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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transcript

침착맨 · @ChimChakMan_Official

Published September 2, 20262:36:222.7M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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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최악의 매너 자 명함을 받았습니다 다 잘했어요 다 잘했어 놓고 가... 이거 놓고 가... 여러분... 진짜 최악이야 이거 놓고 가서 상대방이 보잖아요? 이거 그 비즈니스 장담 못합니다 그래서 초년생분들 거래처 가서 미팅하셨을 때 받았던 모든 것들 다 챙겨 오셔야 돼요 그거 진짜 챙겨야 돼요 명함, 기념품, 선물, 서류, 자료 그 자리에선 다 챙겨 오셔야 돼요 단 다과는 안 챙겨와도 돼... 아 반갑습니다 매너전문가 이상화 대표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렵게 와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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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최악의 매너 자 명함을 받았습니다 다 잘했어요 다 잘했어 놓고 가... 이거 놓고 가... 여러분... 진짜 최악이야 이거 놓고 가서 상대방이 보잖아요? 이거 그 비즈니스 장담 못합니다 그래서 초년생분들 거래처 가서 미팅하셨을 때 받았던 모든 것들 다 챙겨 오셔야 돼요 그거 진짜 챙겨야 돼요 명함, 기념품, 선물, 서류, 자료 그 자리에선 다 챙겨 오셔야 돼요 단 다과는 안 챙겨와도 돼... 아 반갑습니다 매너전문가 이상화 대표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렵게 와 주셨는데 이제 사실 매너 전문가라는 직업이 좀 생소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제 매너 전문가라는 직업이 뭔지를 좀 소개해 주실 수가 있을까요? 저는 한 13년 정도 매너, 태도, 인성, 소통 이런 주제로만 강의를 하는 사람이고요 주로 하는 일은 기업에 가서 직원분들한테 비즈니스 매너도 가르쳐 드리고 테이블 매너, 와인 매너 그러니까 한마디로 인간관계에 대한 기술들을 가르쳐 드린다고 보면 되죠 약간 배려를 하는 스킬이라고 봐야 될까요? 맞습니다 배려도 하고 존중도 하고 그다음에 비즈니스를 좀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막 제품만 좋고 실력만 좋다고 끝나는 게 아니니까 그래서 그거를 제품을 설명할 때 고객하고 미팅할 때 어떻게 앉아서 하면 되는지 그런 것들을 알려드리는 직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거를... 사실 매너라는 건 너무나 광범위하잖아요 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뭐 무슨 와인 마실 때도 있고 그러면 따로 그걸 공부를 하나하나 하신 거예요? 아니면 전문학교가 있는 거예요? 아뇨 학교나 자격증은 사실은 이 매너 강사는 따로 없어서 누구든지 할 수가 있는데요 중요한 거는 선택을 받아야 되는 거니까 사설 학원을 하나 수료를 하고 그다음부터는 이제 제가 계속 쌓아나간 거죠 아 학원이 있긴 있어요? 완전히 국가 공인이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뭐 사설 민간 자격증이나 그런 학원들이 많이 있죠 근데 이제 그게 대표님처럼 깊게 다루는 게 아니고 체계적으로 다루는 게 아니고 그냥 약간 좀 얕게 다루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좀 실례니까 깊게는 다루죠 아... 이것도 매너구나! 이게... 아 이게 내가 그냥 사실대로 말해도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좋게 말하는 것 같은 표현도 듣기 좋은 표현으로 맞습니다 저는 같은 표현도 같은 뜻도 듣기 나쁜 표현으로 많이 하거든요 부정적인 단어로 아니까 왜 그러냐면 아 그 학원들은 좀 얕게 가르치나요? 이러면 흉보는 게 되니까 그 제 화법이 이래요 아 죄송해요 제가 오늘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늘 인간 개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제가 어저께도 채팅 창하고 이제... 방송을 진행을 하는데 뭐라고 하는 거예요 “아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막 이렇게 해요 그러면 이제 제가 말씀을 드리죠 “아 뭐 좀 알아요?” 그런 거는 좀 지양을 하는 게...? 시청자분들하고 침착맨 님은 워낙에 친하시니까 매너도요 여러분 혼자, 친한 사람, 가족들하고 하는 게 아니고요 솔직히 말하면 필요한 상황에서 한다고 봐 주시면 돼요 그래야지 부담이 없어요 오늘 매너를 알려드릴 건데 진짜 현실적인 것만 알려드릴 거예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사실 꼰대 얘기거든요? 현실적으로 쓰실 수 있는 매너만 알려드리면 초반에는 이거를 의식적으로 조금 쓰셔야 돼요 어느 정도는 왜냐하면 안 하던 거니까 몸에 붙으려면 그래서 그 과정이 조금 지나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거죠 아 좋은 것 같아요 이걸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특강 들어보시고 이거를 몸으로 체득을 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했는데 좋은 인상을 남길 수가 있다 라고 볼 수 있는 남들이 봤을 때 나는 그냥 평상시대로 했는데 이야... 근데 저 사람 진짜 괜찮다 이렇게 갈 수 있는 거죠 오...

Smart하고 굉장히 Clever한데? 아 굉장히 느낌이 좋아? 저 사람은 만나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만나서 기분 좋은 사람 되고 싶잖아요 그리고 매너 전문가라는 게 굉장히 독특한 직업인데 이 일을 어쩌다가 시작하게 됐는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그게 좀 긴데요 짧게 말씀드리면 전 원래 전공은 경제학이거든요 경제학 전공하다가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알바를 하나 했어요 카페 알바를 제 생각에는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알바를 하면서 서비스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고 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거에 대한 즐거움 같은 걸 좀 알게 된 것 같아요 그 재미 근데 그 당시에 그 카페가 또 그 당시에 좀 핫한 카페였어요 어디...? 지금은 없어졌으니까 말씀드려도 될까요? 아 좀 창피한데 민들레영토라고... 민토라고 그... 민토 거기... 진짜 서비스의 끝판왕 끝판왕 아니에요? 저 많이 갔었거든요 거기 그냥 엄청 인기였을 때가 있었어요 저 만났을 수도 있겠네요 제 안내 받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 그러면 그때 언제...? 정확하게 년도가? 년도가 제가 99학번이거든요? 한 04, 05, 06, 07 요때였네요 80년생이세요? 예 저 80입니다 아 제가 83이거든요 그러면 후배 중에 02학번 애들이 이렇게 있잖아요 군대 갔다 오시면 02학번 애들 막 들어왔죠 그게 저예요 딱 그 갈림길 그러면 이제 저 막 군대 가려고 하고 아마 복학하셨을 때 군대를 안 간 2학년들이 있었을 거예요 걔네들이 02학번 이런 애들이고 이제 잠깐 보다가 헤어지고 저 군대 갔다 오면 이제 졸업반이라서 별로 이제 마주칠 일이 별로 없고 아 그게 02학번 그러면 그때 쯤 신촌 다니셨나 보네요 제가 근데 그때 활동을 엄청 활발하게 하진 않았는데 간혹가다 간 게 그 민토였고 민토가 그때 당시에 이제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면 굉장히 그 멀티플렉스 공간 같은 느낌이었어요 차도 마시고 그 안에서 카페에서 차만 마시는 게 아니고 다양하게 뭐 앉아도 있고 약간 그런 느낌이었잖아요 혹시 연인석이라고 아세요? 알아요 거기서 본 거 같은데? 아 아니 아니...! 그 지하에 깜깜해 가지고 그... 연인석 아니에요... 다 같이... 한 네다섯 명 여러 명이서 갔는데 아 저 완전 충격받았거든요 어 안산엔 이런 민토 같은 데가 없는데 야 확실히 서울은 이게 되게 좋다 여기 대박이다 그리고 거기가 그때는 시급을 좀 많이 줬어 가지고 알바생들 시급을 시급 많이 준 거 같아요 왜냐하면 알바생들이 표정이 좋아요 이게 줘야지 요청을 할 수 있어요 줘야지 ‘웃으면서 해주세요~’ 하지 진짜 조금 주면서 웃으면서~ 하면 야... 나는 이만큼 받은 만큼만 할 건데 어떻게 웃어 웃음 비용을 더 줘야지 이렇게 되잖아요 알바비가 조금 더 많은 게 아니라 좀 월등히 많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몰릴 수밖에 없죠 사람들이 알바하려는 애들이 그리고 교육도 그대신 많이 받아야 되고 해야 되는 것도 있고 해야 되는 것도 많고 그런 게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서비스하는 일에 이제 관심이 생겼고 민토 이제 그 알바가 끝나고 또 다른...? 그죠 그래서 저는 이제 대학 졸업하면 친구들은 다 회사 가는데 저는 그때 조금 제가 정신이 나갔는지 혼자서 외식업 하시는 사장님 한 분 계셨는데 너무 좋으셔서 거기로 들어가버렸어요 회사를 거기서 처음으로 서비스 교육이라는 걸 해보고 그다음에 뭐 커피 교육도 해보고 그러다 보니까 재밌는 거예요 이 교육이라는 행위 자체가 그래서 아 이제 조금 확장해 볼까? 근데 침착맨 님도 아시겠지만 그 시기에는 남자들이 레스토랑 잘 안 갔잖아요 잘 안 갔죠 카페 언제 갑니까 그냥... 여자 친구가 가자 그러면 가 가지고 그때만 가죠 왜냐하면 커피 4배, 5배 비싼 걸 왜 먹냐 이거예요 맛도 모르겠고 그래서 가면 제일 싼 거 시키고 막 이럴 때였잖아요 그래서 그거 보면서 야 근데 파스타 먹고 와인 먹고 너무 재밌는데 좀 남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테이블 매너로 좀 교육을 해볼까? 확장을 했다가 하다 보니까 또 비즈니스 매너로 갔다가 그다음에 좋은 기회로 아이돌 친구들 만나면서 인성교육 확장되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표님이 계속 이런 관련 공부를 꾸준히 하셔 가지고 이렇게 확대가 된 거네요 대학교나 뭐 이렇게 4년 과정을 하신 건 아니고 계속 독학을 하셔서...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되는 게 저는 석사 박사도 아니고요 저는 뭐 선생님도 아니고 교수님도 아니고 그냥 강사고요 그러니까 뭐 학위 위조 이런 거 할 것도 없어요 저는 근데 이게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그 관심사에 맞춰서 계속 파 가지고 이 영역을 구축을 하신 게 그래서 이제 알음알음 기업들에서 (교육)했는데 오 괜찮네? 도움 되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소개 소개 소개받고 지금은 많이 불러주셔서 오프라인에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대표님이 이걸 실력으로 본인의 영역을 구축을 하셨다는 게 저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거를 계속 관심사를 연구하시고 계속하셔 가지고 근데 무엇보다 재미... 재밌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러니까 저는 매너를 교육하는 사람이지만 동시에 매너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새로운 사람 만나서 제가 좋아하는 얘기 해드리고 신나게 두세 시간 수다 떨고 집에 돌아오면 통장에 돈 꽂혀 있고 아 돈 꽂혀 있고... 아 약간 그런 건가 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거랑 직업을 계속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있으셨던 것 같아요 재밌는 쪽에다가 맞춰서 관심사에 발전을 시키고 그러니까 너무 감사하죠 왜냐하면 그렇게 제가 13년 동안 천천히 천천히 오다 보니까 오늘 여기까지 왔네요 침착맨 님도 뵙고 여기 시청자분들 좋은 시청자님들도 봬서 거의 오늘이 제 인생의 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거는 이제 특강 자리마다 하시는 거잖아요 그 좀 찌르셨는데 아 진짜로 오늘이 제 인생의 가장 정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프라인을 하는 사람이어서 방송 나온 건 처음입니다 저는 그러면은 정점이 자주 갱신이 되기도 하나요? 뭐 여기서 더 큰 프로그램에서 불러주면 갱신이 되겠죠 그때는 그러면 아이돌 막 그런 매너 교육 같은 것도? 합니다 요즘에 막 그런 거 있잖아요 아이돌 굉장히 매너가 좋다 인성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사실 그 기반을 혹시 대표님이...? 아뇨 아뇨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다 구축을 하셔서... 아이돌 판의 어떤 질서를 주도하시고 그러면 이제 그 강의 방식 테이블 매너 특강 방식은 부드럽게? 혹은 좀 위엄있게? 강압적으로? 뭐 여러 가지 방식이 있잖아요 좀 이렇게... 다시! 저는 최대한 부드럽게 그다음에 납득시키고 재밌게 그게 말을 안 들으면 어떡해요? 아 요렇게 요렇게 했는데 협조를 잘 안 해요 그럴 때는 좀 강압적으로 할 수밖에 없잖아요 매를 꺼낸다거나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아 애초에 요청을 했으니까 니즈가 있구나 그 강의 듣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연습생 친구들이니까 어린 친구들이 많잖아요 많이 어린 친구들은 초등학생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시간 동안 눈 땡그랗게 뜨고 막 필기하면서 이렇게 들어요 본인이 관심 있는 거는 집중을 하게 돼요 맞아요 학교에서 본인 관심 없는 거... 수업시간에 그러니까 집중을 안 하는 거죠 근데 애초에 거기 엔터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온 거니까 집중도가 다를 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제가 설명을 하죠 이거를 배워놓으면 앞으로 활동에 도움이 된다라는 걸 먼저 심어주기 때문에 춤 연습하고 노래 연습하는 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이 예의 인성 이것도 필요하다는 걸 먼저 심어주고 얘기를 해야 되죠 그래야지 아이들이 듣죠 그 뒷얘기를 아 그러면 이제 앞에 좀 약간 임팩트를 좀 주나요? 춤 노래 연습하는 거 굉장히 좋아하시고 이거 하면 도움이 많이 될 텐데 이렇게 많이 쌓아올린 게 당신의 말 한마디로 지옥을 갈 수 있습니다 네 아 그러세요...? 아니 요렇게 임팩트를 주진 않고요 약간 좋은 사례들을 좀 보여주죠 인성으로 칭찬받는 유명인들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느껴야죠 알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실 제가 사회 초년생이랑 같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생활을 안 해봤어요 제가 프리랜서 웹툰 작가 하다가 유튜버 했다가 뭔가 조직생활을 지금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완전 진짜 생 초보의 마음으로 저도 오늘 같이 한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잘 한번 재밌게 꼰대스럽지 않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매를 드셔도 됩니다 02학번 후배라고 생각하시고 옛날에 02학번이 너무 까불면 매를 들 수 있잖아요 예비군 총회 같은 데 부르고 막 문 잠그고 어디 다니신 거예요? 저는 그런 적은 없는데 좀... 아니에요? 아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앞에 특강 듣기 앞서서 좀 여러 가지 인터넷에 도는 매너 관련 짤들이 있더라고요 이걸 함께 좀 보고 특강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요건데요 아래 직원이 가져온 의자 가져온 직원은 5년차고요 이 의자를 돌려보낸 게 제가 잘못한 건지 자 이런 의자를 5년차 직원이 갖고 왔다고 합니다 아 지금 채팅창에 편해보이긴 한다라고 하셨는데 침착맨 님은 어떠세요 저는 일단 안 좋아요 왜냐하면 저런 의자가 허리 건강에 안 좋아요 아 건강상? 저거 편해보인다고 하죠 진짜 안 편해요 그래서 소파 있잖아요 소파가 안 편해요 사실 이런 의자가 더 편하고 소파는 그냥 이렇게 늘어져 가지고 자꾸 (자세가) 무너지거든요 저는 이건 말하고 만약에 “나는 허리 튼튼해서 상관없어요~” 그러면 쓰라고 하고 그 대신 이제 공간이 너무 지나가는데 사람이 막 너무 커가지고 막 이렇게 이렇게 지나간다 게걸음으로 지나간다 그러면 치우라고 하겠죠 그러니까 이게 정답이 없잖아요 사실은 정답은 없는데 그냥 매너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일하는 공간 있잖아요 사무실? 꼭 알아 주셨으면 좋겠는 게 공공장소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게 핵심이죠 이 사무실에 내가 혼자 사장이고 직원 나 혼자밖에 없어 그러면 저런 의자 뭐 한 3배 만한 거 갖고 와도 되죠 근데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사무실이라는 개념이 있으면 조금 피하는 게 좋죠 침착맨 님 저거 편하다고 저거 들고 카페에 가시진 않을 거잖아요 공공장소 같은 데에 예 그렇게 생각하면 그 개념을 좀 넓게 잡아주시면 이런 것들을 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은 옛날에 막 그 힙합하는 미국 흑인들이 라디오 아예 째로 들고 다니잖아요 이거 들고 다니면서 음악 들었잖아요 그러니까 약간 그런 느낌으로 내가 앉을 의자는 내가 갖고 다닌다 그러니까 그게 좋은데 개성도 좋고 편하기도 할 거지만 어쨌든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이라고 그 기준으로 뭐든지 생각하면 일이 좀 풀리는 거죠 그러면 이제 떠오르는 질문 연결 질문인데 공공장소 도로에 할매들이 이렇게 그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 계시잖아요 사실 하면 안 되네요? 안 돼... 앗 뭔지 아시죠 의자에 주르르 앉고 볕을 쬐시잖아요 엄밀히 말하면 안 되는 건데 쓰읍... 그, 그게... 아니 할머니분들께서 거기 앉아 계시는 게 예를 들면 통행에 방해가 된다거나 아 그렇게... 할매분들은 그렇게 안 해요 꼭 그 옆에 사이드에서 그러면 하게 해 주죠 예 하게 해 드리죠 왜냐하면 어르신들 볕 쬐셔야 되잖아요 근데 이거는 일할 때... 이거는 일할 때 이제 다른 직원들 중에 자꾸 거슬리니까 직원들 중에 “어 뭐 괜찮아 괜찮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아... 뭔 저런 걸 갖고 와...”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기준을 후자에 맞춰야 되는 거죠 이 기준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약간 이렇게 사회적 합의라는 거는 서로 맞춰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케이 그러면 팔걸이는 뗄게요 예를 들면 이쪽에서 타협을 요청해요 협의점 그정도 성의 보이면 그냥 쓰게 해주죠 아니 왜냐하면 여러분 매너가 고정이 아니고요 정해진 건 없어요 그냥 그거는 이해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니 그정도 성의 보였으면 해 줍시다 우리 그냥 이게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이거는 아니라는 의견도 꽤 많았어요 이게 사실은 좀 과하긴 하죠 디자인이 자 다음 거 보겠습니다 막내의 자동차 팀장님 막내가 그랜저 타고 왔습니다 막내가 그랜저 타는 게 뭐 어때서 신경 꺼 꼰대도 아니고 각 그랜저인데요? 이거는 어떤가요? 막내가 각 그랜저 타고 오는 거? 혹시 이게 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전혀... 저도 문제가 전혀 안 된다고 생각해요 요거는 전혀 문제가 아니죠 그런데 각 그랜저 말고 실제 회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진짜 비싼 외제차 저도 그거 떠올리긴 했어요 각 그랜저 이거 말고 오히려 비싼 걸 갖고 왔을 때 어떻게 되냐 신입사원인데 3억짜리 스포츠카 몰고 왔다 이런 건 어떠냐 차라리 그 질문이 더 현실적인 거 같아요 맞아요 그리고 그거 궁금하기도 해요 일어납니다 실제로 그래서 그거는 기업 문화마다 좀 달라요 이게 하나로 정리가 안 돼서 만약에 침착맨 님은 만약에 회사 직원분께서 3억짜리 스포츠카 막 부릉 부릉~ 해 가지고 갖고 왔다 그럼 어떠세요 그러면 그... 성대 제거하고 오라고 해요 차... 소리만 안 나오면 돼요 전 너무 싫어요 그 소리가 아 소리 때문이고 소리 아니고 몇 억짜리는 상관없어 이렇게 생각하는 조직이 있고 어떤 회사들은 신입사원 주니어들이 외제차 끌고 다니는 거 싫어하는 회사들도 있어요 그건 이해 돼요 어떤 느낌인지 그래서 오늘 주제로 말씀드릴 거 여러분들이 속한 조직에 맞춰서 행동해야 된다 근데 약간 이런 느낌도 들거든요? 예를 들어 10억짜리 타고 오면 별로 안 건들 것 같고 어중간하게 특히 공기업 공기업에서 예를 들어 과장님이 그랜저 타는데 (신입사원이) 벤츠... 이렇게 애매한 가격 차이 그랜저 타는데 제네시스 타고 오는 같은 급의 외제차거나 더 윗급의 뭘 탄다거나 그게 좀 애매한 게 좀 더 걸릴 것 같아 만약에 몇억짜리면 그냥 아 쟤 뭐 부잣집 애인가 보다 하고 쟤는 그냥 규격 외로 칠 것 같아요 맞아요 걔는 그냥 논외로 치는데 쟤는 도련님~ 실제로 제가 말씀드린 회사에서 그 차 때문에 민감한 사례들이 다 그정도 갭입니다 그래서 주니어가 위에서 눈치 주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그래서 회사 다닐 때는 그냥 안 끌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어요 제 주변에 지인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안 끌고 다니는 걸 추천을 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안 끌고 다니는 걸 추천하죠 왜냐하면 싫어하는 사람 있으니까 굳이 자극할 필요가 있냐 그 사람을 이길 거면 끌고 다녀도 되는데 뭐 예를 들면 내 인사권 갖고 있고 내 월급 결정하는 사람이 그거 싫대 근데 그걸 굳이 바득바득 이기는 게 과연 현명하겠냐 이거죠 그래서 저는 말씀드리지만 모든 매너나 예절 예의는 현명함의 문제라고 봐 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한테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현명하게 판단하는 게 기준이 되면 제일 좋죠 대표님의 영상을 제가 봤는데 이 같은 논조가 있더라고요 나한테 인사 자꾸 안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는 척 안 하고 무시하는 사람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 대해야 될까요 회사 내에서 계속 마주치는데 그러니까 이제 대표님이 그럴 때는 현실적으로 나눠서 생각한다 이 사람이 나한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싫어도 그냥 인사를 하는 게 편하고 사실 뭐 그냥 지나가면서 오면서 가면서 보는 사람은 너도 그냥 똑같이 해 왜냐하면 이 사람한테까지 마음 써줘서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가 되느니 상관 없는 사람은 너도 무시하고 너랑 막 긴밀하게 있는데 바로 직속 상사고 이러면 아 그냥 약간 좀 기분 안 좋아도 그냥 해~ 괜히 마이너스 되는 행동은 안 하는 게 좋다 그게 현명한 거죠 내가 굳이 이 사람의 의견에 반대해서 이거를 바득바득 우겨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때 나한테 어떤 영향이 올지를 판단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그거 해서 승진 못하고 계속 있느니 그냥 좀 지하철 타고 다니거나 아니면 싼 차 하나 사가지고 그거 타고 다니지 뭐 그러고 나서 이 사람이 만약에 퇴사했다 그러면 신나게 타고 다니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매너를 많이 걱정하는 이유... 저는 이제 매너를 오래 했잖아요 저는 사람들이 매너를 좋아했으면 좋겠거든요? 근데 좋아하려면 일단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되고 강요하면 안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대답들도 답 하나를 정해주는 게 아니라 조금 이익 측면에서 현실 측면에서 설명을 좀 해 드리는 편이죠 알겠습니다 이게 사실은 말씀하신 게 좀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후임이 비싼 차를 타고 다니면 안 되냐 하면 저는 당연히 된다고 봐요 근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좀 참고 그 사람이 이제 안 보이면 나는 그러지 마라 니 식대로 하라 약간 군대의 안 좋은 거를 없애는 느낌으로 그런 부분에서 이해가 안 되더라도 그냥 맞추는 게 낫다 나한테 그게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는 게 낫다 알겠습니다 자 다음 거 막내의 공지 안녕하세요 OO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저에게 이것만 꼭 지켜주세요 1. 5분 정도 늦어도 어이쿠 그랬어요 해 주기 2. 점심 메뉴 정하라고 하지 말기 7. 퇴근할 때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시기 이것만 지켜주세요 이거는 작위적인 것 같아요 짤 만들려고 이렇게 하는 거는 없는 거 같아 사실은 근데 만약에 이렇게 한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침착맨 님은? 이거는 지랄이죠 저는 이거 봤을 때 이건 완전 지랄이에요 그렇잖아요 조직에 자기가 맞춰야지 자기한테 조직이 맞추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만약에 이거를 요청할 수는 있어요 아 제가 퇴근 후에는 완충을 한 상태에서 일에 집중하고 싶습니다를 조심스럽게 말한다거나 뭐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데 통보식으로 하는 거는 너무 아니죠 맞아요 표현도 좀 안 좋죠? 통보잖아요 이건 통보 통보라는 거는 사실은 더 권한이 있는 사람이 하는 건데 이건 아니죠 이거 저는 그냥 한 마디로 정리가 돼요 입장을 바꿔서 만약에 여러분들이 사장이면 이런 신입사원 뽑겠냐 안뽑겠냐 안 뽑죠 그러면 그냥 끝나는 거죠 못 뽑히죠 이런 거 하면 그래서 저는 약간 조작이라고 봐요 이 상황 자체가 좀 극단적인 예인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회사에서 어떤 것까지 좀 가능할까요? 뭐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손, 발톱 깎는거 가능할까요? 이것도 사실은 매너로 막 정립된 게 없잖아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저는 오히려 반대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손, 발톱 깎는 거? 손, 발톱을 저는 싫은 포인트는 그거라고 봐요 이게 폭력적인 거잖아요 그리고 소리가 계속 들려 그러니까 이 소리만 안 나게 하면 그러니까 안 보이는 곳에 가서 해라 빈 회의실에 들어가서 하든가... 그러면 괜찮을 것 같으세요? 똑같은 개념이죠 공공장소만 생각하면 된다니까요? 공공장소에서 손톱 발톱 깎는 거는 위생을 관리하는 거잖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위생에 관한 행동을 하진 않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의자 큰 거 갖고 오는 분들이나 손, 발톱 깎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요게 내 책상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내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여러분들이 이제 어느 조직에서나 환영받으려면 안전하게 성공하려면 이거는 공공장소라는 개념이 있는 사람들이 조직에서는 엄청 환영받습니다 아 이해가 됩니다 내 자리가 내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고 공공장소, 오픈된 장소라고 생각하면 모든 일을 판단할 때 엄청 다 도움이 되겠네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이제 특강 한번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오늘 저한테 주신 주제가 사회 초년생을 위한 매너였거든요 결국은 비즈니스 매너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꼰대 얘기 안 할 거고요 되게 뜬구름 잡는 얘기 비현실적인 얘기 안 할 겁니다 오늘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이 방송만 앞으로 계속 주기적으로 보시면 어디 가서도 욕 안 먹는 정도의 매너 조금 더 욕심부리자면 이야 이번에 우리 괜찮은 친구 들어왔다 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매너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예 제일 먼저 매너 교육할 때는 필요성을 느끼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뭐 부모님들이 아이들 인성 교육 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매너, 태도, 인성 이런 거 교육할 때는 왜 도대체 내가 이 매너를 해야 되는지를 납득시키는 게 제일 먼저 있어야 돼요 왜냐하면 이 과정 생략하고 매너만 계속 나열해서 주입식으로 알려주면 그거 못 해요 그거 그래서 매너, 태도가 왜 중요한지 신경을 써야 되는지를 짧게만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침착맨 님이 한 회사의 대표님이시고요 직원을 한 명 뽑아야 됩니다 근데 이제 두 명 지원자가 왔어요 면접 보러 15분 면접을 둘이 같이 보는데 스펙을 봤더니 다 똑같아요 학교, 학점, 봉사활동, 자격증 완전 똑같고요 일란성 쌍둥이 외모도 똑같고 그다음에 면접 보러 온다고 예쁘게 유니폼 맞춰 입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구분이 안 가요 그러면 둘 중에 한 명 누구 뽑으시겠어요? 저 같으면 두 명을 뽑아서 방송을 시킬 것 같아요 너무 똑같아 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지? 근데 뭐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한 명만 뽑아야 된다 그러면 누구를 뽑으시겠어요? 면접 15분 딱 본 다음에 뭐 매너가 좋은 사람? 여러분 이거예요 이거 모든 게 똑같다면 진짜 세상은 좋은 사람을 선택할 수밖에 없죠 이게 진짜 단순한 원리인데 여러분 이것만 기억하시면 매너와 태도를 조금 신경쓰실 수 있게 될 거예요 모든 게 똑같다면 누구를 뽑겠냐 나랑 면접 보는 15분 동안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잘 웃고 인사 또박또박 명확하게 하고 공손한 태도 보이고 이런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모든 조건이 똑같으니까 기왕에 뽑을 거 태도 좋은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기왕까지도 아닌 것 같아요 좀 처져도 적극성이 우선적인 조직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도 적극적인 사람을 더 선호해요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그래서 지금 말씀 주신 게 정확한 게요 이 매너와 태도가 커버할 수 있는 실력의 갭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남들보다 실력이 막 월등하게 떨어지면야 안 되겠지만 조금 실력이 낮더라도 태도가 좋아버리면 이 갭을 극복하고 올라갈 수 있는 거죠 지금 침착맨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죠 그래서 요것만 알아주시면 아유 야 그거 매너 그거... 고리타분해~ 라고 치우지 마시고 조금만 즐겁게 거부감 없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결국은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거다 그래서 오늘 방송의 핵심 키워드는 이거 딱 하나 끝 아...

Swag Swag이죠 제가 이거 아이돌 인성교육 할 때 쓰는 단어인데 똑같이 써야 됩니다 Swag에 대한 얘기입니다 나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걸 인식해야 돼요 침착맨 님 사람 다 이기적이잖아요 나한테 도움되는 행동만 하는 게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주식을 하는 이유 부동산 하는 이유 좋은 차 타고 좋은 집 사는 이유 영어 공부 하는 이유 그게 다 나한테 도움이 되잖아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매너와 태도를 조금만 갖춰서 조금 좋은 사람이 돼 보잖아요 나한테 실질적으로 좋은 게 떨어집니다 남 좋은 걸 떠나서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가 바로 매너에 대한 투자 왜냐 돈이 한 푼도 안 들거든요 음... 그러네요? 시드가 없어도 돼요 자본금이 없이 차 사려면 뭐 보증금이라도 있어야 되잖아요 매너 태도는 돈 한 푼도 안 들이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그리고 구두쇠다 싶으면 더 쾌감을 느끼고 더 쾌감이죠 내가 만약에 구두쇠 성질이 있어 나는 막 맨날 돌아다니면서 막 불을 꺼 맨날 창문도 맨날 닫고 가스 맨날 끄고 그런 사람은 더 쾌감 그거 회사 가셔서 하면 최고 멋있어지려면 옷 사야 되죠 차 사야 되죠 신발 가방 사야 되죠 미용실가서 머리 해야 되죠 다 돈이잖아요 태도 조금만 젠틀하게 멋있게 알고 하면? 그 태도의 측면에서 멋있게 보여드리는 게 목적이다 그래서 오늘 방송 이전보다 오늘 방송 이후에 시청자분들과 침착맨 님을 요만큼이라도 더 멋있는 분들 만들어드리는 것 아 Swag~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마음 편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멋있는 사람이 되기 첫 번째 인사 잘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사? 아주 인정합니다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고 인사 안 하면 반 까먹고 들어갑니다 아 맞아요 이거는 경험해 보신 분들 침착맨 님도 진짜 다양하게 비즈니스 해보셨잖아요 이거 해본 사람들은 다 인정하는 말인데 아 이거 인정이에요 근데 침착맨 님 그거 아세요? 특히나 신입 사원분들한테 교육할 때 제가 이렇게 말하잖아요? 그럼 챌린지 들어옵니다 ”아니 강사님 저 인사 잘하는데” “저 별로 득 된 거 없는 것 같은데요?” 반대로 “아 저 인사 사실 잘 안 하는데” “저 별로 손해 본 거 없는데요?” 이런 분들이 있어요 왜냐 이게 눈앞에서 평가가 안 보이니까 근데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사가 왜 중요하냐면 인사에 대한 평가는 우리 사회에서 눈앞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가 되게 친절해요 생각보다 그래서 제가 예를 들면 침착맨 님이니까 착맨 씨라고 할게요 우리 사회가 어떤지 아세요?

“아 착맨 씨...” “인사 좀 해!” “아 사람이 이렇게 인사 한 번을 안 해!” 라고 하지 않아요 앞에선 체면이 있으니까 “아 근데 착맨 씨 인상 너무 좋다~” “앞으로 자주 봐요 친하게 지내요~” 하고 돌아서면서 한 마디 하는 겁니다 ‘야 쟤는 인사 한 번을 안 하냐 쟤는...?’ 이게 인사의 점수 평가 방식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눈앞에서 인사 잘한다고 칭찬받고 흉보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그래서 인사를 진짜 잘해야 됩니다 저거 완전 공감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나 인사 많이 잘했는데 득된 거 없는데요?” “인사 안 해서 뭐 감점 요소 없었던 것 같은데요?” 닥터 스트레인지가 아니기 때문에 안 했을 때의 세계선 그 시간선은 더 지금보다 평이 안 좋았을 거예요 그걸 인지를 못 하는 거야 다른 시간선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정확합니다 그래서 인사는 여러분 진짜 잘 하셔야 되는데 인사는 옛날에는 어떻게 배웠냐면 허리 각도를 배웠습니다 15도, 30도, 45도 이렇게 인사하는 방법 물론 요즘도 그렇게는 가르치는데 저는 딱 2개로만 정리 끝 요거 2개가 끝입니다 이렇게 2개만 하면 돼요 그럼 제가 질문 한 번만 드려볼게요 혹시 시청자분들도 혹시 버스 탈 때 인사하시는 분 계십니까? 버스 탈 때 인사하세요? 어 예 해요 안녕하세요~ 오해하실까 봐 제가 부연 설명 하나만 드리면 지금 말하는 인사가 버스 탈 때 승객들한테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기사님한테 기사님한테 하는 인사인데 기사님이 나한테 안 해도 내가 먼저 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하시는 거죠? 뭐 지금 하신다고도 많이 하셨죠 그거 하는 승객들 많아요 이 인사가 진짜 인사성 밝은 사람들 그러니까 침착맨 님도 인사성 밝은 사람인 거고요 지금 시청자분들도 인사성 밝은 분들이시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걸 몰라요 침착맨 님 버스 기사님한테 인사했다고 칭찬 받아보신 적 있으세요? 없죠 없으실 거예요 이걸 몰라 줘요 우리 사회가 근데 이거 진짜 칭찬받을 행동입니다 이게 왜 칭찬받을 일인지를 알면 에... 왜요? 아니 채팅창에 버스가 내 앞에 딱 멈춰 줄 때만 인사함 이 지랄... 이 지랄하셔서 채팅창에... 아 근데 오해하시면 안 돼요 버스 탈 때 인사 안 하신 게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그게 정상 그러니까 평범한 거 평범 보통 왜냐하면 서비스하는 사람이 원래 인사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거 두 개가 뭐냐 버스 탈 때 인사하시는 침착맨 같은 분들은 그래서 인사 양이 많은 분들이에요 남들이 안 하는 거 하는 분 1번 많이 그다음에 먼저 하시죠? 먼저 하는 인사 이거 2개 하시는 분이라서 인사성 진짜 좋은 분들 약간 기분 좋을 때 언제냐면 저 멀리 있는데 와 가지고 이렇게 인사하고 가는 사람 있어요 그러면 묘하게 기분이 좋아요 그게 뭐냐면 먼저 하는 것 때문에 그래요 심지어 저기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나랑 인사하려고 해서 어 나 갈게~ 해서 그거 진짜 기분 좋죠 그 포인트예요 그래서 핵심은 뭐다? 무조건 많이 해야 되는데 먼저 하는 게 더 핵심이에요 예를 들면 침착맨 님이 제 팀원 신입사원이에요 사회 초년생 첫 출근 딱 했어요 와 대박이네... 오늘 첫 출근한 우리 침착맨 군 말이야 오늘 내가 인사한 것만 100번을 봤어 그러면 어때요 양은 확보가 됐죠? 근데 알고 봤더니 남이 하는 인사에 답으로만 씩씩하게 100번을 했다 그러면 인사성 카운트 하나도 안 올라갑니다 아... 먼저 하는 게... 먼저 해야 인사성 점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래서 사회 초년생은 어떻게 해야 되냐 이 꽉 깨물고 문 열기 전에 ‘인사한다...’ 그러고 들어가야 인사 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긴장되면 인사 못 하거든요 떨려 가지고 그래서 제가 항상 신입사원분들한테 말하는 게 자 발령 받기 전이죠? 자 다음 주에 출근하죠? 첫 출근하는 날 문 앞에 서서 이 꽉 깨물고 다짐하고 그다음에 문 벌컥 열자마자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하고 다녀야 된다 안 그러면 긴장해서 또 까먹을 수 있으니까 까먹어요 인사 잘하는 사람도 사람이니까 그래서 인사는 무조건 많이 하고 먼저 하는 게 중요하다 아 어쩐지 제가 가끔씩 방송국에 가면요 아이돌 있잖아요 생면부지인 저한테 막 인사를 하고 가요 계속! 아이돌들이... 아 예 안녕하세요~ 했는데 또 지나가면 또 인사를 하는 거야 그래서 어어어 예 예... 대표님 때문에 이런...? 일부 아이돌들은 이제 제 교육을 받았으니까 대표님이 하신 그 교육 때문에 갑자기 저한테 와서 인사를 하시는 게... 오해하지 마세요... 다는 아니에요 다는 아니지만 이제 사회 초년생분들이니까 조금... 이게 아까 제가 말한 각도 인사 각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각도 신경 쓰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몸에 각도기 없으니까 그래서 요거 4개만 딱 적용하시면 되는데 제가 1번하고 2번만 색깔 다르게 해 놨잖아요 저거 2개만 잘 하시면 돼요 제일 많이 해야 되는 건 1번 저게 흔히 목례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냐면 그냥 마주쳤을 때 마주쳤을 때 그냥 이렇게 하는 거 이렇게 많이 하시죠 침착맨 님 요게 많이 해야 돼요 이거 왜 많이 해야 되냐 이거는 이동하면서 할 수 있는 인사이기 때문에 회사 복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한테 일일이 서서 인사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 인사를 습관을 많이 들여놓으시는게 좋죠 그리고 특수한 상황이 있죠 특수한 상황 화장실 화장실에서 인사를 안 해요 아예 안 하세요? 그냥 이렇게 하면... 왜냐하면 부담스러울까봐 그렇죠 그러면 한번 해 볼까요? 제가 상사인데 소변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딱 왔어요 제 옆 사로로 왔어요 아니 이거는...! 아니 잠깐만... 아 부담스러우실까 봐... 아 왜냐하면 저는 안 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또 안 하자니 너무 또 인류애 없는 거 같아서 약간 쭈뼛쭈볏... 그래서 그때 이렇게 하는 거에요 근데 지금 침착맨 님은 이렇게 하셨잖아요 근데 이러면 인사 같지가 않으니까 상사가 소변 보고 있을 때는 옆에 와서 그냥 살짝 인사하고 그냥 소변 보는 거죠 그 다음에 이것도 상황마다 달라요 화장실에 상사만 있어 산사 혼자 소변 보고 있어 화장실 대변 칸에도 없어요 그럼 우리 둘 밖에 없잖아요 그럼 살짝 인사해도 되죠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하고 소변 봐도 되죠 그러면 상사가 이렇게 하더라고요 어... 어~ 약간 이게 부담주는 거 같아 가지고 그래서 2번 인사 어 안녕하십니까! 이거는 하면 안 되죠 화장실에서는 그래서 살짝 목으로만 그리고 아침에 만난 상사 오후에 또 복도에서 마주칠 때 그때도 멈춰 서서 또 안녕하십니까! 이거 너무 오바잖아요 그럴 때는 그냥 살짝 하고 가는 거죠 두 번째부터는 그날의 두 번째부터는 근데 그냥 지나갈 순 없으니까 이제 이거를 어디서 생각하시면 되냐면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같은 데 가서 화장실 갈 때 보면 복도에서 마주치는 웨이터분들이 그냥 안 지나가잖아요 어떻게 지나갑니까? 살짝 인사하고 지나가죠? 이렇게 해요! 이런 스타일 이 묘한 미소 그 개념이라고 봐주시면 돼요 야 나 인사한다잉? 요거 난 너를 인지했다 인지했다 인사했다 요걸 티내는 것 그래서 저 1번(목례)은 많이 하시면 좋고 2번은 당연히 2번 저거는 당연히 멈춰 있을 때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는 멈춰서 허리를 그냥 적당히 숙이시면 돼요 자기 편한 대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뭐 많이 숙인다고 써놨는데 밑에 90도 인사 있잖아요 90도 인사 받으시면 어떠세요 좀? 부담스럽죠 그러니까 90도 인사는 특수한 때만 쓰는 거예요 언제가 특수할 때냐 진짜 미안할 때 사과할 때 진짜 고마울 때 예를 들어 침착맨 님이 제가 직원인데 보너스로 1억 줬어 그럼 90도 인사 이 정도 상황이면 90도 인사 해도 되죠 안 주고 안 받기 이거 교육계에도 있잖아요 안 주고 안 받기 그래서 90도 인사는 누가 많이 하는 거냐면 유명한 연예인분들이 많이 하죠 왜냐하면 무대가 엄청 공간이 큰데 보이는 게 잘 보여야 되니까 90도 인사를 많이 하죠 그래서 90도 인사 막 잘하시는 아티스트 한 분 계시잖아요 지드래곤이 90도 인사 잘하십니다 아 그래요? 영상들 보면 90도 인사를 많이 합니다 그게 이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 당연히 팬에 대한 고마움 표시죠 그리고 약간 그 표현인 것 같기도 해요 자기가 얼마나 이걸 고마워하는지 몸으로 표현하는 거죠 정확합니다 그게 인사인 거고 근데 이것도 있어요 내성적이고 부끄러운 분들은 인사 사실 잘 못합니다 그런 분들 있거든요? 저는 이게 좀 약간 잘못 인식이 박히신 분들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냐면 이걸 호들갑이라고 생각을 해 인사하는 걸요? 그러면서 자기는 호들갑을 안 떨고 싶어서 이거를 되게 소극적으로 하는데 사실 호들갑이 아닌데 기본 세팅이 좀 잘못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호들갑이라고 생각을 안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교육 실제로 교육하고 몇 년 있다가 다시 만나잖아요 기업에서 그럼 이런 분들 계세요 “저 강사님 얘기 듣고 이 꽉 깨물고 한번 해 봤거든요?” “근데 그거 별거 아니던데요?”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어요 근데 그 인사성이 언젠가는 진짜 여러분들한테 좋은 점이 될 수 있죠 인사만 오늘부터 많이 해주시는 게 기본이다 근데 요런 거 있죠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진짜 문제예요 이게 매번 질문받습니다 저도 이제 많이 들었어요 수고하세요는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거 아니야? 라는 지적을 (인터넷에서) 몇 번 봤어요 그래서 수고하세요를 하는 게 어떻게 해야 돼 이거... 그래서 수고하세요를 안 하고 ‘고생이 많으십니다’로 해요 그 고생하세요는 고생하라는 것 같아서 고생이 많으십니다로 해요 저는 그러니까요 그 이게 국립국어원이 어쨌든 우리나라 기준이잖아요 거기서도 뭐라고 설명하냐면 수고 고생이 뭔가 고통을 받아라 뭐 이런 의미이기 때문에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하는 건 안 좋다라고 써 있어요 근데 누가 물어봤어요 그러면 다른 말로 뭐라고 해야 됩니까? 답을 못 줘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 말을 대체할 말이 없는 거예요 지금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에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떠냐 저는 그냥 썼으면 좋겠어요 이거 그러니까 듣는 사람이 이거를 좀 교정해서 들어야지 예 실제 용법을 보면 침착맨 님이 대표님이신데 외근하고 오셨어요 제가 부하직원이에요 근데 딱 오셨으니까 일어나서 아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분 나쁘세요? 안 나빠요 안 나쁘죠 이게 왜냐하면 알잖아요 이 정서가 근데 갑자기 부하직원이 대표님 오셨는데 딱 왔는데 아 바이브로 가니까 바이브로 이러면 기분 나쁘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쓰질 않잖아요 실제 상황에선 그래서 너무 타이트하게 안 써야 된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많이 썼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제 의견인 거죠 개인적으로 근데 이것도 상대에 따라 좀 달라요 이게 상대가 이렇게 세팅이 안 돼 있으면 곤란한... 그래서 만약에 내 상사가 조금 고지식하다 이런 거 좀 민감하다 아 그러면 안 쓰고 다른 말 써야죠 퇴근하고 갈 때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게 아니라 그냥 뭐 내일 뵙겠습니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예 그냥 다른 말 요 뜻을 대체하려고 하지 말고 아예 다른 말을 쓴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이 보통 이런 지적을 한 사람이 상급자인 경우가 있잖아요 기분이 나쁠 때 꼬투리 잡으려고 사실은 별 얘기 아닌데 그냥 꼬투리 잡으려고 고생하라는 얘기야? 아니 나 고생해서 죽으라고? 왜 니가 진급하게? 야 너 이렇게 안 봤는데 야심이 만만치 않은 분이셨군요 야 대단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게 바이브로 가야잖아요 그 바이브를 말씀하시는 건데 그 옛날에 하이킥에서 굿이에요 굿! 굿이냐고요 이게 그 거꾸로 말하는 교감 선생님 아주 굿이에요! 그런 거거든요 바이브를 보면 되는 건데 근데 그거 모르고 거기서 나문희 선생님이 아유 그렇게 맛있으세요~? 막 이렇게 하잖아요 제가 진짜 거침없이 하이킥 매니아여 가지고... 아무튼 이거는 그래서 상대에 따라서 좀 현명하게 쓰는데 저는 부탁드리고 싶은 게 침착맨 님은 어쨌든 이 회사의 대표님일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아예 그냥 편하게 이런 거는 공지를 해 버려야 돼요 대표들이 우리 이런 거 그냥 편하게 씁시다 교통정리를 교통정리를 해야 부하 직원들이 안 피곤해요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거죠 요거 아 이거는 아까 제가 말씀 드렸던 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현실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자 여러분 인사 안 받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인사는 좋은 거니까 끝까지 하세용~ 이렇게 말하고 싶지가 않은 거죠 그러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기분도 나쁘고 내가 손해 보면서까지 하는 매너를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한단 말이죠 그런 매너들은 오래 갈 수도 없고 진심이라고 볼 수도 없죠 그래서 제가 권해드리는 건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한번 해보세요 할 때까지 그게 한 달이든 두 달이든 기쁜 마음으로 할 때까지 근데 한 3개월 열심히 했어 근데 끝까지 안 받아 근데 내가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 그러면 판단을 해야 되죠 이 사람이 나한테 어떤 관계인가 내 인사권과 내 연봉을 결정하는 사람인가 아 그러면 해야죠 안 받아도 해야죠 아 요거 조금 하고 월급 더 받는 게 낫지 그리고 아쉬운 쪽은 나니까 그걸 이제 인지를 하는 거죠 인지를 하는 거죠 판단 현명 근데 이 사람이 나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야 아무 관계도 없어 아 그러면 저는 하지 마라 그럽니다 그러면 이제 그냥 쌩까는 거죠 서로 그죠 너도 안 했잖아 그럼 나도 안 했고 근데 난 3개월 했잖아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막 사이가 안 좋은 상황은 고등학교 다닐 때 중학교 다닐 때 그때 이제 강사님도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 분위기를 사이가 안 좋으면 계속... 계속 이렇게 쳐다보잖아요 그죠? 엘리베이터 할 때도 마음에 안 들면 계속 이렇게 쳐다본다거나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그렇게까지는 안 합니다 그 이거는 사실 되게 공격적인 제스처거든요 이거는? 이거는 그냥 단순히 내가 너를 무시해가 아니라 이거 잘못하면 싸움 붙을 제스처거든요 지금 이거? 그러니까 약간 도전인 거죠 나는 싸움 신청했는데 너 받을 거야 안 받을 거야 딱 그 느낌이라서 근데 제가 겁이 많아서 그정도까지는 못하고... 인사 안 받는 사람한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는 데까지 하셨다가 나랑 전혀 상관없다 더 이상 볼 사람 아니다 그러면 여러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러니까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누군가를 배려하는 게 1번이 되면 안 됩니다 이거 조금 매너 강사로서 야 무슨 저런 말을 해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 오히려 이게 더 현실이기 때문에 그래야 여러분들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사를 약간 이거 질문이 많이 들어올 것 같은데 인사를 했어요 못 본 거 같아요 그럼 다시 앞으로 가서 해야 될까요? 왜냐면 이 사람한테 나를 인지를 시켜야 되기 때문에 다시 가서 인사를 해야 되나 그냥 아니면 못 봤으면 못 본 대로 가야 되나 이게 좀 힘들 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그 다음에 회사 내에서 나랑 관계된 사람이다 그럼 저는 한 번 더 가서 하라고 말씀을 드리죠 왜냐하면 이 사람이 못 봤다는 거는 인사가 성립 자체가 안 된 거거든요 인지 카운트도 안 됐잖아요 나를 봤다는 카운트도 그러니까 아예 이건 없는 거라고 보시면 되죠 내가 했던 인사는 그러니까는 가서 완성시키고 가는 게 좋죠 근데 몰랐어도 사실 상관 없기는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인지를 못했으니까 근데 아까도 말씀하셨잖아요 가고 있는데 누가 뛰어 와 가지고 멀리서 와서 어우 야 안녕 안녕~ 반가워 나 갈게~ 하면 기분좋으시다 그랬잖아요 똑같은 개념이죠 모르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지만 뛰어와서 인사를 하니까 기분이 좋으시잖아요 똑같은 거죠 그러면 2트를 하는 게 좋다? 웬만한 상황에서 모든 상황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뭐 인사가 어렵지 않으면 꼭 완료시키고 넘어간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해야 될 게 의전 얘기 조금 드리고 싶어요 근데 이 의전이라고 하는 단어를 보는 순간 많은 분들이 기분이 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맞아요 하... 피곤하게 이거 하나하나 이거 다 신경 써가지고 쓰잘... 영양가도 없는 거 왜 하루종일 이거를 누가 이거니 뭐... 뭐를 어떻게 하고 뭐를 여기 앉는 것은 어떻게 각도는 뭐 어떻게 해 가지고 막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맞아요 저는 그분들을 설득시키는 직업이니까 의전은 진짜 재밌고 즐겁고 따뜻하고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제가 이거를 오늘 짧게 납득시켜 드릴게요 일단 의전이라고 하면 우리나라분들이 의전을 잘못 이해하셔서 싫어하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에 뭐라고 붙냐면 황제 의전, 과잉 의전 이렇게 나쁜 의미로만 알고 계시는데 그래서 제가 써 놨지만 아부 떨고 권력에 빌붙는 개념이 아니에요 저건 나쁜 의전들 진짜 의전은 나한테 고마운 사람 조금 더 잘 대해주는 것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생선살 발라서 갖다 드리는 거 이거 여러분 억울한 일 아니잖아요 그 다음에 질서는 뭐냐면 내가 하려고 하는 회의 예를 들면 제가 침착맨 님한테 막 사정해가지고 20분 얻어냈어요 바쁘시니까 근데 도착하자마자 야 커피 뭐 타야 되냐 잔 갖고 와라 쟁반 어디 있냐 이러다가 15분 날려 그럼 5분밖에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하려고 하는 것들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그냥 정해놓는 거예요 어떠세요 부당하다는 느낌이 안 드시죠? 저는 일단 효율적인 걸 굉장히 추구하기 때문에 저 질서 두 번째 영역은 확실히 이해됩니다 뭐냐면 뭐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나 정재계 서열 있잖아요 뭐 대통령 1위, 국무총리 2위 뭐 이렇게 있잖아요 합참의장 막 이렇게 쭉 있잖아요 그거 왜 정해놓냐면 딱딱딱 하려고 안 그러면 그 매번 올 때마다 자 여기... 누가 여기 앉을래? 이거 이거 하나하나 괜히 또... 여기 앉으라 그러는데 괜히 또 꿍해 ‘아 나도 높고 얘도 높은데 왜 이렇게...’ 약간 그럴 수 있으니까 그냥 아 그냥 순서 정하고 순서대로 쫙 앉읍시다! 그러면 그냥 빨리빨리 되잖아요 정확합니다 빨리빨리 영역도 있어요 효율의 영역도 있는 거죠 진짜 침착맨님 설명 정확합니다 이것 때문에 의전이 생겨난 거예요 솔직히 자리 싸움 하다가 의전 만들어진 거거든요 사실 손님들 다 중요하지 그러면 이제 빨리 정해서 하자는 거죠 그죠 그 기준을 그래서 배워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딱 하나만 기억하시면 돼요 여러 사람이 모였을 때 배려의 순서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게 의전의 끝 근데 물론 대통령들이 하는 의전은 진짜 복잡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오늘 얘기할 건 배려의 순서만 정하면 된다 근데 이거는 사회 초년생분들이 일터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다 쓸 수 있습니다 소개팅, 상견례, 가족 모임 다 똑같이 적용되니까 제가 재밌게 한번 설명 드릴게요 배려의 순서를 정하려면 일단 이 단어에 대한 얘기를 좀 해봐야 됩니다 순위 랭크 근데 이거를 제가 지금 잠깐 의전 서열로 발음을 할 건데 아까 말씀하신 거 근데 이때 말하는 서열은 나쁜 의미 아니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드라이하게 먼저 배려를 받는 사람과 뒤에 받는 사람 이렇게만 정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러니까 이게 여기서 거부감이 오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서열, 순위 이러니까 아니 다 평등한데 왜 이거를 나눠서 해? 여기서 거부감이 오는 것 같은데 말 그대로 우리가 뭔가 대우를 해 줘야 되는 입장인지 배려를 받아야 되는 입장인지 내가 만약에 초대를 했으면 먼저 대우를 해야 되니까 그런 개념으로 봐야죠 그리고 제가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한 네 명 왔어요 내가 팔이 4개면 한 방에 줄 수 있지 근데 우리는 다 팔이 한 쌍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순위를 정해놓는 거예요 이게 나쁜 의미가 아니라 그리고 제가 그 얘기 하나 드릴까요? 의전 서열이라는 단어 되게 싫어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행정부에 의전편람이라는 게 있습니다 기준점 거기가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의전 서열로 써 있었어요 이 랭크 옆에 그런데 얼마 전에 개정하면서 용어를 바꿨습니다 예우 기준으로 그러니까 그 서열이라는 단어를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거죠 너무 임팩트 강해요 폭력적이에요 그래서 잘 바꾼 것 같아요 예우 기준도 자 그러면 이것만 싹 정리해 드릴게요 제가 여쭤볼게요 침착맨 님 남자와 여자가 데이트를 한다 그러면 누가 먼저 배려를 받는 1번이 될까요? 더 사랑한 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아쉬운 사람이 더 대접해 줘야죠 아 너무 낭만적인 대답 자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남성 여성 중에 누가 먼저 배려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여성이 보통 배려를 받죠 그래서 레이디 퍼스트 들어보셨잖아요 그 개념이 적용된 건데 여기서도 설명 매너 의전은 성별의 문제가 아니에요 싸우면 안 돼요 확장시켜 볼게요 연장자 연소자 중에는 누가 1번이죠? 연장자 연소자는 연장자가 먼저죠 그죠 나이 많은 사람을 먼저 배려하죠 그다음에 한 회사에서 상급자하고 하급자가 있으면 누가 1번이죠? 상급자 우리 회사를 방문한 손님 게스트가 있고요 맞이하는 나 호스트가 있습니다 그럼 누가 1번이죠? 게스트가 먼저죠 당연히 게스트죠 모든 조건이 다 똑같고요 기혼하고 미혼만 다르다면 누가 1번일까요? 기혼하고 미혼이면... 기혼! 어 맞아요 기혼이 1번이 돼요 이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 개인 의견이 아니라 공식 의전 기준이에요 그다음에 꼬마 애기가 있고 어른이 있다면 꼬마! 마지막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있다면? 장애인 이거예요 이거 이 기준만 여러분들이 머릿속에 갖고 계시면 여러분들 그냥 예의바른 사람 되는 겁니다 이게 사실은 사회적으로 잡힌 룰이라는 거죠? 룰입니다 보편적인 룰 이거 전 세계 거의 공통 그래서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제가 네모 칸 쳐 놨잖아요 저게 핵심이죠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건 사회 초년생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잖아요 일터에서는 밑에 있는 거 사적인 요소 빼고 저거 두 개만 적용해야 돼요 그러니까 직급으로만 먼저 해야 돼요 예를 들어볼게요 세 명이 손님으로 왔어요 구성이 어떻게 됐냐 남자 대표, 남자 부장, 여자 막내 셋이 왔어요 커피 세 잔 딱 들고 왔습니다 누구 먼저 주시겠어요? 부장! 부장 먼저요...? 부장 주면 안 돼요? 그다음 누구 주시겠어요? 부장, 과장... 아뇨 아뇨 대표 아 대표 남자 대표, 남자 부장, 여자 막내 이렇게 3개를... 못 외웠네요? 3개인데... 죄송해요 저 13년 강의하면서 부장 대답 처음 나와서... 제가 당황해서... 대표 부장... 그러면 대표! 남자 대표 그다음에 부장! 여자 막내 그렇죠 이때는 성별을 적용한 게 아니라 직급을 적용한 거죠 이렇게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일터에서는 근데 흔들리는 사례 하나 알려드릴게요 요즘 스타트업 기업들 많잖아요 어떤 스타트업 기업에서 여기 회사로 미팅을 왔어요 둘이 대표 한 명, 부장 한 명 대표가 누구냐 21살 성공한 청년 사업가 딱 봐도 어리고 여기 막 미키마우스 티셔츠 입고 도널드 덕이... 그 치이카와가 그 치이카와가 여기 3마리가... 자 이 모습이 대표 비주얼 근데 같이 온 부장님 어떻게 하고 계시냐 지팡이 짚고 계십니다 백발의 허리 약간 굽으시고 지팡이 짚고 계세요 상상이니까 좀 더 가볼게요 그날 영하 20도 둘 다 버스 타고 사무실까지 왔대요 둘 다 여기 코에 고드름 얼어 있습니다 자 그때 이 사무실의 명물 유자차 너무너무 따뜻하고 달콤해서 한 모금만 마셔도 고드름 사르르 녹는 그 유자차 누구한테 먼저 주시겠어요? 근데 제가 그 대표라는 걸 인지한 상황이에요? 다 인지한 상태 대표부터 21살 대표부터 그 치이카와가 이렇게 있는... 티셔츠에 주르르 다섯 마리가... 그쵸 이렇게 가야죠 아 맞아요? 아니 그래서 이게 왜 그러냐면 대부분 이래요 야! 야 이거 비즈니스 아니야 야 이거 비즈니스 관계인데 야 그리고 그때 그 강사님도 말이야 직급 순서대로 하라고 했잖아 그래서 자신 있게 유자차 들고 그쪽으로 가요 어린 대표한테 그렇게 딱 내려 놓으려고 봤더니 여기 부장님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춥다고 벌벌 떨고 계셔 우리가 노인에 대한 예우가 이렇게 몸에 박혀 있다 보니 불편하죠 아무래도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내려 놓으려다가 아차 해가지고 야 이건 아니지 동방예의지국에서 그래서 이거 거둬들여 가지고 이쪽으로 먼저 가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때 여기다가 부장님이라고도 안 합니다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할아버지~ 많이 추우시죠? 할아버지 말고 좀 더 존칭 어르신~ 그러면 큰일나죠 부장 자격으로 온 사람한테 어르신으로 사적 존칭을 쓰는... 둘 다 무시를 해버렸네 예 그렇죠 어르신 몸 좀 녹이시죠~ 한 다음에 대표님 한잔 드십시오 하면 큰일나죠 이게 비즈니스 마인드셋입니다 이게 일터에서 제일 꼴불견 좀 아쉬운 사람이 누구냐 나이 어린 상사 왔다고 무시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게 이 마인드셋이 안 된 거예요 나이는 어려도 나보다 직급이 높으면 존중해 주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 거죠 그게 프로들 그리고 그 대표는 그런 상황을 꽤 겪었으니까 더 불쾌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약간 역린을 건드린 거일 수도 있겠다 안 그래도 좀 자기가 싫어하는 상황을 그래서 젊은 대표들은 그런 데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하고 그다음에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가도 되는 거죠 가야 되는 거죠 원칙적으로 근데 예외로 하나 말씀드릴까요? 이 부장님한테 먼저 줘야 될 때도 있기는 있죠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상황이냐 이 대표가 이 부장 아들이야 이해되세요? 이 부장이 회사 물려주고 부장으로 밀려난 거야 아빠야 이 관계를 알면 이쪽으로 먼저 갈 수 있죠 상왕이구나 상왕이면 상왕부터 그러니까 이것도 보편적인 기준이고 언제든지 유연하게 써야 돼요 매너는 그래야 돼요 그래서 어려워요 사실은 그래서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거 한번 볼까요? 이게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국빈 방문 갔을 때인데 캐주얼하게 밥 먹는 장면이에요 셰프가 한 명씩 음식을 준단 말이죠 어떤 순서로 줘야 될 것 같으세요? 1번 누구한테 줘야 돼요? 일단 트럼프 좋아요 2번 누굴까요 멜라니아 (미국 영부인) 좋아요 3번 누굴까요? 저 (일본) 영부인 4번은? 아베 이것도 정리를 해 드리자면 여기가 일본이잖아요 그러면 호스트, 게스트가 나눠져 있죠 그러면 1번 2번 아까 저희가 표에서 봤잖아요 게스트가 1번이니까 게스트 쪽으로 먼저 가야되는 건 맞죠 그죠 손님 대접을 해야 되니까 그러면 저 둘 중에 누구한테 먼저 가야 될까요? 트럼프라고 말씀하셨죠? 이게 이것도 매너는 유연해야 돼서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할 수 있어요 만약에 이게 공식적인 행사 중의 하나다 그러면 당연히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먼저 가야 되죠 직급으로 해야 되니까 미국 대통령, 미국 영부인, 그다음에 일본 총리, 일본 영부인 이렇게 가는 게 맞아요 근데 저는 이거 기준이 여기는 또 대통령 먼저 여기는 또 여성 먼저고 그렇게 하셨잖아요 혼란스럽게 했네요? 그래서 이거는 근데 전체 영상을 보면 캐주얼한 식사 자리거든요 이럴 때는 미국 영부인 먼저 가고 미국 대통령 가고 일본 영부인 가고 일본 총리 가고 이게 이상적인 거죠 상황에 따라서는 근데 이게 만약에 식사 자리가 아니고 회의 자리야 그러면 이제... 그러면 이제 남성부터 가야 되는 거죠 왜냐하면 저 사람이 실제 대통령을 하는 대표니까 직급으로 가야 되니까 그래서 제가 이 표를 보여드린 이유가 있어요 지금 시청자분들이나 침착맨 님 저랑 이 얘기 좀 재밌게 배우셨잖아요 그러면 이제 자연스럽게 어떻게 될 거냐 물을 나눠 주더라도 어르신 먼저 드리거나 내 여자 친구 먼저 챙기거나 상사 먼저 주거나 꼬마 애기 챙기거나 몸 불편한 사람 먼저 챙기게 될 겁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그런 사람을 뭐라고 부릅니까? 그냥 예의바른 사람이라 부르죠 그러니까 매너, 예의가 절대 꼰대 얘기가 아니라 별것도 아닌데 되게 재밌는 얘기라고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계속 이렇게 좀 애절하게 호소하는 이유가 매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실제로 갖고 계시기 때문에 재미있게 좀 풀어드리려고 그래서 이런 거 이것만 지켜도 어디 가서 ‘참 예의바르다~’ 이렇게 되는 거죠 예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재밌는 거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 땄단 말이죠 은메달이 누구일 것 같으세요? 은메달은 저 아사다 마오 예 빨간색 맞아요 그다음에 민트색이 동메달 입니다 자 이 포디움이 왜 이렇게 서는지는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1, 2, 3 위가 저렇게 서는 걸 어... 아뇨 생각 못 해 봤어요 의전과 매너에서는 무조건 오른쪽이 상석입니다 왼쪽 오른쪽이 있다면 오른쪽이 상석인데 이때 맹점은 보는 사람 기준으로 오른쪽이 아니라 당사자들 기준으로 오른쪽이에요 그러니까 포디움도 1등 정중앙에 잡히면 1등의 오른쪽이 2등으로 가고 그다음에 3등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포디움들 올림픽, 월드컵, F1 뭐 요즘 유행하는 하이록스 이런 거 보면 포디움 다 1, 2, 3 이렇게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오른쪽이 상석이다라고만 생각하시면 되죠 그래서 침착맨 님하고 저하고 앉아 있잖아요 그러면 누가 상석에 앉아 있는 겁니까? 아 그러면... 방향으로 보면 침착맨 님이 상석에 앉아 있는 거죠 아 제가 상석이에요? 오른쪽이잖아요 지금 제 오른쪽 여기가 기준이잖아요 저희 카메라가 그럼 제 오른쪽에 앉아 계시니까 침착맨 님이 상석이죠 아 그러면 사실대로 하면 게스트를 여기에 앉히는게 맞네요? 원칙적으로는? 근데 이것도 변수가 있어서 이거 연결해서 설명 드릴게요 침착맨 님이 지금 잘하고 계신 거라는 걸 설명을 드릴게요 자 그러면 사무실... 아 제가 무례맨 봐서 죄송합니다 1번, 2번 중에 어디가 상석일까요 상석 1번! 맞아요 지금부터 상석 찾는 방법을 그냥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어디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뭐 찾아야 되냐 벽 찾으셔야 돼요 어딜 가나 그래서 벽을 등지고 있는 자리가 무조건 상석입니다 그래서 막 그런 패스트푸드점, 식당 가시면 의자 배치 아시죠 여기에 벽 따라서 붙박이로 쫙 연결돼 있고 여기 다 누가 앉아 있습니까? 생각해 보면? 여자들 그러면 침착맨 님은 혹시 가족분들하고 가시면 어디 앉으세요 의자를? 저는 그 다 벽으로 보내요 보내고 바깥쪽에 앉으신다는 거죠 매너남 인정 벽을 등지고 있는 자리가 상석이기 때문에 보통 1번에 위치해 있는 사람이 상석에 앉는 거죠 근데 약간 표현이 좀 약간 거칠긴 해요 아 빨리 들어가! 좀 급해 가지고 친구들끼리 갈 때도 아 빨리 들어가 절반 매너남 매너 지키고 다 까먹는다 그죠 표현으로 맞아요 그때도 멋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벽을 등지고 있는 자리가 왜 상석이냐면 사람한테 있어서 뒷공간은 불안한 공간이잖아요 근데 여기 벽이 있다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안도감을 주죠 그다음에 동시에 시야가 넓게 뚫리기 때문에 상석이 됩니다 그다음에 하나만 더 찾으시면 돼요 출입문 출입문에서 먼 자리가 상석이고요 출입문이 요만큼이라도 전방 쪽에 있어야 상석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죠 출입문이 뒤에 있으면 이 사람은 문 열리면 고개 돌려야 확인이 되지만 이 사람은 즉각적으로 확인이 되죠 이 차이까지도 상석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여러분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카페든 레스토랑이든 회의실이든 벽하고 출입문 이거 두 개만 딱 찾으시면 돼요 딱 보면 결국은 뷰 좋은 데네요 뷰 좋은 데 그러니까 예를 들어 벽을 바라보면 뷰가 갇혀 있는데 벽을 등지면 뷰가 딱... 상황 파악이 다 돼 있고 그거예요 시야가 넓은 데 그게 좋아요 그래서 지금 침착맨 님이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고 해도 문이 저쪽이잖아요 그러니까 저를 안쪽으로 안내한 거죠 그러니까 저를 상석에 앉혔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니까 기준도 어떤 걸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되는데 자리 배치를 그래서 하나만 사회 초년생분들한테 팁을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나중에 회사 취업하셔서 자리 배치를 할 때 손님들 오시잖아요 그러면 손님들을 1번 쪽에 앉히시고 여러분들이 2번 쪽에 앉으시면 손님들은 알게 모르게 대우받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게 자리의 의미가 있어요 이 순서 의전을 모르더라도 그냥 딱 그 바이브로 느껴지는 거죠 느껴지기도 하고 의전을 아시는 분들은 더 크게 느끼고 근데 솔직히 모르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데 이게 아는 분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어렵지 않게 1번 손님, 2번 우리 회사 직원들 이렇게 해주시면 돼요 이런 거면 이런 거면 사회 초년생한테 깜짝 놀랍니다 이런 거 체크하면 그다음에 하나만 더 짧게 많은 사람들이 여기 손님을 잘 데리고는 와요 근데 어떻게 에스코트를 끝내냐 “아 예 대표님 편한 데 앉으시죠~” 하고 나가요 근데 이러면 어디가 편합니까 10개 중에? 식당에서도 어때요?

“아 손님 몇 분이세요? 세 분이요?” “편한 데 앉으세요~” 이렇게 안내 받으시죠 근데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안내합니까? 안 하죠 안 하죠 자리를 지정해 주죠 여러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건 기본적으로 스트레스입니다 사람한테 그쵸 그리고 보세요 제가 손님이에요 편한 데 앉으세요~ 하면 내가 편한 대로 해서 상석을 앉으면 이상하잖아요 내가 스스로 상석을 찾으면 그러면 내가 말석으로 가라는 거야 상석으로 가는 거야 맞아요 나가버리면 그렇게 고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이거 꿀팁인데 손님이 왔을 때 자리 배치할 때는 편한데 앉으세요~도 물론 배려의 마음은 알겠어요 근데 그것보다 자리 하나를 손 뻗어서 찍어서 안내하는 겁니다 당연히 손님이니까 상석을 가리키면서 아 대표님 이쪽 안쪽 자리로 앉으셔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마실 것 좀 가져오겠습니다 나가요 그러면 앉으라고 해서 앉았네? 앉고 보니까 상석이네? 게임 끝 저도 비슷하네요? 아 빨리빨리 앉아! 그러니까 이게 표현이 다르거든요 왜냐하면 빨리 앉아야 제가 앉으니까 그래서 어떤 방식을 쓸 건지는 시청자분들이 선택하시면 되고요 마음은 똑같습니다 마음은 똑같으니까 자리 배치도 꼭 한번 써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하다못해 부모님하고 생신날 식당 예약해서 부모님 안내할 때도 마찬가지죠 그냥 가서 아 엄마 빨리 앉아 빨리 들어가 들어가 이럴 수도 있지만 괜찮지만 아 아버지 안쪽으로 얼른 앉으세요 여기로 앉으시죠 한 마디만 하면 내가 배려받고 있다는 게 느낌이 확 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매너는 티 팍팍 내면서 해야 됩니다 제발 숨기지 마시고 자 그러면 여기서는 1번 2번 중에 어디 상석 잡으시겠어요? 한강 보이는 호텔이거든요 여기? 한강이 메인이기 때문에 1번이 상석 같아요 이때는 1번 하셔도 되고 2번 하셔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상석이 2번이잖아요 벽 출입문하면 근데 이때는 1번이 말석이란 말이죠 소위 말해서 근데 말석이 왜 상석으로 변환이 되냐면 아시다시피 눈앞에 좋은 경치 이게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게 약간 그거 같아요 결국은 뷰 포인트가 얼마나 임팩트 있느냐 밖에가 막 예를 들어 한강 아니면 뭐 산 뭐 끝내주는 산 뭐 장가계 뭐 이런 게 보이면 1번이 상석인데 밖에 그냥 대충 실개천 이러면... 공사장... 그러면 굳이 이게 뷰 포인트가 좋지 않기 때문에 2번이 상석이 되는 거고 정확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눈앞의 좋은 경치 그래서 이것도 눈앞의 경치의 퀄리티에 따라서 하시면 된다 그게 정확한 지점인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이거 이제 상석 마지막 만약에 침착맨 님이 중요한 클라이언트를 식사 대접 하기로 하셨어요 먼저 도착하셨어요 어디에 앉아서 기다리시겠습니까? 저는 사실 이런 작전을 씁니다 상석에 앉아요 나를 찾아야 되니까 오면 비켜 줘요 티를 내는 거지 아 여기 이쪽으로 앉으시죠 딱 옮기죠 약간 요런 느낌? 오 좋습니다 그것도 티 많이 나고 말석에 앉았을 때도 좋은 점은 있어요 이것도 설명드려볼게요 상석에 앉았을 때는 말씀하신 것 그대로입니다 출입문을 주시하고 있다가 클라이언트가 들어오면 헤매지 않고 이쪽으로 올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죠 그 다음에 필요하다면 자리는 바꿔줘도 되고 자 말석에 앉았을 때도 효용이 있는데요 이게 좀 중요합니다 말석에 앉았을 때의 효용은 들어오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금병영의 내 담당자님이 내 자리 상석을 비워놓고 기다리고 계시네? 라는 시각적인 정보를 주잖아요 이거 보면 알 거 아닙니까 현장에서는 이 시각적인 정보가 이 사람이 나를 중요하게 대우해주고 생각해주고 있구나라는 정서랑 그대로 연결됩니다 아 그러면 처음부터 말석으로 가는 게 좋네요 그걸 제가 개인적으로 권해드려요 권해드려요 자리 바꿔주는 것도 괜찮은데 커피 마시고 있다가 이거 또 옮겨야 되고 부산스러울 수 있잖아요 그리고 괜히 또 오해할 수도 있고 쓸데없이 이게 임팩트가 생각보다 큽니다 근데 이런 경우 있었어요 어떤 신입사원한테 교육했더니 어떤 젊은 남자 친구가 “강사님 저 상석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왜요?” 그랬더니 특히나 겨울에 고객의 의자를 데워 놓겠다 따뜻하게 데워 놓으면 그거 진짜 불쾌한데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대단하다 그렇게까지 배려심 있기가 어려운데 그거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니에요? 하시바 히데요시인데 그거? 사원님 멋있다 그런데 입장을 바꿔서 조금만 생각해보자 내가 앉을 의자의 온기가 열선에 의한 게 아니라 앞에 있는 사람의 엉덩이 체온에 의한 거라면 어떨까요 그렇게 설명을 드리죠 썩 유쾌하진 않아요 애초에 말석에 앉아 놓는 게 임팩트가 생각보다 큽니다 말석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 제가 자료 사진인데 이거 영국 드라마 속 한 장면이거든요 위에 사진 남자 말석에 앉아 있죠? 여자 주인공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상석에 앉아서 데이트 이어가죠 이거 글로벌 매너입니다 대접받는 기분이 딱 드네요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만의 꼰대 문화가 아니라 보편적인 정서를 고려한 글로벌 매너다 자 그다음에 하나만 짧게 넘어가죠 자동차 상석은 아시죠? 여기서 1번 자리 1번 상석 어디죠? 여기요 네 맞습니다 여기가 1번으로 가죠 2번은 어디로 갑니까? 2번 여기요 3번 어디로 가죠? 3번 여기요 맞습니다 4번이 여기죠 여기는 쏘영이 자리 말석 왜요? 체구가 제일 작으니까 불편한 자리 이번에 여행 갈 때도 여기 많이 앉았어요 그래서 이게 일반적인 상석인데 제가 하나만 상황 설명을 드리자면 예를 들어볼게요 침착맨님의 회사 막내한테 심부름을 하나 시키신 거예요 어 상화 씨 저기 거래처 가서 미팅 하나만 하고 오세요 신입사원이 막내가 쫄래쫄래 가서 근처 가서 전화를 합니다 저 과장님 저 근처 왔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어 예 사원님~ 차 한 대 보내드릴 테니까 타고 편하게 오세요~ 기다렸더니 차가 한 대 쫙 와 몇 번에 앉아서 가라고 가르치시겠습니까? 대표님으로서? 저 같은 경우는 3번 오 좋아요 좋아요 이때는 1번에 앉아도 되죠 아 그래요? 왜냐하면 회사에서나 막내지 이 차는 손님을 데리러 온 의전 차량이잖아요 그러면 손님이기 때문에 그냥 누려도 되죠 그래서 1번 왜냐면 운전기사가 운전하고 있으니까 1번에 앉아서 그냥 편하게 가면 됩니다 근데 기다렸더니 차가 왔어 근데 나랑 통화했던 과장이 자기가 자기 차 몰고 왔어 그러면 몇 번에 앉아야 돼요? 그럴 때 3번이구나 그때 3번으로 타야 돼죠 그때 앞에다... 앞에다가 대고 “아 안녕하세요 과장님~” 하고 뒤에 앉아 버리면 운전기사 만들어버리는 그렇죠 그래서 이 개념이 좀 중요합니다 대놓고 서비스면 상석에 앉아도 되는데 아 저쪽에서 딱 오면 아 나도 같이 보조석에 앉는 거고 그래서 보시면 드라이버가 있을 때 택시 기사나 의전 차량 기사가 있을 때는 1 2 3 4 그다음에 나랑 관계 있는 사람이 운전할 때는 1 2 3 4 이렇게 들어가는 거죠 근데 질문을 하나만 해보자면 택시가 중요하잖아요 우리는 여자 친구 혹은 상사랑 택시 탈 때 뒷자리에 누가 먼저 들어갈까요? 어떻게 태우세요 보통 침착맨 님은? 저는 제가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문 열고 안으로 들어가세요? 진짜 잘 하시는 거 기본 센스가 돼 있으신 분 먼저 내보내려고 내보낸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도착하면 내보내게 아 저도 어디서 봤는데 길거리 갈 때 안쪽으로 넣자나요 배려하고 싶은 사람 내가 바깥쪽으로 인도로 걷잖아요 이것도 택시를 딱 탔을 때 먼저 내보내고 내가 마지막에 나가는 게 조자룡이 마지막 후열을 담당하듯이 약간 그게 맞다고 들었거든요 맞아요 이게 많은 분들이 근데 어떻게 하냐면 실전에서는 기본적으로 First가 배려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문을 열어주고 먼저 태웁니다 여자 친구, 상사들을 근데 일견 마음은 알겠는데 그게 오히려 불편하죠 먼저 타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들어가야 되니까 네 맞아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문 열고 아까 말했던 2번 존재가 먼저 안으로 들어가고 그 다음에 1번이 타고 뭐 문은 자기가 자기 손이 있으니까 닫을 수 있잖아요 근데 이거 제가 웃긴 얘기 하나 해드리면 어떤 대학교 가서 2주짜리 강의를 했는데 첫 주에 제가 이걸 알려줬어요 남자 친구가 먼저 문 열고 들어가고 그다음 여자 친구 태우는 게 좋다 그랬더니 다음 주에 와서 저한테 어떤 남자 친구가 따지는 거예요 아 강사님 때문에 저 헤어질 뻔했다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맨날 문 열고 여자 친구 먼저 태우던 친구가 갑자기 어느 날 자기가 먼저 타니까 여자 친구가 너 왜 그래? 너 뭔 일 있어? 너 이제 식었니? 그걸로 기준이 돼버렸구나 왜냐하면 그걸 하다 보니까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 변형할 때는 말하고 들어가야 돼요 그때 만약에 그 친구가 “어 자기야 내가 수업 들었는데” “먼저 들어가는 게 여자한테는 배려래” “내가 먼저 갈게”라고 했으면 오히려 칭찬받았겠죠 근데 그거 없이 그냥 들어가니까 그래서 상사 태울 때도 마찬가지예요 상사랑 택시 탈 때 매너 배우셨잖아요 그냥 문 열고 쑥 들어가면 안 되고 한마디 하고 들어가는 거죠 센스 부장님 제가 안쪽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러고 들어가야 티가 나는 거예요 아 그러네... 이해가 되네요 꼭 그 한마디가 되게 딱 들어가는 거랑 안 들어가는 거랑 다르네 쑥 들어가는 거랑 아 제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먼저 안으로 가겠습니다 하면 아 이 친구가 나 대신 안쪽으로 넘어가려고 불편함을 하려고 하는구나가 전달이 되죠 그러니까 매너가 티내는 겁니다 아 맞아요 생색이 포인트입니다 생색이 포인트 그 생색을 은은하게 은은하게 그리고 너를 위해서 하는 거다 이렇게 은은하게 가야 되는 거죠 이거는 이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이것도 한번 설명드릴까요? 자 제가 침착맨 대표님을 모시고 거래처에 갔어요 그래서 거래처 대표님을 만났는데 거래처 대표님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셋이서 밥 먹으러 갑니다 그러면 이 그림으로 볼게요 지금 운전석에 거래처 대표님이 운전하고 있어요 그러면 막내인 저하고 대표님인 침착맨 님하고 타야 돼요 각각 어디에 타야 됩니까? 3번이 대표고 이제 1번이 막내직원이 가는 게 맞아요 이야~ 이거예요 이거 이게 약간 같이 해야 돼요 카운터 파트너로서 있어야 이게 매너 배려죠 근데 사회 초년생분들이 실수하는 게 뭐냐면 나한테 무서운 상사잖아요 그리고 이 사람이 내 모든 걸 다 결정하잖아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1번 자리 문 연 다음에 상사를 안내해 버립니다 그리고 자기가 3번으로 가요 이러면 거래처 대표를 우리 상사보다 아랫사람 만들어버리는 구도라는 거죠 이런 부분만 여러분들이 조금 신경을 쓰시면 이게 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아는데 이 사람은 이걸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서 아 또 오해할까 봐 또 약간 그런 것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지?

“쟤는 왜 지가 상석에 앉아?” 이제 대표님이나 리더분들은 이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왜냐하면 자기랑 같이 대화하는 사람이라는 관계가 있잖아요 그러면 알아서 먼저 3번에 앉아요 예 그래서 사회 초년생분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진짜 그럴 때는 좀 답이 없습니다 이런 상사는... 그래서 사회 초년생분들은 그냥 개념만 알고 계시면 되고요 알려주기도 뭐하고 그러면 예를 들어 1번 2번이 비어있는데 억지로 막 제일 불편한 4번으로 가서 개호들갑 떨면서 아니 3번에 상사 앉고 4번에요? 4번에 개호들갑 떨어서 막 얘기하면서 4번에 앉을 때는 뭐 예를 들면 이런 건 있죠 뭐 자료 보면서 앞쪽 사람들한테 얘기해 줄 때나 그러면 4번에 앉아야 되는데 약간 개그하면 옆에 보이게 막 웃어주고 예를 들어 4번으로 억지로 가서 이런 방법도 있어요? 뭐 그렇게 앉기도 합니다 사실은 현실에서는 앉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내 상사를 3번에 앉히는 게 중요하니까 뒤에는 편하게 그냥 앉아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악수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초년생들한테 악수 진짜 중요합니다 대전제! 저는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과 침착맨 님이 악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악수가요 단순한 인사를 넘어서서 내 자신감, 내 신뢰성을 전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아 상황극? 한번 해 볼까요 악수를? 상황극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극을 할 건데 제가 신입사원으로 하는 게 맞겠죠? 처음 만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하셔야 돼요 대표하고 신입사원하고 처음 만나는 상황 그래서 악수 말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인사 한번 해보세요 들어가겠습니다 네 들어오세요 어 안녕하십니까! 어 반가워요~ 침착맨입니다 이번에 입사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가워요~ 자 악수는 안 하실 거예요? 손은 안 내미실 거예요? 제가 먼저 하기 좀 그렇잖아요? 그럼 바꿔서 한번 해 봐도 될까요? 이렇게 하기가 좀... 바꿔서 제가 신입사원 해볼게요 아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이상화입니다 반갑습니다! 아 반가워요 하하하~ 아 반갑습니다 아 먼저 이렇게 딱 하는 거구나 이 장면에서 혹시 걸리는 거 있으세요? 없었어요 괜찮으셨어요? 전 근데 인사하면서 이렇게 하니까 좀 뭔가 그렇게 거부감이 없는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악수의 기본 유래가 자 이 표 한번 보여드릴게요 자 요게 핵심이에요 악수는 원래 아랫사람이 먼저 청하면 안 되고 윗사람이 먼저 청했을 때 성사가 돼야 돼요 오 맞아요 근데 제가 지금 순간적으로 제가 먼저 내밀었잖아요 막내가 이게 위험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잘못됐다는 개념이 아니라 조금 위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왜냐하면 악수는 원래 동등한 사람끼리 하려고 만든 인사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막 중세에서는 악수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릴까요? 제 팔뚝 한번 잡아주시겠어요? 옛날에는 여기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다 단검 숨기고 다녔거든요 아 확인? 얘 칼 없나 확인하던 게 현대사회로 오면서 악수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동등한 사람끼리 하려고 만든 인사인데 막내가 대표님 만나자마자 이걸로 인사를 해버리면 이 사람의 높은 직급이 낮은 나한테 오게 되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실례입니다 이 느낌 사회 초년생분들은 지금 직급도 아래지만 나이도 어리잖아요 20대가 70대 어르신 만났을 때 반갑다고 “아 어르신 반갑습니다!” 이것도 좀 부자연스럽죠 지금 현대사회니까 이것도 좀 부자연스럽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 돼요 그래서 초년생분들은 나이로 보나 직급으로 보나 당분간은 2번이잖아요 그러면 대표님 만나면 “아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여기서 끝 이 인사를 받은 대표님이 손을 내민다 손 내밀어 보시겠어요? 그러면 악수하고 헤어지고 이 사람도 손 안 내민다? 그러면 악수 안 하고 그냥 가도 되죠 필수가 아니니까 그럼 아까 제가 한 게 맞네요? 맞죠 정확하죠 진짜 제가 센스 진짜 너무 좋으신 분들 그리고 약간 이런 얘기도 들었거든요 남성, 여성이면 남성이 먼저 내밀지 않고 여성이 먼저 내미는 게 좋다 그것도 저 표 보면 딱 이론이 맞는 거죠 여성이 1번이니까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여성분이세요 제가 남자예요 어머 반가워요옹~ 오호홍~ 제가 속으로 ‘엇, 내 스타일이야’ 그러면 슬금슬금 가서 “아 안녕하세요~” 이게 좀 위험하다는 거죠 약간 그 스킨십을 하고 싶은? (스킨십) 하고 싶어서 하는 악수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근데 물론 여러분들이 잘 아셔야 되는 게 서양에서는 이 개념이 좀 모호해요 서양은 이게 일반적인 인사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한테도 팍팍 내밀고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도 팍팍 내밀어요 그런 문화가 있긴 있어요 근데 한국에서는 적어도 이 순서는 조금 지키는 게 좋죠 아 그렇구나 저도 이제 남성, 여성일 때는 제가 여성이 먼저 내밀어야 된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그냥 반가우면 제가 먼저도 하거든요 맞아요 괜찮아요 그리고 하나만 더 알려드리면 동등한 사람끼리 만났을 땐 그럼 어떻게 될까요 동등한 사람이면 먼저 내미는 거죠 반가우면 이게 핵심이에요 먼저 내밀어야지 자신감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가 반가움을 표시를 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먼저 내미는 사람이 뭔가 일 잘 해 보이고 자신감 있어 보이고 이런 거 경험 많아 보이게 돼요 그래서 제가 강조하는 게 악수 먼저 내밀어야 돼요 아까 혹시 침착맨 님 저랑 여기서 만나셨잖아요 처음 그때 저희 악수 나눴죠 누가 먼저 내밀었습니까? 기억을 못 하겠는데... 먼저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먼저 내밀었거든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죠 왜냐하면 저 사실 방송하러 오느라 좀 긴장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쭈구리처럼 보이면 안 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만나자마자 어 반갑습니다 침착맨 님~ 아 예 안녕하세요~ 이러면 그 상황에 대한 주도권도 느낄 수 있고 자신감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대표적인 거 또 사회 초년생분들이니까 재밌는 상황극 하나 해 드릴게요 제 여자 친구 제가 남자 친구 근데 보통 우리가 연애하다 보면 어떻게 합니까? 더블 데이트 하잖아요 여자 친구의 여자 친구의 남자 친구랑 더블 데이트 할 때 있잖아요 자 그걸 만났어요 그러면 인사 어떻게 합니까? 보통 친구들끼리 하죠 “어 영숙아 왔어?” “아 착순아 안녕~” 했어 그 다음에 이렇게 크로스로 인사하죠 마지막에 인사 누구 누구랑 누가 합니까? 남자 친구랑 남자 친구가 하죠 이때 포인트예요 이때 어떻게 해야 된다? 반가워요~ 아하하하~ 이렇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떤 느낌인지 알겠죠 악수가 여기서 남자 대 남자끼리 만났을 때 모르는 사이일 때 만났을 때 그때 먼저 어? 아 남자 친구분? 아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요렇게 가면 어떻게 보이겠어요? 적극적으로 보이고 사교적으로 보이고 자신감 있어 보이죠 근데 이렇게 안 하고 여자 친구 여기 있는데 “인사 좀 해...” 아 이렇게?

“좀 해...” “안녕하세요...” 진짜 이러면은 이런... 뭔지 알겠어요 이렇게 딱 있는데 “아 인사 좀 해” 했는데 제가 남자 친구예요 그러면 “아 예...” 약간 이런 거구나 “반갑습니다!” 먼저 정중하게 웃으면서 이렇게 나가야죠 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오 좋아요 이런 멘트들 너무 좋다 이런 거예요 이게 여유 그러니까 악수 하나로 여러분들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자 그러면 조금만 더 가볼게요 비즈니스에서의 악수는 단단하게 파지해야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금 악수하는 침착맨님의 손을 보면 엄지와 검지 사이에 골이 있잖아요 저도 엄지와 검지 사이에 골이 있죠? 이 골과 골이 맞닿을 정도로 깊숙하게 이렇게 잡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니 근데 이렇게 안 잡는 악수도 있습니까? 제가 보여드릴게요 저 지금 자신감 넘치죠? 자세에서? 아 예 안녕하십니까! 자신감 요런 악수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영상 보시는 분들이나 많은 분들 저는 현장 경험이 있잖아요 이렇게 잡는 분들 꽤 많아요 근데 그게 나빠서가 아니에요 절대 배우신 적이 없어서 그래요 비즈니스에서 악수는 무조건 골과 골이 맞닿게 이렇게 잡아야 돼요 단단하게 근데 제가 골과 골이라고 설명 드리면 현장에서 이거 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하잖아요 이거... 이거 아니고 개념은 내 손을 내어줄 때도 다 내어주고 상대방 손을 잡을 때도 깊숙하게 잡는다 요 개념 그러면 셰이크는 어떻게 해야 돼요? 셰이크 중요하죠 자 이거 몇 번 흔들어야 될까요? 2번 그쵸 저는 근데 현실적인 강사니까 현존하는 횟수 다 보여드릴게요 한 번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 이거 서양 남자들이 많이 합니다 약간 마초적인 악수 근데 스탠더드는 당연히 두세 번 서너 번 마무리하면 되는데 이런 경우도 있어요 자 잘 보세요 아 침착맨 님 반갑습니다! 애는 잘 크고? 왜 이렇게 말랐어 뭔 일 있어? 우리 회사 오라니까 자... 이게 뭐냐면 말을 안 들어 아~! 아니 내가 그때 여기 입사 지원 한번 하라니까 아 자기 하고 싶은 게 있대 아이고... 아 근데 아 내가 설득이 안 돼 얘는 컨트롤이 안 된다니까 자 여러분 이거예요 이거 이거 친구들끼리는 상관이 없는데 아랫사람 입장에서 어르신이나 상사들이 이거 잡고 수다 떠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 맞아요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제가 말씀드렸죠? 현명해야 된다 그냥 잡혀 있는 거예요 이게 불편하니까 이거를 내가 먼저 빼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이 사람한테 느낌이 바로 가죠 근데 여러분 매너는 방식이 아니라 기분이에요 그래서 조금 어긋난다고 하더라도 현명하게 수다 떨다가 이 사람이 마무리할 때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면 되죠 그러니까 이게 약간 반가우니까 계속하는 거거든요 맞아요 보통 그... 여기 수제비집 진짜 맛있는데 어떻게 알고 왔어 여기서 만나네 아 진짜 여기 이거 김치 꼭 먹어야 돼 김치랑 여기 뭐야 사이드 빈대떡 있거든 빈대떡 꼭 먹고 야 여기 옆에 카페도 있거든 아 진짜요? 예... 시간 좀 오늘 많아? 아 일이... 일이 있어 가지고... 아 그러면 여기 카페까지 가야 돼 카페 여기가 또 케이크가 진짜 맛있거든 예... 아~ 왜 누구랑 왔어요? 저요? 아 저 가족들이랑... 가족들? 아~ 좋은 데 왔네~ 아 예약하기 힘든데 어떻게 예약했어요 아 예 아 예... 아니 뭐... 예 아는 사람 있어 가지고... 아 그래~? 야 인싸야 인싸~ 아하하하하하~ 아는 사람한테 소개도 받고 가족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면 좋겠네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시간될 때 한번 식사 한번 하자고요 예 예 그럼요... 감사합니다 제가 한번 할 때 근사한 집 있어요 예 그 회사 어디죠? 어디라고 했죠 아 저 역삼동... 아 역삼동? 아... 여기 광화문 쪽에 진짜 맛있는 데 있는데 제가 거기 강북으로는 멀미 때문에 못 놀아 가지고... 제가 거기 단골이거든요 제가 거기 예약하려면 원래는 한 한 달 정도 되는데 좀 한 일주일 내로 제가 예약을 할 수 있거든요 거기 한번 먹으러 가죠 아 예 알겠습니다... 거기가 진짜 좋아 거기가 막걸리가 거기서 직접 담가요 야 거기 뒤지는 진짜...! 야 거기 진짜 먹어봐야 되는데 어 안녕하세요~ 아 예 맞습니다! 아 제가 지인이라서 아~ 아 맛있게 드세요 예 식사 맛있게 하시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맞다 우리 가족이야 자 여러분 겁먹지 마세요 이런 사람 없습니다 이거는 진짜 침착맨 님이 너무 재밌게 해주신 거고 아무튼... 적당히 하다 끝난다 적당히 하다 끝난다 그러니까 잡혀 있자 이것도 있을 거 아니예요 이렇게 흔들 때 같이 흔들면 약간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거는 그냥 같이 흔들면 돼요 그냥? 그러니까 초년생분들이 경험이 없으시면 너무 신경을 많이 쓰세요 손을 몇 번 흔들어야 되나 내가 먼저 흔들어야 되나 이러는데 여러분 막상 현실에서는 악수하잖아요 그러면 그런 거 신경 안 쓰셔도 돼요 그냥 자연스럽게 다 끝납니다 앞사람이 리드를 하든 아니면 내가 흔들든 상관없으니까 그냥 편안하게 잡고 흔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지금 걸리는 게 없잖아요 어 그냥 자연스럽게 됐어요 그다음에 부탁드리고 싶은 거 하나 내가 요즘 헬스를 해 내 악력을 좀 보여주고 싶어 아 안녕하십니까~ 자 이렇게 꽉 잡는 거 비매너죠 아 너무 비매너예요 아파요 아프죠? 근데 반대가 훨씬 비매너예요 졸리는 거 당하는 게 비매너예요? 아뇨 그게 아니고 반대가 무슨 반대냐면 손에 힘을 하나도 안 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 지금 안 하는 중인데 안 하잖아요 지금 (힘을) 줘야 되는구나 헐렁헐렁하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게 안 돼요 이렇게 자신감 있게 줘야 돼요 근데 힘을 쫙 뺀다는 거는 나쁜 의미밖에 없죠 ‘얘 왜 이렇게 의욕이 없지? 나 안 반갑나?’ ‘하기 싫은가?’ 그거밖에 없어요 그렇게 전달이 되는군요 그래서 손에 힘을 주긴 줘야 되는데 서양에서는 레벨을 똑같이 맞추는 게 일반적으로 매너인데 동양의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정서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나보다 상급자나 나이 많은 사람하고 한다 그러면 살짝 풀어요? 살짝 요 사람보다 덜 준다라고 생각하고 힘은 주셔야 돼요 그리고 움켜잡는 것도 어떤 분들은 이거 펴고 있는 분들도 있어요 상대방 잡을 때 그래서 힘을 적당히 주고 움켜잡는 게 포인트예요 그리고 이것도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악수를 그냥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인사까지 하잖아요 우리나라는 그렇죠 저 어디서 주워들었거든요? 우리 이거 하면서 악수를 할 거면 악수만 하고 인사할 거면 인사만 해라 왜 악수하면서 인사까지 하냐 그래서 특히 이제 대통령 표창 같은 거 서열 높은 공무원들이 표창 할 때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안 좋은 방식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근데 사실 좋고 안 좋고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매너는 중요한 건 앞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정서에는 어떠세요 제가 한번 해 볼게요 대표님이세요 제가 부하 직원 아 반갑습니다~ 아 예 안녕하십니까! 이거 어떠세요? 괜찮죠 예 전 그냥 뭐 좋아요 아 예의 표현하는 거 같잖아요 전달되니까 괜찮아요 그래서 아까 처음에 신입사원이 “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했을 때 별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사실 먼저 했는데도 표현이 되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바이브 우리나라식의 로컬라이징이 됐으니까 그냥 그거를 감안하고 하는 게 좋다 그러면 하나만 더 알려드릴까요 로컬라이징? 서양에서는 악수 그냥 어떻게 하냐면 한 손으로 하죠 그다음에 눈 보면서 웃으면서 아니 배웠어요 영국에서 이렇게 한다고 네 맞아요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서양에서는 악수할 때 눈 안 보면 그거 진짜 비매너 그래서 이건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게 좀 어렵죠 아 그렇구나 이렇게 배우셨어요? 이 표정으로? 아 영국 미소가 있다... 이렇게 싱긋 아 좋습니다 너무 기분 좋네요 자 근데 우리나라는 왼손을 써야 되죠 그래서 왼손을 이렇게 대는 건 어떠세요? 아 좋아요 느낌 나죠? 두 손 느낌 나죠 그러면 여기는 어떠세요? 여기 받치는 거? 요것도 느낌 나죠? 두 손 느낌 있죠? 약간 술 따를 때 보통 받치니까 그쵸 어쨌든 받치는 느낌 여기는 어때요? 그러면? 요것도 두 손 뉘앙스 있죠 요거는요? 요건 과해 이건 과해 이거 진짜 이건 과합니다 이야~! 반갑습니다! 이게 누구야! 야 침착맨 아니야! 야 나 유튜브 많이 봤는데 야 여기서 보네 시장에는 어쩐 일이야! 결합한 거잖아요 자 그래서 하나만 알려드리면 왼손이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안쪽으로 하나씩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약간 저자세 느낌이 나죠 근데 물론 저자세를 정중함이라고 바꿔도 돼요 그러니까 여기보다는 여기가 여기보단 여기가 여기보단 여기가 더 정중하게 보이는 악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동시에 저자세기 때문에 이거는 웬만하면 안 쓰셨으면 좋겠어요 특수한 상황 빼고 예를 들면 우리 대표님이 이 악수를 특별히 사랑하신대 그럼 해야죠 만날 때마다 근데 예를 들면 저랑 침착맨 님이랑 오늘 방송 때문에 처음 만났잖아요 근데 제가 만나자마자 아 침착맨 님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게 조금 과하게 느껴지는 거죠 아무튼 이걸 하면 팔을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숙여질 수밖에 없어요 더 숙여질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더 과하게 표현이 되죠 그래서 뭐 예를 들면 내가 존중 표현하고 싶은 어르신들한테는 아 할머니 잘 계셨어요? 해도 되지만 침착맨 님하고 저하고 만나는데 가볍잖아요 그러면 아 안녕하십니까~ 아까도 이렇게 했잖아요 이 정도로만 해도 된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유권자들하고 길거리에서 악수 어떻게 해요 이렇게 이렇게 하는구나! 그거예요 그 이유에요 이 다섯 단계 중에 표 받아야 되니까 의전의 가장 빠꼼이들이 정치인인데 이걸 표현하는 걸 아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고 낮은 자세를 보여준 거군요? 그래야지 유권자들에게 표를 받으니까 근데 의전 의도가 나쁜 의도가 아니라 유권자들을 존중하니까 하시는 건데 그 의미가 그렇다는 거죠 표현을 한 거죠 표현을 그래서 이 악수도 그런 의미라고 아시면 되는 거죠 아 이해했습니다 다 이런 게 숨어 있습니다 아 근데 확실히 그거 되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 뭐지? 직장 내 상급자한테 먼저 악수 청하지 않는 것과 그냥 사석이나 그냥 평범한 상황에서는 먼저 악수를 내미는 게 자신감 표현이기도 하고 그 호의 표시이기도 하고 ‘나는 너랑 좀 더 친해지고 싶어요’ 표현이니까 그거는 확실히 되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대표님도 침착맨 님도 대표님이시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신입사원이나 누가 들어왔다 그러면 그냥 “아 반가워요~” 이렇게 해도 되지만 일어나서 다가가서 악수 한번 먼저 청하고 웃으면서 덕담하고 일 시키고 그렇게 들어가는 게 너무 좋죠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럼 만약에 뭐 예를 들어 아까 놔줄 때까지 한다면 아까 저처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겠네요 잡았어? 오케이 약간 그 끈끈이처럼 말 계속하면서 안 놔 주면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겠네요? 어떤 전략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그걸? 괴롭히기 아 그쵸 괴롭히려면 해도 됩니다 저 아까 괴로워하는 거 보셨잖아요 그러면 유용할 수 있죠 손에 땀이 많다면 더욱 좋고 자기가 손에 땀이 많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거는 누구를 배려하는 의전이잖아요 요거 뒤집으면 전략적으로 괴롭히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말석에 앉힐 수도 있죠 일부러 그런 전략도 있어요 기분 나쁘게 긁히게 하려고 그리고 그럴 때도 있어요 중요한 계약을 해야 되는데 상석에 앉히는게 아니라 일부러 말석에 앉히는 거죠 자극시키는 거예요? 시야를 벽으로 가둬 버리는 거죠 그래서 중요한 협상이나 계약할 때는 전략적으로 일부러 말석에 앉히거나 문앞에다가 앉혀버리는 그런 개념도 있어요 그러니까 고정이 아니죠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 심리적으로 그게 영향을 받으니까 맞으니까 그거는 이제 완전 다른 영역입니다 그러니까 전략 비즈니스 전략 그건 매너가 좋다고 보기에는 좀 매너가 좋은 건 아니지만 원하는 걸 얻어내려고 공격적으로 하는 전략적인 방법도 있다 아까 말씀하셨지만 악수도 일부러 의도적으로 계속 붙잡으면서 힘 세게 주면서 붙잡으면서 막 그렇게 악용할 수도 있죠 완전 꽉 쥐는 건 아니지만 좀 약간 ‘어? 좀 센데...?’ 느낌 나게 딱 누른다면 그건 약간 의도적으로 기선 제압 하려고 그렇게 실제로 악수하는 외국의 그런 정치인 악수 세게 하는 대통령 있잖아요 아 이제 그런 것들을 쓰는 거죠 전략적으로 그러면 내 쪽에서는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그건 것 같아요 아예 힘 풀어버리기 꽉 쥐면 그냥 풀어버려 그냥 기분 나쁘게 근데 보통은 어떻게 정치인들이 어떻게 반응하냐면 꽉 쥐잖아요 꽉 한번 쥐어 보시겠어요? 그럼 저도 꽉 쥐는 거죠 아 그러면 이렇게 풀어버려요 그러니까 이게 이제 기싸움 하는 거죠 파워 게임 그런데 이렇게 풀어버리면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을 거 같은데 이거 기분 나쁘죠 풀어버리면 아예 이렇게 세게 서로 하는 게 아니고 너무 세게 하면 풀어버려 그냥 아 기분 되게 나쁜데? 이런 거 이런 건 센스 좋으신 것 같아요 그런 거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기회 만드셔서 악수를 일상에서도 많이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니면 또 약간 남자들끼리 약간 마초적인 그런 게 있잖아요 특히 미국이나 이런 데는 서로 꽉 하면 서로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 그럼요 Oh! 얘는 활동적인 녀석이구나? 서로 오히려 기분 좋은? 정확해요 그래서 제가 미국으로 주재원 나가시는 분들 교육도 많이 하거든요? 대기업의 주재원분들 그분들한테 꼭 알려드려요 미국 가서 악수 해보면 힘 진짜 세게 줍니다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에어비앤비 사장님하고 악수해도 손에 힘 진짜 세게 줘요 그게 문화라서 거기 가서는 염두에 두고 넘어가야 돼요 안 그러면 당황합니다 너무 세게 잡아서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들도 악수를 많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거 힘을 기르는 것도 방법이네요 예 좋죠 악력기나 뭐 클라이밍 같은 걸 해서 예 좋습니다 그다음에 명함 얘기도 꼭 해 드려야 돼요 아 명함 매너 아주 중요해요 일단 첫 번째 명함을 받고 싶을 때 있잖아요 살다보면 제가 만약에 침착맨 님을 만났어요 근데 명함을 받고 싶어 그러면 가 가지고 아 선생님 저 명함 한 장 받을 수 있을까요? 요게 비매너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명함을 받고 싶어도 먼저 달라고 하는 게 왜 비매너냐 명함은 악수랑 순서가 정반대입니다 명함은 일반적으로 2번이 먼저 주는 거죠 아랫사람이 그래서 받고 싶다면 가서 아 저 선생님 저 명함 한 장 드려도 될까요? 해서 내 걸 주고 그다음에 주면 받고 안 주면 그때는 달라고 해도 되죠 혹시 명함 한 장 가능할까요? 그렇게 말해도 돼요 그러니까 내가 먼저 주는 게 일반적인 매너다 그러면 명함을 가지고 다녀야 받을 수 있겠네요? 그래서 명함이 있어야 되는구나 그리고 반대로 내가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나한테 명함을 줄 때도 있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으세요? 어 감사합니다! 하고? 여기 있습니다 요거죠 요거 이거죠 진짜 센스 대박이신데 명함은 항상 상호 교환 명함 받으면 나도 무조건 줘야 됩니다 하다못해 침착맨 님이 대표님이잖아요 신입사원한테 명함이 처음 나왔어 그러면 기분 좋잖아요 아 명함 나왔다~ 해서 아 저 대표님 저 명함 나왔는데 한 장 드려도 될까요? 받았어 맨날 보는 사이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셔야 돼요 오~ 축하해 축하해 나도 하나 줘야지~ 이렇게 가야 되는 거죠 아 포켓몬 카드 트레이드하듯이 서로 약간 교환하고 수집하는 느낌 무조건 무조건 상호 교환 근데 제가 질문 띄어놨죠 이제 초년생분들이 제일 어려운 거 명함을 받았는데 없어 내가 아... 제가 많이 그래요 곤란하시죠 제가 명함이 없어요 아까도 곤란했어요 명함을 먼저 주셨는데 아 죄송합니다 제가 명함이 없어서... 예 그런데 괜찮아요 뭐 명함 없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이때는 그냥 양해 멘트만 잘 치면 돼요 받자마자 아 예 선생님 저도 명함을 한 장 드려야 되는데 이거 왜 말하는지 아시겠죠? 야 나 매너 알고 있다잉? 티 낸 다음에 아 제가 명함이 사무실에 있어서 복귀하는 대로 이 번호로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끝 그 대신 와서 보내는 줘야죠 그거 안 보내주면 비매너 이렇게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케이 이해했습니다 그다음에 명함 주고받는 거 한 번만 보여드릴게요 서양에서는 되게 이거 가볍게 하는데 한국 포함해서 동양에서는 좀 중요해요 그래서 배워 보시는 게 좋은데 명함을 깨끗한 상태로 건네야 됩니다 근데 이런 경우 보신 적 있으세요? 아이고 명함 한 장 드릴게요 하더니 그 돈지갑에서 명함 꺼내 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핸드폰 케이스에서 명함 꺼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영수증 사이에서 꺼내 주시는 분도 있죠 “아 잠깐만 나 있나?” “잠깐만...” “야 하나 있네 자~” 이거 이거 굳이 안 해도 되는데 아 하나 있네~ 저도 아저씨니까 아저씨들 자 근데 십중팔구 더러워요 그렇게 냈다면 그래서 외부 나가실 때는 명함지갑 써야 된다 그다음에 잡는 방향은 로고가 위로 오는 게 아니라 내 정보가 위로 와야 되고요 잡는 방향도 나한테는 거꾸로 잡고 건너야 되죠 보는 사람이 딱 보기 좋게 그다음에 우리나라는 두 손으로 건네는 게 예의인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건네시면 됩니다 아 끝으로 그냥 이렇게 받칠 수도 있는데 이거 말고 그냥 이렇게 두 손으로 주고 받으시는 게 제일 베스트 그러면 여기 최대한 끝에 있을수록 아는 사람은 알겠네 어 이 자식 아는 놈인데? 그렇죠 이거 정보 안 가려줄 정도만 그렇게 하는 게 딱 좋죠 아 반갑습니다 아 이게 더 들어가셔도 되는데... 너무 이렇게... 아뇨 아뇨 그럴 필요는 없고 그냥 정보 안 가리는 정도만 해도 그러면 만약에 딱 했는데 받았는데 내가 안 뗐어요 그러면 같이 잡고 있는 게 맞죠? 주는 사람이 안 뗐어 왜 안 뗄까요? 모르겠어요 만약 그런 이상 행동을 하면 상대가 그러면 한번 당겨 볼까요? 아 여러분 이런 사람 없어요 현실에서는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명함을 주는데 중요한 포인트 명함을 줄 때는 내 이름을 한번 말해주는 게 최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 저 명함 한 장 드릴게요 이상화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냥 이름을 말하는 거예요 아 그러면 저도 명함을 한 장 드려야겠네요 침착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 요렇게 하면 완벽 근데 동시에 주고 받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렇게 하면 돼요 오른손으로 주고 왼손으로 받는 거 이거 모르면 초년생분들 어떻게 하냐면 내가 주려고 하는데 이 사람도 나한테 주잖아요 그럼 순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서 겨드랑이에 끼웠다가... 아 겨드랑이... 이거 받다가 여름에 이거 축축해가지고 이거 나간단 말이에요 그럴 필요 없다 그래서 오른손으로 상대의 왼손 쪽으로 들이밀고 나도 손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데 이때 침착맨 님도 주고 있고 저도 주고 있잖아요 오디오 물려도 되니까 이름은 그냥 말하는 거 그냥 요식행위 - 아 반갑습니다 침착맨입니다~ - 이상화입니다~ 네~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다음에 조금만 더 체크를 해보자면 이제 주고받을 땐데요 자 명함을 받았습니다 받은 다음에 절 잘 보세요 받은 다음에 어 회의할까요? 이거 어떠세요 아 이거 제가 드린 건데 집어넣고? 아 이거는 딱 받고 이래야 돼요 아... 스고이~ 아 이거 이거예요 이거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명함 받은 다음에 곧바로 보지도 않고 집어넣는 거 비매너죠 왜냐하면 보라고 줬는데 안 보잖아요 그래서 초년생분들은 어떻게 하시면 되냐면 명함 받잖아요 받자마자 진짜 앞뒤로 구경하시면 됩니다 진짜 구경하세요 근데 여기서 이 구경한다는 뜻은 내가 너한테 관심 있다를 표현하는 거거든요? 근데 내가 더 관심이 있어! 를 표현하고 싶으면 좋은 방법이 있죠 드라이한 코멘트 몇 마디만 쳐 주면 최고 여기 박이 이쁜데요? 어 그 이런 거 근데 침착맨 님은 센스가 있으시잖아요 자 드라이한 코멘트 치라고 그랬더니 제 이름 뭡니까? 어! 스케이트 이상화 선수랑 너무 똑같은데요? 와~ 스케이트 잘 타세요? 제 명함 받자마자 아~ 스케이트 잘 타시던데? 강남 씨 잘 계세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내가 그다음에 나이 좀 있으신 분들 어우 빼앗긴 들의 봄은 언제 와~ 아 빼앗긴 들의 봄은 언제 와... 시인... 봄은 언제쯤 온답니까? 시인 이상화 선생 그래서 이런 거 이름은 드라이하지 않아요 여러분 조심해야 돼요 이름으로 하는 건 불쾌할 수 있구나 위트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침착맨 님이 하신 거 아 근데 대표님 명함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드라이한 칭찬 아 회사 이름이 너무 센스가 좋네요 하시는 일하고 매칭이 그대로 돼요 아 이쪽에 사무실이 있네요 제가 예전에 근처 살았는데 아 이거 쇼핑몰 주소인가 봐요 제가 끝나고 한번 구경 가 봐야겠습니다 어떠세요 말만 들어도 관심 있어 보여요 그리고 나서 회의 시작할까요? 이건 어떠세요 여기다 딱 놓는 게 좋던데? 그렇죠 이 사람하고 시간을 보내는 내내 책상 위에다가 놔야 됩니다 그리고 이게 도움이 돼요 이름 까먹거든요 이거 진짜 도움 돼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왼쪽에다 놔라라고 쓰여 있어요 근데 여기 만약에 자리 없으면 여기다 놔도 상관은 없을 거예요 보이는 데다가 올려만 놓으면 된다 미팅할 때까지 근데 서서 받을 때 자 서 가지고 받았습니다 받았어요 자 주고받았죠 그러면 그냥 이 상태로 대화 조금 하는 거죠 두 손으로 잡고 짧게 할 거니까 근데 어떻게 실수하냐 말이 길어지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받은 명함 갖다가 그러고 막 이래 이런 거 진짜... 진짜 큰일나죠 진짜 불쾌하거든요 이게 진짜 하는 거 대비 불쾌함 MAX예요 나를 되게 무시하는 것 같아 이게 나쁜 예를 진짜 잘 드세요 침착맨이 보니까 이게 자연스럽게 돼요 아 그거~? 맞아요 이런 거 그다음에 요즘은 안 그러지만 옛날에 옛날 막 어르신들 막 이런 거 있잖아 밥 먹고 나서 “어 괜찮았어요?” 최악이지 그거는 진짜 이건 거의 부관참시야 이건 모욕이 거의 그냥 내 시체 꺼내 가지고 그냥 파묘야 파묘 이건 요즘이야 그런 분들 안 계시지만 그래서 그런 것들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다음에 최악의 매너 다 잘했어요 다 잘했어 놓고 가... 이거 놓고 가 진짜 여러분 진짜 최악이야 이거 놓고 가서 상대방이 보잖아요? 이거 그 비즈니스 장담 못합니다 진짜로 이거 기분 진짜 상합니다 그래서 초년생분들 거래처 가서 미팅하셨을 때 받았던 모든 것들 다 챙겨 오셔야 돼요 그거 진짜 챙겨야 돼요 명함, 기념품, 선물, 서류, 자료 하다못해 그냥 모나미 볼펜에 상호 써있어서 안 쓰고 버릴 것 같아도 그 자리에선 다 챙겨 오셔야 돼요 단 다과는 안 챙겨와도 돼... 몽셸...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엄마손파이 뭐 그런 거 진짜로 셰어하는 거는 거기서만 셰어하시고 아... 다과는? 예 다과는 제발 그러면 최대한 빨리 먹는 건? 그건 좋죠 거기서 셰어를 빨리 하는 건 좋죠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침착맨 님은 좀 그래도 나이로 보나 직급 있으시니까 아랫사람한테 줄 때도 절대 이렇게 파지하면 안 됩니다 예 여러분 이거 이 파지법 있잖아요 서양에서는 이렇게 주고받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근데 우리나라 포함해서 동양권에서는 이게 하대의 의미가 좀 있죠 그래서 아랫사람한테 준다고 하더라도 후배한테 준다고 하더라도 이 파지법 말고 이렇게 잡고 건네는 걸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죠 그래서 평상시에 신용카드 내실 때도 여러분 이렇게 안 내셨으면 좋겠어요 카운터에서 일하다 보면 알거든요 이렇게 내시는 분들 꽤 많아요 근데 나쁜 의미가 없다는 건 알겠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이게 기분이 좋지는 않다 이게 이 파지법 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쁜 의미가 없다는 건 알겠지만 이 파지법이 누군가한테 좀 하대의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이렇게 잡고 건네는 거 어렵지 않으니까 그렇지 이왕이면 기분 좋은 방법으로 하면 되는 거죠 침착맨 님 이거 안 쓰시잖아요 이렇게 누구 물건 주는 거 그쵸 저는 그냥 이렇게 웬만하면 두 손으로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거! 이것도 아까 부관참시 이런 사람이 있어요? 그 신용카드 신용카드 이렇게 있겠죠 이런 사람이? 이건 너무... 이건 너무 심한 거죠 있어요 진짜 있어요 예 여러분 그런 사람 되면 안 되고요 그런 사람하고 같이 가까이 안 지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게 효율적인 문제에서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최고의 효율로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는 거 지금 던지는 거요? 그냥 이렇게 던지거나 막 이렇게 한다거나 이게 자기가 기분 좋은 것도 아니야 근데 무의식 중에 이렇게 해서 상대방을 최고로 기분 나쁘게 해서 최고의 효율로 기분 나쁘게 하는 게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좀 안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신용카드도 좀 이렇게 잘 내 보시는 거를 권해드립니다 이런 건 어때요? 이거 명함 3명 미팅 자리 있으면 저는 위치별로 이렇게 놓거든요 아 맞아요 그런 분들이 계세요 근데 이제 위치가 이 위치도 뭔가 순서가 있는지 저는 그냥 앉은 위치에 맞춰서 그냥 해서 기억하려고 이렇게 하거든요 이거는 위치는 굳이 막 이렇게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막 예를 들면 이렇게도 놓거든요? 왜냐면 옆에 앉았으면?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실제로 계시고요 이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이것도 방법이니까 근데 이게 어떤 의미도 좀 있냐면 약간 이런 분들도 있어요 명함이 이렇게 여러 개 있으면 받자마자 아 예 김 부장님... 아 이 차장님... 요 느낌 어떠세요? 조금 거부감 있어요 예 별로죠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약간 이 사람 앞에 물건같이 이름표 붙이는 느낌이 좀 있어요 근데 침착맨 님은 앞에다가 살짝 하시지만 실제로 미팅 하시다 보면 이런 분들이 실제로 계시거든요 이건 좀 권하지는 않죠 상대방 기분에 그래서 만약에 보통은 권하는 건 직급 순서대로 이렇게 옆에다가 이렇게 일렬로 이렇게 놓는 거를 일반적으로는 씁니다 그래서 부장, 과장, 대리 이런 식으로 근데 부장이 가운데 앉아 있으면 굳이 부장을 가운데다 놓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그냥 직급 순서대로 하면 보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이름을 부를 필요는 없거든요 미팅에서는? 그냥 부장인 것만 알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굳이 뭐 이거를 명찰 달듯이 이렇게 할 필요는 굳이 없는 거죠 최악은 이거네요? 어... 아 잠깐 가만 있어 보자 이쪽인가? 아... 부장님이시죠? 부장님은 이쪽... 상황 설명해 줘 부장님은 이쪽... 대리님 언제 오시죠? 대리님 이쪽인데 대리님 일단 비워 놓을게요 화장실 가셨으니까 이거 진짜 너무 안 좋지만 재밌게 해주시는데 이런 것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이런 거 이런 것도 해요? 여러 개 받으면 하죠... 그러니까 여러분 내가 안 한다고 해서 세상에 없는 게 아니고요 저는 진짜 여러 기업 다니잖아요 그리고 막 정말 오래된 왜 명함 다 한자로 돼 있는 회사들이 있잖아요 막 50년 전통의 회계법인 막 이런 데 그런 데는 문화 자체가 또 다르거든요 여기 지금 실제로 대표님의 명함이 좀 구부러졌거든요? 진짜 기분... 비매너 아 이제 예시로 하려고 한 거라서... 죄송합니다 아뇨 아뇨 이건 그냥 예시용으로 갖고 온 거라서 아무튼 근데 진짜 예시인데도 지금 좀 약간 멈칫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렇게 침착맨 님처럼 이런 것들을 멈칫하시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센스가 좀 있으신 분들 진짜 소중하게 보관해야 한다는 거 자 이제 기본기 진짜 많이 끝났죠 그러면은 일 잘하는 사람하고 아마추어하고 차이 나는 거는 좀 간단 간단하게 넘어가 볼게요 일상에서 쓰는 소통 방법하고 비즈니스는 달라야 되죠 친구랑 가족이랑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화 통화를 좀 잘하실 필요가 있는데 일단 무조건 ‘여보세요’로 받으면 안 됩니다 업무 전화를 예 여보세요로 받는 순간 아마추어 평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들어가는 조직에 정해진 멘트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 ‘안녕하세요 침투부 이상화입니다’를 써놨지만 안녕하세요를 를 뺄 수도 있죠 내선에서는 그러니까 정해진 회사 소속 멘트로 업무 전화를 받는다 그 다음에 받을 때 2~3회는 벨이 두세 번 울리기 전에 받아라 한마디로 빨리 받으라는 뜻이고요 저게 중요해요 업무 전화 걸었는데 이 사람이 안 받아 끝까지 들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앤서링이 나올 때까지 그러면 문제가 뭐냐 상대방은 지금 임원들 앞에 모아놓고 PT하고 있어 못 끊어 진동 울려요 그러면 속으로 ‘야 끊어라 좀 제발 끊어 전화할게...!’ 근데 이게 계속 울리면 어떻게 됩니까? 방해되면서 짜증 게이지가 올라오죠 딱 봤는데 뭐야 누구야 이거... 침투부 뭐야! 이렇게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업무 전화 걸 때도 저 정도 걸었는데 안 받는다 그럼 일단 끊어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급하면 문자로 회신 요청하거나 기다리면 그냥 콜백 오죠 그러네요 그게 생각보다 방해받는 경우가 꽤 많아요 업무 전화에서 이거는 저도 생각 못했던 부분이에요 저 끝까지 가거든요? 이거 듣고 보니까 이게 되게 이상적이네요 물론 기준은 여러분 업무 전화예요 그냥 일상 전화 말고 근데 일상 전화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만약에 앞에 되게 중요한 얘기 하는데 와요 그러면 이거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적당히 울리다 말면 알아서 다시 콜백이 오는데 계속 얘기 막 못 끊는 게 있는데 그걸 끝까지 가면 확실히 안 좋은 거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이것도 조금 센스 있다고 봐주시면 되고 요 ‘통화 가능하세요?’ 는 쓰세요? 전화를 걸었을 때 곧바로 다짜고짜 아 예 전화해서 통화 가능하세요? 혹시 한 10분 정도 가능할까요? 이것도 꼰대 같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일단 이 사람이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전화 통화를 쉽게 뒤로 미루도록 배려하는 거예요 예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전화 걸자마자 아 예 안녕하세요 대표님 통화 잠깐 가능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시작하는 게 일반적인 매너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거는 진짜 유용해요 뭐냐면 “어 지금 혹시 가능하실까요?” “10분 정도 약간 물어볼게 있는데” “아 근데 10분은 안 되고...” 그러면 “아 그러면 나중에 다시 전화 드릴게요” 되게 빨리 진행이 되거든요 근데 거기서 뭐 용건 좀 얘기했는데 거기서 중간에 어쩔 수 없이 끊어야 되고 양해 구해야 되고 그럴 필요가 없죠 왜냐면 듣는 사람도 집중을 못 해요 내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아 예 예... 그렇죠 그렇죠” 하는데 지금 막 뭘 빨리 해야 되는데 그거 집중 못 하면 서로 대화하는 의미가 없거든요 그다음에 업무 연락은 가능한 한 업무 시간에 하는 게 제일 좋죠 9시~6시 근데 업무 외 시간에 할 때도 있잖아요 아침 일찍이나 밤늦게 그때는 당연히 이른 시간에 전화드려서 죄송해요 요런 멘트를 하고 이제 시작하는 게 좋죠 죄송합니다 쉬시는데 죄송합니다 주말에 쉬실 텐데 죄송합니다 이런 거 이러면 ‘아 이 사람은 내 개인 시간을 존중해 주는구나’ 멋있어 보이죠 그다음에 생각보다 담배 피우는 소리 많이 들어갑니다 전화할 때 자기는 소리 안 나게 담배 피운다 혹은 먹는다라고 해도 이거 소리가 꽤 많이 들어가거든요 흡연하시는 분들 그래서 웬만하면 전화는 집중하시는 게 좋다 아 음식 먹는 소리... 어저께도 게임 하는데 누가 계속 막 우동을 먹더라고요 디스코드로 계속 들어와요 우동 먹는 소리가 그러니까 그게... 극혐이에요 진짜 특히나 이건 업무 전화라고 하면 그게 더 심하죠 화장실인데 묘하게 울려요 그런 것도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을 때 전화오잖아요 전화 안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조금 꼰대스러운 얘기 하나 하자면 누가 먼저 전화 끊어야 된다고 알고 계세요? 1번, 2번 중에 저는 연장자 그쵸 당연히 1번 쪽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끊는 게 일반적인 매너라고 봐주시면 돼요 선생님이 이제 99학번이시잖아요 저 02학번이고 이때는 전화를 많이 걸었으니까 집에 이런 매너가 사실 가정교육 선에서 끝났어요 어르신한테 전화하면 기다렸다 끊어라 그리고 용건만 간단히 하고 나 누군데요 누구 있어요? 자기 이름 말하고 이게 사실 있는 거잖아요 근데 요즘에 젊은 분들은 오해하지 마세요 나빠서가 아니라 ‘아니 끝났으면 용건 끝났으면 빨리 끊어야지’ ‘왜 그거를 순서를 따지고 있냐’라고 하시는데 사회 초년생분들이 같이 일하는 분들은 다 저희 같은 옛날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이게 익숙해요 익숙하니까 어렵지 않으니까 그냥 상대방 끊을 때까지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면 되냐면 왜 통신사 텔레마케터분들 전화 오잖아요 내 용건 끝났어요 근데 내가 손에 뭐가 묻어서 못 끊어 그럼 그분들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기다려요 전화 안 끊어요 그것도 왜냐하면 고객이 1이기 때문에 먼저 끊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개념으로 조금 이해해주시면 칭찬 받을 수 있다 아 그다음에 만약에 동등한 관계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동등하면 “어 먼저 끊을 게~” 말하고 끊으면 돼요 그쵸 그렇게 말하고 끊거나 아니면 비즈니스 관계면 너무 딱 끊지 마시고 좀 기다렸다는 느낌만 주면 돼요 그래서 한 1, 2초 정도 있다가 그냥 끊어버리시면 됩니다 괜찮고요 그 다음에 메신저 할 때인데 요거 좀 궁금해 하신단 말이죠 요거 써도 될까요 비즈니스 메신저 비즈니스 이거는 같은 회사 혹은 거래처 이렇게 할 때 그러니까 나랑 예를 들어 동등한 입장이에요 담당자가 저는 비선호인데 간혹가다는 써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막 ‘ㅠㅠ’ 같은 거 진짜 너무 간절한데 약간 이렇게 막 표현 정도? 지금 상황이 좀 급하다 이거 정도는 좀 애교 있게 좀 써도 되지 않을까 저도 딱 동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 쓰는 게 안전하다 비즈니스에서는 남발하면 너무 가벼워 보여요 이거 딱 쓰는 순간 그냥 캐주얼 느낌으로 빠져버립니다 훅 빠져버려요 그래서 공식적으로 격식을 차려야 되는 관계라면 웬만하면 안 쓰시는 게 좋죠 그래서 밑에 있는 것처럼 “이거 언제까지요? ㅎㅎ” 저거 말고 “이 건 언제까지 완료하면 될까요?” 그다음에 보편적인 웃음 있잖아요 저 정도는 포멀을 그래도 확보할 수 있으니까 관계에 따라서는 저건 아예 안 쓰는 게 안전할 때가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애초에 근데 이제 ‘ㅎㅎ’도 ㅎㅎ의 문제인 건 아닌 것 같고 앞이 문제네요 ‘이거 언제까지요?’ 이거랑 ‘언제까지 완료하면 될까요?’ 톤의 문제인 거죠 근데 결국은 저런 가벼운 용어를 쓸 때는 앞에 앞에 정중한 말투를 쓰고 거기다가 약간 조미료같이 들어가는 게 가볍고 가볍고를 붙이면 너무 가벼워지니까 이런 게 별거 아니지만 이제 일하는 그 약간의 평판 같은 게 좀 됩니다 그래서 이것도 메시지도 당연히 전화랑 똑같이 일과 시간에 보내는 게 최우선 그다음에 만약에 그 외에 사용할 때는 양해 멘트를 붙여야 되는데 이때는 양해 멘트를 제일 먼저 붙인 다음에 용건을 쓰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불편한 감정을 먼저 양해를 구한 다음에 본론을 읽게 하는 게 좋으니까 양해 멘트 꼭 쓰시고 이것도 질문 주신 건데 메시지를 보내는데 마지막 채팅을 아랫사람이 꼭 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게 맞다고 봐요 왜냐하면 뭐 했을 때 “아 확인했습니다” 끝 상급자 하급자랑은 좀 개념이 다르고 아니다 상급자 하급자 개념이 있죠 하급자가 마지막으로 “예” 하는 게 저는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똑같아요 저랑 정서가 똑같은데 마무리 멘트는 될 수 있으면 2번에 있는 사람 그러니까 하급자나 고객이면 담당 직원 마무리지어 주는 거는 2번 쪽에 있는 사람이 마무리지어 주는 게 좋죠 감정 정서상 근데 약간 질문을 만약에 예를 들어 하급자가 먼저 했어요 ‘뭐 이렇게 해야 될까요?’ ‘네 그렇게 해주세요’ 하면 ‘예 알겠습니다’ 딱 끝 그러니까 이걸 말하는 거죠 마무리를 대화의 마무리를 2번이 마무리 멘트 해주시는 게 좋다 근데 뭐 법은 아니니까 부담은 가지지 마시고 그리고 정 그거 하면... 따봉👍 어때요? 요즘에 카카오톡에 따봉 붙일 수 있더라고요 이런 거 있잖아요 근데 그거 붙이는 거는 윗사람들이 하나씩 붙여주시고 그리고 이제 메시지 쓸 때 침착맨 님은 어떤 걸 선호하세요? 내용 많을 때 짧게 여러 개 보내세요 아니면 길게 하나로 보내세요? 이건 제가 고쳐야 되는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짧게 여러 개... 계속 울리잖아요 그것 때문에 길게 한 개 보내시는 게 훨씬 더 낫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많이 길면 그거를 좀 칸 띄어가면서 읽기 쉽게 조절하시되 짧게 여러 개면 알람이 너무 많이 가고 좀 불편하기 때문에 길게 한 개가 비즈니스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조금 더 선호되고요 이거는 어떠세요? 자료를 먼저 채팅창에 띄우고 메시지 아니면 메시지 띄우고 자료 요건 정답은 없어요 저는 메시지가 길면 메시지가 먼저인 거 같고요 메시지가 한 줄이다 하면 저는 영상부터 보내는데 이유는 메시지가 묻히더라고요 영상이 너무 크잖아요 말풍선이 위에 멘트가 묻혀서 멘트가 좀 필요한 거다 상황에 따라서 근데 일반적으로는 파일을 먼저 첨부하고 곧바로 메시지를 써서 보내는 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보통을 메시지를 이렇게 켜놓고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나중에 확인하잖아요 그리고 미리 알림을 보지 않습니까? 근데 그때 사진이 마지막에 있으면 여기에 그냥 (사진) 확인이 안 되는군요 이 사람이 사진을 보냈어 근데 뭐야 이거 사진? 뭔 사진이지? 근데 이제 차라리 메시지를 보내면 안녕하세요 한두 줄이 확인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걸 더 선호를 합니다 그럼 이걸 스킬로 쓸 수도 있겠네요? 어떻게요? 계속 확인을 잘 안 하려고 해서 궁금하게 해 가지고 (영상) 미리보기에 영상만 띄우면 이거 사람 심리가 궁금해지거든요 이미 1 지워졌고 자 이제 어떡할래 턴은 너한테 넘어갔다 맞아요 이거 궁금하니까 그래서 그래서 보통은 메시지를 미리보기에 띄울 수 있게끔 파일을 먼저 해서 그래서 메시지 쓸 때도 파일이 위에 있으니까 안녕하세요 대표님 저 위에 첨부해 드린 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넘어가는 것도 좋은 기술이 되고 메시지가 마지막에 가는 게 이상적이고요 그다음에 이메일인데 이것도 알고 계셔야 되니까 회사 도메인 쓰셔야 되고요 당연히 그게 공신력이니까 아이디 제발 쉽고 드라이하게 만드셔야 됩니다 그런데 아이디 만드시는 분들 중에 이런 거 있죠 sexy, papa, handsome 그다음에 내 생년월일 특수문자 그다음에 최악 뭔지 아시죠 이거 영어로 바꾼 다음에 자기 이름 쓰는 거 아... 최악이야 근데 공감돼 개인 이메일은 상관 없어요 개인은 상관 없어요 여러분 개인 상관 없어요 왜냐하면 본인이 제일 편하거든요 이름 주르륵 쓰면 되니까 근데 비즈니스상에서는 그거 진짜 실례죠 그거 어떻게 다 찾고 있습니까 그래서 아이디는 쉽고 드라이하게 그래서 제일 많이 쓰는 게 이니셜 자기 이름 이니셜 그 다음에 제발 부탁인데 (메일) 제목에다가 감수성 담으면 안 됩니다 근데 저한테 가끔 메일 올 때 안녕하세요 강사님 찬바람이 스산하게 부는 가을날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이게 비즈니스 이메일 제목이면 안 되죠 그냥 대괄호에 회사 이름 그다음에 핵심 내용 그래서 제목만 봐도 이게 뭔지 알게 그래서 제가 예문 써놨지만 [침착맨] 그 다음에 위에는 요청의 건이라고 썼고 밑에는 입니다라고 썼잖아요 이거 두 방식이 있는데 둘 다 괜찮아요 의미만 조금 다른 건데 이거는 여러분들이 속한 팀의 스타일대로 그냥 따라가시면 됩니다 근데 요청의 건도 막 되게 말이 짧다거나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요 전혀 아니에요 저거 많이 써요 저게 공식적인 느낌이 딱 들어요 오히려 그 느낌을 전할 수 있고 입니다는 조금은 좀 부드러운 느낌 둘 다 사용합니다 그 다음에 본문 쓸 때인데 짧게만 집을게요 안녕하세요 누구누구 부장님 혹은 안녕하세요 부장님 그 다음에 밑에 자기소개 저거는 그냥 기본값 무조건 써놓는 것 제가 5분 전에 메일 보내고 5분 후에 메일 보내도 저 두 줄은 그냥 쓰는 거 그냥 기본 실제로 저도 공지 쓰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씩?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침착맨입니다 이게 기본이죠 그다음에 저 OOO 이름 쓰는 거는 관계가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다 그러면 이름은 생략해도 돼요 그 뒤부터는 그리고 스몰토크 있으면 스몰토크 쓰셔도 되고 안 쓰셔도 되고 그다음에 본론 쓸 때는 항상 핵심 내용이 앞에 오게 써야 돼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 저한테 메일 보낼 때 안녕하세요 강사님 저희가 강의장을 백방으로 수소문해 봤지만 사용량이 많고 휴가철이 겹쳐서 부득이하게 섭외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어디서 강의 가능하실까요? 요게 안 되죠 핵심은 어디서 강의 가능할까가 문제니까 그걸 앞에다가 쓰고 이건 모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그다음에 마무리 안부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쓰셔도 돼요 감사합니다 저거 써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써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몇 년 전에 인턴분들 교육할 때 어떤 사람이 뭐라 그러냐면 “강사님도 그렇고 아까 책에서도 봤는데” “안 감사하면 안 써도 됩니까?” 이렇게 진짜 질문 주신 분이 계셨어요 우리가 왜 요식행위라는 게 있잖아요 저거는 그냥 예의에 표현하는 요식행위 그래서 식당 갈 때 반찬 시킬 때 어떻게 시키세요 “저 사장님 죄송한데 반찬 좀 더 주실 수 있으세요?” 이렇게 하는 분들 있잖아요 그게 죄송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예의 표현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감사합니다는 무조건 쓰시고 침투부 누구누구 드림 드림 말고 생각나는거 있으십니까? 올림 어때요 올림? 올림? 올림 좀 거부감 있는데요? 배상 어떻습니까? 배상 좀 뭔가 통보 같아요 배상은 청첩장 보낼 때 쓰시면 되고 저는 기업을 다 경험하잖아요? 요즘은 다 드림으로 그냥 통칭합니다 드림이 나은 거 같아요 올림은 너무 좀 부담스럽고 올림도 부담스러워요 요즘은 배상은 사실 그런 뜻은 아닌데 되게 약간 무뚝뚝해 보여요 그래서 그냥 요즘은 대기업이나 작은 기업이나 다 드림으로 통칭하니까 변수는 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드림으로 하신다고 보시면 되고요 이게 이제 제 메일 하나 갖고 온 거예요 그냥 이 레이아웃만 기억하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래서 지금 대괄호, 요청사항입니다 그다음에 보낸 사람, 받는 사람 그 다음에 참조 있잖아요 요 참조 얘기를 좀 해보죠 참조가 뭔진 아시죠 같이 보는 사람 그죠 이 메일 왔다 갔다 하는 거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에 다는건데 참조를 그러면 누구까지 어떤 순서로 보내야 되냐 기본은 뭐냐면 참조는 최소화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팀 10명이야 10명 다 걸면 안 되죠 그러니까 이 메일에 연관된 사람만 최소한으로 쓴다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다음에 어떤 순서로 쓰냐 요거 약간 꼰대 소리 조금 듣는데 참조가 3명이잖아요? 그러면 어떤 순서로 쓰실 것 같으세요? 높은 직급부터 예 맞아요 그게 일반적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부장, 과장, 대리 이런 순서로 쓰셔야 되는데 그 이유가 받는 사람도 보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3개 써 있으면 ‘아 요 사람 부터가 상급자구나’라고 생각을 하니까 실제로 제가 그래요 오면 아 이 사람이 책임자구나 맨앞에 있는 사람이 그게 훨씬 이해가 쉬워요 그게 이제 암묵적 룰인 거죠 그래서 직급 순서로 쓰시면 좋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있어요 메일을 받았는데 제가 지금 받은 메일인데 참조가 있잖아요 그러면 메일 답장을 보낼 때 그냥 답장하기 보내면 안 되죠 전체 답장으로 눌러서 보내야 돼요 같이 공유할 수 있게 답장 누르면 참조한테는 안 가고 발신인한테만 갑니다 그래서 전체 답장을 눌러야 참조한테까지 가기 때문에 이거 생각보다 실수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맞아요 그렇게 해야 일이 편하죠 안 그러면 받은 사람이 그냥 답장 받으면 또 다시 또 공유해야 되니까 그렇죠 그러면 참조 걸린 사람이 갑자기 “아니 착맨 씨 지난 주에 보낸 거 왜 메일 안 와?” “팀장님 지난주에 다음 날 왔는데요?” “아 뭐야!” “아 거기 뭐야!” “아 이거 그냥 답장 에이...” “아~ 개념 없네~” 이렇게 되는 거죠 “아마추어구만 나 아마추어랑 일 안 하는거 몰랐어?” “나 안 해!” “나 아마추어랑은 일 안 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서 하고 첨부 파일 2개 근데 첨부 파일도 실수 많이 해요 “아 대표님 첨부해 드린 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없어 그런 경우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본문 적고 바로 보내기 버튼 눌러서 그래요 그래서 순서를 먼저 첨부를 해야 돼요 다 적고 첨부 다 하고 마지막에 본문 쓰는 습관 들이셔야 되고 그다음에 강사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스몰토크 그 다음에 보시면 문서처럼 써 놨잖아요 예 저런 레이아웃이 일 잘하는 사람들 훨씬 보기 편해요 그쵸 문서처럼 그다음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누구누구 드림 그다음에 회사 서명 이미지 게임 끝 요런...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복잡한거 말고 이런 레이아웃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랑 소통하셨던 (금병영) PD님 계시잖아요 오PD님 최고 오가 2명인데? 아 그러세요? 저 오요? 아 저 오? 진짜 최고 저 이메일 받고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여기다가 PD님 메일도 띄어드리고 싶었는데 부끄러워 하실까봐 아 그래요? 부끄러워요? 근데 진짜 최고 그래서 좋은 직원 두셨다 아 그렇군요 저 PD님 아부 조금... 예... 아 이거 매너구나 아 이거는 진실 진실! 요거 확실히 진짜 도움돼요 이거 진짜 일목요연하게 딱 보인단 말이죠 저게 넘버링일 수도 있고요 번호 매겨도 되고 저거를 이제 문장 형식으로 하면 들어오지도 않고 안 그러면 문장 형식으로 할 거면 저는 볼드를 표시해서 딱딱딱딱 해주면 쭉 들어와요 맞아요 볼드 볼드도 필요하고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일 좀 잘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요 레이아웃만 좀 기억해 주시면 되죠 그럼 이거 만약에 딱 보냈는데 완벽하게 보내는 게 제일 좋겠지만 수정을 해야 돼요 그러면 재전송을 해야 돼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다시 회수를 못하는 상황일 때 그럼 다시 보내야 돼요? 비슷한 내용인데 더 수정된 버전을? 전화로 바로잡을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고요 근데 만약에 그게 안 되면 진짜로 수정을 다시 해야 된다 그러면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하고 다시 수정을 보내는 게 좋습니다 아무 말 없이 그냥 수정 보내는 것보다 왜냐하면 혼동이 올 수도 있잖아요 이거 보고 뒤에 거는 ‘아 겹쳤나 보다’ 해서 안 볼 수도 있고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싱크를 맞추기 위해서 그래서 뭐 문자로라도 안내하고 다시 재발송하겠습니다 죄송해요 틀렸어요 최종본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들어가야 되는 거죠 그다음에 말투 얘기 조금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거 2개 중에 어떤 게 요청받을 때 조금 마음이 편하세요? 저는 두 번째 그러니까 이거예요 민트색 두 번째가 말이 편하잖아요 일터에서는 여러분들이 말을 조금 길고 부드럽게 하는 걸 권해드려요 그걸 쿠션 대화라고 하거든요? 근데 요즘 조금 젊은 분들이 이거 설명하면 뭐라 하는지 아십니까? 아니 저 반대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없으면 없다, 모르면 모른다, 안 되면 안 된다, 싫으면 싫다 짧게 팩트만 얘기하고 끝내야지 왜 길게 말하라고 가르칩니까? 저 그거 비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있어요 이해는 해요 근데 사람 정서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팩트만 짧게 말하는 게 익숙한 문화권이 있어요 그걸 보통 저맥락 문화라고 하고 우리나라는 고맥락 문화거든요? 그래서 말의 맥락이 많이 뒤에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고맥락 문화의 사람들은 요 말투때문에 기분이 상해요 그래서 그 정서를 이해한다면 여러분들이 막 설령 “알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지만 “아 네 잘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도 말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후자가 훨씬 더 일하기 좋은 사람인 거죠 그리고 포인트는 진짜 그거 같아요 당신들이 상대하는 거는 99학번, 02학번... 99학번, 02학번은 이런 걸 좋아해 그러니까 이거는 현상이야 이거도 맞을 수도 있고 이거도 맞을 수 있는데 이런 개체가 많아 그래서 이걸 해야 된다는 게 확실히... 그래서 제가 늘 말하는 게 그거예요 우리 죽으면 죽으면 저걸로 해 우리 죽으면 그쪽으로 가도 된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지금 실권자거든 사실 40살이 제일 활동 왕성하게 할 때거든요 30살 후반하고 그래서 우리 죽기 전까지는 조금 맞추는 게 좋고 그래서 하나만 예를 들어 드릴게요 꼬마 애기가 아들이 아빠한테 이렇게 말하죠 “아빠 돈가스 있어?” 물어볼 수 있죠? 근데 아빠가 어떤 스타일이냐 철두철미한 스타일이에요 팩트, 효율 뭐라고 하겠습니까 “없어!” “있는 거 먹어” 자 근데 이렇게 말하고서 이 사람은 나쁘다고 생각 안 하죠 난 없는 거 없다고 말한 거니까 근데 아빠가 “없어!”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 마음에 요만한 스크래치가 딱 생깁니다 근데 이런 대화가 반복되잖아요 아빠라는 사람이 맨날 아이한테 한다는 소리가 없어! 하지 마! 그만해! 내려놔! 뛰지 마! 안 돼! 막 이런 말만 하잖아요? 너무 자동으로 너무 잘 나오시는... 평상시에...? 아 저 딸한테 진짜 잘합니다 근데 이제 강의상... 근데 이렇게 하면 아이 마음에 요만한 스크래치 계속 쌓이겠죠? 결국에는 어떻게 될까요? 아빠랑 대화 안 하죠 재미없어 아빠랑 대화하는 거 재미없고 기분 묘하게 나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을 조금 부드럽게 얘기하는 사람이 돼야 여러분들 주변에 사람도 많아져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저렇게 흰색의 말들보다는 초록색의 말들로 대화하는 사람이 훨씬 더 주변 사람들한테 환영 받죠 이게 단순한 얘기입니다 이게 꼰대 얘기가 아니라 그냥 기본 인간의 심리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면 흰색처럼 말하는 사람 좋겠어요? 안 좋죠 그래서 제가 은행 직원분들한테 이거 교육 많이 해요 은행 가셨을 때 왜 그런 거 있잖아 막 물어보잖아요 대출은 뭐 어떻게 되냐 근데 직원이 앞에 있는 직원이 “아 그거~ 안 돼요 그거~” 이렇게 말하면 안 된다는 거 인정은 하면서도 기분이 나쁘죠 “아 그거 모르죠 제가~” 그러니까 서비스 현장에서는 이 쿠션 대화를 진짜 세게 배우죠 “전 담당 아닌데요?” 예 맞아요 이런 느낌 근데 이거를 알면서 쓰는 거죠 전략적으로 예를 들면 실적이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벽을 쳐야 나한테 3번 물어볼 거 1번 물어보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일 조금 하려고 이런 상황일 때는 저도 약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는 게 일이 진짜 미어터지면 사람이 방어적으로 쳐내려고 벽을 치는 거예요 3번 할 거 1번만 해라 그런 것도 있어요 그리고 업체끼리 협업을 할 때 기선제압하려고 그런 것도 있죠 일부러 좀 띠껍게 말해요 묘하게 띠꺼울락말락 그 미묘한 선에서 짧게 말했다가 길게 말했다가 이런 거 있죠 “죄송하지만...” 이렇게도 말했다가 갑자기 “그건 없어요” 온탕 냉탕 이렇게 하는 이런 것도 약간 스킬적으로 쓰는 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진상 퇴치하려고 쓰는 것도 있죠 말씀하신 대로 서비스 현장에서 하지만 상대방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포커스를 둔다면 오른쪽이 무조건 맞죠 동료들한테도 훨씬 더 같이 일하기 좋은 동료인 거죠 사무실 분위기 흐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서 말투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다 그다음에 소통 관련해서 질문 빠르게요 압존법 아 압존법... 압존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세대 때는? 이게 참 그거 같아요 듣는 사람이 판단을 하니까 결국 심판을 듣는 사람이 해버리니까 듣는 사람이 압존법을 신경 쓰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맞춰서 정답 이거를 되게 불쾌해 하는 사람이 있어요 공식적으로는 국립국어원에서는 압존법 폐지 이거를 공표를 했어요 압존법 쓰지 말아라 높은 상사한테 그 사람보다 낮은 사람 상사 얘기할 때도 무조건 님 붙여도 된다 한마디로 나한테 상사면 다 님 붙여서 써라 이게 압존법 폐지 근데 이렇게 가르쳐 드리면 안 되죠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회사에서는 압존법을 쓰는 회사도 있을 수 있어요 특히나 남자들 많은 회사들 왜냐하면 군대에서 압존법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그런 회사를 갔다 그러면 압존법 맞춰서 쓰고 이직을 했는데 압존법 안 쓰는 회사로 갔다 그럼 쓰지 말고 사실 그게 답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현실적으로 약간 반반 섞는 건 어때요? 님은 붙이고 뒤에는 압존법을 붙이고 예를 들어 “김 대리님이 그러던데요?” 근데 이게 더 힘들어요 여러분 그래서 그냥 쓸 거면 쓰고 안 쓸 거면 안 쓰는 게 낫습니다 그다음에 요것도 있죠 누구누구 씨 윗사람한테 쓰면 안 되나 이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방송이 보는 사람이 시청자니까 서로 ~씨 해도 된다고 들었는데 결국은 듣는 사람이 (나이)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한테 씨라고 하면 건방져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씨를 안 붙여요 나이 많은 사람한테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한테 ~씨라고 하는 게 좀 어색하신 거잖아요 예 어색해요 그 용법이에요 이게 원래 ~씨는 상대방을 존중해서 부르는 호칭이거든요? 근데 이거는 동등한 관계에서는 그게 돼요 예를 들면 제가 “아 병건 씨” “상화 씨” 이건 돼요 그런데 제가 신입사원 (침착맨) 대표님 근데 거래처 사람 왔어요 “아 예... 아 근데” “저희 병건 씨가 이거 신경 많이 써요” 이상하죠? 거의 형씨 느낌이죠 그쵸 이거 쓰는 회사 하나 있어요 얼마 전에 TV에 나왔던데 밝힐게요 이거 박진영 씨가 이렇게 써요 JYP 박진영 씨가 JYP의 모든 직원들은 이제 입사한 지 하루 된 분들도 박진영 씨를 박진영 씨라고 불러요 외부 사람들한테 제가 8년 전에 그거 처음 들었거든요 매니저님한테 깜짝 놀랐어요 듣는 사람이 움찔하죠? 아니 나이 어린 앳된 매니저님이 저하고 얘기하는데 “아 예 박진영 씨가 이거 좀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이러는 거예요 그때 너무 생경한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박진영 씨는 요즘 그런 게 아니고요 옛날부터 원래 그랬어요 본인이 그걸 추구하고 이제 교통정리가 끝난 거죠 그러니까 이제 직원들도 처음에는 어색했다가 다 통일이 돼 버린 거죠 그래서 이거를 요즘에는 ~씨가 느낌이 좀 그런 느낌이 드니까 ~님으로 하죠 뭐 예를 들어 병건 님 이거는 되게 많이 하더라고요 대표 이름 그냥 “어 병건 님이 그러셨어요” 그러면 되게 더 부드럽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님을 많이 쓰고 ~씨라고 쓰는 그 회사가 조금 되게 특별한 거죠 그래서 ~씨는 윗사람에게 쓰는 건 피하는 게 좋다 그다음에 거절하는 건데 이거는 침착맨 님이 팁을 줄 수 있으세요 혹시?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하는 방법이요? 일단 사과를 하죠 미안한데 내가 이렇게 했는데 쉽지 않아 내가 한번 대책을 찾아볼게 그리고 다음에 한 이틀 뒤 못 찾았어 다음에 꼭 찾아볼게 저는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한 번에 거절을 하기보다는 날짜를 걸쳐서 너무 길면 안 되고 왜냐면 너무 기다리니까 하루나 이렇게 해가지고 근데 거절은 그때 결정이 된 거죠? 그런 경우도 있어요 미안한 얘기지만 미안한 얘기지만 사실 답은 정해놨는데 기분 안 나쁘게 하려고 일단은 찾아볼게 찾긴 해요 근데 되게 간단하게 찾죠 근데 아 없다 미안 근데 어떻게 보면 좀 기만일 수도 있겠네요 듣는 사람이 이걸 안다면 그 사실을 안다면 근데 모르는 걸 전제로 한다면 저는 이게 예의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거절할 때는 애매하게 하시지 않는 게 좋아요 괜히 그래서 안 되면 안 된다라는 내용을 그냥 전달한다고 생각을 하셔야 되고 그 다음에 거절할 때는 이 사람이 뭔가 제안을 했으니까 거절할 수도 있잖아요 그때는 고맙다고 먼저 얘기하고 거짓말이든 실제든 납득할 수 있을 만한 이유를 대고 그 다음에 사과하고 말씀해 주신 대로 다음 기회 한번 맞추는 거 이런 게 좋죠 그다음에 요건 마지막으로 사과할 때 실수했을 때 사과할 때 이건 그냥 여러분 그냥 깔끔하게 한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근데 여기서 대전제는 내가 진짜 실수했을 때 기준이에요 그때는 그냥 무조건 죄송합니다만 하는 거죠 아... 죄송합니다 하고 뒷말 “근데...” 이거는 웬만하면 빼는 게 낫죠 ‘그래서’는요? 그래서도 하지 말고? 아 그래서는 괜찮은 거 아니에요? 아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또는’ “죄송합니다... 또는...” 아니 또는은 앞뒤가 안 맞는데... 이렇게 이렇게 사과하는데 “쓰읍... 또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너무 구구절절한가요? 예 구구절절한 거 같아요 그러면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일단 첫 번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 다음에 뭘 붙여야 되냐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내 입으로 말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화를 내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쵸 이런 거죠 근데 맨날 연인끼리 그러잖아요 “미안해...” “뭐가 미안한데?” 여기서부터 계속 시작되잖아요 그래서 핵심은 뭐냐면 내가 잘못한 걸 내가 알고 있다라는 걸 알려주는 거예요 내가 너한테 여기 가자고 했는데 안 갔잖아 그래서 그게 좀 계속 표정도 안 좋고 그래서 그거 사과할게 참나... 내가 그거 때문에 화난 거 같아? 내가 그거 때문에 화난 거 같냐고 어... 나 그거 기분 하나도 안 나빴어 어... 그... 그럼 딴 거 있어? 그래 근데 뭘... 봐봐 이것도 모르는데 무슨 사과를 한다는 거야 그냥 그냥... 그냥 회피 아니야? 그냥 이 상황 그냥 넘어가고 싶어서? 어... 내가 그거 안 사 줘서 그럴...? 와... 사람 이상하게 만든다 내가 뭐 그거에 환장한 사람이야? 아... 아니지... 어이가 없네 진짜 아니 잠깐만 그거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거야? 자 여러분 비즈니스에서는 이러지 않아요 자 지금 우리는 비즈니스 매너 얘기하는 거잖아요 예 그래서... 사과하고 내가 잘못한 거 내 입으로 한 번 얘기하고 그리고 상대방이 얼마나 어떤 감정일지 아 제가 이렇게 해서 조금 작업이 딜레이되신 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해서 마음이 좀 상하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음 번엔 더 보완하겠습니다 약간 이런 프로세스다 이런 피 말리는 화법을 또 쓰는 사람이 있는데 이거에 대한 또 대응 방법이 있는지 해서 제가 한번 그냥 말씀을 드려본 거였어요 제가 다음 번엔 준비하고 오겠습니다 아 이거 대응... 사실 대응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미 이 사람은 답정너야 이미 나는 화가 났고 너는 기분이 나빠야 돼가 이미 결정됐기 때문에 이 사람을 사실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봐요 하지만 일반적인 비즈니스에서는 저렇게 깔끔하게 프로세스 하시면 되고 예 이제 뭐 가볍게 칭찬 잘하는 방법 잘하는 방법이라기보다는 여러분 소통은 딱 하나인 것 같아요 좋은 말 많이 하고 나쁜 말 안 하는 게 끝 많은 소통의 콘텐츠들이 있지만 핵심은 그거인 거 같아요 좋은 말 많이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 많고요 나쁜 말 하는 사람은 옆에 사람 없습니다 근데 좋은 말의 가장 대표적인 게 칭찬 엮으면 감사 그래서 이렇게 하고 싶어요 대표님이에요 제가 부하직원 출근길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샀어요 1+1 딱 왔어 내가 좋아하는 대표님 계셔 어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이거 하나 드십시오 뭐라고 하시겠어요? 오 너무 고마워요 잘 마실게요 너무 어색... 원래 이렇게 하세요? 예... 저 원래 좀 약간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고 그래요 왜 이렇게 영혼 없이 말해요? 사실 이게 영혼 넣은 건데 진짜죠? 이렇게 해야 돼요 이게 핵심은 뭐냐면 여러분 그래서 칭찬을 많이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일단 칭찬의 기준이 발바닥에 가 있어야 돼요 칭찬의 기준이 머리, 어깨가 아니라 일단 발바닥에 붙여놔야 모든 게 다 고마운 일이 돼요 하다못해 따님이 “아빠 요거 100원짜리 알사탕인데 하나 먹어!” 너무 감사하죠 이렇게 나와야 돼요 근데 아빠들이 이렇게 안 나오는 아빠들이 있어요 저도 아빠니까 “어 그래 야 놓고 가” 알았어 알았어 이거 좀 심한 거 아니에요? 야! 황제 조공 받듯이 거기 조공품 여기다 놓고 가 야 이거 뭐야 이거 불량식품 야 아빠한테 이런 걸 주냐 피곤하셨구나 뭔가 아니 제가 그런 게 아니라 예를 드는 거죠 아빠들이 그런 아빠들이 있을 수도 있죠 “아빠 이 사탕 먹어!” 그러면 “야 아빠 당뇨 있는데 사탕 사 오니?” 아 최악이다 진짜! 진짜 최악이야! 그러니까 이런 아빠들은 뭐냐 칭찬의 기준에 포함이 안 되는 거예요 아... 너무 가슴 아프다 그러니까 그런 아빠 엄마가 되면 안 되죠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면 안 되죠 그래서 제가 소통 강의할 때는 부모님들한테 진짜로 많이 강조해요 100원짜리 알사탕을 하나 주더라도 반드시 고마워가 튀어나와야 된다 그게 칭찬의 대상에 포함이 돼야 된다 그래서 업무적인 칭찬도 칭찬인데 예를 들면 오우 침착맨 씨 이번 달 실적 1등이에요 잘했어요~ 도 칭찬할 수 있지만 더 넓히면 아 근데 침착맨 씨 침착맨 씨 우리 회사 들어온 다음부터 우리 옛날부터 비품 없어가지고 맨날 우물쭈물했거든 근데 어느 날부터 비품 다 채워져 있는 거야 알고 봤더니 침착맨 님이 했더만 이렇게 인간적인 태도도 칭찬해 주는 상사들이 있어요 그러면 칭찬의 양이 느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아 그렇구나 그래서 꼭 너무 눈에 띄고 화려한 성취들만 칭찬의 대상으로 포함하지 마시고 아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버스 탈 때 인사하는 거 칭찬 받아야 된다고 저는 우리 사회가 좀 그랬으면 좋겠는 거죠 근데 저 이 이후부터 만약에 칭찬을 하면 이거 듣고 전략적으로 칭찬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그래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전 전략적으로 받아들일 거예요? 자 그대신 칭찬할 때 안 되는 말 있죠 칭찬과 비난을 분리해야 됩니다 오~ 침착맨 씨 자 우리 이번 달 실적 1등! 자 다 같이 박수~ 그리고 나서 곧바로 비난 다른 사람들 뭐하는 겁니까 근데 아... 예?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공기 마시면서 말이야 이렇게 잘하는데 보고 좀 배웁시다 거 이런 거 좌불안석 그럼 불편하죠 가, 가시방석 그렇죠 그러면 문제가 뭐냐 이 조직은 그 누구도 칭찬 받길 원하지 않죠 왜냐하면 누군가의 칭찬이 나에 대한 비난으로 올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 사람 욕먹이는 거잖아요 다 싫어하게 만들잖아요 다 싫어하게 만들죠 그래서 칭찬할 때는 반드시 분리해야 된다 하나 더 있어요 자 보세요 어 침착맨 씨 아 잘했어 잘했어 이야~ 앗 감사합니다 실적 좋았어~ 진작 좀 잘하지 힘 쭉 빠져... 할 수 있었잖아! 아 힘 쭉 빠져요 능력 있었으면서 왜 안해 진작 했으면 우리 팀이 말이야 더 좋아지는데 이것도 이 사람의... 힘 쭉 빠져요 이거 2개를 붙여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거 절대 하면 안 돼요 집에서도 엄마 아빠들이 이런 거 많이 하죠 아 우리 딸~ 전교 1등 했다 아 잘했어 잘했어~ 진작 좀 하지 진작 엄마 말 좀 듣지 이런 거 아빠 말 좀 듣지 이런 거 굳이 해 놓고서도 점수 다 까먹죠 이런 거 잘했는데 기분이 이상해 그러니까 지적은 하되 칭찬은 칭찬대로 온전히 기능을 발휘한 다음에 나중에 해야 된다는 거죠 나중에 그래서 꼭... 꼭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이제 테이블 매너거든요 저희? 웨이터 부를 때 외국에서 이렇게 눈 마주치면서 서양에서는 특히나 유럽에서는 눈으로만 불러라 이런 게 있잖아요 이것도 하지 마라 그러더라고요 이것도 하지 마라는 소리겠죠 근데 저는 이제 강사니까 자료를 엄청 찾아보거든요 여행 다녀 보신 분은 아실 거예요 살짝 드는 거 괜찮아요 실제로 많이 합니다 제 유럽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괜찮다고 해요 다만 이제 막 이런거나 손 움직이는 거 절대 안 되죠 들어도는 되는데 이거 움직이면 안 됩니다 까딱까딱이 이것도 안 되죠 요거는 약간 미국 사람들이 이렇게 부르잖아요 이거 안 되죠 그다음에 성격 좋으신 분들이 있거든요? 해맑게 이렇게 부르는 것도 좀 그렇죠 아무튼 손을 움직이지 말자 이거는요? 되겠습니까? 쫓겨나죠 이거 그러니까 손만 들면 된다 참고로 이거 사진 제 사진이거든요? 저 20대 때 레스토랑에서 이제 웨이터 좀 도와드릴 때 저의 현장 경험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손만 살짝 들고 있으면 대부분 다 오신다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이렇게 부를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더... 더 최악 포크, 나이프 잡고 스테이크 먹잖아요 먹다가 나이프로 연주를? 땡땡땡 연주를 하는 거죠 그 나이프로 그 청아한 소리가 나잖아요 이런 거 당연히 다 비매너 그다음에 또 이런 거 공감하실 거예요 막 불러야 돼 근데 벨없어 촛불 듭니다 나이트잖아요 그래요 그 옛날 우리... 절대 안 되죠 다 손만 살짝 들고 있으면 된다 그다음에 호칭도 이모, 고모, 삼촌, 자기야, 언니 이런... 절대 쓰지 마시고 당연히 제일 보편적인 호칭 있잖아요 “여기요~” 살짝 그렇게만 부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레스토랑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술집이에요 그러면 최고 효율은 이거 아니에요? 맥주 마시다가 멀리서... 그냥 멀리서 하면 이거 최고잖아 당연하죠 이거는 당연히 써도 되고 안 왔다 갔다도 해도 되고 바로 갖다주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는 어느 정도 격식 있는 자리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니 노포 집에 단골집 가면 아 이모 고마워~ 근데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좀 비즈니스 관계에서 식사할 때 격식 차려야 되는 그 상황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딱 했을 때 상대방이 하면 ‘아 이 사람은 예의가 비즈니스 매너가 있고’ ‘테이블 매너가 있구나’ 그래서 손을 좀 들고 있고 사람이 만약에 못 보더라도 그냥 최대한 천천히 좀 기다리시는 게 좋아요 여유를 갖고 그런데도 안 온다 그러면 그냥 “여기요~” 살짝 방해 안 될 정도만 부르시면 되고요 이거 꼭 알려드려야 되죠 결혼식장 가잖아요 그러면 한 명이라도 더 앉혀야 되니까 세팅이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사진처럼 그러면 자세히 보시면 왼쪽에도 빵 접시가 있고 오른쪽에도 빵 접시가 있죠 왼쪽에도 물잔이 있고 오른쪽에도 물잔이 있죠 어떤 게 내 빵이고 어떤 게 내 물인지 알아야지 남의 빵을 안 먹습니다 이거 그 좌빵우물이라고 하던데요? 저희 세대는 좌빵우물 바뀌었어요? 예 근데 그렇게 외우는 게 제일 좋아요 어 뭐가 왔네요? 아~ 스테이크를... 야 이거 스테이크가? 제대로인데요? 자 이렇게 저희가 이제 레스토랑에 온 거라고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기본 세팅이에요 그래서 보면은 왼쪽에 빵 접시가 있고 오른쪽에 빵 접시가 있을 때 좌빵우물만 기억하면 되죠 지금도 적용이 되는 거군요? 지금도 적용돼요 근데 좌빵우물이라 하면 너무 옛날 스타일이잖아요 젊은 분들은 이게 사자성어가 안 떠오를 수도 있어 그러면 어떻게 하냐 서양식으로 배우면 돼요 손을 이렇게 잡아보라고 가르칩니다 이렇게 세워 잡으면 소문자 b하고 소문자 d 만들었잖아요? 왼쪽에 있는 bread가 내 거고 오른쪽에 있는 drink가 내 거죠 아 요런 걸 좋아하시는구나 이렇게는 안 되니까 이렇게 하면 소문자 b하고 소문자 d를 만든 거죠 이렇게 내 입장에서는 bread, drink 근데 여러분 진짜 죄송한데 딱 갔는데 헷갈린다고 이거 탁 꺼내지 마시고 아 이거는... 예 그냥 밑에서 살짝 잡고 끝내시는 거예요 그냥 확인하시고 그 앞에서 막 약간 신입사원들이 막 부산스럽다 아래가 막 이런다 그러면 다 이러고 있는 거죠 아 그러면 이거 말고 BMW로 외우셔도 돼요 Bread, Meal, Water 아 Bread, Meal, Water... 그러면 헷갈릴 일이 없죠 예 좋네요 네 좋아요 그러면 왼쪽에 있는 빵이 내 거 오른쪽에 있는 물이 내 거 액체가 다 내 거예요 와인, 술 다 그다음에 냅킨 쓰는 법 꼭 정리해 드려야 됩니다 침착맨 님 냅킨 평상시에 어떻게 쓰세요? 냅킨을 이렇게 놔요 이렇게 놓고요 먹어요 아 이렇게 확 닦으세요? 이거 지금 침착맨 님이 하신 방식이 요거예요 요거 보이시죠? 이게 뭐냐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다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쫙 펼쳐서 이불 덮듯이 덮는단 말이죠 근데 이유가 있죠 이건 우리 왜 한여름에도 얇은 거 하나 덮고 자야지 마음이 좀 편안하잖아요 레스토랑 불편하잖아요 그러니까 덮어요 이걸 묘한 한기가 있어 근데 이래도 상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스탠더드는 냅킨을 쫙 펼치면 이렇게 된 천이에요 50x50 요거를 절반만 딱 접는 겁니다 절반만 딱 접어서 이 접힌 쪽이 내 몸통 쪽으로 오게 해서 허벅지에다가 올려놓으면 되죠 예 이렇게 접힌 쪽을 몸통 쪽에 오는 걸 개인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이게 좀 더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쓰면 되죠 전 그래서 이렇게 막 이거도 주는데 물수건도 주는 데가 있거든요 저는 이걸 선호해요 왜냐하면 이걸 더럽히는 쾌감이 있어요 아... 닦을 때 이 더럽히는 쾌감 이 하얀 거를... 그래서 저는 꼭 이걸 써요 레스토랑에 가면 무조건 이걸 써요 제가 말씀드릴 건데 자 그러면 혹시 저 지금 이거 저 어떻습니까? 이렇게 지금 이거 어때 보이세요 이거? 애기 같아요 애기들이 이렇게 하잖아요 예 애기들이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이거는 안 됩니다 이게 왜냐하면 냅킨이 기본적으로 닦는 용도거든요? 딱 닦은 다음에 내려놓으면? 보여요 사람들 다 보이죠 그래서 냅킨은 보이는 데다 올려놓는 게 아니라 절반만 접어서 무릎에다 올려 놓으시면 돼요 자 그럼 하나 더 확인해 봐야 되죠? 절반을 접어서 올려놨어요 잠깐 나갔다 와야 됩니다 이거 어떻게 하시겠어요? 정답 어 맞아요? 의자 위에다가 의자 위에다가 놓고 나가셔야 됩니다 근데 이때 아시죠? 등받이에다가 걸쳐놓고 가는 게 아니라 아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예 요게 아니라 왜냐 이것도 보이니까 그래서 엉덩이 받침에 놓고 밀어놓고 빨리 나갔다 오기 근데 식사를 다 했어요 끝났어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거는 맛피자 님이 알려주셨는데 다 먹고 이렇게 접어서 여기다 딱 놓고 가면 이뻐요 정답 이거를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은 이게 좀 안 이쁘대요 아 그래서 제 설명도 보면 다 먹었잖아요? 그럼 처음 모양 되게 화려하게 돼 있어요 똑같이 안 접어도 되고 대충 접어서 테이블 위에다가 올려놓는 거죠 그러면 시그널이 갑니다 저 손님 끝났으니까 치울 준비하자 근데 이때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던지는 거는 좀 과한 것 같은데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대충 접으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이거 다 한 다음에 말씀대로 막 다 닦은 다음에 자 우리 잘 해 봅시다 이제 다음주부터 화이팅 이런 사람도 있다 근데 이게 불법은 아닌데 이미지가 안 좋죠 이게 그리고 사실 치우는 사람 입장에서도 딱 정리가 되어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이것만 좀 피해주시면 좋다 그다음에... 스테이크 먹을까요 이제? 잘 먹겠습니다 모형이야 뭐야 진짜 진짜... 진짜 해 주신 것 같아요 자 일단 자 그러면 빵! 빵 얘기 침착맨 님 빵 어떻게 드세요? 코스에서 빵 나왔다 좋아요 아 멋있죠 아 진짜 박력있다 근데 진짜 멋있어요 근데 우리나라분들의 대부분의 특징이 뭐냐 나오면 뭐하겠습니까? 벌려요 예 이거 반 가르죠 이거 일단은 뭔지 모르겠지만 반 가릅니다 그다음에 벌려 그다음에 버터 발라 그다음에 햄버거 처럼 꽉 자 근데 오늘은 그래도 테이블 매너니까 스탠더드 자 여러분 절대로 빵은 포크, 나이프를 쓰면 안 돼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거 포크로 찍어 먹는 분도 계시고 나이프로 썰어 먹는 분들 계시거든요 이게 옛날에 어떤 그 프랜차이즈에서 썰어 먹는 빵 있었잖아요 부시맨 브레드 그거 때문에 빵을 썰어 먹는 걸로 알고 계신 분이 계신데 빵은 절대로 식기 쓰면 안 되고 손으로 뜯어먹어야 됩니다 근데 손으로 뜯어먹는 개념은 그냥 스탠더드로만 알려드리면 한입 크기로 뜯어서 내려놓고 여기다가 버터 발라서 한 입에 쏙 이렇게 이게 스탠더드 그리고! 쾌감 이거 손에 묻었잖아요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재밌어요 더럽히는 재미 그래서 빵은 이렇게 먹어도 되고 코스에서 특징이 있어요 빵은 안 치워 갑니다 그러니까 나오자마자 다 안 먹어도 돼요 그러니까 한 마디로 코스 먹을 때 천천히 즐겨도 되는 음식 그래서 문제가 이거 나오기 전에 빵 접시를 불편하니까 가운데다가 옮겨놓고 드시는 분들 있거든요 그러면 안 되죠 여기는 식사가 계속 왔다 갔다 해야 되니까 식기는 여기 놓인 상태에서 그냥 여기서만 드시면 돼요 뜯어서 이렇게 먹고 그다음에 어우 수프까지 준비해 주셨는데 수프는 보통 이거 나오기 전에 나오니까 예 그쵸 스테이크가 마지막이니까요 그래서 수프 드실 때는 오른쪽에 있는 스푼을 잡고 드시면 되는데 식기가 오늘은 간소하게 몇 개밖에 없는데 레스토랑 가면 막 네다섯 개씩 있잖아요 그거 100개씩 있어도 상관이 없어요 가장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하나씩 잡고 쓰시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 요리 나오면 맨 왼쪽에 있는 포크 하나 맨 오른쪽에 있는 나이프 하나 잡고 썰어서 드시고 그다음에 서양식은 요거 음식 하나에 한 조만 쓰잖아요 그래서 다 먹으면 “야 야 설거지 힘든데 나 그냥 이걸로 다 먹을게” 하지 마시고 그냥 놓고 치워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음 음식 오면 그다음 거 그다음 거 그다음 거... 그래서 스테이크 남았을 때는 포크 나이프만 남아있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식으로 쓰면 되고 이제 수프니까 스푼잡고 수프 드시면 됩니다 이게 궁금해요 이렇게 먹는건지 이렇게 먹는 건지... 그거 어디서 보신 거 있는 거예요 이게 원래 유럽에서는 스탠더드는 이거를 잡고 이렇게 떠먹는 게 일반적이에요 근데 그게 이유가 뭐냐면 이렇게 장점이 이렇게 떠 가지고 내 입으로 올 때 혹시나 떨어져도 이 볼 안으로 떨어지잖아요 여기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그리고 뜨거운 수프일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뜨면 장점이 내 입에 닿는 부분은 안뜨겁죠 그래서 떠 가지고 살짝 먹는거죠 근데 이제 딱 하나만 주의해야 될 게 수프는 별다른 매너가 없어요 매너는 없는데 주의할 거는 우리나라분들 이제 뜨거운 국물 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이 수프 어떻게 먹겠습니까? 이로 긁어요 이로 예 요... 요거... 요...! 아 잠깐만요 아니 나 이거 너무 웃긴데 이로 긁어 보세요 더 맛있어요 이게 몸이 이 행위를 했을 때 맛있는 게 들어온다는 게 아 느낌 알겠다 근데... 일반적으로 여러분들 일반적으로는요 일반적으로는 이 스푼을 우리나라 왜 비빔밥 먹듯이 빨면 안 되고 쪽쪽 빠는 게 아니라 원래 개념은 약간 이렇게 흘리는 거예요 그래서 스푼이 옆으로 긴 이유가 약간 이렇게 떠서 붓는 거군요 이렇게가 아니라 살짝 옆으로 먹는 개념이죠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게... 아 죄송합니다 벌써 저 이만큼 더럽혔어요 만약에 이거 다 박박 긁어먹고 싶다 그러면 이렇게 들어서 긁어도 되는데 이제 들고 마시지만 않으면 된다 아 이렇게는 안 되고 그다음에 중요한 게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 항상 질문 주시는 거 빵이 있네? 수프가 있네? 찍어먹어 될 거 같으세요 안 될 거 같으세요? 될 거 같은데? 근데 이거는 사실 조건부로 좀 된다고 보시면 돼요 오늘은 수프가 걸쭉한 수프잖아요 요런 거는 이제 보통 우리가 포타주(potage)라고 하는데 요런 건 찍어 먹어도 돼요 근데 왜 수프 중에 맑은 수프 나올 때 있잖아요 콩소메(consommé)라 그러거든요? 그건 안 찍어먹는 게 좋죠 그래서 이런 거는 간단하게 찍어먹어도 되는데 예를 들면 진짜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지양하시는 게 어떨까 그럼 이거 약간 들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걸어서... 걸면 어떻게 돼요 이거? 이게 될까요...? 조금 그렇죠 아니 왼손이 힘이 있으시잖아요 그러니까 이 정도 드시는 건 괜찮으니까 이렇게 들어가지고 그래서 치울 때는 여기다 딱 여기다 넣어 놓으면 알아서 치우는 거예요? 그쵸 이거는 올려놓으면 되는데 일단 요거 스테이크 먹으면서 이제 내려놓는 방향도 알려드릴게요 왼손에 포크 오른손에 나이프 근데 이거를 우리 식기가 아니기 때문에 안 써보신 분들은 막 연필 잡듯이 썰어 먹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알아두시면 좋은 게 스탠더드는 요 검지 손가락으로 얘네 모가지 누른다고 생각하고 누르시면 됩니다 얘네 모가지 누르고 그럼 자연스럽게 끝부분이 손바닥으로 오죠 이 파지법이 제일 효율적으로 커팅을 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쓰시는걸 권해드리죠 그리고 나서 드시면 되요 자 드시면 되는데 스테이크 먹을 때 매너는 진짜 딱 하나밖에 없죠 돈가스 먹듯이 다 썰어놓고만 안 드시면 되죠 그래서 제일 제가 안타까운 게 연인이야 사귀기로 했어 진짜 큰맘 먹고 스테이크집 왔어 한우 스테이크 잘 보이고 싶으니까 남자가 “자기야 내가 썰어 줄게” 갖고 와서 이걸 산산조각 내가지고 갖다 줘요 마음은 알겠어 근데 만약에 이 여자 친구가 스테이크 매니아다 맛없게 먹는 방법이잖아요 그게 왜냐면 육즙하고 온도가 중요한데 그거 2개가 다 훼손되기 때문에 드실 때마다 왼쪽 가장자리부터 한 입씩 썰어서 이게 좀 식긴 했는데 미리 준비하느라 맛있네요? 맛있는데? 아 떨어트렸다 잘못해서 떨어졌는데 이렇게 해도 돼요? 아니... 아니 죄송한데 웬만한 레스토랑에서는 이건 오늘 그 방송국이라서 이렇게 따로 주는 거고요 보통은 드레싱을 접시에 같이 주죠 그래서 그렇게... 같이 이렇게 이렇게 하죠? (감자도) 썰면 될까요? 네 썰어서 드시면 되고 여기 접시에 있는 거는 전부 다 먹을 수 있는 걸 셰프들이 올려주시기 때문에 다 드셔도 되는데 독립적으로만 드시면 돼요 산적꼬치만 안 만드시면 돼요 아 이렇게 이렇게? 썬 다음에 여기다 브로콜리 꽂고~ 여기다가 당근 꽂고~ 이렇게만 안 드시면 된다 아 이거 재밌긴 한데... 재미는 있어요 그다음에 스테이크 드시니까 설명을 드리면 요 포크 나이프 내려놓는 것도 사실 시그널이 좀 있어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먹다가 와인을 마셔야 돼요 그래서 내려놔야 되면 이거를 접시에 요렇게 그냥 올려 놓으시면 돼요 4시 40분 방향으로 그냥 요렇게 4시 40분 방향으로 벌려 놓으면 ‘아 식사 중이다’ 근데 내가 스테이크가 절반이 남았는데 나 다 먹었어 그러면 포크만 이쪽으로 옮겨서 4시 20분 방향으로만 놔주시면 돼요 이러면 ‘아 저 손님 다 먹었구나’ 모아 놓으면... 약간 그거네요? 치우지 마라? 치우지 마라 예 그거죠 만약에 근데 치우려고 그래요 4시 40분! 4시 40분이야! 돼요? (절레절레) 웨이터! 서버! 4시 40분! 치우지 마라는 얘기에요 4시 40분만 기억하세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네요? 예 이러면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데 갔을 때 실수 안 할 수 있죠 많이 나와 요즘에 스테이크 요리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파스타는 숟가락으로 이렇게... 포크로 이렇게 돌려서... 파스타... 돌려서 먹잖아요 여기다 올려서 먹는 거 맞아요? 숟가락 위로? 이것도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 강점 중의 하나는 저는 몸이 하나니까 직접 경험을 할 수가 없잖아요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간접 경험 자료를 엄청 찾아보거든요? 일반적으로 이탈리아... 파스타가 이탈리아 요리니까 보통은 다 그냥 포크로만 먹죠 주변에 친한 셰프님들도 다 포크로만 드시지 않으세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원래 이탈리아 사람들도 그냥 바닥에다가 이렇게 면 말아서 그냥 이렇게 먹는 거죠 그런데 이탈리아에서도 언제 스푼으로 이용을 하냐 애기들 꼬마 애기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여기다가 말아서 먹기도 하죠 그래서 이게 원래 스탠더드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긴 하는군요 네 하긴 해요 애기들 근데 이것도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막 이탈리아 남부에서는 스푼 쓴다 막 이런 자료들도 있어요 서양자료 중에 그러니까 뭐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다만 저는 스푼없이 포크로 만 먹는다 이게 여자들이 많이 그러는데 왜 그러냐면 입이 작아서 체구가 작은 사람들이 이 스푼을 되게 이용하는 걸 선호해요 이거 하다가 막 흘리거든요 깔끔하게 먹고 싶으니까 여기다 놓고 올리고 이렇게 먹고 싶은거야 여기 막 이렇게 묻히기 싫어서 그러면 (냅킨으로) 닦으면... 사실 남자는 이렇게 닦는데 여자는 이걸 또 립을 또 칠해 줘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거 싫어서 그런 이유도 있을 수 있겠네요 피자를 칼로 썰어 먹는 건 어때요? 침착맨 님은 피자 어떻게 드세요? 전 그냥 들고 먹어요 들고 드셔도 돼요 저는 이것도 말씀드리고 싶은 게 게 특히나 남자분들이 데이트할 때 양식당 가요 피자 시켰어 평상시에는 집에서는 혼자 막 그냥... 이러고 먹어 근데 괜히 이제 소개팅 여성 앞에 있으니까 괜히 썰어서 이렇게 한 조각씩 먹단 말이에요 안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피자는 손으로 먹는 겁니다 근데 이탈리아에서도 포크 나이프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마저도 우리는 왜 피자가 나눠져서 나오잖아요 근데 이탈리아에서는 그냥 원판으로 나올 때가 있어요 그거 자르라고... 그거 자른 다음에 그다음에는 손으로 드셔도 된다 아 그렇군요 그러니까 손으로 먹는 게 절대 비매너가 아니니까 왜냐하면 손으로 먹는 거니까 타코도 비슷하죠 타코도 손으로 먹는 거니까 그냥 손으로 먹으면 되고 근데 약간 회식 장소 같은 거 예약할 때 그 직원들이 고충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회식 장소를 딱 예약을 해야 되는 사람이에요 담당자가 어느 장소, 어떤 정도의 가격대로 딱 선정을 해야 될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요거 좀 지침이 있을까요? 저는 이제 현재 기업들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라서 저는 현실적인 얘기를 해드릴 수 있죠 일단 전제를 말씀드리면 요즘 회식 잘 안 하는 분위기입니다 회사 회식 하세요? 제가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서 회식을 하면 직원들이 좋아해요 오히려? 맛있는 거 먹으니까? 아뇨 그냥 함께 할 수 있다는 거에... 우리가 아 그래요? 되게 좋은 직원분들 두셨네 그러니까 너무 우리끼리 너무 안 모이니까 회식을 싫어하는 이유는 맨날 모여서 그런 거거든요? 그 회식 같은 걸 자주하고 하니까 계속하니까 이제 싫은 건데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너무 안 해서 하면 반가워하더라고요 아 진짜요? 근데 요즘은 기업 분위기가 저희 때는 근데 회식 문화잖아요 예 회식 막 자주 있고 필참이였고 1, 2, 3차 고기집 호프집 노래방 그 시절이었잖아요 저희가 근데 요즘은 회식을 웬만하면 안 하는 분위기가 많아요 실제로 그다음에 하더라도 형태가 좀 바뀌어서 저녁에 술 먹는 게 아니라 점심 맛있는 거 먹거나 같이 공연 보러 가거나 회식비를 그렇게 쓰는 회사들이 꽤 있습니다 대기업들 특히나 그 술 안 마시고 그냥 카페 가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어쨌든 회식비 나온 그 비용을 그렇게 쓰는데 만약에 이제 주니어 입장에서 회식 장소를 정해야 된다 그럼 제일 먼저 해야 될 건 당연히 예산 확인해야 된다 비용을 그러니까 어느 정도 선으로 해야 되냐가 아니라 어느 정도 쓸 수 있냐를 먼저 확인하고 먼저 물어봐야죠 왜냐하면 그게 아니라 ‘오~ 야야야 회식인데 야 이번에 핫플 한번 가보자’ ‘내 돈 주고 못 가는 데니까 한번 가 보자’ 요러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항상 비용 먼저 확인하고 예산 확인하고 그다음 메뉴 근데 만약에 여기 회사는 그 회식 하시면 누구가 좋아하는 메뉴로 하세요? 그걸 몰라요 그 과정을 저는 알 수 없어요 알아서 하기 때문에 아 그러면 해 놓으시면 이제...? 저는 미처 닿지 않아요 아 그러면 침착맨 님은 그냥 정해지면 그냥 가시는? 저는 이 출연하는 거 있잖아요 말고는 “이거 해!” 그러면 이거 하고 “저기로 가!” 하면 저기로 가고 “가!” 이러면 가고 ”와!” 오고 “야 회식인데 왜 안 와!” ‘아 맞네 회식이네...’ 약간 이렇게...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회식 메뉴도 너무 이제 꼰대 같지만 어쨌든 조금 결정권자에 있는 사람의 의향을 반영하는 게 좀 좋죠 아 좋죠 예 그게 맞죠 그리고 제가 그래서 리더분들 교육할 때는 늘 그렇게 말씀을 드려요 부하직원들, 팔로워들 의중 좀 많이 반영해 줘라 먼저 이렇게 서로서로 배려 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냥 이건 사회생활이니까요 너무 회사에서 이동하기 먼데 괜히 막 맛집이라고 해서 지하철 한 15정거장 가야 되고 최악이에요 최악이잖아요 진짜 “아 대표님! 맛집이래 맛집 먹어야 된대~” 그러면 그다음부터 무슨 생각 드는 줄 알아요? ‘맛없으면 어떻게 할래?’ 속으로 너... 이제부터는 거의 그냥 그거예요 검증의 시간이 돼요 맛집인데 맛없을 수도 있잖아 내 입맛에 안 맞으면 맛없으면 보자 그러니까 여러분들한테도 위험해요 괜히 맛집 맛집 타령하면 위험해 그래서 최대한 이동하기 가까운 데 그다음에 만약에 차 갖고 간다 주차 되는지 그 다음에 룸 있는지 이런 것들을 그냥 사전에 조금씩만 하는 게 좀 센스 있다라고 그냥 생각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이렇게 술 마실 때 사실 약간 돌려서 마시잖아요 그렇죠 그런 거 있죠 어른들이 있으면 돌려서 마시는데 그거는 상급자한테도 해당되는 문제거든요? 돌려서 마시는데 이렇게 돌렸는데 여기도 전무님이야 근데 여기엔 이사님... 여기 앞에 대표님 계셔 가지고 이렇게 마셔야 되나? 어디로 돌려야 돼요? 정해진 방향이 있나요? 그런 거는 사실은 매너에서 그런 것까지 정해놓지는 않아요 현실적으로 근데 이제 그냥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여기에 전무님이 있고 여기에 이사님이 있으면 어쨌든 둘 중에 한쪽으로는 꺾어야 돼 여기 대표님이 계시니까 그럼 어디로 꺾으시겠어요? 아무래도 전무가 더 높으니까 이사로... 이사 쪽으로 꺾어야죠 그럴 수밖에 없죠 그래서 제가 아까 의전 개념을 알려드린 이유가 이런거죠 애매하다 싶으면 1번 2번 그냥 적용 그 중심을 잡아놓는 게 진짜 중요하죠 그러면 대표, 전무, 부장 이렇게 마시면 돼요? 약간 돌린다는 약간 이 조심스러워하는 액션을 안 취해도 돼요? 그냥 앞에 보고 마셔도 돼요? 아 여기에 이렇게 1, 2가 있으면? 근데 중요한 건 돌리는 이유는 이 사람(대표)한테 어필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돌리는 제스처는 해야죠 결국은 돌리기는 해야 한다 그러니까 이쪽으로 90도 돌리더라도 1번의 반대로 1번 반대로 마시면 되겠네요 무조건! 그러니까 무조건 매너와 의전은 최상위자가 기준이에요 그다음은 그냥 후순위예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여러분 이거 이렇게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실 그 바이브만 느껴지면 돼요 그냥 티 내는거 요 티만 나면 된다 아 이해를 했습니다 상사가 고기 굽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러니까 이런 거야 야! 나와 봐 내가 구울게 아니 대표님 제가 굽겠습니다 어허! 돈 터치! 내 몸에 손 대지 마! 이럴 때 고기 자기가 굽겠다고 하는데... 오늘은 내가 고기 요리사! 그거는 어쩔 수 없고? 뭐 그냥 땡큐 그러니까 최고의 의전은 뭐냐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는 거다 최고의 의전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는 거다 근데 정서가 좀 있잖아요 바이브 아 대표님 제가 굽겠습니다! 했는데 돈 터치 아이 아이 대표님 편하게 드십쇼 제가 하겠습니다 아냐 아냐 아냐 아냐 내가 할 거야 아 진짜 괜찮으세요 대표님? 나는 이거 제가 하는 걸 좋아해요 아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맛있게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끝내면 돼요 “어 대표님 제가 하겠습니다!” 했는데 ”돈 터치” “아 예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 이러면 느낌 이상하죠 이런 온도 반응... 정서상 그래도 한두 번 정도는 더 이렇게 치댄 다음에 근데 치댔는데 어 크흠... 그럴래? 이렇게 넘겨줄 수도 있죠 치대는 과정에서 그러면 이 사람은 본심이 아니었던 거지 그럼 약간 이것까지 가야 될까요? 아이 주세요~ 막 이런 몸싸움 약간 가벼운 몸싸움 정도는 해줘야 될까요? 이건 콩트잖아요 이건 콩트...

“아 제가 할게요~” 이 정도 이 정도 돼요? 그래서 슬슬슬 놓으면 가져가고 완강하다 하면 아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게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 그냥 터치는 하지 마시고요 그냥 제스쳐로만 흉내만 그냥 몇 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끝까지 완강하시면 아 그럼 잘 먹겠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 태도 그거 정도면 딱 좋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장기자랑 같은 거 막 시키면 어떡해요? 이거 좀 곤란하죠 그러니까 사실 안 시키는 게 제일 좋아요 근데 시키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옛날에 제가 어떤 자료 봤을 때 비즈니스 매너 자료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회식 자리를 위해서 사전에 애창곡 한두 개 쯤 준비한다 거의 예능인이네 예능인도 노래 하나 춤 하나씩 해놓잖아요 장기자랑 저 개인적으로 근데 그거 보고 조금 별로였어요 그게 왜냐하면 그거는 더 회식에서 멀어지게 하는 더 뭔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물론 저희 세대때는 그게 맞았죠 저도 그렇게 했고 근데 개인적으로는 저는 어떤 회식을 원하냐 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그냥 노래방 가는 거 좋아하세요? 저는 그걸 진짜 싫어하거든요 이런 사람이 회식 가기 싫다 그래요 왜냐하면 그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싫어해요 그러니까 1, 2차 때 상사들하고 같이 술 먹고 맛있는 거 먹고는 싶어 근데 우리 상사가 맨날 노래방 가는 사람이야 그러면 가기 싫어져요 그러니까 저는 어떻게 보면 상사들도 조금 생각을 바꿔야 되는 거예요 맨날 부하 직원들이 회식 안 온다 안 온다 하소연하시거든요 그럼 한번 뒤집어 봐야 되죠 왜 안 올까 그러니까 어떤 자리가 편하게 만들어야지 주니어들도 따라간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노래방 갈 수 있어요 가면 노래 신나게 부르는 사람도 있고 옆에서 그냥 탬버린만 치다가 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그런 조직 문화가 돼야 되는 거죠 장기자랑 상황극 시키면 어떡하냐... 그게 이상적인 데 시키면 이건 침착맨 님이 대답해 주시죠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그냥 하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약간 제 기준이라서 이게 노래를 싫어하는 이유는 내가 노래에 자신이 없어 혹은 부끄러워 그러니까 스트레스잖아요 근데 저는 별로 스트레스가 없거든요 그냥 하면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노래방에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의 온도를 모르는 거야 이 사람이 느끼는 부담감을 모르니까 아니 가서 부르면 그냥 재밌게 놀면 되는 건데 왜? 그냥 놀자 그러니까 이걸 애초에 모르는 거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하는 경우는 그냥 하나 정도는 (연습)해서 그냥 하는 게 그게 현실적인 대답이다 근데 안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요즘 되고 있고 이런 상황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은 거 같다 많지는 않아요 여러분 저도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요즘 회식 자리에서 장기자랑, 상황극, 노래자랑 이런 거 시키는 회사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비웃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막상 하는 사람 입장에선 되게 부끄러운 건데 보는 사람은 다 좋아해요 사실 그 막 술 들어가고 해가지고 아 재밌다 재밌다~ 하고 그냥 끝나는 건데 그래서 그 부담을 안 가졌으면 좋겠어요 부담을 느끼는 한에서도 최소한의 부담을 갖고 했으면 좋겠어요 어설프면 어설픈 대로 그냥 하면 되는 거라서 그리고 이제 그런 것도 좀 곤란할 것 같은데 상사가 내 다른 상사를 같이 좀 약간 욕을 해요 유도를 해요 그런 상황이 좀 은근히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다 모두가 행복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럴 경우 나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까요? 이런 것들은 사실은 매너로 정립된 게 아니니까 저도 그냥 의견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과장님이 부장을 이제 소위 말해서 씹어요 같이 씹자는 식으로 부장님 별로잖아 부장님 이거 이해가 안 돼 아... 예 좀... 그런 면이 좀 있으신 것 같긴 합니다 아 그리고... 아니 이렇게 뭐 일을 못하는데 왜 자꾸 개입을 하는 거야 아니 내가 뭐 도와달래? 그냥 눈치만 있으면 되는데 왜 이렇게 눈치가 없어 아 그러세요...? 아 근데 저는 그 상황을 못 겪어봐서... 아 근데 그런 거 못

The words are the caption track's own and nothing is reworded or re-transcribed. Paragraph breaks are placed between sentences so the text reads as 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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