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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hoi | 인디해커 라이프 · @jayycho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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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played mo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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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 단 하나의 습권을 꼽자면 그건 리와인드다. 리와인드는 대화에서 ESC를 두 번 누르면 나오고 이전 메시지 지점으로 돌아가서 그 이후 기록을 싹 지우는 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클로드한테 뭘 시켰는데 클로드가 실패한다면 대부분 A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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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played moment #2
6:133.8x the video's typical replay level
리와인드를 하게 되면 A 시도한 기록이 없는 깨끗한 상태에서 B를 시도하는 거니까 결과물이 훨씬 깨끗하게 나옵니다. 슬래시 클리어를 통해 작업이 끝났을 때 마침표 찍듯이 세션을 완전히 초기하거나 슬래시 콤팩트를 통해 지금까지 대화를 요약하는 습관을 들으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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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played moment #3
6:541.9x the video's typical replay level
컨텍스트에 들어가는 반면 스킬은 실제 필요할 때만 로드됩니다. 스킬에 대해서는 우선 남이 만든 좋은 스킬을 가져다 쓰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기터브만 봐도 정말 유용한 스킬들이 많이 있죠. 디스텍 스퍼파와 같이 유명한 리퍼스토리도 있고요. 그럼에도 여러분이 반복하는 작업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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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1,123
Runtime
8:30
Speaking pace
132wpm
Reading time
5min
132 words per minute, below the 160 25th percentile of 349 measured videos. That distribution comes from the 349-video hook study.
Opening (first 30 seconds)
오늘은 클로드 코드를 어떻게 써야 95%까지 최대한 뽑아낼 수 있는지 제가 그동안 쓰면서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구조는 세 파트로 갑니다. 파트 1은 하지 말 것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데 클로드 코드가 잘되게 만드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걸 안 하는게 먼저거든요. 그리고 파트 2는 해야 할 것입니다. 파트 1을 피했으면 다음은 뭘 해야 하는지를 말씀드릴 겁니다. 마지막 파트 3는 실정 꿀팁입니다. 정말 유용한 팁들과 엔트로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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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로드 코드를 어떻게 써야 95%까지 최대한 뽑아낼 수 있는지 제가 그동안 쓰면서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구조는 세 파트로 갑니다. 파트 1은 하지 말 것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데 클로드 코드가 잘되게 만드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걸 안 하는게 먼저거든요. 그리고 파트 2는 해야 할 것입니다. 파트 1을 피했으면 다음은 뭘 해야 하는지를 말씀드릴 겁니다. 마지막 파트 3는 실정 꿀팁입니다. 정말 유용한 팁들과 엔트로피에서 공유한 정보들을 다룰 겁니다. 바로 시작해 봅시다. 첫 번째로 하지 말 것부터 갑니다. 클로드 코드 관련 콘텐츠를 보면 이거해라 저거해라 팁은 많은데 정작 이건 하지 마라 얘기는 상대적으로 적더라고요. 그런데 제 경험상 퍼포먼스를 떨어뜨리는 습관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먼저 처음부터 풀 세팅하려고 하지 마세요. 즉 한네스를 처음부터 과하게 세팅하는 겁니다. 이런저런 스킬이나 라이브러리 등 요즘 이건 좋더라 하는 걸 다 설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재밌는게 클로드 코드의 창시자인 보리스는 X에서 내 세팅은 놀랍게도 반일라다라고 공개했습니다. 본인이 만든 툴인데 거의 커스텀 안 하고 [음악] 있는 그대로 쓴다는 거죠. 이유가 뭐냐면 클로드 코드는 있는 그대로도 대부분의 분들에게 충분합니다. 그래서 그 위에 뭘더 쌓기 전에 기본을 먼저 파악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기본 클로드 코드를 베이스로 사용하시다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든지 같은 워크플로우를 반복한다든지 뭔가 불편한 그런 패턴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그때 그 패턴 하나에 대해서만 스킬을 만들거나 이렇게 실제 니즈에 따라 자라나는 세팅이 가장 좋은 세팅입니다. 좋은 걸 다 갖다 박는게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다음은 포모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클로드의 업데이트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최근 몇 주만 봐도 루틴 나왔고 데스크 맵 리디자인 됐고 클로드 디자인도 나왔고 거의 매일 세 기능이 쏟아집니다. 저도 당연히 여러 소식들을 보면서 뽀모르의 느낍니다. 근데 솔직히 그 기능들은 당장에 워크플로우랑 안 맞거나 필요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절대 세 기능을 무시하라는게 아니고 세 기능을 어떤 태도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일단 여기서는 다 따라가야 한다는 불안에 휩쓸리지 말자는 정도로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마지막은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만들어 줘,이 버그 알아서 고쳐 줘. 이런 식의 프롬프트입니다.
AI는 충분히 유능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단번에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앤트로픽도 최근에이 방향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한게 AI가 혼자 알아서 다하는 방향이 아니라 인간이 이미 검증한 방식을 패키지로 만들어서 AI한테 이렇게 해라고 시키는 방향이 맞다는 겁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자율주행 차례 타면서도 어디로 어떤 길로 가는지는 알아야 하고 적어도 내이게이션 정도는 직접 찍어야 합니다. 어디로 갈지는 AI가 정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정하는 겁니다. 파트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를 피했다면 이제 뭐라면 좋을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컨텍스트 관리. 이게 가장 중요한 스킬입니다. 신선한 컨텍스트가 비대한 컨텍스트를 이긴다.이 문장 하나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클로드에서는 여러분과 나눈 메시지, 파일, 실행한 명령어 등이 모든게 콘텍스트에 쌓이고 이게 채워질수록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일은 클로드한테 정보를 최대한 많이 주는게 아니라 정말 필요한 정보만 남기고 나머지를 쳐내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정보 많이 주면 더 잘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LM은 그렇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관련 없는 정보가 많을수록 클로드가 잘못된 방향으로 빠집니다. 클로드.md도 마찬가지인데 클로드는 클로드점md의 한 80% 정도만 따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길면 길수록 중요한 규칙이 무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이건 대략 150에서 200주 안에서 끝내는게 좋습니다. 두 번째는 계획입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말하는 계획은 플레 모드 켜라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계획입니다. 어떤 AI를 쓰든 여러분이 뭘 만들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고 있어요. 그 AI가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대충이 기능 추가해 줘가 아니라 실제로 어떤 식으로 구현할 건지 완료 기준이 뭔지 이런 걸 먼저 정리해 놓고 가라는 겁니다. 사실 플랜 모드가 좋은 이유는이 과정을 잘 몰라도 클러드와 같이 할 수 있다는 거죠. 근데 많은 분들이이 플랜을 그냥 수락하실 텐데 그러지 마시고 편집도 적극적으로 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명시적으로 지시하는 겁니다. 저희가 특정 스킬을 만들어 놨다 하더라도 클루드한테 그냥 이거 구현내 줘라고 하면 그 스킬을 안 쓰고 자기 멋대로 할 수도 있습니다. 즉 AI가 가진 도구, 스킬, 규칙을 진짜 쓰게 하려면 AI가 알아서 잘해 주길 바라지 말고 대놓고 [음악] 시키세요. 그러면 너무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지시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실 수 있는데 그게 AI를 잘 쓰는 겁니다.
AI가 여러분의 모든 생각을 알 수 없기에 만약 원하는게 있다면 그걸 명시적으로 전달하는게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증입니다. 보리스가 단나의 팁을 고르라면이라고 했을 때 고른게 바로 이겁니다. [음악] 클로드한테 자기 일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주기만 해도 결과물 품질이 두 세 배는 올라갑니다. 검증 장치가 없으면 여러분이 유일한 피드백 루프가 되죠. 클로드가 뭔가 만들고 여러분이 확인하고 문제 있으면 피드백 주고 다시 고치고이 사이클을 매번 직접 돌려야 합니다. 근데 검증 장치가 있으면 [음악] 클로드가 스스로 돌리고 실패하면 스스로 고치고 우리에게는 다 끝난 버전이 옵니다. 그런데 가끔 검증 장치를 붙여놔도 AI가 이걸 악용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테스트가 실패하면 코드를 고치는게 맞는데 AI가 테스트 자체를 코드에 맞춰서 수정해 버립니다. 통과는 됐지만 의미가 없는 테스트죠. 그래서 검중 루프 만들어줬다고 끝이 아니라 적어도 테스트가 올바른 걸 검증하고 있는지 그 테스트 자체를 여러분이 봐야 합니다. 파트 2를 정리하면 컨텍스트를 신선하게 유지하고 진짜 계획을 세워서 명시적으로 지시하고 검증 장체를 붙이되 그 장치 자체도 감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팁 세 가지를 공유드리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 팁은 세션 관리입니다. 클로드코드 팀이 최근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컨텍스트 관리 잘하는 사람을 가려는 단 하나의 습권을 꼽자면 그건 리와인드다. 리와인드는 대화에서 ESC를 두 번 누르면 나오고 이전 메시지 지점으로 돌아가서 그 이후 기록을 싹 지우는 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클로드한테 뭘 시켰는데 클로드가 실패한다면 대부분 A 말고 B로 해 줘라고 다시 메시지를 보낼 겁니다. 근데 그러면 A도 있다가 실패한 기록이 콘텍스트에 그대로 남죠. 클로드가 그 실패 기록에 계속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반면 리와인드를 하게 되면 A 시도한 기록이 없는 깨끗한 상태에서 B를 시도하는 거니까 결과물이 훨씬 깨끗하게 나옵니다. 슬래시 클리어를 통해 작업이 끝났을 때 마침표 찍듯이 세션을 완전히 초기하거나 슬래시 콤팩트를 통해 지금까지 대화를 요약하는 습관을 들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콤팩트를 쓰실 때에는 슬래시 콤팩트 이번엔 A에 집중하고 B는 버려. 이런 식으로 요약의 방향을 직접 지시하시면 훨씬 좋은 요약이 나옵니다. 두 번째 팁은 플러그인 생태계 그 중에서도 스킬스입니다. 실제로 현재 클로즈 생태계는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음악] 스킬은 특정 작업에 대한 레시피를 알 수 있고 필요할 때만 로드됩니다. 클로드.md는 세션 시작할 때 무조건 컨텍스트에 들어가는 반면 스킬은 실제 필요할 때만 로드됩니다. 스킬에 대해서는 우선 남이 만든 좋은 스킬을 가져다 쓰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기터브만 봐도 정말 유용한 스킬들이 많이 있죠. 디스텍 스퍼파와 같이 유명한 리퍼스토리도 있고요. 그럼에도 여러분이 반복하는 작업이 있다면 스킬로 저장해 가시면 됩니다. 스킬은 유지 비용이 없음에도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에 어느에선 자산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팁은 조금 결이 다른데 기술적인 팁이 아니라 태도에 대한 겁니다. [음악] 제가 영상 초반에서 포머는 피하라고 해서 다소 모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포머와 열린 사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포모는 불안이죠. 이거 안 쓰면 뒤쳐지는 거 아닌가라는 불안에 쫓겨서 새 기능을 쓰지도 않을 거면서 일단 깔고 보는 겁니다. 반면 열린 사고는 말 그대로 사고입니다.이 기능은 왜 생겨난 건지 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는 태도죠. 그거라면 당장 그 기능을 안 써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이해하고 있으니까 필요해지면 그때 쓰면 됩니다. 진짜 좋은 건 남의 오크플로우를 그대로 복사하는게 아니라 그걸 이해해서 내 상황에 맞게 번역해서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이건 자동화할 수 없는 부분이자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지금 AI 시대를 가장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다른 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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