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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 · @yozmsa
Words
6,759
Runtime
1:02:44
Speaking pace
108wpm
Reading time
28min
108 words per minute, below the 160 25th percentile of 349 measured videos. That distribution comes from the 349-video hook study.
Opening (first 30 seconds)
브랜딩 한다 브랜드 만든다가 아니라 브랜드를 집필한다 저희는 결국엔 브랜드는 문체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는 목소리도 들어갈 수 있고 어떤 말투도 들어갈 수 있고 어떤 태도도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게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브랜드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인 거잖아요 저는 좀 숨겨 놓고 그거를 발견했을 때 사람들은 더 결속력을 느끼고 나니까 발견했어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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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ence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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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tences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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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s asked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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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한다 브랜드 만든다가 아니라 브랜드를 집필한다 저희는 결국엔 브랜드는 문체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는 목소리도 들어갈 수 있고 어떤 말투도 들어갈 수 있고 어떤 태도도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게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브랜드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인 거잖아요 저는 좀 숨겨 놓고 그거를 발견했을 때 사람들은 더 결속력을 느끼고 나니까 발견했어 저는 그런 부분들이 브랜드와 만나는 사람들과의 보이지 않는 실 같은 끈들을 만들어 준다라고 생각을 [음악] 해요 세상에 말하는 정답 말고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 요즘 것들에서 생활 시작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 스티비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사 스토리 파인더 해민 있니다 오늘은 자기만의 철학으로 성장 중인 작지만 강한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들어보는 요즘 브랜드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요즘 디깅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면 그것에 대해서 탐구하고 깊게 파다 보면 모르던 세계를 만나게 되기도 하죠 그 세개의 매력에 매료되어 좋아하게 될 수도 있고요 여기까지는 많이들 경험하는 취미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디깅 하던 취향을 그대로 브랜드로 만든 분을 모셨는데요 인사를 나눠 볼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재원입니다 아네 대표님 반갑습니다 어 유튜브 엄청 오랜만에 유튜브에 등장을 하셨다고 그래서 지금 좀 긴장하고 계신다고네 유튜브는 안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또 요즘 사 즐겨보는 채널이다 보니까 또 불러 주셔 가지고네 너무 감사해요 뭔가 저도 약간 그런 요즘 선배라 그지 요즘 브랜드 이런 것들 그 시리즈 보면서 저도 너무 좀 도움도 받고 어 우리만 그런 거 아니구나이 그렇구나 이런 좀 공감대도 형성되고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 우리 기도 뭔가 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용기를 내 볼까라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네 포인트 오브뷰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 요즘 사 구독자분들 중에서 진짜 많을 것 같아서 오늘 너무 반가워하실 것 같아요 일단 어 누구신지 아직 소개를 안 했는데 어떤 분인지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좀 소개 부탁드릴게요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 뭐 대표적으로는 뭐 포인트 오브 뷰라는 문 구 브랜드를 하고 있고 사물이나 공간이나 뭐 브랜드나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획 회사 뜰리 에크리 2라는 회사를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 김재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제 포인트 오브 뷰에 대해서 좀 들어보려고 초대를 했는데 워낙에 브랜드 기획을 너무 잘하시니까 브랜드 기획에 대한 약간 팁 같은 것도 제가 약간 사심을 담아서 좀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네 일단 는 포인트 오브 뷰는 사실 문구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분이 없을 것 같긴 하거든요 그래도 좀 혹시 어떤 브랜드인지 직접 좀 소개 해 주실 수 있을까요음 뭐 처음에 기획을 할 때도 어 문구점을 만들고 싶어라고 기획했고 어른들의 뭐 문구점 뭐 이런 이야기들로 많이 불러주고 계시지만 저희는 사실 내부적으로는 문구점이 말은 좀 지향하자 아 진짜요 기 하 계에서는 그니까 지금은 그런 얘기들을 많이 나눠요 그니까 문구점이라고 조금 국한되는 것보다 우리는 창작의 장면이나 창작의 도구를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스스로 체면을 걸면서 좀 일을 하고 있는 편이고 그래서 좀 단순하게 문구점 문방구라도는 저희를 정의를 하지 않으려고 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의 도구를 제안하는 브랜드다네 네 너무 좋은데요 사실 뭐 문구라는게 뭐 글을 쓰기 위한 뭐 도구일 수 있고 뭐 그 영역에서 좀 파생되는 것들을 다룬다고 본다면 저희는 그것에서 그치려 하지 않다 보니까 좀 문구점이 하는 거는 좀 스스로를 좀 가둬 놓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그런 창작 도구 창작자 창작의 장면 그런 것들에 대한 키워드를 조금은 더 기획 단계에서는 많이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네 처음 시작할 때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문구점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셨었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게 어릴 적 꿈이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만나 맞아 문구점 사장님 문방구 사장님이 꿈이었는데네 제 어릴적 꿈들을 돌이켜 보면네 대단한 거를 꿈꾸자아요 대통령까지 막 되고 싶다 이러고 그 장래 이하고 으로 근데 저는 한결 같았던 거 같아요 문방구 사장님 늘 꿈에 일순위에 있었고 버거킹 캐시어 뭐 그리고 선물 가게에 포장해 주는 코너들이 있었어요 거길 보고는 다음 꿈은 포장가게 언니 이런 식으로 돌이켜 보면은 버거킹 캐시도 왜 버거킹 햄버거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 당시에 그들이 쓰는 그 포스기가 있었는데 아저 는 집에서 쓰는 컴퓨터는 회색의 단조로운 재미없는 키보드인데 그 포스기가 이렇게 핑크색 노란색 하늘색 이렇게 와퍼 와퍼 주니어 이런게 써져 있는데 그게 너무 갖고 싶은 거예요 그 포스기 그 컴퓨터 결국엔 그 도구들이 탐나서 도구들이 탐나서 문방고 사장님도이 문방고 사장님은 저게 다 사장님 거잖아라는 너무 단순한 생각에 포장가게 언니도 저 포장가게 언니들은 저 리본이 나는 는 진짜 어렵게 어렵게 선물 받으면 요만큼 풀러 가지고 고이고이 모아놓고 하는데 저 언니는 저거를 롤로 저렇게 소유하고 있고 사실 소유하는게 아니고 그분들은 그거를 서비스하기 위해서 그 가지고 있는 건데 그냥 무조건 도구 그 물건들을 보고 꿈을 그렇게 키웠었다 거 같고 그래서 문구점이 어렸을 때부터 늘 그냥 저한테는 전부였고음 음 크면서도음 뭐 언제 해야지 이런 목표라기보다는 할머니가 돼서도 문구점은 할 수 있잖아 왜냐면 제가 다녔던 문구점 할머니가 하시던 곳이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언젠가는 문구점을 해야지 지금은 너무 바쁘니까 할머니가 돼서 나는 진짜 할머니가 될 때쯤이면 기력도 없고 하지만 문구점 정도는 내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가 어떻게 보면 는 뭔가의 계기가 돼서음 이제 한번 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던게 이제 포인트 오브 뷰에 시작 진짜요이었던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진짜 어릴적 꿈이 현실화된 거네요 그래서지 포인트 오브 뷰의 어떤 그 문구점이 했을 때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모습이랑은 너무 다르긴 하거든요 효율적인 사무적인 그런 문구가 아니라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창의적인 어떤 활동 창작을 돕는 도구 들을 제한하는 공간이다 보니까 분위기도 되게 남달라요 뭐 요즘에 약간 비슷하게 비슷한 결로 많이 좀 나오는 곳도 있는 거 같은데 이런 걸 처음 시도한게 사실 포인트 오브 뷰아 이거를 이런 컨셉을 떠올리게 되신 것도 어떻게 어떤 계기로 됐는지 궁금하고 사실 계기라고 하면 되게 복합적이다 성수동에서 제가 되게 여러 공간 브랜드를 운영을 하고 있었고 뭐 카페나 뭐 그런 팝업이나 전시 같은 걸 하는 뭐 그런 복합적인 공간을 할 때 지금은 성송이 굉장히 엄청 핫한 동네지만 사실 10년 전이다 보니까 제가 카페를 시작했을 때는 맞아요 그때 성수동의 개척자라고 맞 그때 뭐지 시조에 뭐 온갖 얘기들이 나오는데 정말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고 뭐 대림창고 이런 것도 그냥 정말 창고의 용도로만 사용되던 곳이었으니 근데 그러면서 저희가 카페를 오픈하고 뭐 두 번째 오르 오르라는 카페도 또 연무장 길에 오픈을 하고 그랬을 시점만 하더라도 16년 14년 16년 도니까 그때 뭐 매체에서는 뭐 성수동이 뜬다 이런 얘기가 있지만 저희 그 성수동에 있는 저희로서는 언제 뭐가 뜨는 거야 이게 뜬 거야라는 막 생각을 할 정도로 여전히 사람들은 없고 갈 곳은 없고 그래서 그 당시에는 뭐 대림 창고가 카페로 오픈을 하고 뭐 어니언 같은 좀 대형 카페들이 생겨나고 하다 보니까 사람들은 조금씩 유입이 됐지만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동네를 가면 뽀개고 싶은 좀 그런 성수정 뽀개기네 욕망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그 여기 갔다 저기 갔다가 아니라이 오늘이 동네에서 노는 거야 그러면이 동네를 약간 나는 다 파헤칠 거야라는 그런 좀 탐구 의식들이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 있는 거 같은데 그런 콘텐츠적인 걸로 봤을 때 카페 카페 카페밖에 없던 시절이어서네 사람들이 동네에서 놀려면 커피도 마셔야 되고 맛있는 것도 먹어야 되고 뭐 구경 도 해야 되고 사진도 재밌는 거 찍고 오늘 하루 되게 성수동 잘 뽑겠다 잘 놀았다 이런 느낌을 가져야 되는데 계속 카페들 연달아 생기니까 사람들이 하루를 뭐 동네에서 이렇게 소비하는 경험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라고 느끼면서 이제 뭐 오르 아카이브라고 오브제나 뭐 공해나 이런 것들을 다루는 것도 하고 과작 가게도 하고 여러 가지들을 했던 시점에서 내가 좋아했던 내가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그런 문구 브랜드도 하면 어이 지금 동네의 느낌이라든지 다양성이라는 이런 것도 맞춰질 수 있겠다라고 좀 생각을 했었던 거 같아요 그렇다면 어떤 문구점이어야 될까라고 이제 좀 구체적으로 이제 조금 생각을 해 봤을 때 그때 이제 제가 저희 회사에 올해 아카이브하는 직원 두 명이 음 그 두 명하고 이렇게 얘기하면서 뭐 잘 될 거 같아요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사실 알파도 있고 오피스 포도 있고 그죠 엄청 대형네 대형 체인들도 있다가 특히나 문구 특히나 우리나라는 그 소비자 권장가 하는게 온라인에서 다 무너져 있기 때문에음 최저가 같은 것들에 허드를 넘을 수 없을 것 같다 쿠팡 검색하면 너무나 쏟아지기 때문 네 그래서 매출인 측면으로는 좋은 비즈니스는 안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의견들이 있었고 그래서 처음에는 오레를 아고 카페가 있고 위쪽에 아카이브하는 그런 샵 전시 공간들을 운영을 하고 있을 때 포인트오브 뷰를 만들어야지라고 결심을 하면서 바깥에 되게 멋지게 오픈을 하고 싶었어요 1층에 어 처음부터 원 대단하게 오픈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좀 부정적인 의견들이 저도 그럴까 그럴 수도 있겠다 이런 걱정도 되고 하다 보니까 그러면 오르르 안쪽에 조금 소심하게 하면 여러 리스크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오르에르 2층에 안쪽에 골방 같은 방이 있었는데 그 방 안에다가 이제 준비를 샤인 샵처럼 하게 됐고 오르에르는 그때 성숙에서 굉장히 유명한 것이 잘 되고 있었고 되게 소심 판도 없이 그냥 어떻게 보면 용감하게 하지만 리스크를 줄여 놨으니음 일단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한번 구현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2층 안쪽에다가 열었죠 2018년 말에 이제 조그맣게 18평 정도 되는 골방에 하게 됐고 근데 사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는 들어갔을 때 정신이 혼미해 져야 돼라는 얘기를 많이 해요 뭔가 눈이 휘둥그래지고 근데 막 뭐부터 봐야 될지 몰라서 막이 너무 많은 것들이 이렇게 입력됐을 때 이렇게 아득해지는 거 있잖아요 아 이걸 어디서부터 봐야 되고 이걸 내가이 정해진 시간 안에 이걸 내가 다 볼 수 있을거라는 그 막 조바심에 어떻게 봐야 효율적으로 이것들을 다 누릴 수 있을까 막 이런 막 생각들이 들기 전에 오는 그 혼미하고 아 아득해지는 머릿속이 색감이지 그 기분이 저는 그 문구라는 거를 탐구하게 만들었던 힘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 기분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게 꼭 내가 갖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저한테는 좀 문구를 계속 좋아하고 뭔가 그 문구를 통해서 또 공부를 하게 됐다던 그림을 그리게 나를 만들었다던 했던 그런 힘이 됐었기 때문에 그게 여전히 어른이 지금도 너무 중요한데 나만 그럴까음 비슷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그럼 어떻게 보면 목적 구매를 위해서 존재하는 문방구에서 나는 그걸 느끼나라고 돌아보면 그렇지 않았던 거예요 내가 하고자 하는 문구점 창작의 도구를 판매하고 제안하는 것은 목적 지향 보다는 효율 우선이 아니라 내가 어렸을 때 느꼈던 어이 새로 나온 이걸 보면 갑자기 이거 하나만 있으면 내가 그림을 너무 잘 그릴 것만 갖고 이것만 있으면 내가 글씨를 너무 예쁘게 쓸 수 있을 것만 같고 했던 어떻게 보면 동기를 줬던 그 도구로서의 그런 자극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그들과 다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게 가장 바탕이 됐던 거 같아요 그런 혼미해지는 혼미해지는 해지고 혼미해지는 곳을 만들면 그래도 꼭 사지 않아도 어딘가에 숨어 있던 그런 것들이 자극된다 men 그냥 넓게 보면 맞아요 어 우리한테 사 주면 더 고맙겠지만 더 넓게 보면 그런 것들이 인생에 되게 뭐 재미이고 동기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측면에서 포인트 뷰가 기획됐던 거 같아요 그 하라 케니가 했던 얘기 중에 그런 도구가 지나면 욕망도 지나다 지금도 뭐 이런 수많은 도구가 개선되거나 새로 생겨나면서 전에 하지 않았던 어떤 욕망들이 생기고 어떤 목표들이 생겨나는 거라고 저는 이해를 했는데 어 맞아 내가 어렸을 때 그런 도구들을 보면서 그냥 예쁘니까 꾸며야지 해서 그치는게 아니라 이게 있으면 내 기분이 너무 좋아질 것만 같고 공부를 너무 갑자기 잘하게 될 것만 같고 열심히 하게 될 것만 같고 하는 것도 저는 얘가 역할 했다라고 맞아요 봤거든요 그니까 그런 것들을 좀 자극하는 곳이고 싶다음 연필은 어디에서도 팔지만 노트 어디에서도 팔지만이 노트에 쓰면 맞아 아 왠지 더 공부가 잘 될 거 같고 그런 마음을 들게 하는 그런 브랜드이고 싶어서 다를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시작하게 됐던 거 같아요 경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죠 그니까 경쟁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간다 브랜드 명처럼 농구를 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된게 포인트 오뷰 뷰가 아닌가 싶거든요네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네 그래서 포인트 오브뷰 가면은 톤도 되게 일정하고 약간 색상이나 이런 것도 다 비슷비슷한 느낌으로 이렇게 쫙 돼 있잖아요 뭔가 이거를 기획하실 때 생각하셨던 어떤 그림이 있으세요 처음에 작게 오래를 안해 작게 시작했을 때는 어 무슨 뭐 페어가 있어 가지고 도쿄를 가는 비행기 안에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비행기 안에서 팬텀 레드라는 영화를 틀어서 그 영화에서의 그런 베이지와 블랙의 그런 좀 지배하는 좀 색감이음 음 또 비행기에서 화질이 얼마나 안 좋겠어요 근데 그때 제가 그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어떤 그 영화를 통해서 받았던게 포인트 오브 뷰의 메인 컬러가 되고 그때는 온통 머릿속이 이제 포인트오브뷰 밖에 없었기 때문에 뭘 봐도 어 이거 이렇게 해가지고 포인트 오뷰 해 보면 어떨까 영화를 보고도 어이 색감 너무 좋은데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그렇게 생각을 했었던 거 같고 좀 큰 바탕이 됐던 생각은 뭐 리뉴얼할 때 더더욱 그런 생각이 커졌었는데 올해 아카이브를 할 때나 뭐 제가 뭐 그런 자잘한 문구들의 집착을 할 때 주변에 그걸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사실 대다수예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 같은 사람이 많을 거라는 생각에 이거를 하게 됐지만 그분들도 분명히 외로울 거란 말이에요 그죠 이거 이해하지 못하고 왜 그렇게까지 사니 뭐이지 못하고 아니 마스킹 테이프가 집에 게가 있는데 네 이걸 왜 또 다 안 썼잖아라고 하면 이제 마음이 이제 갑갑해지는 거거든요 그 제가 되게 최짜리 하나 있는데 그 25 하나가 거기에 김태리 님이 희도가 그래 나 스티커 모아 하면서 이렇게 으앙 하고 우는 그런짜리 하나가 있어요 민하고 타듯이네 근데 그 친구가 이제 막 어른인척 막 하다가 실제로는 사실 막 그 띠브띠브 씨를 막 되게 집착해서 모으는데 그게 제 이해받지 못하고 몰래몰래 그거를 좀 모거 그거 막 모아서 혼자 너무 즐거워하고 제가 진짜 그 캡처해 놓고 그걸 처음에 맞닥뜨렸을 때 바로 저거야말로 종이만 입고 잉크만 나오면 팬이지 왜 그걸 굳지 이런 탄압을 견뎌야 하는 우리들이 우리 공간에 왔을 때 저는 뭔가 이해받는 느낌 이해받고 지지받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 정신 혼미한 속에서 여러 가지 막 욕망의 막 그런 생각들이 막 펼쳐지는 그런게 맞아 오라라는 것들을음 공간의 디테일이나 공간의 밀도로 보여 줘야지 그거를 안녕하세요 저희는 당신은 지지합니다고 뭐 포스터를 써 놓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거를 느껴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이 공간 안에서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이 된 거 같고 멋진 곳에서 그런 것들을 고르고 거기서 재밌는 것들을 상상하게 하고 창작의 마인드가 일렁이는 그런 것들 를 우리는 이런 공간으로 사실 비즈니스적인 효율을 따지면 테이블 하나를 만들어도 무늬목으로 뭐 하면 사실 훨씬 더 비용도 줄일 수 있고 한데 저희는 다 원목으로 해야 돼 그건 달라 깊이감이 느껴지지 않아 막 이런 어떤 저만 저희만의 논리를 이제 부여하면서 굳이 굳이굳이 좀 이렇게 깊이가 느껴질 수 있는 거좀 좀 더 공들인 거 되게 애쓴 거 그런 것들을 좀 녹여내려고 많이 했었던 거 같고 그 바탕은 그런 마음인 거 같아요음네 이렇게 포인트 뷰를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만드셨는지 지금 얘기 하고 있는데요 잠시 저희가 광고 타임이 있거든요네 오늘은 누구나 쉽게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티에서 제작 지원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 요즘 사도 요즘 개인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철학을 가진 멋진 브랜드들도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요즘 브랜드를 알리고 마케팅할 수 있는 플랫폼은 많지만 저는 뉴스레터만큼 매력적인 도구도 또 없는 거 같아요 알고리즘을 타지도 않고 불특정 다수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기꺼이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메일함에 직접 가다 수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뉴스레터를 통해서 고객과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브랜드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들의 뉴스 레터도 몇몇 구독하고 있는데요 그 브랜드만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제작 과정을 엿보다 보면 더 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과 더 가까이 만나고 싶다면 스티비의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쉽게 뉴스레터 마케팅 이메일 제작과 발송 고객 관리까지 가능하거든요 내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뉴스레터 지금 스티로 발행해 보세요 저희도 스티로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어요 포포 레터 저도 보고 있습니다 어 너무 그것도 저를 딱 진짜 맞춰 가지고 마치 편지 받듯이 잘하시더라고요네 많았는데 그래도 포포가 열심히 편지를 배달하고 있어서 그러니까요 재밌게 하고 있어요 귀여우면서도 뭔가 간직하고 싶은 편지처럼 그런 느낌이에요네 저희가 사실 포포라는 애를 만들었던 것도 기존에 포인 토이라이프 아에 뭐 문구점 같다 그 확장하기 이전에는 되게 시꺼먼 아 그런 고급스러운 느낌에 구 다까 칠해 느 약간 그런 별명들이 있었어요 뭐 호그와트에 있는 문방구 같다 되게 학구적인 걸 좀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브랜드의 결도 좀 그런 측면으로 만들었는데 저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티커 모으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것도 물론 멋스럽고 조형적이고 이런 것도 너무 좋아하지만 또 이면에는 귀여운 것도 좋아하는데 귀여운 걸 너무나 좋아하는데 귀여운 거 를 우리가 하면 좀 이질감이 느껴지는 거예요 뭔가 하고 싶은데 막 꿈틀꿈틀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레터를 하기로 결심했었다 부분도 뭔가 우리는 좀 너무 혼자서 그니까이 브랜드가 뭔가 어떤 사람이라고 한다면 MBTI 치면 되 아이 성향에 조용히 자기 공부할 것만 하고 이런 느낌이다 보니까 좀 커뮤니케이션이나 이런 것들이 좀 이렇게 닫혀 있는 느낌들음 조금은 있었고 갑자기 근데 우리가 뭐 어떤 계기도 없이 사실 우리 귀여운 거 좋아해 막 이러면서 하기에도 이게 너무 뜬금없다는 생각에 고민을 되게 많이 하고 있던 어떤 시점이 있었는데 뉴스레터를 통해서 어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뭔가 그런 계기가 있어야 좀 이게 자연스럽게이 채널은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풀려고 한다라는 것들을 좀 얘기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뉴스레터는 거 거를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고 좋은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애칭들을 때로는 너무 부러운 거예요 모쟁이 막 이런 것들 있잖아요 땡땡이 붙어 있는 이런게 너무 부러운 거예요 근데 우리가 사실 브랜드는 오너나 그걸 만들고 있는 그 구성원들의 성향 하고도 사실 저를네 담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어느 누구도 막 그런 어떤 하이 텐션에 땡땡 이드 붙이는 그걸 입밖으로 꺼낼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너무 부럽지만 우리는 우리의 결에 조금은 맞춰서 할 수 있는 거에 저희의 가장 어떻게 보면은 그냥 제일 좀 적합하다고 생각을 했었던게 포포 정도는 괜찮지 않아 포포 무슨 2가 아니잖아 뭐 폼폼 2가 아니잖아 이런 생각으로 포포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서 합의해서 포포가 탄생이 어 적당한 귀여움 뭔가 근데 귀여움도 다양한 결이 있는 거 같아요 막 그런 무슨이 이렇게 하는 귀여움이 있고 어 이게 그 겉으로는 되게 시크한 적 하는데 사실은 되게 귀여운 면모를 보이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게 약간 뽀포터 포인터 뷰가 아닌가 사실 거기서 막 진짜 스티커 몇 시간씩 고르고 있는 사람들 사실 되게 귀엽잖아요 그게 뭐라고 그렇게네 맞아요 오래 고르고 있어 약간 그런 귀여움을 잘 담아낸게 지금 하고 계시는 브드 아닌가 그래서 아까 어떻게 해서 지금의 포인트 오뷰 뷰에 어떤 결이 나왔는지 얘기를 하고 계신데 이런 브랜딩을 하는 과정이 그래서 되게이 디테일을 많이 신경 쓰고 하시는게 엄청 그 이면에 그 바닥에 깔려 있는 어떤 철학과 이런게 되게 단단하기 때문에 그런 하나 둘 이렇게 나오는 것들이 되게 어색하지 않고이 브랜드를 잘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대표님이 그리고 그 브랜드 기획하는 팀이 하는 기획의 방식이 또 되게 독특하더라구요 아 저희는 독특하다고 생각한 적이 사실 없는데 뭐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저희는 모르니까 제가 들었던게 그냥 브랜딩 한다 브랜드 만든다가 아니라 뭔가 브랜드를 한 한다라는 표현을 저희가 많이 하고 사실 그렇게 얘기하는 거에는 저희의 방식이 그거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네이는 체라는 거를 끝에 가지고 있는데 저희는 결국엔 브랜드는 문체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니까 브랜드를 사람으로 비유하는 사람도 있고 뭐 글로 비유할 수도 있고 근데 저희가 이야기하는 에크리 2에는 단순히 그 사전적 의미인 문체에서 나아가서 말투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저는 저희는이 사람 에크리이 브랜드의 에크리 이런 식으로 많이 표현을 해요 그래서 크리를 설정을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에는 어떤 문체를 만들자 어떤 글을 쓰는 행위도 저희가 방식인게 있긴 하지만 브랜드의 크리를 만드는 거에 있어서는 어떤 사람이 너무 우아하게 모습이 보여지는데 우아한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입을 열었는데 너무 어떤 말이 거하지 거기에는 목소리도 들어갈 음 맞 표정이나네 모든게네 어떤 쓰는 단어든 이런 것들이 다 들어갈 수 있는데 너무 겉모습은 우아한데 입을 열었는데 그렇지 않을 때 우리는 보통 어 깬다고 표현해 그 사람 깬다고 표현을 하는데 저는 그게 브랜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브랜드의 크리를 설정할 때는 이런 우리 브랜드가 사람이라고 한다면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을 것 같고음 어떤 룩을 하 그 사람이 입을 열면 굉장히 즐겁고 정말 하이텐션으로 이야기하는 거는 그 브랜드의 리일 수 있는 그게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브랜드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인 거잖아요 근데 그거는 저는 일맥상통 해야 된다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그런 브랜드 크리주가 만들어져야 된다라고 보고 있고 거기에서 그 리라고 하는 그 사전적 의미의 어 텍스트라 뭐 문법 문체 이런 것들을 저희는 설계한다라고 해서 그니까 저희가 이제 텍스트 중심으로 브랜드를 기획한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여러 구성원들이 기획을 같이 참여를 하다 보니까 이미지가 주는 어떤 그런 결정해 버리는 아 이렇다라고 그 부분이 더 많은 것들의 단서를 미리 차단해 버린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 그럼 포인트 브 뷰는 혹시 어떤 식으로 기획이 처음에 텍스트로 풀어지나요 포인트오브뷰 또한 보통은 네이밍 후보가 없이 제가 이때까지 많은 브랜드를 만들었지만 네이밍 단계부터 고민을 하잖아요 그 고민을 할 때는 뭐 클라이언트 일일 수도 있고 제가 하는 일일 수도 있는데 어 나는 뭘 잘하고 우리는 이걸 왜 하려고 하고 온갖 여러 가지 또 단서들 글감들 뿌려놓고 거기에서 이제 조금씩 좁혀가면서 내음 게이밍이 만들어지는데 포인트 오비는 되게 이례적으로 제가 그 문구점을 해야겠다라고 결심했던 그 무렵에 갑자기 이렇게 후다다다닥 모든 걸 결정을 했다고 아까 말씀드렸는데 약간 답정 이었어요 그냥 이름은 포인트 오브 뷰로 할 거야 아 이미 정해져 있었구나 이름은네 근데 그 전부터 뭐 내가 문구점을 한다면 이름을 포인트 오 뷰라고 해야지 라기보다는 똑같이 연필을 팔지만 우리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고 다른 부분을 맞아 하고 싶은 거지 이게 그냥 흑연이 나오는 얼마짜리를 우리는 제안하려고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 관점이라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고 문구라는 거를 다루는 그 스티커를 다루는 것도 결국에는 관점의 문제인 거거든요 어떤 사람에게는 이게 너무나 소중하고이 하나하나가 나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고 다 설명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쓸데없는데 는 걸로밖에 안 보여 수 보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관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됐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이름을 포인트 뷰로 하겠다고 생각을 했고 근데 이제 신보를 해야 된다라고 이제 생각을 했을 때도 지금 심볼이 사과요 사잖아요 어떻게 근데 그 전에 시안 중에 너무 1차원적인 뭐 시점이라 관점이라 이런 걸로 뭐 눈이 등장하고 돋보기가 등장하고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 이런게 아닌데 그니까 사실 저는 브랜드를 초기부터 계속 만들면서 이런 여러 단서들을 숨겨 놓는게 훨씬 더 제가 하고자 하는 방향하고 맞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게 정답이다 아니라 뭐 숨겨놓지 않고 엄청 더 드러내고 효율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걸 추구하는 브랜드들도 있겠지만 저는 좀 숨겨 놓고 그거를 발견했을 때 사람들은 더 좀 결속력을 느끼고 나니까 발견했어 어 맞아 맞아 이게 어디다 써써 뭐 메밀의 효능 우리가수 뭐 매밀 국수집 가면 이런게 아니라 다 써 있는 그런게 아니라 내가 좀 디깅을 했는데 이런 이야기가 숨겨져 있네 근데 이거는 나 정도의 디깅 이이 되니까 혹은 관심이 있으니까 혹은 나의 안목 정도 되니까 이게 발견된 거라는 거에서 사람들은 좀 뿌듯함을는 거 또한 그렇고 저는 그런 부분들이 브랜드와 그 브랜드를 대하는 만나는 사람들과의 보이지 않는 되게 실 같은 끈들을 만들어 준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걸 막 이렇게 써 놓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거를 뭐 읽어 주는 사람들도 요즘에 많이 없지만 읽어 준다 하더라도 그래 와닿진 않죠 어 와닿지 않고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봤기 때문에 그렇게 본인이 찾아서음 어 발견을 했다는 그 기쁨의 그 거기에 또 재밌는 탄탄한 이야기가 있을 때 더 알고 싶어지는 그런 장치를 좀 많이 넣으려고 하는 편인데 그렇다 보니까 아이 돋보기는 너무 직접적인 어 이런 거 아니고 더 재밌는 이야기들을 좀 넣어 놓고 싶다라는 생각에 뭐 없을까 하다가 이제 저희가 이제 세잔의 사과를 발견했고 의미도 너무 좋고 그 세잔 사과가 뭐 다양한 위치에서 본 그림이라고 그 당시 이제 회화에서 원근법이라는 걸 발견하고 나서는 이것이 너무 엄청난 거예요 사실 그 원근법의 전제는 하나의 시점에서 보기 때문에 이것이 앞에 있고 이게 뒤에 있는 거잖아요 근데 이건 하나의 시점이 전제되는 거라면 세자는 어떻게 하나의 시점만 존재할 수 있냐 여기서 봤을 때의 모습과 여기서의 모습 봤음 을때 모습은 다르다 사과도 그렇다 앞에서 볼 때와 위에서 볼 때와이 빛에서 볼 때와 저 빛에서 볼 때가 다른데 어떻게 그거를 하나의 시점으로 얘네를 표현할 수 있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은 원근법이라는 거를 다르게 해석해서 그림을 그렸다 보니까 세잔의 사과 그 유명한 정물화 그림이 근데 어떤 거는 꼭지가 보이고 어떤 거는 밑에서 본 모습이고 한폭에 담겨져 있는 것이 그니까 그런 생각들이음 우리가이 세상을 바라보는 어떻게 보면 도구를 바라보는 우리가 좀 추구하는 방향하고 좀 너무 찰떡이다 찰떡이다 그는 사실 너무 대단한 사람이고 회화에 엄청난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발상이 창작의 관점을 해석하는 것하고 닮아 있다음 따라가야 되겠다 그런 마음에 우리의 심볼은 세잔의 사과다 은유적으로 음 그런 뜻을 사람들이 언젠가 알게 되면 재밌어 하지 않을까음 그렇게 그리고 PO네 그 오 사실 거기네 그 사과 양옆으로 와가 살짝 있어서 오가 또 사과이기도 한음네 그런 것도 이제 더 디깅 다 보면은 알게 되는 재미 어 발견하는 거죠 이런게 있었네지 사가가 였네 이런 거 어 그렇지 근데 이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진짜 나의 어떤 취향 취미 같은 진짜 내가 그냥 너무 좋아서 덕질하던 것들에서 이렇게까지 차츰차츰 오게 된 거잖아요 근데 아마도 많은 분들이 뭐 문구를 이렇게 좋아할 수도 있고 뭐 다른 분야를 다 디깅을 해서 나만하는 어떤 것들 발견하면 재미를 느끼면서 그런 분야들이 하나씩은 있을 텐데 이걸 이렇게 브랜드로 펼치려면 어떤 또 다른 요소들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도 어떤 비즈니스적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도 있을 거고 그런 부분에서 만약에 자기의 어떤 이런 디깅 하고 있는 어떤 분야 덕질의 어떤 분야를 좀 브랜드와 해보고 싶다라는 분이 있다면은 어떤 좀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 아무것도 타협하지 않을 래라 하면 저는 비즈니스는 될 수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취미 생활은 할 될 수 있지만 그니까 사실 운영 측면이 가장 중요한데 그 운영 측면의 규칙과 통제가 없으면 그 저 포인트 오비만 하더라도 제가 계속 통제하거나음 그게 있어야 브랜드가 유지 될 수 있고 좋은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길이 아닐까음 그러니까 뭔가 그냥 취미 영역에 남으면 사실 되게 자유롭게 뭐든 펼칠 수 있지만 이게 어떤 브랜드이고 운영을 하는 어떤 비즈니스 주체가 되려면 어느 정도 통제를 통해서 기준을 잘 튼튼히 삼고 그걸 통해서 만들어 가야네 된다 근데 사실 저는 그 더 전제되는 거는 그 좋아하는 거를 할 때가 전제아래 저는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라고 덕후의 그 자질이 있는 사람들이 브랜드를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덕후가 만든 브랜드가 성공을 할 것이냐 비 비즈니스적으로 그건 사실음 미지수 거죠 근데 덕후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브랜드를 잘 만들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에는 좋아하기 때문에 열정이음 따라오고 거의 헌신에 가까운 열정이 따라 오거든요 그냥 열정이 아니에요 그죠 굳이 이렇게까지라는까 그냥 열정 어 나도 저 정도의 열정은 있어가 아니라 와 저렇게까지 한다고 정도에 그리고 저 많은 거를 포기하고 저기에음 저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그 헌신이 뒷받침된 열정을 그들은 알고 있거든요 그런 거죠 어떤 한 분야에 그렇게 열정과 헌신을 받치기 때문에 그 분야의 덕후가 될 수 있는 건데 그런 분야를 브랜드로 만들면 어느 누구도 경쟁할 수 없단 말이에요 열정과 헌신적인 측면에는 지식적인 측면에는 거기에 이제 비즈니스적인 혹은 브랜딩인 마인드을 공부해 나가면서 통제해 나간다면음 브랜드로서 비즈니스 적으로도 잘 될 수 있지 않을까음 그러면 이런 나의 덕질로 터 시작된 어떤 브랜드였는데 지금은 성수동에서 제일 사람이 많던데요 포인트 오브가 처음에는 그 작은 공간으로 시작했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이제 아예 그 공간 건물 전체를 네 포트뷰 하고 있고 언제 가도 사람들이 되게 북적이는 어떻게 보면은 나의 덕질로 시작된 나 같은 사람들만 알아주면 좋겠어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지금 굉장히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많아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 일단 기분이 어땠는지 다 궁금해요 어 나 같은 사람이 오면 나를 이해받을 수 있겠지 어 너도 그런 마음으로 이해받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어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지금은 어 굉장히 또 폭넓은 사람들한테 관심 받고 있으니까 어떤지 좀 궁금하고 눈물이 눈물이 날 거 같은데요 사실 포인트 뷰가 작게 있다가 왜냐면 오르에르는 카페도 너무 잘되고 있었 있을 때예요 어 근데 나는 카페를 하려고 한게 아닌데 난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고 문화적인 그런 좀 재밌난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어 성수동에 근데왜 서울의 동쪽엔 재미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곳이 없으니 내가 가 공간을 만들어서 전시도 하고 재밌는 이벤트도 하면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 이런 생각으로 하게 됐고 사실 fmb 비즈니스가 되게 힘들 어떤 부분이 있었는데 계속 브랜드라는 거는 계단처럼 정체기도 있지만 조금씩이라도 성장을 그게 뭐 매출인 측면이든 브랜딩인 측면이든 규모적인 측면이든 성장을 해야 운영하는 사람도 재미가 있는데 제가 더 성장시키기 에는 제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저는이 카페를 공간적인 측면으로 바라봤지 브랜드적인 측면으로 바라봤지 사실 그것의 본질인 메뉴를 만들고 하는 거에는 마실 줄만 알았지 만들 줄은 모르는 사람이었다 보니까 한계를 많이 느꼈었고 그래 내가 항상 얘기하는 거 내가 잘하는 거를 해야지라고 또 그때 생각을 하게 되면서 사실 포인트 호를 하면서도 카페를 유지할까도 생각은 했었어요음 근데 기획을 하다 보니까 이것도 모 자라라고 생각이 들었었고 그러다 보니까 좀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될 시기였던 부분도 있었던 데다가 정말 아는 사람만 약간 물어물어 찾아오는 심지어 2층에 올라와서도 포인트 뷰가 어디에 있어요라고 왜냐면 올라와서도 저 안쪽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올해를 온 사람들이 화장실 갔다가 우연히 마주치는 브랜드가 포인트 오브뷰거나 아니면 애 찾아와 주신 분들에게만 노출되어 있는 브랜드였는데 어느 순간 오르에르는 안 가고 포인트 오브 뷰로 바로 직행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어났다는 거를 알게 됐고 그리고 그 전에 제가 뭐 다른 브랜드를 할 때에 왔던 그런 제안들 하고는 완전히 다른 제안들이 점이 있었요 실 포인트 오브 뷰는 사실 기획 단계부터 제가 그 전에는 리테일이란 거를 몰랐어요데 제가 이렇게 흡수하는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이 세상에 약간 모든 거 흡수하고 싶어 약간 이런 좀 욕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에 일단 학습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포인트 오브 뷰는 되게 설계를 촘촘하게 했었어요이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확장이 되고 이런 것들을 굉장히 촘촘하게 설계를 했었기 때문에 어 이게 진짜로 그렇게 반응이 오네 내가 그렇게 설계를 했는데 정말로 그런 제한들이 오고 사람들이 그 전에 했던 브랜드와는 다르게 반응을 이렇게 해 주네고 좀 검증이 됐다고 생각했던 시기에 거기 다 맞물려 있었던 거죠 fmb 너무 힘들어 fmb 못 할 거 같아 막 이런네 한계도 느끼고 그런 것하고 다 이제 연결돼서 문 다득 하다 근데 그때 제가 되게 그냥 너무 힘들었었고 때문에 카페나 이런 것들 하면서 그냥 문 닫는게 뭐 어떻게 보면 어 속 시원한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 주변 사람들이 너무 아쉽고 막 이런 얘기를 해서 아쉽나 어 나는 뭐 약간 시원섭섭한 데라고 생각했는데 그 아는 분이 영상을 올해에 영상을 찍어줬어요이 불이 딱 딱 딱 꺼지는 마지막 영업을 하고 근데 그거를 밤에 집에서 그 영상을 딱 봤고 그 영상을 딱 마지막 불이 딱 꺼지는데 눈물이 눈물이 막 미친듯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담담한 척 하고 있었구나 근데 사실 제가 그 브랜드를 만드는데 정말 그 헌신과 그 열정 헌신이 사실 정말 갈아 넣어져 있는 거였는데 사실 그 포인트 오비를 준비하느라고 그 슬픔과 그 어떤 마음들을 다 이렇게 덮어 놓고 있었다가 그 감독님이 보내주신 그음 영상을 보고는 이제 막 쏟아져 나온 그날 이제 그걸 보고 그때 이제 한참 포인트 오비 준비하 리뉴얼 준비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더 갈아넣어야 되겠다 더 진짜 내가이 애 애정하던 정말 여기에 모든게 쏟아져 있던이 오르에르 다 없애고음 이걸 이렇게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거에 있어서 어 오르한도 막 미안하고 뭐 온갖 마음들이 생기면서 열심히해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됐었고 근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찔 않데 보통은 이제 이런 브랜드를 만들고 플래그십을 만들 때는 뭐 인테리어 설계나 뭐 그래픽이나 이런 거를 이제 이렇게 외주로 하잖아요 그리고이 정도 크기면 뭐 인테리어 뭐 시공사도 따로 있고 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해 주는데도 따로 있고 그리고 뭐 그런 컨텐츠 만드는 것도 뭐 내부에서 하든 뭐 외부 누군가랑 하든 뭐 온갖 프로세스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저 아뜰리 크리츠 있고 포인트 오브 뷰가 있잖아요 아뜰리 크리츠 구성원들이 있고 포인트 오비 구성원들이 있어요 근데 저는 둘 다의 구성원이 아아 그죠 아뜰리 에크리 앞단에 기획과 설계와 막 시공 이걸 다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 어느 정도의 그 타임라인에서 겹쳐서 포인트 오 뷰가 뭐 더 디테일한 기획과 뭐 뭐 디와 뭐 제작 과 이제 이렇게 넘겨 받고 오픈을 한과 동시에 또 포인트 오브 뷰가 운영을 이제 하는데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 다 참여를 해야 되다 보니까 그때는 몰랐어요 그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거 이제 정리를 또 이제 저희가 보도자료 하면서 정리를 하다 보니까 이게 너무 아찔한 거예요 정말 이걸 처음 시작부터 철거부터 저희는 이걸 모든 프로세스를 다 내부에서 물론 회사는 다르지만 두 회사가 같이 이거를 이끌고음 거니까 그래서 오픈을 할 때 저는 이제 우리는실수 있을 줄 알았어요음 그래서 사실 아틀리 크리츠 친구들은 새벽 밤새고 오픈 12시 있는데 하루 하나 둘씩 사라져서 밤새고 이제 오픈을 시켰으니까 포인트뷰 친구들은 막 이제 vm 하고 뭐 DP 하고 그 운영하는 친구들은 다르니까 저는 며칠 밤 세고 아침 10시 반까지 피를 하다가 구는 와야 되잖아요 그래도 그랜드 오픈 한시간 반 후에 그랜드 오픈인데 그래도 오늘만 버티면 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모두가 우리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간고한 거는 연무장 길이 저희가 공사 하느라고 닫아둔 사이에 사람이 더 많아졌어 사람이 더 많아지고 온갖 더 사람이 많아질 만한 이벤트들이 있었던 거예요 문을 열자마자 사람들이 이제 쏟아지다 보니까 나 봐 저희는 정말 그날만 버티면 된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날 이후로 저랑 저희 몇몇 매니저는 진짜 계속 모시고 달렸고 저는 세 달 동안 하루도 모셨던 거 같아요 계속 카드 결제기 예 결제 머신으로 활약하면서 그래서 사실 너무 감사 하고 그게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 어떤 성수동 이라는 동네와 여러 가지의네 시류와 그런 것들을 물론 분석했지만 그런 것들의 혜택을 받아서 그렇게 잘됐고 지금은 거의 저희가 테마파크 테마파크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 감사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너무 고충이 많고음 또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온갖 동선들을 다 설계한 거거든요네 이렇게 지나가면서 이걸 보다가음 고개를 들었을 때 저 위치에 저게 있고이 모든게 설계된 건데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고개를 들면 저게 보여야 되는데 저 액자가 보여야 되는데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으니까 기획했던 것이 작용하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양가적인 측면 그런 고민들이 있는 거죠 너무 장사가 잘 되니까 너무 좋지만 이러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이런 것들이 믹스가 되다 보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게 진짜 아이런 거 그래서 제일 안타깝고 저 또한 그런 반응들은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옛날부터 포인트 오을 너무 좋아하고 살게 없어도 거기 가면 어떤 창작의 욕구가 되살아났던 뭔가의 실마리가 찾아졌다 그런 산책 기분 그런 영감의 어떤 산책을 할 수 있었던 그 곳을 이제는 뺏긴 것 같다 이제는 그래서 못 갈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들을 때 어 그렇다면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막 이런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고 또 그런 고충이 있으시구나네 엄청난 고민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밖에서 봤을 때는 너무 잘돼서 좋으시겠어요지만 너무 잘돼서 좋고 감사하지만 우리가 플래그십을 만들 때 설계했을 때 그런 생각했던 것들은 정말로 구현되고 있을까 아닌 것 같아요음 어떤 면에서는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되나 이런 고민들로 이어지는 지금 그런 그런 고민들을 하고 계신 그런 부분들이 있는 거죠 근데 보니까 어디 아무도 안 오는 것에 숨어서 하나를 열어야 되나 아 또 는으로 안유명한 그 성수동이라서 또 그런 거 같기도 해서 그래서 포인트 업이라는 브랜드를 봤을 때는이 자리에 하는게 맞았던 걸까음 근데 또 어떤 면에서는이 정도 규모가 운영되려면 그렇죠 사람이 그냥 사람들이 그만큼이 와서 매출이 나와야 이만큼의 인력과이 규모를 움직일 수 있는 거고 그런 아 고민들이 많아요 근데 처음에 설계하실 때부터 약간은 그래도 뭐 해시고 당연히 사람들이 좀 많이 올 거다라는 생각은요 했으나 너무 많이 오고 그래도 1층은 그렇게 좀 대중적인 사람들이 올 거라 예상하고 구성을 하셨고 층층이 조금 더 뾰족하게 가시는 거잖아요 맞죠 그래서 위 꼭대기 가니까 그래도 사람이 좀 많이 없더라고요 맞아 근데 그런 것도 그 설계한 대로 그렇죠네 자 그렇게 되고 있는 건 맞는데 이제 막 상처를 받는 거죠 이제 우리는 그런 막 공간으로서 그런 하나하나의 디테일로 뭐 이거 풀로 뭐 본드로 붙여도 되는데 막 종이를 막 오려 가지고 이거를 막 클립을 묶어 놓고 이상한 집착을 막 해놨는데 이렇게까지 공 들렸어 근데 우리이 마음 나도 알고 너도 알잖아 이런 마음들을 막 온갖 곳곳에 뿌려 놨는데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여기를 테마파크로 인식하는 분들이 오셔서는 이걸 왜 사음 툭툭 뱉는 것들을 보면 뭐 당연히 저는 뭐 그런 얘기 하도 많이 들어가지고 상처를 안 받는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나거든요 당연하죠 자꾸 생각이 나는데 문진을 사는 인생은 뭐 어떤 인생이야 막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을 때 그 말을 제가 막 적어 놨었어요 문진을 사는 인생 어디서 듣고 계신 거요 어 제 되게 이렇게 쓱가 있어요 항상 가면 근데 그 친구의 그 고민도 저는 너무 인상깊은 거예요 아이 친구한테는 문진을 사는 인생 그니까이 실용적이지 않은 거를 이런 오브제를 사는 거는 어떤 생각으로 사는 거야데 그거를 그런 걸 경험을 해보지 않았으니까 진짜 궁금해서 일 수 있어요네 맞아요 그니까 진짜 궁금해서 해요 그니까 그거를 뭐 비꼬거나 비아냥거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문진을 뭐 6만 8,000원을 주고 사는 인생은 어떤 인생이야 그걸 친구한테 얘기하는 걸 제가 듣고 어 저 말이 무슨 말이지 막 써 놓는 거예요 뭐 그게 돈이 많아서 살 수 있는게 아니라 그거의 가치를 부여한 사람은 살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게 쓸모는 없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진짜 종이를 누르는 용도로는 6 8,000원이 아니라 그냥 집 앞에서 돌멩이를 주워도 충분히 그 기능은 다 하겠지만 저희가 그 프로이트의 책상도 설계 기획 단계에서 많이네 이 이야기를 하는데 프로이트 책상 앞에 줄줄이 늘어져 있던 그 오브제들이 그니까 직접적인 역할은 하지 않았을지 현정 프로이트가 막 이야기를 할 때 항상 생각을 할 때 글을 쓸 때 그걸 이렇게 쓰다듬었다 그런 기록들이 있는데 그 걔는 그걸로서 역할을 저는 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얘가 글을 써 주진 않았지만 얘가 어떤 뭐 말을 해주고 뭐 체치 피처럼 뭐 글을 써 주진 않았지만 항상 쓰다듬었다 이야기가 있어요 그는 그 앞에 있는 어떤 특정 그 오브제를 항상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뭐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저희는 이거는 작용을 했고 창작의 사고와 그런 거에 역할을 했다라고 보는데 그 오브제 6만 8,000원짜리 오브제는 종이를 누르지는 않을지 언정 얘는 그 내 책상 앞에서 내가 글을 쓰고 일기를 쓰고 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거에 있어서 도움을 주 역할을 할 수 있잖아요 충분히 그 뭐 아름다움으로 역할을 하든 걔 그 매끈함 역할을 하든 거기가 뭐 빛이 비치는 그림자가 그 역할을 하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는 이야기하는 브랜드 음로 이런 것들을 다 만들고 있는데 그러니까 이분은 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냥 지나치기 때문이거나 혹은 봤더라도 공감하지 못하거나 그니까 그런 것들을 보면은 아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아 그러면 이런 것들을 분리해야 되는 건가 그걸 이해하는 사람과음 음 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뭐 분리해서 다른 장치를 해야 되나 이런 고민도 많이 하게 되고서 고충이 많아요 사람은 많지만 사람도 많고 맞아요 그 비슷한 거 같아요 그 유튜버들도 그냥 우리 것만 아는 팬들만 있을 때는 되게 서로 공감하면서 즐겁다가 이게 또 근데 왜 구독자가 안 될지 이런 고민이 있잖아요 그러다가 이제 진짜 유명해져서 구독자가 너무 많아지면 어 사람들 너 잘돼서 좋겠다라고 하지만 또 그 나름의 고민이 있 거 왜면 잘 모르는이 여기에 처음부터 공감하지 않던 대중이 몰려오면 거기에서 악플도 달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얘기들도 막 하고 막 그러면서 거기서 상처도 받고 그러더라고요 약간 비슷한 비슷하죠 정말 뭐 무슨 일이든 그 양날의 검 같은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정말 똑같은 마음이에요 너무 좋지만 힘들 워낙에 좋아하는 걸로 진짜 나의 진심으로 너무 만들었기 때문에 더 그게 나한테 화살처럼 확 꽂히고 이제 이게 뭐 돈 벌려고 처음부터 시작했던 그런 비즈니스라다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거 하나하나 한 땀한 땀 했던 것들이니까 더 그런게 아닐까 한다만다 했지만 저이 포인트 면은 그 마인드가 그 이전에는 약간 없었고음 그 이후에는 이게 비즈니스가 돼야 지속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어 그 맞아 이게 내가 좋아하는 거 치미 생활 뭐 멋있어 보이는 거 혹은 내 그냥 남들한테 안 보여 주더라도 내 만족을 추구하는 어떤 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걸 유지하려면 그리고 그게 계속되거나 지속 가면 혹은 뭐 조금씩 발전을 하거나 아니면 그게 뭐 비즈니스적으로 발전하지 않고 나는 더 재밌는 걸 추구하고자 할 텐데 그러면 얘를 움직여 줄 수 있는 동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 동력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저는 비즈니스는 아니라고 생 요 저도 너무 똑같이 생각을 해요 그건 너무 공감하고 그래서 그 아이러니가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돈을 벌어야 하는 거 맞는데 맞아요 근데 나의 진짜 나의 어떤 자아실현 해 줬던 것도 포기할 순 없고 맞아요 그서 설계에이 상충되는이 어떤 가치와 마 욕구들을 통제하면서 이것들이 한쪽 방향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게 조율을 계속 해야 되는 거 같아요 그게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걸로 돈 벌어서 먹고 살고 싶을 때 가질 수밖에 없는 그런 아이러니와 고충 있 거 같아요 딱맞 맞아요 뭐 쉽고 재밌는 거는 얼마든지 뭐 나중에 또 할 수 있는 것 같고 그것도 물론 돈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돈을 벌어서 비즈니스로 나중에 하자 이런 생각이고 지금은 그래도 재밌는 이야기를 하면서음 전에는 그냥 재밌는 것만 하려고 재밌는 거랑 성수동을 위해서 좀 그거에 되게 포커스가 좀 성송은 전혀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이 조금은 있었거든요 내가 막 희생해서라도 성송이 사람들이 많이 찾아준다면 나는 돈을 좀 못 벌어도 괜찮아 막 이런 생각을 했다면 그 이후에 계속 경험 치들은 쌓아 나가면서 아 비즈니스가 돼야 이것들이 그다음에 또 사람들에게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고 이게 결국에는 브랜드 또 어떤 힘이 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알게 돼서 좀 설계들을 초기 단계 많이 했었죠 그러면 대표님은 거의 비슷한 생각으로 계속 어떤 문화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했지만 그게 뭐 카페였고 이렇게 어떤 문구를 다루는 공간이기도 했었잖아요 그렇게 뭔가 새로운 거를 시작하실 때 막 하고 이런 것들을 무 좋아하시고 잘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뭐 포인트 오브 뷰는 포인트 오브뷰 대로 할 거지만 또 막 새롭게 하고 싶은 도전하고 싶은 분야라는 뭐 그런 거 있으세요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죠 뭐 수예 점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 수예 점이요 이게 뜨지 같은 거 근데 이제 그것도 이제 도구로서 이제 좀 바라보는 건데 그 동대문 종합시장 지하에 가면 실 섹션들 실들 털실 층 그게 있는 층이 있는데 거기 보면은네 그 아주머니들이 앉아서 진짜 거의 분당 거의 막 몇 미터씩 막 뜨세요 기술력이 막 어마어마하신 분들이 저는 그런 뭔가 어떻게 보면 이것 또한 아날로그적인 그런 측면에서이 디지털 시대 AI 시대에 그런 것들이 계속 더더욱 필요할 거다라고 좀 믿는 사람인데 제가 그런 것들을 좋아 손으로 하는 무언가들을 되게 좋아하고 그 제 전공이 텍스타일 디자인이라서 그런 실 뭐 원천 뭐 이런 바느질 뭔가 이런 것들의 도구도 재미는 것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수혜 점도 그러고서 이제 미싱하는 분이 있고 클래스도 하고 원단을 뭐 끊어다가 만들어 주세요 하면 바로 만들어도 주고 뭔가 그런 온갖 것들이 또 막 기획을 해 놓은게 있었는데 그것도 있었고 종이가게 종이만 파는 가게 이런 것도 하고 싶은 건 되게 많은데 아 힘들다 얘가 너무 일이 얘가 이제 포인트 오브 뷰가 점점 이제 일이 커지고 하다 보니까 포인트 오브뷰 안에서 좀 파생되는 것들을 좀 지금은 하려고 하고 또 확장하는 거에 있어서 계속 지속 가능하려면 계속 우리 우리가 힘든 구조로 하는게 아니라 유통사나 이런 데랑 협력해서 하는 구조를 지금 계속 실험 실험하고 있고요네 저희가 약간 뭐 사람을 쓰지 않고 뭔가 매장을 뭐 관리하는 뭔가 그런 무인 문방 이런게 아니라 지킬 수 있는 거는 지키면서 뭐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하는 것도 있고음 그리고 문구 페어를 기획하고 있는게 있어 가지고 와 재밌겠다 그 저는 문구라는게이 나라에 정말 수많은 문구인이라면 라이프스타일이나 뭐 온갖 그런 어떤 분야에 괜찮은 재밌는 어떤 그런 페어 뭐 이런 그들을 모아서 재밌는 어떤 뭐 도서전이 뭐 페어들도 다 있는데 문구는 없어요 있긴 한데 되게 어떤 그 조합 형태에 좀 아 되게 산업 박람회 같은 형태로만 있고 좀 콘텐츠적 그런 장이 없기도 하거니와 저는 우리나라의 문구 브랜드들이 훌륭한게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브랜드들이 더 재밌는 것들을 할 수 있고 재밌을 것 같아요 제가 계속 얘기하는 그 이런 거를 좋아하는음 우리들이 모여서 나누고 또 내년에 이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이런 것들이 그래도 우리또 있으면 좋지 않을까 그 그런 마음에 기획하고 있어요 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인 모일 나를 기원을 해보면서네 어 이렇게 오늘 포인트 뷰에 김재현 대표님과 포인트 뷰가 어떻게 생겨나게 됐고 지금의 고충까지 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지금 듣고 계시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문구인 있으실 텐데 손 좀 들어 주시고요네 아 그리고 아직 끝난게 아니죠 김재현 대표님께서 남만의 관점을 만드는 도구들 좀 챙겨 오셨는데요 또 어떤 제품들을 얼마나이 후 기질이 있으신 대표님 가져 오셨을까 기대가 되는데요 콘텐츠는 요즘 사 유튜브 채널 멤버십 회원이 되시면 툴박스 콘텐츠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콘텐츠는 이제 유튜브 영상뿐만 아니라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등 오디오 채널에서도 라디오처럼 드실 수 있는 거 아시죠 출퇴근길에 작업하면서 편안하게 들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 다음 주에 또 만나고요 대표님과 인사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안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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