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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2,842
Runtime
22:50
Speaking pace
124wpm
Reading time
12min
124 words per minute, below the 160 25th percentile of 349 measured videos. That distribution comes from the 349-video hook study.
Opening (first 30 seconds)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뀐다라고 생각을 해서 추석 연휴에 끝자락게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왜 그러냐면 최근에 나온 개인용 에이전트들 때문입니다. 제가 다양하게 써 보면서 느끼는게 뭐냐면 결국에 현재의 인터넷 전체가 재편될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에는 우리가 쓰는 인터넷은 대부분 에이전트가 쓰게 될 것이고 인간은 인터넷에 아주 일부만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에이전트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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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tences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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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s asked | 7 |
| Sentences containing a number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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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is transcrip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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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뀐다라고 생각을 해서 추석 연휴에 끝자락게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왜 그러냐면 최근에 나온 개인용 에이전트들 때문입니다. 제가 다양하게 써 보면서 느끼는게 뭐냐면 결국에 현재의 인터넷 전체가 재편될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에는 우리가 쓰는 인터넷은 대부분 에이전트가 쓰게 될 것이고 인간은 인터넷에 아주 일부만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에이전트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면 채 GPT와 좀 다르죠. 그냥 업무를 시키는 겁니다. 에이전트는 채팅방 열고 에이전트한테 일을 시키면 그 일을 대신 해 준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뭐 굳이 말하자면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 같은 존재를 에이전트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내가 어떤 명령을 내렸을 때 그것을 대신 해 주는 존재. 사용 예제는 제가 뒤에 보여 드릴 건데 대부분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업무를 보통 시키기는 하죠. 제가 사용 중인 에이전트는 주로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스페이스 X, 하나는 메타에서 나온 뮤즈. 요즘에 가장 핫하죠. 근데 이거 나오기 전에 스페이스에서 만들었던 그롭보이 있어요. 이것도 제가 쓰고 있었고. 그리고 원래 여기 쓰진 않았지만 오픈 클로라고 해서 이건 제가 연초에 만들었던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오픈 클로우라는 그런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데 여기서 여기서 나온 에이전트도 제가 써 봤고 또 인스팅트라고 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이죠. 여기 서비스도 제가 좀 쓰고 있는데 전부 다 에이전트고요. 제가이 세 가지의 에이전트들을 쓰면서 좀 느꼈던 부분들, 인상 깊었던 순간들 이런 것들을 좀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그래서 얘기를 들어 보시고 나면 왜 이렇게 에이전트 에이전트 하는지를 좀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사용 예제를 좀 말씀을 드릴 건데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제가 에이전트들을 써 보니까 에이전트들의 가장 중요한 덕목에 대해서도 좀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그 에이전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이거 조금 어려운 말일 수도 있는데 프로액티브니스가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프로액티브니스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행동을 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프로젝티브하게 내가 시키지도 않은 행동을 하면서 너무 나를 귀찮게 하지 않아야 돼. 그니까 적절한 수준에서 시키지도 않은 일들을 알잘 닦센으로 일을 하면서 나를 너무 괴롭히진 않지만 하지만 시키지 않은 일을 알아서 잘 처리해야 됩니다. 그게 제가 보기에 에이전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뭐 굳이 말하자면 훌륭한 비서나 부하직원의 덕목이랑 매우 비슷한 거죠. 그래서 제가 에이전트를 쓰면서 좀 최근에 와우했던 경험들을 공유를 좀 해 볼게요. 그래서 일단은 그 프로액티브스, 그러니까 시키지도 않은 일을 알아서 실행해서 갖고 와서 저를 놀래켰던 케이스들을 좀 몇 가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스팅트를 쓰다가 갑자기 제 이메일로 강연에 대해서 어떤 곳과 이야기를 좀 나눴었거든요. 그런데이 강연을 어 내가 준비해 보겠습니다라고 이런 식으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인스트가 그 이메일을 먼저 읽어 보더니 어 지금 김단태 주인님 이미 강연 주제도 정하시고 관련된 추천 도서도 정했는데 그걸 바탕으로 80분 동안 강연 구성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슬라이드도 제가 한번 만들어 보고 예상 Q&A까지 제가 만들어 드릴까요? 요렇게 인스팅트해서 이건 제가 시킨게 아니거든요. 그냥 제가 이메일만 연동을 했더니지가 이메일을 읽어 보고 안 그래도 이거 제가 해야 되는 거거든. 그래서 알아서지가 한다는 바와. 아, 그래서 제가 이거 인스팅트 쓰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알아서 강연 초안을 만들어 준다고 하길래 해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알아서 자기가 27장짜리를 만들고 내용을 제가 살짝 봤는데 내용이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이거 말고 제가 예전에 강연한 거를 합쳤으면 좋겠는 거야. 제가 예전에 강연한 자료가 있고 그 강연한 자료를 이번에 강연할 거랑 합쳤으면 좋겠어서 제가 그 자료에 링크이 링크라서 제가 지금 다 검은색으로 가린 거예요. 제가 링크를 주면서 이번에 강연 자료 만들 때이 링크에 있는 내용을 합쳐서 만들어 줘.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 자료를 제가 줬더니 그 제가 준 자료를 중심으로 다시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거 제가 준비 중인 강연이라 보여 드릴 순 없는데 제가 거의 원하는 대로 한 80%는 제가 원하는 형태로 나왔어요. 그러니까 제가 마지막 한 10% 20%만 완성하면 되도록 생각보다 꽤나 잘 나왔습니다. 퀄리티가. 그래서이 인스트 괜히 얘네들이 핫한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얘도 이제 채팅으로 어쨌든 어 이렇게 제가 일시키면 만들어 주는데 제 이메일을 자기가 알아서 열어보고 제가 시키지도 않았던 일을 그런데 제가 해야 되는 필요한 일을 딱 발견을 해서 저한테 메시지를 보냈다라는게 저한테는 너무 인상적이었고요. 자, 이것도 놀라웠던 저의 경험인데 이거는 이제 메타의 뮤즈입니다. 그래서 제가 메타의 뮤즈도 요즘에 많이 쓰고 있거든요. 당연히 메타의 뮤주의 봇 이름은 카리나로 다들 아시겠지만 오픈 클로우에서 있었던 그 카리나는 메타에서 뮤즈에서 부활를 했습니다. 그래서 메타의 뮤즈를 쓰고 있는데 어쨌든 자 이것도 제가 시키지 않았는데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안 읽은 메일 중에 챙길게 하나가 있대. 그래서 9월 23일에 온 메일인데 홍보 제작물에 쓸 사진 원본을 요청했는데 제가 이미지를 아직 안 보내 준 거예요. 그래서 이미지를 보내야 된다. 제가이 담당 직원한테 이미지를 보내야 되는데 지금 너의 이메일을 봤더니 네가 그 이메일을 보내지 않은 거 같다라고 알려 준 거예요. 이것도 제가 뮤즈한테 시키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러니까 유즈가 제 이메일을 한번 전반적으로 읽어보고 제가 답장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체크를 해 준 거죠. 그래서 와, 이거 경험이 너무 좋다. 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자, 이런 프로액티브한 부분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거에도 저는 놀랐지만 귀찮은 일을 대신해 줄 때마다 또 저는 놀라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에 제가 각종 사이트들을 구독해지하면서 뭘 느끼냐면 은근히 구독해지를 하는게 웹사이트를 켜고 로그인을 해서 아, 구독해지를 해야지 이걸 찾는게 상당히 귀찮거든요. 데 이건 물론 GPT6 아스트라긴 한데 제가 크롬에 티빙 로그인까지만 하고 유료 구독을 해제하려고 하는데 그 해제하는 것을 못 찾겠는 거예요. 그래서 한참을 헤매다가 그냥 아스트라한테 물어봤어. 내 크롬창에 지금 티빙 로그인한 거 있는데 거기서 티빙 유료 구독 해지해 줘. 하니까 이게 훨씬 더 빨리 끝나. 그래서 알아서 TV 결제를 해지했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얼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뭐 오울아링 같은 거, 스마트링 그것도 제가 구독해제할 때 제가 직접 안 하고 그냥 에이전트한테 명령을 내려서 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요즘에 이제 호텔 예약할 일이 좀 있어 가지고 제가 이제 메리어트 본보이 로그인까지 해 놓고 메리어트 계열 이제 호텔을 예약하는 사이트입니다. 그 사이트 네가 열어서 해당 호텔들이 제가 그 위에 이미 말해 놓은 날짜가 있거든요. 그래서 해당 호텔들이 해당 날짜에 예약이 가능한지 알아봐 달라고 하니까 예약이 가능한지도 알아보고 그다음에 제가 이건 메리어트로 이제 예약을 많이 해 보신 분들은 아는데 메디어트는 포인트로도 예약을 할 수가 있고 현금으로도 예약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현금이랑 포인트 중에 어떻게 예약을 하는게 더 이득인지가 그때그때 달라요. 메리어트를 쓰시는 분들 입장에서 되게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거든요. 어떤 호축소에 어떨 때는 포인트로 예약하는게 더 싸고 어떤 날에는 현금으로 예약하는게 더 싼데 이게 그때그때 달라져요. 그래서 제가 그거를 고민하고 있는 호텔들 중에서 현금과 포인트 중에 뭐가 더 저렴한지 비교해 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이걸 싹 다 비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현금을 그냥 추천한다. 이럴 때는 포인트로 예약을 해라.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비교를 해 주는게 너무 놀라웠고 그리고 제가 요즘 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예약하다 보니까 자꾸 이제 메리어트 광고 하는 거 같은데 뭐 전혀 메리어트 광고는 아니고 어쨌든 메리어트 호텔 계열에서 등급이 좀 올라가면 메리어트의 멤버십 등급이 올라가면 레이트 체크아웃이 되거든요. 그래서 레이트 체크아웃이 잘되는 숙소. 왜냐면 이게 레이트 체크아웃도 호텔 중에 그 허용을 안 해 주는 경우도 있어서 늦게 체크아웃 하는게 잘되는지 아닌지를 네가 대신 확인해 볼 수 있냐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또 자기가 직접 다 후기를 하나씩 찾아보고 아 봤더니 레이트 체크아웃이 잘 되네요. 뭐 안 되는 거 같네요. 체크아웃 사례는 충분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뭐 객실 상황에 따라 제공한다고 써 있다. 뭐 등등등 그래서 뭐 훅이나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을 보고이 호텔이 레이트 체크아웃을 허용하는지 안 하는지를 확인을 해 주는데 이런 거 언제 내가 다 들어가 봐요. 호텔 이거 숙소 예약해 보신 분들은 알지만 이거 내가 언제 후기를 다 찾아보냐고. 근데 에이전트한테 시키면 에이전트가 자기가 직접 다 찾아서 해보는게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이 각각 호텔들에 레이트 체크아웃이 되는지를 확인을 하는게 어떻겠느냐. 그래서 문의 이메일을 써 보는게 좋겠다. 뭐 이런 얘기가 나와서 제가 각각 호텔에 제가 어떻게 했냐면요 호텔들이 이렇게 쭉 나오잖아요. 그냥 네가 그냥 내 GL 계정으로 이메일까지 보내주면 안 되냐라고 물어봤더니 그냥 각각 호텔에 이메일을 다 영어로 써서 다 보냈어요. 몇월 며칠부터 며칠까지 물을 건데 레이트 체크아웃이 되는지를 그냥 저는 한 줄 한 글로 딸깍 쓴 걸로 바로 다 영어로 바꿔서 GL까지 알아서 보내줬다. 그래서 이런게 와 너무 놀랍더라고요. 이런게 사실 귀찮아서 안 했거든요. 그리고 옛날에 AI들이 직접 이메일을 못 보낼 때는 제가 AI를 통해서 영어를 번역하고 그거를 다시 Gmail을 켜서 컨트롤 C 컨트롤 V에서 이메일을 하나씩 보냈는데 이제는 에이전트가 있으니까 이메일 보내는 거 그냥 시키기만 하면지가 알아서 이메일 다 보내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귀찮은 수많은 귀찮은 일들을 이제 대신 다 해 줍니다. 그래서 뭐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무궁무진합니다. 제가지면 관계상, 시간 관계상 뭐 다 얘기 안 하겠지만 영화 예약 사이트 들어가서 영화 예약하는 것도 너무 잘하고요. 네이버 예약으로 가서 식당 예약하는 것도 너무 잘하고 뭐 호텔 제가 관련된 거 알아볼 때 부킹스닷컴이나 호텔스닷컴 들어가서 관련된 호텔 리뷰 봐 주는 것도 너무 잘하고 호텔의 문의상 제가 방금 말했지만 이메일도지가 알아서 보내 줍니다. 그래서 대신 해 주는게 너무 많아. 그래서 제가 계속 느끼는 거예요. 이거를 직접 시키니까 너무 편하고 이제는 에이전트가 직접할 수 있다라는 거를 알고 나니까 오히려 영화를 내가 예약하려고 메가스나 CGB 홈페이지나 앱을 켜고 직접 클릭하는게 야, 정말 귀찮구나. 정말 큰 의지력을 필요로 하는구나라는 거를 깨달았어. 그러니까 인터넷을 사용하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제가 원하는 어떤 목적이 있어서 영화 예약을 해야 돼. 그런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게 아 진짜 귀찮구나. 웹사이트도 열고 영화도 선택해야 되고 극장도 선택해야 되고 시간도 정해야 되고 결제를 해야 되고이 전체 과정이 정말 귀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게 에이전트가 대신해 주는 걸 경험하기 시작하니까 아 이게 과거로 못 돌아가겠어? 그냥 얘한테 시키면 되는데 시키면 어지가한 거 다 해 주는데.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게 발상의 전환 같은 거 같아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지금까지 우리가 에이전트나 AI한테 안 시켜 봤던 이유는 AI가 못 할 거라고 생각해서 안 시켰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가능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어지간한게 전부 다 에이전트로 이제는 가능할 겁니다. 컴퓨터 관련돼서 업무를 시킨다면. 자, 방금 이야기를 좀 머릿속에 한 켠에 넣어 두고 좀 다른 방향에 이야기를 좀 해 볼게요. 좀 더 거시적인 이야긴데 사람들이 왜 인터넷을 덜 썼을까? 특히 PC 시대에 인터넷의 사용, 컴퓨터의 사용이 많이 늘긴 했는데 더 폭발적으로 늘지 못한 이유를 이유가 뭘를 생각해 보면 PC 시대에서의 가장 큰 인터넷을 사용하의 문제점은 귀찮음이었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집에 인터넷도 연결된 컴퓨터를 구해서 그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터넷을 사용해야 돼요. 그러니까 매우매우 귀찮은 행위였다는 거죠. 지금으로부터 거의 20년 전을 얘기하는 거긴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모든게 바뀌었죠. 왜냐면 귀찮은 걸 편하게 해 줬거든. 아무데서나. 원래 귀찮아서 인터넷을 안 썼잖아. 근데 장소에 제약이 없어졌고 기기에 제약이 없으니까 그냥 아무데서나 핸드폰만 있으면 바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인터넷 사용량, 컴퓨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향상이 됐죠. 그러면서 소위 말에 빅테크들의 전성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람들이 여전히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을 덜 쓰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왜? 생각보다 인터넷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비행기 티켓이나 호텔 티켓을 살 때 전화 이메일로 하는 경우도 되게 많아요. 왜냐면 부킹스.닷컴 컴 이런 거를 사용하는게 인터넷 사이트나 앱 서비스를 통해서 예약하고 진행하는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전화를 한다거나 아니면 중간에 어떤 다른 인간 브로커를 통해서 예약을 했어요. 생각해 보세요. 키우스크 사용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 그러니까 여전히 현재 모바일 시대의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의 인터넷도 너무 쓰기가 어려운 거야. 뭐 저만 해도 TV 구독해지도 못하겠다니까요. 어느 페이지를 열어야 될지 모르겠어. 저도 호텔 예약하고 싶은데 어느 서비스를 들어가서 봐야 되는지 어떻게 검색해야 되는지 너무 막막하단 말이에요. 자 그런데 이렇게 귀찮고 힘들었던 인터넷의 사용은 이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왜? 에이전트한테 시키면 되거든요. 자 우리가 해야 되는 건 어떤 웹사이트가 좋은지를 아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는 한국말만 알고 있으면 돼. 한국말로 시키면 돼. 내 요구 사항만 한국말로 정확하게 요구를 하면 됩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제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터넷을 쓰는 방식이 생각해 보면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컴퓨터를 보통 우리가 열 때 어떤 마음으로 컴퓨터를 여느냐? 전 두 가지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정확한 목적이 있는 인터넷의 사용. 내가 아 뭘 쇼핑을 해야겠다. 내가 여행을 예약해야겠다. 아니면 나 주식을 사야겠다. 주식을 뭐 팔아야겠다. 어떤 정보를 얻어내야겠다. 정확한 목적이 있는 형태로 인터넷을 사람들이 많이 쓰거든요. 그런데 반면에 목적이 없이 그저 놀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도 되게 많죠. 대표적으로 뭐 인스타그램을 연다거나 유튜브를 실행한다거나 틱톡을 한다거나 넷플릭스를 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우리의 인터넷 사용은 목적이 명확한 경우와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로 나눌 수가 있는데 제가 드는 생각은 뭐냐면 바로이 목적이 있는 인터넷 사용은 머지 않은 미래에 에이전트가 전부 다 대체를 할 거 같아요. 그냥 에이전트한테 시키면 돼요. 지금 당장 모든게 다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메타 뮤즈에서는 네이버 페이 결제가 뭐 그렇게 원활하진 않더라고요. 제가 해 보니까 그런 경우도 있긴 했는데 근데 제가 테크 업게 있으면서 느끼는 건 뭐냐면 당장 모든게 다 되지 않아도 자이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방향이 세팅이 되면이 문제를 해결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 방향은 올 초에 오픈 클로가 나왔을 때 어느 정도 방향이 세팅이 된 거 같아요. 어떤 인터페이스로 유저를 상대해야 되는지가 오픈클로가 어느 정도 전체 시스템을 구현을 한 거 같고 그리고 컴퓨터 사용하는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AI가 많이 학습이 됐다. 그런 방향으로 학습이 됐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치 얼마 전에 최근에 코딩은 이제 완전히 AI가 대체를 했잖아요. 그거 이제 의심하는 분들 거의 없잖아요. 근데 컴퓨터 사용이야 말로 사실 고수가 어디어 컴퓨터 사용 그냥 뭐 여기에이 전체에 있는 어떤 화면에 어떤 버튼을 누르냐 뭐 결국 사실 컴퓨터 사용이라는게 이런 거라서 지금은 약간 버벅이는 것도 좀 있고 약간씩은 안 되는게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 3개월이나 6개월 지나면 에이전트는 이제 컴퓨터를 아마 어지간한 인간보다 더 잘 사용하게 될 것이고요. 그러면 인간 입장에서는 직접 컴퓨터를 쓸 필요가 없어. 목적이 명확한 경우에는 그냥 에이전트를 사용하면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이런 사이트들 목적이 있는 인터넷 세상에서 특정 문직기 역할을 하면서 돈을 벌었던 회사들이 상당히 애매해질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뭐 부킹스닷컴이나 호텔스닷컴 뭐 익스피디아 이런 것들이 주가가 잠깐 흔들렸던게 요런 이유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구글도 구글이 어쨌든 원래 비즈니스 검색 비즈니스도 위험할 수가 있겠죠. 왜? 옛날에는 궁금한게 있으면 검색을 해서 물어봤는데 이제는 그냥 채찍한테 물어보니까. 그리고 아마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존 원래 쇼핑하고 싶었을 때는 아마존 들어가서 우리가 쇼핑을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아마존이 에이전트가 중간에 있으면 사실 뭐 아마존이나 사이트에만 꼭 들어가서 물건을 살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어디에서 들어가서 내가 필요한 걸 그냥 찾아서 사면 되니까. 그럼 이제 아마존도 이제 과거와 달리 좀 애매해질 수가 있다라는 겁니다. 물론 이제 아마존과 구글이 뭐 쇼해야 된다 이런 얘기는 절대 아니에요. 이거 뭐 얘네들 주식 얘기를 하려면 너무 얘기가 긴데 그런 의미는 아니다라는 거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고 어쨌든 이제 에이전트가 이런 목적이 있는 인터넷 생태계는 완전히 대체하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결과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이 저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재밌는 건 뭐냐면이 2번의 역할을 하는 회사들. 그러니까 목적이 없이 그냥 내가 놀려고 사람들은 인터넷에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그게 SNS고 그게 넷플릭스고 그게 유튜브고 인스타그램이고 뭐 그런 건데 그런 역할을 하는 회사들은 제 생각에 상대적인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제 트래픽의 가치가 인간이 만들어내는 트래픽의 가치가 더 시유해지는 거 같아요. 왜냐면 트래픽이 이제 에이전트가 만들어내는 트래픽도 너무 늘어나다 보니까 인간이 만들어내는 트래픽의이 가치가 순수하고 더 귀중해진다라는 거죠. 가짜 트래픽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래서이 목적없는 인터넷 사용해서 트래픽을 만들어내는 뭐 커뮤니티 사이트도 있겠네요. 그런 것들은 상대적으로 좀 더 이런 시대의 수혜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다만 이제 오해를 하실까 봐 말씀을 드리면 제 얘기만 이렇게 듣고 나면 메탈를 사야 될 거 같은데 절대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저는 개인형 에이전트가 인터넷 세상을 대체한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지. 그 대체하는 에이전트가 메타의 뮤즈일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 왜냐면 오픈 AI도 엔트로픽도 구글도 아직 에이전트를 출시하지 않았거든요. 거기다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인스팅트 같은 스타트업도 상당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곳들도 아직 에이전트를 출시를 안 했기 때문에 누가 승자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방향성은 정해진 거 같아요. 어쨌든 오픈 AI만의 엔트로핑만의 구글만의 개인형 에이전트 무조건 연내 출시될 거고요. 걔들끼리 엄청 피기면서 경쟁을 할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승자가이 엄청난 과실을 먹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듭니다. 다만 굳이 배팅을 하라고 하면 현재는 메타가 제일 유리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주가도 꽤 많이 올라온 것도 사실이에요. 왜냐 메타의 뮤즈가 현재 다운로드 페이스가 엄청 좋거든. 동일코 호트로 봤을 때 지금 제일 좋아요. 물론이 초반에 열풍이 막 꾸준히 항상 가는 건 아니니까. 예를 들어서 뭐 클럽하우스 뭐 이런 것들 초반에 다운로드 엄청 열풍이었다가 사라졌잖아요. 아무도 어디 있는지 모르게. 그런 케이스들도 있기 때문에이 초반의 열풍이 지속될지 아닐지는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간에이 다운로드를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람들의 핸드폰에 다운로드를 시키는 건 정말 정말 너무너무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제품이 어찌됐든 메타가 먼저 해냈다라는게 제가 보기에는 가장 어 성공적인 일단 출발인 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다크스를 제가 지정을 하자면 뭐 오픈 AI 엔트로픽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구글이 상당히 무섭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왜 구글이 무섭다라고 생각을 하냐면 구글은 AI 토큰과 관련돼서 AI 관련해서 치킨 게임을 한다고 하면 가장 유리한 위치에 구글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구글은 실리콘 밸리에 있는 회사들 중에서 최적하나 가성비로 AI 돌리는 거를 가장 잘하는 회사예요. 왜냐면 구글은 AI를 풀스택으로 전부 다 돌릴 수 있거든요. 자기가 전부 다 수직 계열화를 다 시켰어. 마치 전기차로 치면 BYD 같은 건데 어쨌든 구글은 하드웨어 TPU부터 시작해서 소프트웨어까지 전부 다 있으니까 훨씬 더 가성비 있게 돌릴 수 있는 거고 거기에다가 현금 흐름까지 잘 나오는 회사입니다. 뭐 지난 동기는 아마 잉여 현금 흐름이 적자였던 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어쨌든 본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 흐름의 크기가 구글은 장난이 아니죠.이 이 점은 분명히 앤트로픽이나 오픈 AI보다는 훨씬 더 앞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뭐 정리되지 않은 저의 생각을 오늘 좀 얘기를 해 봤는데 제가 요즘에 에이전트를 쓰면서 많이 느꼈던 거는 인터넷을 내가 쓰는게 상당히 어렵구나. 앱을 열고 웹을 열고 내가 원하는 어떤 목적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달성하는 것이 알고 보니까 상당히 어려웠구나. 그걸 에이전트한테 시키니까 훨씬 편하구나. 근데 기술은 뒤로 가지 않고 점점 진보하기만 하니까 에이전트가 점점 더 똑똑해지고 해 주는 일이 많아지면 결국에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은 기존에 어려운 방식이 아니라 훨씬 쉬운 에이전트한테 시키는 방식으로 바뀌어 나가겠다라는 그런 결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뭐 관련돼서도 사실은 뭐 CPU가 요즘에 핫하고 뭐 한국에서 뭐 기판이 핫하고 요것도 너무 할 얘기가 많은데 요것까지 얘기하긴 또 시간이 부족하니까 에이전트 생태계가 또 주식적으로 어떤 이슈들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이후에 영상에서 이야기를 해 볼테니까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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