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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사이드 · @지식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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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거 같은데 뭐 누군가 권유할 수도 있고 >> 병원 가라. 병원 가라. 치료받는 좀 우리가 알잖아요. >> 그런 인터액션이 전혀 없으니까요. 자기에 대해서인지를 못하는 거예요. 회령은 걸어서 돌아기다가도 병원에 가서 죽을 수 있는 병인데 혼자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감기약이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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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4,767
Runtime
29:15
Speaking pace
163wpm
Reading time
2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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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first 30 seconds)
1,50원부터 무려 200원이나 빠졌으니까 충분히 많이 빠지긴 했죠. 지금 1,350원니까 원화가 너무 강세라고 표현해요. 그래서 달러를 바꿔 놔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행은 굉장히 편한 심정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요즘에 하는 말이 뭐냐면 대출자들 여러분 긴장하십시오. 금리를이 정도 올리고 끝날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가 오히려 뜨거운 걸 조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원화가 큰폭으로 강세가 됐으니 미국 주식 사야 된다라는 얘기를 많은 분들이 하셔서 너무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 9월이야말로 미국 주식에 다시 진입해야 되는 저로의 찬스다 이런 얘기 하는데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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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원부터 무려 200원이나 빠졌으니까 충분히 많이 빠지긴 했죠. 지금 1,350원니까 원화가 너무 강세라고 표현해요. 그래서 달러를 바꿔 놔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행은 굉장히 편한 심정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요즘에 하는 말이 뭐냐면 대출자들 여러분 긴장하십시오. 금리를이 정도 올리고 끝날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가 오히려 뜨거운 걸 조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원화가 큰폭으로 강세가 됐으니 미국 주식 사야 된다라는 얘기를 많은 분들이 하셔서 너무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 9월이야말로 미국 주식에 다시 진입해야 되는 저로의 찬스다 이런 얘기 하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 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진짜 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증시 각도기 곽상준 대표님과의 두 번째 시간 계속 이어집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도 또 재밌는이 산업 이야기들을 쭉 해 보겠습니다. 거시 경제에 대해서 너무너무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또 이거는 어떻게 설명해 주실지 기대를 하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환율 왜 이래요? >> 환율 아주 아주 재밌어요. >> 지금 골 8일 기준으로 제가 어젯밤에 봤는데 1,340원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맞나요? >> 네45원. 한국 원화 >> 엄청 떨어졌어요. >> 자 이거를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일단 현장의 투자 심리 많은 분들이 원하가 강세가 됐고 달러가 약세가 됐고 엔하가 약세가 됐으니 달러 환전 엔전 해야 되겠다라고 얘기합니다. 주의할 점이 좀 필요해요. 충분히 많이 빠지긴 했죠. 1,550원부터 무려 200원이나 빠졌으니까. 도대체 원한는 왜 강세였을까? 사실 환을 예측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제대로 맞지도 않고. 그런데 하나 알 수 있는 거는 뭐냐면 환과 관련된 변수들이 뭐가 있는지는 공부를 해 보면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결국 환이라는 건 다른 말로 통화, 다른 말로 돈이에요. 그럼 돈의 가치를 뭐가 결정할 것이냐 이렇게 생각해 보면 되는데요. 돈 가치를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인플레이션이에요. 인플레이션은 두 가지 요소로 발생을 하는데 돈을 많이 찍어서 나오는 현상이거나 재화 쪽에 가격이 올라가서 유가 같은 것들이 올라가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 이렇게 있는데요. 요런 것들은 이제 자꾸 통화를 찍어 누르는 역할을 하는 대목입니다. >> 그것들이 통화를 찍어 누르는군요. >> 그렇죠. 통화의 양이 많아지니까 예를 들어서 국가 예산이 너무 많이 편성된다거나 이렇게 되면 사실상 뭐 된장 찌기가 옛날에 6,000원짜리나 지금의 12,000원짜리나 큰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돈 가치만 떨어진 거죠. 그렇게 돈이 많이 흔해지면 돈 가치는 떨어집니다. 요거는 이제 통화를 약세로 이끄는 거고요. 반대로 장사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면 그 통화는 돈을 많이 버니까 통화가 조금 많아진다 할지라도 남의 거를 벌어 온 거니까 통화 가치가 높아지는 거죠. 그까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수출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왜야 획득이 많다. 이런 건 통화를 올리는 요소들이죠. 요런 요소들이 있는 반면에 변수 중에서 가장 강력한 변수 중에 하나가 뭐냐면 그 통화를 갖고 있을 때 내가 돈을 얼마를 받아. 즉 이자를 얼마 받아. 이게 되게 중요한 포인트예요. >> 원화의 이자, 달러의이자 이런 식인가요? >> 그렇죠. 생으로 원하나 달러를 들고 있는데 이자를 주는 건 아니죠. 근데 보통 큰 돈은 그냥 생 현금을 듣고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1조의 돈을 집에다 쌓아워 놓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면 그걸 대부분 채권이라는 걸로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대표 채권인 국채를 가지게 되는 건데 국채는 가격 메카니즘이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 금리가 하나 있고 그다음 시중에서 결정하는 시장 유통 금리 요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 그런데 시중 유통 금리는 때에 따라서 변경이 되는 거지만 기준 금리는 중앙은행에서 결정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기준 금리가 올라간다는 건 뭐냐면 내가이 돈을 갖고 있을 때 받는 돈이 많아진다는 얘기죠. 그런데 또 하나 중요한 건 환이라는 건 나 혼자 결정하는게 아니에요. 통화라는 건 상대적인 갑어치예요. 그러면 통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타화 대비 이자가 얼마이냐 이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작년 재작년 해 가지고 한국 원화 굉장히 약세였잖아요. 1,300원이었던게 1,500원을 향해서 갔지 않습니까? 제 기억이 똑똑 나는게 1,450원 돌파하니까 외한익이 온다 그랬어요. 사람들이. >> 그런 걱정을 했죠. 그래서 저는 절대 왜 이게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 막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미국 국채 금리는 아주 높은 금리 가운데서 바닥에서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서 높게 형성이 됐습니다. 근데 한국 금리는 밑으로 내려간 다음에 올라오질 못했어요. 경기가 안 좋았기 때문에. 여기서 금리를 올리면 경기가 더 안 좋아진다 해가지고 미국하의 금리 격차가 꽤나 컸습니다. 그 과정에서 원하가 1,300원에서 1,400원, 1,400에서선 1,500원으로 간 거예요. >> 한국 금리가 낮고 미국 금리가 높으니까 내가 큰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야, 한국에 놀게 아니라 미국으로 가야지 이자를 많이 받을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한 뜻인 거죠? >> 어, 되게 좋은 포인트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자, 그런데 올해 들어와서 한국 은행에서 조치를 했죠. 그것도 두 번 연속, 연타 표현으로 백투백이라고 표현하죠. >> 굉장히 오랜만이라면서요. >> 이례적인 일이죠. 없었던 일인데 연속적으로 기준 금리를 올려서 2.5% 금리가 3.0%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시중에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여기서 끝낼 것 같지 않은데 더울릴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니까 한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3% 대였어요. 근데 지금 얼마냐면 4.4%예요. >> 기준 금리 올린 거보다 훨씬 많이 올라갔. >> 훨씬 많이 올라갔죠. 그래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하고 이제 만제 붙어 있죠. >> 오 진짜 일부에서 4.8이라고 하셨습니까? 지금 우리가 4.4예요. >> 네. 맞습니다. 그니까 이렇게 벌어졌던게 쫙 붙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벌어진 거를 우리가 잼 바를 때 쓴다 해 가지고 스프레드가 줄어든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상대적 돈 가치가 한국이 엄청 오른 겁니다. >> 원래 그 이자율이 벌어질 때 우리도 빨리 금리를 올려야 된다라는 논리 중에 하나가 이대로 있으면 돈 다 빠져나간다였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그렇게 되니까 통화가 약세가 된 거죠. 그래서 금리와 관련된 메커니즘 기억하셔야 될게 뭐냐면 10년물이 4.4고 우리나라 기준 금민이 3%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해석하시면 되냐면 10년 후에 기준금 3이 4.4가 되는 것을 가격 매임하고 있는게 10년물 국채 금리예요. 그러면 1년물 국채 금리는 기준 금리가 1년 후에 도달해야 될 지점이라고 생각하는게 1년물 국채 금리죠. 미국도 1년물 국채 금리가 지금 꽤 높아요. 그러니까 지금 금리를 올려야 된다고 시장은 생각하고 있는 거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금리를 더 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디까지의 금리를 올릴 거라고 생각하느냐? 3.5 또는 3.75까지 올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 한국이요. >> 한국은 3년물이 어느 정도 되나요? 이자가 >> 3년물, 5년물 이런 걸 제일 많이 통용하니까 지금 3년물이 3.8입니다. 그러면 3년 안에 금리가 그렇게 올라가야 된다는 걸 가격 매임하고 있다. >> 3.8까지 갈 것이다. >> 예. 3.9 정도 되니까 실제로 지금 기금리 상승 속도가 매우 가파릅니다. 이번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보면 우리는 선재적 대응을 하겠다. 나중에 되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 거다. 지금 하면 호미로 조절할 수 있다. 우리는 호미를 계속 쓰겠다. 이렇게 표현했는데요. 그렇게 선재적 대응을 할 만한 이유가 한국의 명목 GDP가 전년 대비 26% 상승이에요. 엄청나요. 그러면 지금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하인닉스가 때을 벌어왔고 삼성전자가 때돈을 벌어 와서 분이 한국으로 법인세건 월급이건 이렇게 뿌려지는 거고요. 이것 때문에 성장률이 상당히 나오고 실제로 명목 GDP 성장률도 빠르게 올라오고 이렇게 되면 물가도 쫓아 올라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럼 여기에 대응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너무 뜨거워지는 경기를 조금 눌러 줘야 되기 때문에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다 또 하나 금융 안정 얘기를 계속합니다. 금융 안정이라는 건 부동산이에요. 그러면 중앙은행에서선 지금 부동산을 계속해서 불안하다고 금융 안정을 해치는 요소다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금융 안정을 해치는 요소는 왜 일어나느냐? 레버리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대출을 많이 쓰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고이 흐름들을 잠재우려면 금리를 올려야 된다고 판단해요. 그래서 한국은행 신성 총제가 이렇게 이래적으로 얘기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한 방향을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연속 두 번 금리를 올린 것이고 시중에서는 적어도 두 번 또는 세 번은 금리 더 올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들어보니까 한국은행으로서는 약간 여유가 생겼네요.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워낙 일을 잘했기 때문에 원래는 금리를 올릴 때 지금 미국도 트럼프는 계속 금리를 내리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게 경기 부양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닙니까? 우리도 금리를 올리려면 경기가 죽는게 아닌가라는 걱정을 원래 해야 되는데 두 회사가 워낙 돈을 많이 벌어 와서 그 걱정 없이 올릴 수 있는 상황인 거군요. >> 아이, 바로 그 점이죠. >> 그게 핵심 포인트예요. 지금 한국은행은 굉장히 편한 심정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요즘에 하는 말이 뭐냐면 대출자들 여러분 긴장하십시오라는 얘기를 해요. 금리를이 정도 올리고 끝날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 왜 그러냐? 거시 경제 차원으로 보면 경기가 오히려 뜨거운 걸 조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정부도 내년도 예산안을 이전보다 훨씬 늘린 820조를 잡고 있어요. 그러면 시중에 돈은 계속해서 많이 늘어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돈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은 계속 상존돼 있고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 과열되고 이러 가능성이 있어서 거시 경제 상황은 너무 좋은 거예요. 지금 그러면 금리를 올려서 제약적인 상황을 만든다 할지라도 경기도는 버틸 수 있죠. 힘이 좋으니까. 그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그게 바로 원화 강세를 이끄는 핵심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200원이 오른 거예요. 미국은요. 금리 내리라고 하잖아요. 달러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못 가는데 우리는 그만큼 금리를 세게 올리니까 강세가 된 거고. 그리고 가장 컸던 변화가 1번 에나마의 문제이죠. 그게 좀 심각화되면서요. >> 제가 이번에 원화 강세가 세게 될 거라고 강하게 예측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저는 작년부터 원하는 애나에 패깅됐다라고 표현했어요. 940원 플러스 마이너스 10원으로 1년도 넘게 유지됐습니다. 한 번도 이게 풀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달러 대비 약세보다 애나 대비 어떻게 되는지를 봐라라는 말씀을 계속 드렸는데 이게 이번에 금리 올리기 전에 깨졌습니다. 그러더니 지금 이제 정말 가파르게 떨어졌는데 이것도 아까 금리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쉬워요. 지금 1번은 돈을 어마무시하게 풀었어요. 아베 때부터 현재 닭가치 총리가 제2의 아베라고 불리거든. 아베를 어가고 있죠. >>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돈을 푸는 정책을 하니까 돈값이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100엔 대비 940원 하던게 850원까지 순식간에 떨어져 버렸어요. 우리는 그 금리를 올렸고 저들은 금리를 못 올릴 것 같으니까. 그런데 이제 한국이 이렇게 원화같이 강세인 것을 보고 1번이 따라하려고 하는데요 전 상황이 굉장히 재밌습니다. 국제 금융에서. 미국 경제가 엔화 가치가 떨어지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 거며? 배센트 장관이 말하는 미국의 경제를 위해서 일본의 엔화 가치가 올라가야 된다라는 지점하고 일본의 국내 이자율 문제하고 어떻게만 물려 있는 건가요? >> 이게 완벽한 답은 아닌데 연관되어 있는 내용들을 조금 설명드리면 애이 돈을 너무 많이 찍어서 애나 학세가 나타났지 않습니까? >> 아주 약해졌죠. 근데 엔약세만 나타난게 아니라 채권도 약세가 됐어요. 즉 채권 금리가 올라갔어요. >> 그건 왜요? >> 돈을 너무 많이 찍었잖아요. 돈 가치가 약해지잖아요. 쉽게 얘기하면 90엔 하던게 160엔 됐잖아요.
N 채권 들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거지된 거예요. 그러면 어떤 생각을 하냐면 어 돈 가치가 더 떨어지네. 그러면 지금이라도 빨리 회수해야 되겠네. 이렇게 되겠죠. 그럼 30년물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냐면 던져요. 그럼 파는 사람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죠? 가격은 떨어지죠. 금리와 가격은 역상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떨어지면 금리는 올라요. 얼마까지 올랐느냐? 30년물이 일본 국채 금리가 4%까지 올랐고 옛날에 이거 1%도 안 하던 거예요. >> 그죠? 일본은 제로 금리라고 전 들었던 거 같은데였어요. >> 거기서 4까지 올라갔습니까? >> 그리고 이번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3%까지 갔어요. 그러니까 국채에내는이자 돈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이 발생한 거죠. 부의 순환이 되는 거예요. 채권이 똥값이 되고 그로 인해서 엔나 값이 또 떨어지고 엔값이 떨어진 걸로 인해서 채권이 더 떨어지고 순환 고리로 이렇게 계속 연결되는 상황들이 벌어진 거죠. 그러면 이게 무슨 일을 발생시키느냐? n 금리가 계속 약세로서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 과거에 우리가 n 금리는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이 n 금리 제로를 이용해서 했던 금융 투자가 있었어요. >> N캐리 >> 그렇죠.
N 금리가 낮기 때문에 N 자금을 빌려서 거의 제로 금리에 빌려서 다른데 국채를 사거나 다른 투자를 하면 한 차선이 조금 있더라도 그 차익을 그냥 예를 들어서 0.1%짜리를 가지고 와서 5.1%짜리 채권을 사면 5% 먹는 거잖아요. >> 가운데서 버는 거죠. >> 아니 누워서 떡 먹이지 않습니까? 누가 안 하겠습니까? >> 거기다 채권이 뭐 안전하기까지 하고 >> 그렇죠. 1번은 뭐 부돈 안 낼 거 같으니까 그러면 그 자금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앵이란 말이 생긴 거예요. >> 그 자금이 얼마나 되는데? 그게 커요? 세계 경제를 왔다 갔다 할만큼 커요? >> 굉장히 크죠. 그 자금은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규모가 됐는지는 모르는데 하나 이제 사건이 터졌던 적이 24년도에 한번 있었어요. 24년도 8월 달에 그때 1번 애나가 너무 약세니까 1번 은행이 금리를 한번 올리면서 어떤 뉘앙스를 줬냐면 금리 떠올릴 수 있다라고 했을 때 n값이 어떻게 되냐면 1달러당 160엔 하던가 순식가 140n으로 떨어진 거예요. 그러면서 그때 갑자기 어 NK캐이 청산되겠네. n값이 갑자기 강세가 되니 빨리 n을 갚아야 되겠네. 그러면 외국에 있는 거 다 털어 가지고 가야 되겠네 하는 흐름들이 있어서 세계 금융 시장이 요동을 쳤습니다. 그날 하루 동안에 1번 주식 시장이 하루에 10% 빠졌어요. 정말 이건 대격변이 발생한 거죠. 그 일을 당하고 나서 1번 은행이 너무 조심스러워졌어요. 너무너무 조심스러졌어요. >> 우리 말한 물로 하지 말자. 이렇게 됐군요. >> 그렇죠. 그래서 지난번 최근에 금리를 올릴 때 계속 이렇게 얘기했어. 우리 금리 올릴 거야. 알고 있지? 우리 금리 올릴 거야. 계속 이렇게 밑밥을 다 깔아놓고 금리를 올렸어요. 금리를 올렸는데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금리를 올렸으나 NI 학생이 계속 되는 거죠. 미국 입장에서는이 문제가 엔청산을 일으키게 되면 굉장히 두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사전에 좀 방어를 하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 >> 미국이 왜 두려워요? 그게 >> 일본 애들이 미국 채권을 제일 많이 들고 있지 않습니까? 전 세계에서. 예를 들어서 1번이 N캐리 청산을 해야 된다 그러면 1번 정부가 가진 미국 채권도 있지만 일본인들이 가진 미국 채권도 규모가 굉장히 많죠. 1번에서 금리를 많이 주면 미국하고의 금리 기격처에 줄어들었다. 그렇게 되면 굳이 N을 가지고 미국 국채를 살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이 흐름이 갔던 놈을 되돌릴 수도 있고 만기되면 그냥 재러버 안 하고 다시 돌아올 수도 있잖아요. 이런 문제들이 좀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이번에 그 일이 발생했어요. 일본 중앙은행이 역대급으로 미국 국채를 줄였습니다. 약 900억 달러 유래 없을 정도로 외한이 확 줄었습니다. >> 베센트가 일본 가서 그렇게 여러 번 얘기했는데도 줄였군요. 배센트 입장에서는 함부로 미국 국채를 팔면 미국 금리가 더 올라가서 미국이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다음 조달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거니까. 아, 1번을 자제시켜야 했고 사실은 1번이 애를 강세로 시키는 걸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일본 정부는 원하는지 원하는지 모르겠다. >> 왜냐하면 수출 경쟁력이 막 생기지 않습니까? 1번 에나가 약세되면 >> 우리나라도 IMF 때 위기를 탈출한게 달러 원 환율이 800원이었던게 막 1,800원 가니까 수출 기업들이 때돈을 벌었잖아요. 그렇게 된 것처럼 지금 1번의 수출 업체들은 되게 경쟁력이 좋아지는 거죠. 그러니까 이걸 계속 원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저렇게 돈 푸는 걸 수도 있고 그리고 아베대부터 1달러당한 70엔 80엔 이건 말이 안 된다고 해서 계속 약세로 미로 붙였던 거고 근데 자꾸 미국이 저렇게 하니까 그래 그러면 우리 애나 강세 만들기 위해서 공정 연금에 있는 거 돈 당겨 와서 애나 살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쉽게 얘기하면 우리나라 국민 연금 같은 거죠. 근데 걔네들이 제일 많이 갖고 있는 채권이 뭐냐? 미국 국채였어요. >> 아 그까 미국 거 팔고 일본 거 살게 이런 거예요. >> 그러니까 그때 스카페 센터가 뭐라고 했냐면 아 잠깐만 진정해. 삐마라는게 있어. 너희가 갖고 있는 거 우리가 담보로 잡아 줄게. 그거 담보로 잡아주고 달러 빌려 줄게. 팔지 마 돈 빌려 줄게. 이렇게 된 겁니다. 그때 그 일이 한번 벌어지고 얘네가 그래도 판 거예요. 900억 달러 정도 팔았으니까 도전이 안 되겠다. 그래서 바이백을 한 겁니다. 그러고 나서이 두 사건 이후 달러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졌죠.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6만에서 8만 달러까지 오르는 거죠. 금값도 한 10몇% 확 오른 거고요. >> 아 뭐가 이렇게 다 연결돼 있어요? 우리 같이 이해 못 하는 사람은 정말 이해도 안 되게 어려워 죽겠네. 진짜 달러 가치가 1번 애나에 물려서 약세가 됐고 그로 인해서 원자 가격들이 다 오르는 기폭제가 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원자재는 달러 표시니까. 우리가 그동안 수많은 뉴스를 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든지 지금 이자유를 낮추고 싶은 거잖아요. 이자율를 낮추고 싶은 트럼프 대통령한테 고춧가를 확 뿌려 버린 거네요. >> 미국이 약간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이 현재 상태는 미국 행정부가 금리를 내리려고 해도 미국의 채권이 뿌려진 유통 시장 규모가 어마무시하게 크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다 못 할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채권 자격단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채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돈 가치가 떨어지는게 너무 싫죠. 그럼 돈과 떨어지는 걸 커버리지 하려면 금리를 올려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미국의 30년 국채 금리가 5.3% 그리고 10년 금리가 4.8%까지 올라간 겁니다. 시종 금리는 이미 금리를 올려야 된다는 걸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요. >> 그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게 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건 사실 채권 금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국내 경기를 위해서 어느 정도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이자율를 내려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럼 그걸 위해서 더 쉬운 카드는 자기 손에 있잖아요. 그냥 관세만 안 부과하면 될 거 아니에요. >> 관세도 있고 전쟁도 있죠. 그 되게 아이러니합니다. 자기가 인플레이션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데 탓은 패드 탓을 하고 있는 거죠. >>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말 안 했다. 아싸.
[웃음] >> 아니 그러면 일본의 N화가 지금 약해졌고 이게 회복될 거 같지도 않고 지금 그런 상황인 거잖아요. >> 어 그런데 최근에 160엔이 155엔 154엔까지 갑자기 떨어졌어요. 왜 이렇게 됐느냐? 조만간에 일본의 금정위 우리나라의 금통위 같은 금리 정책 회의가 있습니다. 중번 금통위원 중에 한 명이 최근에 아주 강력한 발언을 했어요. 지난번이 사람만 유일하게 금리 동결에 반대했던 사람이거든요. 이것은 금리를 인상해야 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금통 의원이 뭐라고 했냐면 한 번 금리 올려도 될 일이 아니다라는 톤을 다 얘기했어요. 그 이야기 나오고 1번 은행도 금리를 올릴 거 같은 상황이 만들어지자 갑자기 애나가 160엔 154엔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말하자면 엔치가 올라갔다는 거죠. >> 예. 그렇죠.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요. 그럼 지금 타이밍에 엔화 채권을 사면 어때요? >> 엔화 채권 사실 거면 국내 채권 사시죠. 왜? 금리가 더 높은데. >> 엔화가 올라갈 거 같아서 >> 아 엔나가 강세로 갈 것 같아서 근데 장담 못 하겠는 거예요. 이성적으로는 이제 850원에서 더 내려가면 안 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한국이 일본하고 경합하는 수출 품목이 꽤나 많기 때문에 여기서 원화가 더 강세되면 수출 기업들이 굉장히 어려워질 거예요. >> 우리가 힘들어지죠. >> 대표적인게 자동차 이런 회사들이 굉장히 어려워지겠죠. 그래서 더 되면 안 돼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본이 그렇게 호쾌하게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만큼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미 두 번 올린 데다가 두 번 세 번이 더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장 못 하겠어요. 여러 가지 변수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는 금리 변수다. 그리고 금리의 스프레드 차이가 어떻게 변경되느냐 이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어 1번의 금리와 우리나라의 금리 격차가 줄어드냐?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그쪽이 올린다고 할지라도. 근데 사실은 지금 좀 멈춰야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애나 대비 원화는 여기서 더 이상 강세 가는 거는 조금 부담스러운 자리인 거 같습니다. >> 원앤 환율이 지금 850원인가 그렇지 않습니까? 이렇게 돼서 좋은 건 일본 여행 가는 거밖에 없는 거 같아요. >> 그래서 일본 여행과 관련된 기업들이 어떤 기업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되겠죠. 투자자는 항상 그렇게 연결하셔야 됩니다. >> 아, 그래요?
N이 이렇게 떨어지면 혜택 받는 기업이 뭐가 있나요? >> 여행 많이 갈 거 아닙니까? 여행 관련된 기업들이 좋아요. 그다음 항공 업체들. 물론 이제 항공업체들은 항공유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그것까지 부으긴 해야 되겠습니다만 연결되어 있죠. 항상 어떤 사건이 있을 때 이게 투자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항상 관심을 가셔야 됩니다. >> 일주일에 한 번씩 좀 나오셔야겠네. 달러 환율은 어떻게 보세요? 지금 되게 낫잖아요. 여기서 더 떨어질까요? 이대로 좀 오래 갈까요? 아니면 다시 좀 올라갈까요? >> 여기서 하나 지적하고 싶은게 사람들의 심리라는게 정말 재밌어서 어 예전에 1,00원 향해 갈 때는 외한기 온다 그랬거든요. 예. 근데 지금 1,350원 오니까 원화가 너무 강세라고 표현해요. 그래서 달러를 바꿔 놔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금융 시장에서의 흐름은 자기 강화적인 흐름이 있어요. 이걸 서로스 편으로 하면 재기적이다라고 표현하는데 어떤 흐름이 나오면 그 흐름이 더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어요. 환율도 그렇습니다. 1,500원 때에는 많은 기업들이 원화 약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아서 주머니에 달러를 꽤나 많이 들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출해서 달러 갖고 있는 기업들이 달러 결제해야 돼 하고 달러를 꽤나 많이 갖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1,450원 왔을 때 어 이랬을 것 같고요. 1,350원 오면 굉장히 분주해졌을 것 같습니다. 이게 어디까지 갈 거야라고 말이죠. >> 지금 뭐 기업들이 다 연구하느라고 난리가 났죠. >> 그렇죠. 근데 과거 역사적 평균으로 보면 한국 2000년 이후 달러 원 환율이 얼마였는지 살펴보시면 1,350원이 낮은 걸까요, 높은 걸까요? 평균적으로 1,50원대가 제일 오래 있었습니다. >> 그래서 1,300원 넘어가면 망한다 소리 했던 거 같은데요. >> 그러니까 지금 1,350원이 강세가 되는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자, 그러면 만약에 몇몇 기업들이 제가 지금 얘기한 것에 동의해서 그렇게 생각한다면 갖고 있는 달러를 어떻게 할까요? 반도체 기업들은 달러를 어떻게 할까요? 계속 갖고 들어오겠죠. 배당 줘야 되니까 갖고 들어올 거고 직원에 월급 줘야 되니까 갖고 들어와야 되잖아요. 달러 버리 한 거 원하로 바꿔 줘야 될 거 아닙니까? 수요가 얼마나 대단합니까? 배당만 100조인데 100조를 원하로 보는 거 아니에요. 달러로 보는 거죠. 그러니까 그것도 들어와야 되고. 아, 그럼 반도체 기업들은 원화가 이렇게 강세가 된게 그렇게 좋은 일만은 아니네요. >> 보유자분들은 원화 환산 수익은 10% 빠집니다. >> 아, 그러면 투자하고 싶은 돈이 있으면 한국 주식 사야 돼요, 미국 주식 사야 돼요, 일본 주식 사야 돼요? 아, 이거 환율은 정말 예체가 좀 어려워요. 그런데 저 같으면은 저는 워낙 한국 편양이 좀 세다 보니까 원래는 이런 거시 경제로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라 개별 기업단의 이익 전망, 그다음 저평화 수준 이걸 보고 투자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뭐 저평가 수준이 많다면 환해 상관없이 투자해 볼 만해요. 근데 현재 금리 추위로 봐 가지고는 한국 금리는 한 두 세 번 더 올라갈 것 같으니 그렇다면 원화 강세로 보실 수 있어요. 1,400원 때는 조금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원화가 큰폭으로 강세가 됐으니 미국 주식 사야 된다라는 얘기를 많은 분들이 하셔서 조심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라는 얘기를 했고요. 그때보다 좀 나왔지만 너무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 전 주변에서 지금 9월이야말로 미국 주식에 다시 진입해야 되는 저러의 찬스다 이런 얘기 하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 한차손 고민 한번 하셔야죠. 그리고 또 하나 아주 거시 경제적인 측면으로 보면 지난 70년 이후에 미국 시장을 보면 한 10년 강세장 10년 박스장 이걸 반복합니다. 미국은 지난 10년간 어땠죠? 2018년에 미국이 약세였고 2019년부터는 계속 상승장이었죠. >> 22년도 잠깐 한번 쉬었던 거 빼면은 사실상 2008년 리사태 이후로 계속 상세장이에요. 22년도가 오히려 많이 빠졌고 사실은 그거 바로 복귀하고 다 올라왔기 때문에 초장기 강세장 중에 하나예요, 지금 장이. 그래서 여기서 말한 박스장은 10년짜리 박스장이 올 수도 있어요. 박스장이라고 하는 건 안 오른다가 아니고 올랐다 떨어졌다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저는 뭐 그 가능성도 역사적으로 한 50년짜리 역사로 보면 틀리는 얘기는 아닐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빅테크들의 순익 증가폭은 아 정말 대단해요. >> 하이퍼스킬러들 >> 맞습니다. >> 들어가란 말은 안 하시네요. >> 하이퍼스킬러도 좋긴 좋은데 원화 강세 여기서 멈춘다는 보장을 못 하겠어요. >> 표정으로 다 말씀하셨어요.
[웃음] >> 제가 편양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의 편향이 있어서 >> 스스로의 편양도 좀 있고 그걸 편양을 생각했을 땐 더군다나 매력이 없다. >> 제 편양이 좀 한국 주식이 더 심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왜냐면 한국 주식 좀 싸요. >> 한국 주식은 여전히 싸다. 아니 근데 싸도 그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딱 끌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그 관심을 끄는 건 딱 그 두 개 교회에서뿐이 없지 않습니까? >> 관심을 가져도 통로가 없다니까요. >> 뭐지나 열릴 거라고 보고 >> 한국처럼 이렇게 훌륭한 기업이 비율적으로 많은 나라도 없습니다. >> 모든 산업 분야에서. 대단한 나라예요. 그 부분은 기업들을 보면 한국인들이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우리가 이제 시장을 맞춰서 투자를 한다. 이게 자꾸 이제 사람들이 거시적인 측면에서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경향성이 높은데 실제로 투자를 해 보면 수익률을 결정하는 것은 이런 거시적인 흐름이라기보다도 내가 투자한 기초 자산 즉 개별 단의 기업이라든가 이런 개별 자산에 내가 어떻게 좋은 시점에 들어가느냐. 경제 흐름의 타이밍은 잡기 사실 어려워요. 그거보다 개별 기업의 타이밍은 잡기 쉬워요. 그걸 잡으시는게 좋아요. >> 근데 개별 기업의 타이밍은 약간 문 같은 느낌이 있어서요. 원래 미국장이 9월에 안 줬습니까? 원래 9월이 늘 빠지는 달이래요, 미국장이. 그래서 이번에 9월도 이거 지켜보고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 하거든요. 이런 썰은 혹시 들어보셨는지? >> 뭐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건 언제나. 근데 >> 별로 근거 없다는 얘기군요. >> 그 옛날에 소설과 중에 주식에서 크게 깨진 마크웨인인가? 1월은 이래서 위험하고 2월은 이래서 위험하고 3월은 이래서 위험하고 4월은 이래서 위험하다라고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자꾸 사람들이 거시 경제 중심으로 자꾸 투자를 하는 이유는 내가 평소에 보아왔기 때문에 익숙해서 쉽게 접해지는데 개별 기업단에 가서 그 산업이 무엇이고 그 회사가 어떤 실적을 내고 하는 거는 숫자 나오고 그러니까 머리에 쥐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하기 싫어하는 거예요. 근데 기회는 여기 있어요. 조금 머리를 좀 쓰셔야 됩니다. 투자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려면 >>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만 바로 그 점 때문에 이제 개별 기업이 뭐가 좋은지 나쁜지를 생각하기 너무 힘드니까 그나마 안전한게 S&P 500 혹은 QQQ니까 이런 거 사는 건 어떻게 보세요? 그거는 되게 바람직하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 그걸 9월에 들어가면 >> 떨어졌을 때 점점 더 많이 사고 그냥 달달히 사고 그거는 이제 앞으로 코스피도 그렇게 될 확률이 꽤 높아졌어요. 예전에는 저는 절대 한국의 코스피나 이런 지수형 사시면 안 된다라고 했거든요. 왜 그러냐면 아직도 코스닥은 좀 그래요. 한국은 공급이 끝없이 이루어졌어요. 기업 상장이 계속됐습니다. 실제로 연씩 기업 상장이 이루어졌어요. >> 장이 좀 쉬웠군요.이 >> 마린 잭슨은 3%씩 물타기가 된 거예요. 가만히 앉아서 -3%예요. 그러니까 힘이 없는 거예요. 자, 미국 같은 경우는 어떠냐? 계속해서 자사준 매입 소각 그 배당 이런 거로 돈이 빠져나갑니다. 시장 바깥으로. 그래서 그 시장 전체 ROE가 되게 좋아지는 개념인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또 하나 중요한 거는 경제라는게 전년 대비 한 -3%만 빠져도 거의 경제 공황적 상황이에요. >> 3%면 위청휘청이죠.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행정부에서 각종 정부 기관들이 경제를 살리려고 가진 애를 씁니다. 그래서 사실상 거의 대부분 GDP는 역방향으로 가는 길은 거의 없어요.
[목을 가다듬음] 코로나 사태가 터진다거나 이런 특별한 일이 아니면 항상 우상향이에요. 그 말인 즉은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도 매출이 항상 우상향한다는 거고 또 여기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 거잖아요. 그 매출의 사이즈가 계속 올라가는 겁니다. 그건 뭐냐면 뭔가 계속 늘어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SP라든가 지수들은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경제 성장과 함께.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지수 투자하는 거는 그 나쁜 선택은 아니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사회년생이 열심히 일해 가지고 번 돈을 이제부터 투자를 해야지라고 생각해요. 혹은 이제 한 30대 후반, 40대 초반된 가장이 이래 모아놓은 1억을 이제부터 투자를 하겠다 생각합니다. 그러면 분산 투자 항상 중요하다고 얘기하시잖아요. 뭐 분산 투자를 해서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어떻게 하라고 권하실 수십? >> 저는 자산 배분보다 시간 배분을 좀 관해 드리고 싶어요. >> 와 시간이요? 왜냐면 일반인들이 타임을 잘 못 잡아요. 좋을 때 들어가고 싶거든요. 군집 생활을 하던 인간의 본성이 사람들이 많은 편안함을 느껴요. >> 일단 돈 벌었다는 사람들 말 한 열명은 들어야 그래 나도 갈까이 생각이 들죠. >> 그런데 모든 사람이 좋아지면 추가적으로 좋아질 사람이 줄어드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나쁘면 좋아질 확률은 높아지는 거죠. 내가 편하고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모두가 편하면 다 편한 거라서 이미 가격은 많이 오른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내 마음에 확신이 들고 좋을 때는 대체적으로 고점입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 이런게 뭐냐면 사람들의 심리가 거의 똑같기 때문에 그래요. 사람들은 같이 모여 있을 때 되게 편해하는데 주식 시장에서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결과치는 주가의 상승, 가격 상승을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주식은 철저하게 마진이 있었을 때 안전 마진이나 가격이 저렴할 때 사야 높은 이익을 거둘 수 있는데 다 올라가서 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제 남들이 하니까 해야지라고 하는데 보통 타이밍을 재요. 그래서 계속 정말 드리고 싶은 말은 제발 타이밍 좀 재지 마세요. 안 맞아요. >> 재봤자 안 맞는다. >> 대부분 틀립니다. 근데 그렇게 타이밍을 맞추고 싶어 하셔요. 다들 >> 최적가에서 사고 싶거든. 1%도 손해 보지 않고 산 다음 날부터 올랐으면 좋겠거든. 좀 마음의 확신을 가질 때는 보통이 자산 가격이라는 건 언제 확신을 주냐면 가격이 오를 때 확신을 줘요. 확신이 강화될수록 가격이 많이 오른 거예요. 반면에 가격이 떨어지면 의심이 들기 시작하죠. 많이 떨어지면 불신 더 강해지는 거예요. 근데 기업이라는게 한 달새에 갑자기 너무 좋았다. 너무 나빠질 수 없어요. 절대 그럴 수가 없습니다. 개인들도 한 달 만에 천지 개백하는 일은 별로 없어요. 근데 기업은 더 그렇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왜 그런 생각을 하냐면 자꾸 가격에 마음이 휘둘리기 때문에 그래요. 가격의 마음이 휘둘리면 안 돼요. 떨어지면 기분 나쁘고 올라가면 기분 좋거든요. 이게 잘못된 거거든데 이런 내 마음에 의지해서 투자를 했다. 좋은 결과 나올 수가 없죠. 오히려 그런 것들을 해지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분할해라. 그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제 퇴직 연금할 때 쓰던 방법인데 제일 나쁜 업종에 관심을 가져라. 그리고 장기적으로 봐라. >> 아, 제일 나쁜 업종은 나도 관심 없고 아무도 관심 없으니까 안 올라가는 거 아니에요? >> 그러니까 가격이 최하잖아요. >> 가격이 최한 건 좋은데 언젠간 주목을 받아야 올라갈 거 아니에요. >> 그 언젠가를 자꾸 3개월, 2개월 단위로 쪼개서 보니까 안 올라가는 거죠. 2년, 3년으로 보세요. 올라갑니다. 건설 업체 누가 봤어요? 1년 전에 >> 아무도 안 봤죠. 건솔 ETF 엄청 올랐어요. 저가 이제 퇴직 연금 가이드를 해 드렸는데 누적 승익률이 굉장히 높아요. 핵심적인 원칙은 뭐냐면 올라간 건 안 산다해요. 그래서 샀던게 21년도에 은행 ETF, 보험 ETF 이런 것들이었어요. >> 많이 올랐네요. >> 많이 올랐죠. 그리고 그 이후에 24년도에 반도체 ETF. 정말 금을 치고 몇 년 기다린다 이런 마음이네요. >> 그럼요. 그런데 누적 수익률은 굉장히 좋아요. 누적으로 계속 좋았기 때문에 이런 상태로 계속 좋으면 지금 올해 시장보다 처진 거 내 훈년 되면 다 따라 잡는다. 이런 생각 있죠. 그래서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요.
ETF 같은 경우는 바닥에 있는데 없어질 업종이 아니면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이 회사가 정말 살아날 것 같으면 투자해도 되죠. 큰 소리 안 나요. 심지어 화학 ETF조차도 다망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제가 보기엔 생각보다 그렇게 큰 손실이 안 날 걸요. >> 지금 화학 ETF 바닥입니까? >> 많이 떨어져 있죠. 바닥인 ETF또 뭐 있나요? >> 철강 >> 한 열 개만 말해 주세요. [웃음] 아 어차피 바닥인 것들 말하기 편하잖아요. 마음도 편하고 화학 철강 또 뭐 있습니까? >> 근데 이제 한두 종목이 많이 올라서 업종이 많이 올라간 것들이 있어요. 음식료 같은 것도 대체적으로는 다 빠져 있는데 한두 종목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삼양 농심이 많이 불렀어요. 그래서 이제 걔네들이 시가총에 높기 때문에 업종 지수가 올라갔고 최근에 바이오 바이오도 아주 안 좋아요. >> 바닥입니까? 화학 철강 바이오. 자, 오늘 사요. >> 3년 이상 보신다면 뭐 손에 안 보실 것 같은데요. >> 그런 마음이 참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자, 그럼 오늘 이제 마지막 질문으로 요걸 좀 여쭤보고 싶은데 저희가 고정적으로 늘 드리는 질문이긴 합니다. 대표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일을 하고 투자를 하고 자문을 하고 하시는 과정에 어떤 큰 실패가 있으셨는지 그리고 그 실패를 통해서 배운게 있다면 그건 뭡니까? >> 실패가 너무 많았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딱 하나 좋았던 건 실패할 때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 실패를 배움으로 삼았다는 거. 그리고 실패를 조금씩 조정해 왔다는 거. 그게 성공 비슷한 궤도로 나를 이끌어 준 핵심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그리고 중요한 건 인내. 특별히 투자는 구할 이상이 인내인 거 같습니다. 실패할 때 좌절하지 않고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언젠가 된다는 걸 믿고 계속 가다 보면 길이 나오더라고요. >> 그럼 투자에 대해서도 똑같은 마음이어야 되겠네요. >> 저희가 이제 투자하면서 깨달은 바고 일반인들도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 >> 알겠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 자, 곽상준 대표님과의 두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세계의 경제 흐름을 환율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고요. 특히 마지막 부분은 우리가 투자를 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이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얘기해 주신 부분이 오히려 제가 지금 제일 못 하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서 쿡 찔리기도 했습니다. 오늘이 영상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에 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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