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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랜디 | 김책임 · @ARNDI_Kim
Words
4,585
Runtime
38:32
Speaking pace
119wpm
Reading time
19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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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first 30 seconds)
오늘 여러분들한테 석사까지만 하고 취업할지 아니면 석박 통합으로 박사까지 갈지이 학위 선택을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해야 되는지 한번 얘기해 볼게요. 근데 많은 분들이 속으로이 생각하실 수 있죠. 김채김, 네가 뭔데 석사와 박사 중 뭘 선택해야 하는지를 얘기하냐? 뭐 대놓고 이렇게 물어보시는 건 아니지만이 사람이 실제로 박사 과정을 경험해 본 사람인지 하기만 겨우 있는 어중이 떠중인지 논문만 써 본게 아니라이 R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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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ence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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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tences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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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s asked | 65 |
| Sentences containing a number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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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한테 석사까지만 하고 취업할지 아니면 석박 통합으로 박사까지 갈지이 학위 선택을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해야 되는지 한번 얘기해 볼게요. 근데 많은 분들이 속으로이 생각하실 수 있죠. 김채김, 네가 뭔데 석사와 박사 중 뭘 선택해야 하는지를 얘기하냐? 뭐 대놓고 이렇게 물어보시는 건 아니지만이 사람이 실제로 박사 과정을 경험해 본 사람인지 하기만 겨우 있는 어중이 떠중인지 논문만 써 본게 아니라이 R앤D 생태계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교수님들이나 대학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충분히 만나본 사람인지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네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되냐 그거를 한번 얘기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바이오 분야에서 박사 학의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JM 사이언스 어벤시스 BMB 리포츠의 주저자 논문 세편. 주저자 논문이 실린 전널의 임팩트 팩터를 합하면 30점이 넘고요. 공저자까지 합하면 총 논문 아홉편 특허 출연 한건. 그리고 세종과학 펠로십 의학 분야에도 선정됐었습니다. 5년 이상 대기업에서 약 만드는 연구를 한 경력과 그리고 R&D 플랫폼 기업 디서클의 자문 경력 지금은 각 산업의 박사 현직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RND 이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과속화시킬 수 있을까 이거 고민하면서 데프컨이라는 연구자 스타팅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이 자격을 말씀드리는 이유가 나 박사니까 박사가 무조건 최고야 이렇게 꺼드럭거리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저도 대학원 갈 때는요. 학교 이름만 좋으면 그 안에 연구실도 다 좋고 대학원만 나오면 취업은 그냥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줄 알았어요. 관심 연구 주제 이게 나중에 취업이 되는 연구인지 연구실마다 시스템이 얼마나 다른지 교수님한테 왜 나를 만나야 되는지 어떻게 설명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진짜 운좋게 나한테 적합한 연구실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박사 과정 3년 차쯤 되니까 그때서야 보이더라고 같은 학교, 같은과 비슷한 연구 분야 안에서도 어느 연구실에서 어떤 문제를 맡고 어떤 방식으로 훈련하느냐에 따라서 연구 성과와 연구자의 성장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거예요. 심지어 두 번째 논문을 쓰고 있을 때도 내가 하는 연구가 기업에서 원하는 연구 역량과 진짜 연결될까 불안했습니다. 다른 앱 선배들이 많았을 거 아니요? 이분들이 가고 싶은 회사가 분명한데도이 하기 과정 동안 쌓은 영량이 그 회사의 채용 요건과 안 맞아서 지원할 자리 자체가 거의 없는 사람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세 가지 관점으로 우리 학생들을 마주합니다. 논문과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로 수차례 만들어 본자의 관점. 연구를 산업에서 평가해 본 기업 R&D 현직자의 관점. 2024년부터 지금까지 유료수강생 1200명 이상이 어디에서 막히는지 지켜본 교육 운영자의 관점.이 세 개를 같이 놓고 봐야 내 앞에 연구자가 되고자 하는이 사람이 박사를 할 수가 있냐가 아니라이 사람한테 박사가 필요한가 이걸 볼 수 있어요. 자, 그래서 여러분이 저한테 석사까지만 할까요? 박사 통합으로 박사까지 갈까요? 이렇게 물으면 제가 박사니까 연구자가 많으면 좋으니까 당연히 박사를 추천할 것 같죠. 근데 저는 상담하다 보면 많은 분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석사하고 취업하는 방향부터 검토해 보세요. 여기서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박사는 석사의 항위호환이 아닙니다. 석사가 박사 못 가는 사람이 받는 그런 작은 학위도 아니고요. 박사가 석사보다 무조건 큰 학귀도 아니에요. 둘은 높고 낮음이 아니라 서로 시계과 깊이가 다른 문제를 풀려고 받는 서로 다른 훈련입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이거죠. 내가 석사만 하고 싶어도 내가 제일 가고 싶었던 연구실이 석박 통합만 뽑는 경우.이 경우 진짜 많습니다. 이걸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그때 가서 어떡하지? 박사 생각 1도 안 해 봤는데 아 박사까지 그냥 해야 되나? 답장은 빨리 해야 될 거 같고 머리 뽀개져요. 석박 통합하면 몇 년은 덕인데 내가 박사까지 버틸 수 있을까? 잠깐 박사까지 하면 훨씬 대우 좋은 직업이 생기지 않나? 석사 박사 연봉 차이는 얼마쯤 되지? 아니 근데 석사하면 몇 년 더 일찍 돈 버는 거잖아. 마음에 드는 연구실인데 통합 아니면 안 뽑고. 아 뭐가 더 나한테 이득이지? 석사 박사 뭐가 더 이득이냐? 그래서 먼저이 계산을 우리의 돈 측면에서 한번 제대로 해 볼까 합니다. 근데 계산기를 두드리다 보면요. 여러분이 대부분 놓치고 있는 한 가지가 보이실 거. 그리고 이게 왜 학위 선택하으로 안 끝나고 연구 주제, 연구실, 자소서, CV 컨택까지 전부 바꾸는지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석사와 석박 통합을 비교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이죠. 석사는 많은 학교에서 사학기 약 2년을 기준으로 운영합니다. 물론 논문과 졸업 요건 개인 상황에 따라서 더 길어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도 석사 졸업은 그냥 깔끔하게 2년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반면 석박 통합은 최소 수업 연과 실제 졸업 시점이 다를 수 있고 연구 성과, 학과 요건, 연구실 상황, 교수님 재량에 영향을 훨씬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학생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게 되죠. 석사로 끝내면 몇 년이나 빨리 월급을 받을 수 있는데 이걸 4년을 어떻게 더해? 또는 박사를 하면 입사할 때 경력을 더 인정받잖아. 승진 같은 거 생각하면. 아니 내가 임원까지 노려보려면 박사는 있어야 되지 않나? 자 그러면 철저히 돈. 돈이라는 숫자로 뭐가 더 이득인지 계산부터 해 볼게요. 학위별 시간차가 생애 소득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냐? 근데 느낌으로 하면 안 되겠죠. 블라인드에서 이공개 연구원들 초봉 정보를 모아봤어요. 보시면 학귀마다 밴드가 이렇게 벌어져 있죠. 계산 편의를 위해서 각 학위별 초봉 평균으로 딱 두 숫자만 잡을게요. 석사 초봉 4,600, 박사 초봉 6,500. 그리고 회사 직급 사다리가 어떻게 생겼냐면요. 굉장히 단순합니다. 사원급 연구원, 선임 연구원, 책임원, 수석 연구원. 석사는 4원급 연구원부터 들어가요. 근데 대학원 2년을 경력으로 쳐져서 한 3, 4년이면 선임 연구원을 달아요. 그리고 선임에서 또 4에서 8년 하면 책임. 박사 초봉이 선임 연구원이 4, 5년 차랑 비슷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책임으로 입사하는 곳은 책임 연봉으로 시작하니까 연차가 오래된 선임 연구원보다도 책임 연구원이 무조건 높아요. 즉 그래서 박사가 첫 입사하고 책임 연구원으로 시작하지 않는다면 석사가 선임 연구원 4, 5년 차 되었을 때의 연봉을 박사가 초봉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누가 매년 평가를 잘 받느냐 이걸로 연봉이 달라질뿐 기본적인 연봉 상승률은 똑같습니다. 이제 두 사람을 세워 볼게요. 계산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연봉 상승률과 소득에 따른 세금은 모두 같다고 깔고 갈게요. 같은 해에이 김석사와 이박사 김석사는 4년 전 석사 2년하고 취업 사원급 4,600만 원에서 시작이 박사는 석박통합 6년하고 추억 박사면 책임원 직급으로 시작하는 회사에서 초봉 6,500만 원을 받고 시작한다고 해 볼게요. 근데이 박사가 회사 들어가는 그날 김석사는 이미 4년째 다니고 있죠. 그리고 김석사는 그 사이에 선임까지 달았어요. 그 4년 동안 김석사가 번 돈은 4,600으로 시작해서 3년 차에 선임 달았다고 치면 4년 평균 한 4,800만 원 곱하기 4년 1억 9천. 김석사는이 박사가 첫 월금 받는 날 이미 1억 9천을 벌어 놓은 거예요. 자, 이제 이박사가 김석사의 소득 자산. 이걸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느냐? 두 구간으로 나눠서 볼게요. 첫 번째 구간.이 이박사는 초봉 6,500. 김석사는 선임이라 한 5천이가 한 1,500 정도예요. 김석사가 책임 때까지 3에서 4년 100 * 3.5년 5,300만 원. 1억 9천에서 5,300을 빼면 아직 1억 4천이 남았어요. 두 번째 구간. 이제 김석사도 드디어 책임이 됐습니다. 둘 다 책임이고 성과 평가가 똑같으면 연봉 상승률도 같다고 했죠. 그럼 1억 4천의 갭은 이제부터는이 갭을 채우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몇몇 대기업 위주로 박사수당 50에서 많으면 간혹가다 100만 원이 추가로 나오기도 하는 곳이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런 회사가 흔치도 않고 이게 그다 큰 차이는 아니라 사실상 연봉에서 격차는 거의 없거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거예요. 그럼 돈만 봤을 때는 무조건 석사가 유리하겠죠. 근데 정말 그럴까요? 딱 하나 있죠. 딱 하나 위로 올라갈 가능성. 이제 직급의 영역이 아니라 직책의 영역 이제 이거에서밖에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계산은 사원 선임 책임 직급이라는 사다리 하나에서만 본 거예요. 근데 그 위부터는 팀장, 실장, 센터장 같은 직책의 영향으로 바뀐다고요. 특히 임원의 영역이 자리는 연봉이 못해도 1억 중후반이에요.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보면요. 이쪽 영역으로 가는 사다리는 박사 타이틀이 이게 아무래도 있어야지 올라갈 확률이 당연히 높아집니다. 내가 석사라고 팀장되고 임원되고가 불가능하단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아무래도 대한민국 모든 연구소 모든 임원들의 퍼센트로 보면 당연히 박사 학위 소지자가 많을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이 박사가 만약에 여기로 가면요. 남은 1억 3천이라는 격차가 어느 순간 단지 한 해만의 순식간에 역전이 되고 그 갭이 점점 더 어마어마하게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돈으로만 봤을 때 계산 결과는 이거예요. 직급이라는 사다리를 타면 석사가 이득, 박사가 이득인 경우는 애초에 지원 자격 요건이 박사하인 경우거나 훗날 팀장을 거쳐 임원으로 가는 두 번째 사다리를 갈아탔을 때 자, 우리는 여기서이 차이를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돼요. 박사가이 갭을 넘어서는 경우가 딱 하나였잖아요.이 직급에서 직책의 영역으로 사다리가 달라질 때. 그러니까 석사냐 박사냐이 어설픈 동계사는 두 사람이 정확히 같은 사다리를 놓고 경쟁할 때만 성립해요. 석사로 들어가는 자리랑 석사로 들어가는 자리가 그니까요 하나의 사다리로 언제나 똑같다면 지금처럼 기간이랑 돈만 단순히 비교하면 되겠죠. 지금까지 돈만 생각해 봤어요. 돈만. 근데 결국 이게 같은 사다리가 아니겠죠. 김석사는 책임원이 될 때까지 이미 정해진 기술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드는 일 위주의 업무가 되고이 박사는 처음부터 아직 답이 없는 문제를 정의하고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 설계하는 일을 하러 가요. 즉 일의 성격과 방식이 다릅니다. 일의 성격과 방식이 두 자리가 뭐가 그렇게 다르냐? 박사가 석사보다 나머지 4년 동안 도대체 뭘 훈련하길래 다른 방식으로 가냐?이 이 차이를 중요하게 보셔야 한다는 거예요. 왜냐?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이 차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 서로 시작할 때 일의 성격과 방식 그리고 직책의 영역 이게 이게 달라지게 하고 있으니까 그럼 박사는 석사보다 극가 4년 더하면서 도대체 무슨 훈련을 하느냐? 그냥 더 길게 가는 것이지 않냐? 대학원 처음 들어가면요. 석사랑 통합비 하는 일이 별로 안 달라 보여요. 같은 수업 듣고, 같은 논문 읽고, 같은 장비 배우고, 같은 실험 실어서 같은 데이터를 만들어요. 그러니까 이런 생각이 들죠. 하는 것도 비슷한데 굳이 몇 년을 더 해야 되나? 겁나 합리적으로 맞는 질문입니다. 박사의 가치가 진짜 있으면 오래 버텼다. 이거 말고 무엇이 달라지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겠죠. 대학원 시작 처음엔 선행 연구를 이해합니다. 그다음엔 교수님이나 선배가 준 문제를 실험하고 분석하는 법을 배워요. 조금 더 가면 데이터가 안 나왔을 때 실험 조건만 바꾸는게 아니라 가설 자체를 다시 검토하면서 잘못되는지 다시 묻기도 합니다. 그렇죠? 대부분이 이렇죠. 그리고 박사 수준 이런 것의 훈련은 여기서 한 칸 더 나아갑니다. 아직 아무도 답을 모르는이 영역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나 스스로 발견하고 정의하고 왜 그걸 풀어야 되는지 설명하고 검증 가능한 가설과 연구 계획을 만들고 다른 연구자가 그거 아니지 않나요? 할 때 그 논리를 방어 또는 수용할 근거들을 마련하는 것. 정답을 찾을 줄 아는 사람에서 질문부터 정의하는 사람으로 이게 박사에서 얻어야 되는 핵심이에요. 저도 1년 차, 2년 차 때 이때까지만 해도 랩미팅 때 교수님이랑 고연차 선배들이이 데이터 보면서 재밌네, 와, 이거 대박이네 할 때 아니 뭐가 재밌고 뭐가 대박이라는 건지 이해가 하나도 안 갔거든요. 근데 그게 한 3, 4년 차 되고 나도 후배를 가르치면서 알게 되더라고. 그 시에서의 맥락, 거기서에 존재하는 허점 또는 놀라운 발견이 차이입니다.이 차이. 박사의 가치는 졸업장에 악사 두 글자가 찍히는 날 갑자기 생기는게 아닙니다. 주어진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풀어야 할 문제를 정하는 사람으로 뛰는 그 보이지 않는 시간에 만들어져요. 그 보이지 않는 시간이 특히이 공게 웬일수록 2년은 물리적으로 정말 짧은 시간인 거예요. 맨날 수업 듣다가 저녁이나 방학 때 좀 배우고 겨우 이제 내 손으로 데이터 좀 내보겠다 싶으면 졸업하니까. 마찬가지로 반대로 6년을 있었는데 계속 누가 정해 준 실험만 반복하고 어정 시간 보내면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끝까지 마침표를 찍어 본 적이 없다면 학귀는 운 좋게 남아도 박사에게 기대하는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거죠. 물박사. 그래서 질문이 바뀌어야 됩니다. 몇 년 지나야 박사가 유리하지? 이게 아니라 나는이 훈련이 필요한 자리로 가려는 사람일까? 이렇게 접근하셔야 된다고. 그럼 이걸 어떻게 하느냐? 내가 가고 싶은 자리가 박사에서만 할 수 있는 훈련을 진짜 요구하는지, 그 일 자체가 나한테 맞는지, 그 연구실에서 그 훈련을 실제로 받을 수 있는지 저는 학귀 선택의 효용을네 가지 곱셈으로 봐요. 목표 직무 적합성 곱하기 연구 적합성 곱하기 연구실 적합성 곱하기 지속 가능성. 왜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냐? 하나가 0이면 나머지가 아무리 좋아도 전체가 0이 되니까요. 박사가 꼭 필요한 직무도 아닌데 박사하기만 따면 뭐예요? 직무는 맞는데 실제 연구 방식이 내 적성이랑 완전히 안 맞으면요. 연구도 좋은데지도 방식과 연구실 환경이 나랑 안 맞으면요. 지금까지 말한 거 다 좋은데 내가 그 기간을 감당할 경제와 건강 멘탈이 아직 부족하다면요. 어디에 있는 0이든 여기서 0이 존재한다면 사 도전이냐 마냐의 전체 선택을 무너뜨립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이네 가지를 하나씩 뜯어 볼게요. 첫 번째 목표 직무 적합성. 여기서 제일 중요한 질문은 무슨 회사 가고 싶어요? 다 아니에요. 아, 당연히 돈 많은 주는대 가고 싶겠죠. 중요한 건 그 회사에서 무슨 문제를 맡고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가 이겁니다. 이것도 이해 편의상 휴약해서 예를 들어 볼게요. 같은 회사, 같은 연구소 안에서도요. 이미 정해진 제품과 공정 안에서 성능을 높이는 사람이 있고 기존 기술로는 안 풀리는 원인을 찾아서 새로운 가설과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거 둘 다 중요한 연구 개발이에요. 근데 요구하는 훈련이 완전히 다릅니다. 석살력이 강점을 보이는 직무는 대체로 정해진 목표 안에서 실험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만들고 그리고 기술을 구현하고 최적하는 일이 대체로 연결됩니다. 반면에 박사귀가 사실상 진입 조건처럼 작동하는 직무는 새로운 연구 질문을 정향 원천 가설을 세우고 연구 개발 아젠다를 주도하는 역할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해 연구단의 프로젝트 시작부터 끝까지를 할 수 있냐 없냐예요. 그래서 이걸 느낌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 가고 싶은 회사의 실제 채용 공고를 딱 세 개만 열어 보세요. 물론 비슷한 직무에 공고해야겠죠. 학가 필수인지 우대인지 어떤 연구 경험과 실적을 요구하는지 입사하면 맞는 일이 구현 최적화인지 아니면 문제정이 원천 연구인지이 세 줄만 읽어도 보여요. 석사 이상 관련 실험 경험 우대 이렇게 쓰인 자리랑 박사 주저자 논문 실적 이렇게 쓰인 자리는 일이 다른 자리예요. 석사 이상 또는 학사와 관련 경력으로 진입할 수 있고 현장 경험이 더 중요한 직무라면 박사 3, 4년 더하는게 반드시 가장 좋은 투자는 아닐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박사학의 필수, 특정 연구실적 또는 주저자 논문, 신규 연구 주제, 발굴과 프로젝트 리딩 이런 요구가 반복된다면 석사우 취업만으로는 언젠가 보이지 않는 벽을 만날 수 있겠죠. 그래서 첫 번째 결론입니다. 학위를 먼저 고르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역할해서 학귀를 역산하세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나왔어요. 공고를 읽어도 안 풀리는게 하나 있죠. 그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나한테 맞는지는 공고에 안 써 있잖아요. 그래서 두 번째 연구 적합성. 제가 그래도 공부하는 건 좋아해서 박사까지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많이 듣는 말인데요. 공부 잘하는 거랑 연구 잘하는 건 완전히 달라요. 여태까지의 공부는 범위가 있고 답이 있고 시험 날짜가 있고 점수가 나옵니다. 연구는 어때요? 내가 세운 가설부터 틀릴 수 있고 몇 달 했는데 그런데도 데이터가 안 나올 수 있고 논문을 백 몇 편을 읽었는데 나만의 질문이 안 생길 수가 있어요. 죽어라 열심히 해도 결과가 없으면 너 여태 뭐 했냐? 라는 말을들을 수도 있다는 거죠. 학부 연구생 해 보신 분들 중에 이런 분명히 있을 거예요. 간단한 실험하는데 몇 달째 결과가 안 나와. 이때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들죠. 아, 내 손이 더럽게 안 좋나? 이거 매리얼 문제 아니야? 선배가 알려준 대로 그대로 했는데 아, 이거 선배가 이상하게 알려준 거 아니야? 이게 절대 공부자라고 머리 똑똑하다고 자동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그렇다고 박사에 잘 맞는 사람이이 모든 실패를 즐기는 그런 변태라는 말은 아니에요. 실패해도 아씨 나랑 안 맞나?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무엇을 잘못 가정했지? 왜 이런 결과가 나왔지?이 결과가 오히려 다른 질문을 말하는 건 아닐까? 이렇게 다시 질문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불확실성을 컨트롤하는 훈련.이 이 훈련을 내가 수용할 수 있는지를 반드시 고민해 봐야 돼요. 제가 지금 무료로 연구자 자가진단 프로그램과 피드백 이거 배포하고 있죠.이 이 테스트 직접 해 보셔도 좋겠고 근데 모니모니에도이 학부 연구생으로 미리 직접 연구와 연구실 체험해 보는게 이걸 판단하는 가장 좋은 지름길입니다. 그러니까 학부 연구생이든 인턴이든 캡스톤 디자인 졸업 연구든 실제 연구에 가까운 걸 몰입해서 한 번씩은 꼭 해 보세요. 제가 지금까지 박사 과정을 괜히 겁주면서 막연하게 어려운 것처럼 설명했지만 나만의 질문이 떠오르고 그걸 내가 직접 데이터로 증명하는이 행위가 한번 맞들리면 진짜 빠져나올 수 없을만큼 너무 재밌거든요. 안 되는 실험 때문에 며칠 동안 욕하다가도 어느 날 데이터 하나 딱 나오면 아이 맛에 이거 하지이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힘드냐 안 힘드냐만 묻지 마세요. 그 어려움까지 포함한이 연구의 방식이 나한테 정말 의미가 있는가? 그걸 보셔야 됩니다. 자, 여기까지 두 개가 나한테 다 맞다고 쳐 볼게요. 직무도 박삭 조일이 나와 맞고 숱한 실패를 다루는이 연구 방식도 나랑 적성에 맞아. 근데 남는게 하나 있죠. 그 연구를 어디에서 하느냐? 세 번째는 바로 연구실 적합성입니다. 석박 통합의 장점은 분명해요. 석사 논문 쓰고 심사받고 다시 박사 시작하는이 절차를 건너뛰고 한 주제를 길게 밀 수 있어요. 근데이 장점엔 전제가 붙겠죠. 그 연구실 시스템과 그 연구실 연구 방향이 실제로 나랑 맞을 때 애초에 박사 생각이 있었고이 방향이 맞는 사람은 석박 통합이 훨씬 효율적인 지름길이 될 수 있겠죠. 그런데 반대로이 방향이 맞는지 아닌지 애매한 환경 꾸역꾸역 버틴게 오히려 아까워서 몇 년 동안 선택을 바꾸기 어렵게 만드는이 돌이킬 수 없는 족세가 바로 석박 통합에서 될 수 있다는 거죠. 안 맞으면 석사만 받고 나오면 되잖아요.이 말 저도 학생 때 그렇게 달았어요. 근데 이거 절대로 쉽게 생각하면 안 돼요. 각 학교, 각과별로 규정만 실제로 열어보면 생각이랑 완전히 달라집니다. 제가 서울대 통합 과정 운영 규정을 열어봤는데요. 2조에 이렇게 써 있었어요. 석박 통합이란 석사학위 취득 없이 박사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 통합은 애초에 석사를 안 주는 걸로 설계된 과정이죠. 그러니까 중간에 나가면 어떻게 돼요? 같은 규정 구조에 포기하면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한 경우 석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다고 돼 있어요. 있다요. 한다가 아니에요. 그리고 학교마다 다릅니다. 어떤 학교는 통합 과정 수료 뒤엔 포기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지도 교수 확인도 반드시 받아야 되고요. 그러니까 언제든 석사로 나올 수 있다.이 가정 이거 하시면 절대 안 돼요. 행정적으로 가능하다고 끝도 아니죠. 석사하기 수요건을 다시 충족해야 할 수 있고요. 연구 주제와 논문 일정을 새로 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지도 교수와 같이 연구하던 사수나 후배에 왜 그만두는지 설명하고 협의하는 과정도 남아요. 그 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불익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다만 일단 통합으로 들어간 다음에 안 맞으면 쉽게 나오지 뭐. 이걸 아무 리스크 없는 탈출구처럼 계획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남학생분들은 하나 더 있죠. 박사 과정 전문 연구 요환. 동무청의 현재 공식 안내에 따르면 23년 1월 1일 이후에 편입자는 편입일부터 2년 이내 박사하기 취득이 응무화됐고 필요한 경우 정해진 범위에 유예 기간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그 기간 안에도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거나 학위 취득을 포기하면 편이 취소. 저 이거 실제로 봤는데 박사가 늦어지면 긴대 이거 진짜 끌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강생들이 교수님이 석사는 안 받고 통합만 받는다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으면 제가 되묻는게네 개가 있습니다. 네가 하고 싶은 연구 방향이랑 진짜 딱 맞아. 그 랩에서 인턴해 봤어? 적어도 극과 졸업 여권과 중도 전환 규정은 공식 문서로 확인을 해 봤고 혹시 집안 사정상항 네가 빨리 돈을 벌어야 하진 않아. 이걸 꼭 물어봐요. 단 석박 통합으로 일단 들어가서 석사로 전환하고자 하는이 계획형 전환은 >> [목을 가다듬음] >>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거 추천하는 선배가 가끔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거 절대 안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정말이 학생한테 무슨 주제를 맡기고 어떤 연구를 해 볼지 다 계획해 놓은 교수님한테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피해입니까? 들어갈 땐 좋아도 나온 이후에는 어떤 악영향이 펼쳐질지 가음하실 수 없어요.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마지막네 번째 지속 가능성. 돈만이 아니에요. 시간, 생활비, 가족 계획, 건강, 병역, 지역 그리고 답 없는 걸 몇 년 붙들고 있어야 되는 정신적인 비용까지. 통합 3년 차쯤 되면 슬슬 현타와 불안이 한 번쯤 오게 됩니다. 특히 어쩔 때 이러냐면요. 학부 졸업하고 취업한 동기가 단톡방에 결혼한다고 모청 올려요. 다른 애는 차 뽑은 거 막사에 올리고 그럴 때 반면에 난 뭐예요? 아직 학생이야. 실험은 안 돼. 졸업은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중요한 건이 다른 트랙에 있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해 버리면 사람인 이상 마음이 평온하기만 할 순 없어요. 이걸 습관처럼 해 버리면 멘탈이 다사삭 갈립니다. 진짜 석사후 취업을 선택하면 더 일찍 산업 현장에 들어가 실무 경험과 소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석박 통합을 선택하면 산업 현장 경험과 소득은 없을지라도 그 같은 시간을 미지의 문제를 다루는 연구 훈련에 투자하게 됩니다. 어느 쪽이 무조건 이득일까요? 역시 답은 없습니다. 심지어 나에게 좀 더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지금이 불편한 도전이 나를 얼마나 성장시킬지 또는 어떻게 타락시킬지 이게 내 인생을 바꿀지는 아무도 모르거든요. 박사 이후에 내가 원하는 역할로 갈 수도 있고 그 역할이 나에게 중요하고 그 과정도 감당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은 단순한 손해가 아니라 필요한 투자입니다. 반대로 목표 직무가 박사를 요구하지 않는데 내가 가고 싶었던 연구실들이 통합만 뽑는다는 이유로 그 이후로 통합을 선택한다면 그 시간은 굉장히 비싼 유회가 될 수 있겠죠. 대학원은 취업을 잠시 미루는 대기실이 절대 아니에요. 그러니까 질문을 바꾸셔야 합니다. 내가 6년을 버틸 수 있을까? 이게 아니라 나는이 훈련과이 역할을 위해 6년을 쓰고 싶은가? 버티는 거랑 선택하는 건 완전히 다르거든. 자, 그러면 여러분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보기를 드릴게요. 여러분이 직접 종이 한 장 꺼내거나 지금 보고 있는게 PC라면 메모장 하나 켜 놓고이 빈칸을 채워 보세요. 나는 땡땡 문제를 다루는 역할을 하고 싶다. 그 역할은 공고에서 땡땡하기요. 땡땡 영량을 요구한다. 지금 나한테 없는 건 땡땡이다. 그래서 나는 석사 또는 석박 통합을 먼저 검토해 보겠다.이네 이네 줄이 근거랑 같이 채워지면 1차 판단은 혼자 하실 수 있어요. 근데 빈칸이 안 채워진다면 석사가 안 맞는다는 뜻 아니에요. 석사가 맞는다는 뜻도 아니고요. 이건 아직 학귀 자체를 고를 단계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학귀보다 먼저 목표 직무학 연구 방향부터 정해야 되는 거죠. 아까 가고 싶은 연구실이 통업만 뽑으면 어떡하냐라고 했잖아요. 그것도 똑같습니다. 그 연구실이 왜 내일순인지 거기서 하고 싶은 연구 주제가 또이 먼저서 있어야만이 석사만 할지 석박 통합을 도전할지를 고민해 볼 자격이 생긴다는 거예요. 이게 제대로 안서 있으니까 오로지 석사만 하고 싶은 거죠. 통합만 뽑는다는 사실이 그 연구실에 가야 할 이유를 대신 만들어 주진 않습니다. 목표 직무가 아직 없는데요. 그래도 박사 따 놓으면 선택지가 넓어지지 않나요?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박사귀가 새로 열어주는 자리가 있긴 있죠. 교수, 정출연, 원천연구, 박사급 연구직처럼요. 하지만 동시에 특정 연구 주제 몇 년을 집중하면서 경력의 방향이 더 선명해지기 때문에 조금만 연구에 핏이 달라도 비슷한 직물 희망할 때 설명해야 할 것도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박사는 선택지를 무조건 넓히는 만능 스펙이 아니에요.
AI한테 제 스펙이랑 목표 놓고 석사, 박사 뭐가 맞는지 물어보면 되지 않나요? 물어봐도 되죠. 물론 물어보세요. 정리하는 데는 엄청난 도움이 될 거예요. 근데 AI는 여러분이 넣은 정보 안에서만 답합니다. 목표 직무을 잘못 이해해서 넣고 연구실 정보를 홈페이지 홍보 문구만 넣고 내 연구 적성을 수강한 전공 과목과 공부를 좋아한다. 이런 식으로 넣으면요. 더 매끄럽고 더 확신의 참 오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AI한테 답을 기대하기보다 지금 중요한 건 AI에 넣을 판단 근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데프컨에 참면 신소재공학 전공 학생 중에서는 수강 전에는이 AI한테 요즘 핫한 연구 키워드 알려줘. 그리고 컨택일 작성해 줘. 이렇게 해서 열통을 넘게 교수님들한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때요? 답장 두통 겨우 왔는데 이것마저 모두 거절. 그다음 김이 알려주는 자료들의 핵심 부분들을 직접 조사해서 관심 키워드를 만들고 연구실별 자료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서 탑티어 대학 중심이던 기존 리스트를 전면 수정 돼요 고민하던 석사냐 석박이냐의 선택에 기로해서 확신이 생겼죠. 그리고 수강 후 새로 만든 메일에는 일지막 연구실에서 면담하자고 바로 회신을 받았습니다.이 사례에서 중요한게 데프컨에서 알려준 문장이 AI일까요? 아니죠. 대프컨이 이거 하라고 정해 주지도 문장을 대신 써 준 것도 아니에요. 남이 핫하다고 한 연구 주제가 아닌 내가 직접 조사에 선택한 연구 주제로 학교 간판 중심 리스트에서 연구실별 근거가 있는 우선 순위로 AI가 써 준 문장에서 면담에서 내가 직접 설명할 수 있는 문장으로 석사냐 석박이냐 해서 석박으로 결정이 바뀌니까이 문장이 바뀌는 겁니다. 또 한 학생은 처음에 연구실 후보가 연고이었습니다. 본인 스펙으로는 스펙이 없는 식품 전공 학생이었고요. 연구에 막연한 관심만 있었는데 세부 관심 분야와 기업의 연구 동향을 정리하고이 후보 연구실을 만들고 자소서와 컨택을 직접 준비했습니다. 당연히이 과정을 통해서 내 길에는 석박 통합이 아니라 석사 과정이 필요하다. 이걸 직접 확인하였고 그때부터는 결정이 깔끔해졌겠죠. 교수님이 석박 통합을 원해도 설득할 명분이 뚜렷이 생기고요. 그래서 총 세 곳에 컨택했고 두 차례 면담을 거쳐 첫 컨택 약 5주 뒤에 한 연구실에서 인턴 시작을 확정했어요. 판단 근거 이게 바로 대프컨이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현직자가 알려주는이 방법들이 여러분의 판단 근거가 되고 확신이 되어서 후회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겁니다. 자, 지금까지 석사냐 석박 통합이냐를 판단하는 기준네 가지를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목표 직무, 연구 방식, 연구실, 지속 가능성, 그리고 종이 한 장으로 1차 판단하는 방법까지 알려 드렸어요. 이걸 자기 상황에 적용해서 목표 역할 정하고 연구 방향 잡고 연구실까지 스스로 비교할 수 있으면 대프컨 이거 절대 필요 없습니다. 혼자 하시면 돼요. 근데 왜 굳이 돈을 내면서까지 대프컨 같은게 필요하냐? 아까네 가지가 곱셈이라고 했죠. 어디가 0인지는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목표 직무종이 0이에요. 어떤 사람은 연구 주제는 있는데 연구실 비교가 0이고요. 어떤 사람은 자료는 완벽하게 모았는데 자기 경험과 지원 이후의 연결이 0입니다. 0인 걸 알면 다행이죠. 대부분이 자기가 어디가 0인지 잘 몰라요. 이게 왜 그런지 아세요? 정보가 부족한게 아니라 내 판단의 빈칸을 못 찾고 있는 겁니다.이 체크리스트만 주면 혼자 하면 되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오늘 기준을 다 알려드럽고 좀 더 디테일한이 무료 강의와 그리고 연구자 자가진단 모두 무료로 배포 다 했습니다. 혼자 채울 수 있는 분들은 이렇게 감사하다고 DM도 오고 덕분에 좋은 결과 얻었다고 이렇게 감사하게 연락 주시기도 해요. 저한테도 얼마나 응원이 되겠어요. 지금 이런 것들의 세싹 연구자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되었으니 근데 체크리스트의 답을 적는 것과 그 답이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말이 되는지를 검증하는 것은 아 이건 다른 문제입니다.
AI를 연구하고 싶다. 이걸 빈칸에 적었다고 연구 주제가 생기는게 아니죠. 좋은 교수님 밑에서 배우고 싶다. 이걸 적었다고 연구실 비교 기준이 생긴 것도 아니고컨의 핵심은이 자료 한무음이 아닙니다. 현직자가 제시하는 미래 역할에서 필요한 연구 역량을 역산하고 내 관심이라는이 저해상도를 검색한 연구 주제로 해상도를 높이고 학교가 아니라 연구에서 연구실 후보를 찾고 여러 기준으로 연구실을 밸류에이션에서 우선 순위를 만들고 연구실별 논문과 내 경험을 연결하고 그 하나의 논리를 자소서 CV 컨택 메일에 나눠서 담고 회신 리마인드 면담 원서 접수 입학 학 출근까지 이렇게 쭉 이어지는 누적형 의사 결정 시스템입니다. 앞단계 내 판단 근거들이 모두 다음 단계에 입력이 되는 거예요. 이게 어디까지 가요? 여러분의 취지까지 이어지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데프컨이 어떻게 시작하냐면요. 먼저 무료 진단 프로그램과 사전 설문으로 여러분의 현재 경험, 목표, 관심, 연구, 현실 조건을 파악합니다. 저 무료로 제공해 드린 거 이거 진짜 수강생들도 쓰시는 거예요. 단순히 미끼 상품으로 만든 거, 배포한 거 절대 아닙니다. 그다음 본인의 전공과 희망 분야에 맞춰서 이렇게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원하는 미래에서 필요한 연구 역량을 확인하고 각 분야 현직자들의 인사이트와 정책, 기업, 정보가 담은이 연구 시그널 리포트를 당연히 무료로 자료로 봤습니다. 이렇게 해야만이 제대로 연구 방향과 연구 주제, 연구실 후보와 우선 순위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과제를 제출하면 분야별 현직자와 김채김이 방향 이탈, 근거 부족, 연결 논리, 우선 순위 오류를 이렇게 피드백 드립니다. 제대로 안 하면 당연히 바로 빠꾸먹고요.이 과정에서 절대 대신 해 주는게 없습니다. 자소서 컨택일 직접 써 주는 거. 아, 피드백보다 차라리 훨씬 쉽죠. 대한민국에서 컨택일 답장 이거 제일 많이 받아봤는데 그거 쓰는게 어렵겠습니까? 그럼 왜 대신 써 주지 않느냐? 대신 써 주면 학생들한테도 당장은 빨라 보여요. 돈도 많이 받을 수 있겠죠. 근데 어차피 바로 뽀록이 납니다. 어디서? 교수님 변담에서.이 연구에 왜 관심이 생겼냐?이 논문의 한계는 뭐라고 생각하냐? 우리 연구실에서 뭘 그래서 하고 싶냐? 흔하디 흔한 질문.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 몇 개. 이걸로 금방 뽀록납니다. 대학원에 들어가도 마찬가지예요. 논문을 고르고 질문을 고르고 연구를 설명하는 건 계속 누가요? 내가 본인이 해야 하거든요. 대신 써 주지 않기 때문에 내 안에 남고 대학원에 들어간 뒤에도 남는 겁니다. 뭐가? 바로 판단의 근거들.이 연구의 기초가 지금 저장된 운영 기록으로 확인했을 때 완강자 10명축 약 9.5명은 5명은 모두 교수님 면담까지 바로 이어졌고요. 면담이 실패한 학생이 다섯 명이 채 안 됩니다.이 다섯 명의 공통점이 너무 긴장해서 말을 거의 잘 못 했다는 거 또는 교수님이 아니라 그 방 학생한테 또는 그냥 포닥 연구원한테 면담 받았다는 거. 그래서 이걸컨 들으면 95% 합격 이렇게 생각해 보시기보다는 저희가 만들려는 건이 합격 보장 이런게 아니라 교수님과 연구에 관해 대화할 수 있는 수준까지 자기 판단과 문서를 스스로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는 겁니다. 당연히 수강해도 컨택이 안 되는 교수님이 있을 수 있어요. 실제로 어떤 학생은 수강 후에도네 명 중 두 명에게만 회심을 받기도 하고 다른 학생은 여섯 번 컨택에서 교수님 세 분과 면담했어요.컨이건 뭐건 일단 절대 뚫을 수 없는 건 뭐다? 연구실 티오.이 이 티오가 없는 상황은 우리가 뭘 해도 통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이 한 번의 무흥답에 전체 내 계획이 무너지지 않도록 후복군 우선순위 리마인드 다음 행동을 설계하는 거예요. 교수님과의 모든 면담을 성사시킨다고 하면 그건 사기죠. 모든 교수님의 컨택 성공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단, 한 번의 무응답에 멈추지 않을 구조는 확실하게 같이 만들 수 있어요. 대컨에서 다루지 않는 것도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당신은 석사입니다. 너 너는 박사입니다. 이렇게 점쳐 주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유 없는 교수 목록을 던져 주는 서비스도 아니고요. 연구실 티오나 교수님의 비공개 내부 정보를 파는 그런 상품도 아닙니다. 이거 알아도 절대 안 알려 줘요. 다소서, 헌택밀, 학업 계획서를 대신 써 주는 대표 첨삭도 아니고요. 특정 대학 합격이나 교수님 답장 이건 당연히 자신 있지만 굳이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대신 결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결정할 수 있게 근거를 쌓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근거가 실제로 말이 되는지 같이 검증합니다. 어, 물고기 못 잡았니? 어 물고기 여기다 이게 아니라 어 너 지금 민물이야 바다야. 어 그래 그럼 지금 낚싯 때는 뭐 들었어? 어 그쪽 바위 근처 사이트에서 낚싯대 던져봤어? 이거라고요. 그래서 대프커는 이런 분한테 맞습니다. 석사냐 통합이냐 고민은 하는데 학위 이름 말고 뭘 비교해야 되는지 모르겠는 분. 연구직은 가고 싶은데 원하는 역할과 필요 역량이 안 잡히는 분. 관심 분야를 연구 주제로 좁히고 그 연구를 하는 연구실을 찾아 비교하고 싶으신 분. 강의와 과제를 내가 직접 수행하면서 내 판단을 전문가에게 검증받아보고 싶은 분. 컨택 한 번이 아니라 앞으로도 스스로 연구 진로를 판단하는이 기본기를 만들고 싶으신 분. 반대로 과제 없이 석사냐 박사냐 대신 골라줄 사람을 찾는 분. 교수 목록이나 연구실 티오만 그냥 떡 받고 싶은 분. 자소서, 컨택밀, 학업 계획서 첨삭 대표만 원하는 분, 논문을 직접 읽고 자신의 답을 만들 의사가 없는 분, 전문가의 이름과 실력으로이 합격을 보장받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은 애초에 받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면 저도 좋은데 아, 많이 못 뽑고 있습니다. 베프커는 영상만 던져주고 끝나는 그런 상품이 아니라 과제를 보고 사람마다 다른 0을 찾아 개개인별 피드백을 해야 되거든요. 각 분야 현직자들이 본업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담당할 수 있는 수강생들 수가 한 개가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은 저와 뜻이 맞는 현직자들을 제가 계속 발굴해 가면서 최대한 높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사까지 할까 박사까지 할까?이 이 계산은 여기서 이만 끝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진짜 계산은 이제부터죠. 나는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가? 그 문제를 풀려면 어떤 연구 역량이 필요한가? 그 영향을 어디에서 얻을 것인가?이 이 답을 혼자 만들기 어렵다면 고정 댓글에컨 신청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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