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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 AI · @SURVIVALAI2025
Words
3,721
Runtime
31:01
Speaking pace
120wpm
Reading time
16min
120 words per minute, below the 160 25th percentile of 349 measured videos. That distribution comes from the 349-video hook study.
Opening (first 30 seconds)
제가 콘텐츠 영상 폴더에 있는 AI 뮤직 비디오를 쓰레드 계정에 올리라고 지시했습니다. 단, 그냥 올리라고 한 건 아니고요. 첫 게시물이니까 리포스트와 좋아요 수를 극대화하고 마감밀은 오늘까지로 지정했습니다. 그랬더니 비서실장이 바로 토론을 소집하네요. 아무나 막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관련 있는 담당자가 먼저 의견을 내고 그게 관련 없는 직원들은 그 내용을 보고 필요한 부분에 반응해요. 먼저 SNS 운영 매니저인 조팔로가 이야기하는데요. 쓰레드 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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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콘텐츠 영상 폴더에 있는 AI 뮤직 비디오를 쓰레드 계정에 올리라고 지시했습니다. 단, 그냥 올리라고 한 건 아니고요. 첫 게시물이니까 리포스트와 좋아요 수를 극대화하고 마감밀은 오늘까지로 지정했습니다. 그랬더니 비서실장이 바로 토론을 소집하네요. 아무나 막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관련 있는 담당자가 먼저 의견을 내고 그게 관련 없는 직원들은 그 내용을 보고 필요한 부분에 반응해요. 먼저 SNS 운영 매니저인 조팔로가 이야기하는데요. 쓰레드 계정의 첫 게시물인데 오늘 안으로 승인까지 받아서 내보내라고 한다. 일정이 빠듯하다고 아주 거침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첫 게시물인데 리포스트수스와 좋아요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게 걸린다면서 첫 인상이 브랜드 정체성보다 조회수 위주로 남는 건 손해라고 하면서 바른 말을 하네요. CEO 지시인데도 말이죠. 그렇게 자기들끼리 의견을 주고받고 나면 비서실장에 논의한 내용을 정리하고 승인된 방향에 맞춰서 담당자별로 일을 배정합니다. 그러면 각 담당자가 자기 업무를 수행하고요. 작업이 끝나면 비서실장이 결과물을 한꺼번에 검수합니다. 그런데 어 비서실장이 반려 때렸는데요. 반려 사유 해소하고 다시 진행하라고 보강지시하겠습니다. 그러면 또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은 다음 최종 검수 후 보이시죠?지가 제가 알아서 쓰레드의 영상과 글을 실제로 개시합니다. 제가 한 건 처음에이 영상을 올려라고 지시한 것뿐이에요. 오늘은 이걸 처음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AI 에이전트 여러 명이 자기 역할에 따라 토론하고 일을 나눠서 수행하고 서로 검수하고 최종적으로는 쓰레드까지 연결해서 실제로 SNS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말 그대로 AI로 작은 회사 하나를 만들어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음악] 제가 이걸 직접 만들어 보니까요. AI 직원 여러 명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살아남을 것이다. 자, 오늘은 크게 이런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만든 AI 회사가 어떤 구조로 일하는지 전체 그림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이 구조를 가지고 클로우데나 GPT에게 어떻게 계획을 세우게 하고 실제로 만들게 하는지 보여 드리고요.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부터 실제로 AI 에이전트가 돌아가는 과정까지 같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업에서 가장 까다로웠던 쓰레드를 실제로 연결하는 과정도 보여 드릴 겁니다. 마지막에는 그렇게 만든 시스템에 제가 실제 업무를 하나 던져보고 아까 처음에 보셨던 것처럼 토론부터 업무 수행, 검수, 승인, 실제 계시까지 전체 과정이 돌아간 후 테스트한 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참 클로드나 코덱스 설치와 계획 세우는 방법을 이미 아시는 분들은 중간 과정은 건너뛰고 20분 30초 스트레즈 연결 작업부터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에이전트 설계가 처음이신 분들은 26분 10초부터는 꼭 한번 보세요. 제가 추가 지시한 결과가 나오는데 왜 실패했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제가 어떤 회사를 만들고 어떤 테스트를 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만든 구조는 이렇습니다. 사람인 제가 CEO 역할을 하고요. 그 아래에 총 10열 명의 AI 에이전트를 뒀습니다.이 중 아홉 명은 클로 한 명은 GPT로 돌아갑니다. 먼저 제가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은 비서실장 비서진입니다. 제가 일을 시키면 비서진이 직원들을 불러서 토론시키고 방향을 정해서 일을 나눠 주고 결과물이 올라오면 검수하고 승인해서 마지막에 저한테 보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제가 직원 10명한테 일일이 지시하는게 아니라 저는 비서실장 한 명하고 이야기하는 구조로 만든 겁니다. 그리고 그 밑에 실제 일을 하는 여덟 명의 담당자가 있습니다. 콘텐츠를 담당하는 조회수, SNS를 운영하는 조팔로, 디자인 담당 조영미, 브랜드와 문체를 담당하는 문체리, 개발 담당 안버그, 커머스 담당 마진율, 데이터 분석 담당 전환율, 그리고 리서치와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하는 김근거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이 있는데요. 전략 실장 한수합입니다. 얘만 GPT로 돌아갑니다. 왜 굳이 얘만 다른 모델을 썼냐? 같은 모델끼리 검토했을 때 같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한 더 관점에서 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서실장이 최종 승인한 결과를 전략 실장이 독립적으로 한 번 더 보고이 방향으로 실제 실행했을 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없는지 문제를 제기하고 권관을 내도록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건 전략 실장은 승인권자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의견만 줍니다. 왜 이렇게 했냐면요. 처음에는 전략실장이 문제를 제기하면 그걸 다시 반영해서 작업하게 만드는 식으로도 해 봤는데 이렇게 하면 일을 다시 지시하고 다시 만들고 또 검수해야 하니까 토큰 사용량이 생각보다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전략 실장의 의견을 받아들일지는 비서실장이 판단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럼 실제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제가 일을 하나 지시합니다. 그러면 먼저 비서실장 주도로 직원들이 1차 토론을 합니다. 여기서 저는 담당자만 이야기하게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관련 있는 직원이 먼저 깊게 이야기하고 관련성이 낮은 직원도 내용을 보고 짧게라도 의견을 내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직원의 한마디가 전체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토론이 끝나면 비서실장이 방향을 정리하고 각 담당자에게 실제로 해야 할 일을 배정합니다. 담당자들은 자기 일을 모두 수행하면 결과물을 작업 폴더에 저장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작은 장치를 하나 넣었습니다. 모든 작업 문서 맨 위에이 문서를 보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한 줄로 적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데 수행하는 과정에 잘못된 방향으로 작업을 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기록을 해 놓지 않으면 또 반복된 실수를 하게 되고 그러면 불필요한 작업을 다시 해야 합니다. 이때 이런 기록들을 문서로 저장해 놓은 다음 예전에 했던 작업을 다시 찾아야 하잖아요. 그때마다 AI가 문서 전체를 다시 읽게 하면 그만큼 토큰을 또 사용합니다. 그래서 먼저이 한 줄만 보고 지금 필요한 문서가 맞는지 판단할 수 있게 만든 겁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비서실장의 전체 결과물을 검수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반려하고 통과하면 전략 실장 한수합에게 넘어갑니다. 한수합은 여기서 최종 결과를 독립적으로 한 번 더 검토하고 전략적인 권고안을 냅니다. 그리고 비서실장이 그 의견까지 보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처리할지를 판단합니다. 승인이 끝나면 업무에 따라 실제 SNS에 개시될 수도 있고 전략적인 의견이나 최종 보고서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행동을 하기 전에 누가 마지막 승인을 할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업무라면 실제 사람인 CEO가 마지막에 승인하도록 하고 위험이 낮고 반복적인 업무라면 비서실장 정결로 처리하도록 만드는 식입니다. 이게 제가 만든 AI 회사의 전체적인 업무 흐름입니다. 그리고이 과정을 제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화면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CEO 홈에서는 업무를 지시하고 마감일과 토론 강도를 정하고 최종 승인 및 보완 지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에서는 제가 업무를 지시하면 비서실장의 채널을 만들고 직원들이 실제로 토론하는 과정을 볼 수 있고요. 작업 Q에서는 현재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전략 검토에서는 한수화이 어떤 문제를 제기했는지 보고 발행큐에서는 SNS 게시 행동이 나가기 직전의 과정을 처리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직원들이 계속 기억해야 하는 내용은 회사 기억에 모아두고 소셜 탭에서는 쓰레드 같은 외부 계정을 연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이 구조를 그대로 따라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지금 사용하는 모델과 요금제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업무에 맞춰서 이것저것 다 테스트해 보려고 만들어 보고 있는 구조입니다. 최종 버전은 화면 구성과 업무 프로세스를 좀 더 심플하게 가져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클로드 쪽을 메인으로 쓰고 GPT를 전략 검토용으로 추가했는데 모델 하나만 사용하시거나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이렇게까지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직원수도 줄이고 전략실도 빼고 실제 사람인 CEO가 지시한다.
AI가 일한다. CEO가 검토하고 승인한다. 수준으로 프로세스를 최소한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여러 에이전트를 운영하더라도 모든 직원에게 가장 비싼 모델을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중요한 검수를 담당하는 비서실장에는 더 강한 모델을 쓰고 나머지 실무 담당자에는 상대적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모델을 사용하는 식으로 구조를 나눠 주시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직원이 10명이냐 세 명이냐가 아닙니다. 내가 하려는 일에 맞춰서 누가 일하고 누가 검수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누가 승인할지를 정하는 것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성공과 실패 의기역이라는 장치를 달아주는 것 이것이이 시스템의 핵심입니다. 그럼 먼저 계획을 세워 보겠습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우기 전에 클라우데와 코덱스가 실제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부터 하나 만들어 줘야 합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까 어디에서 뭘 눌러야 하는지부터 하나씩 같이 해 보겠습니다. 먼저 바탕 화면으로 가서 새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폴더 이름은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클로드나 코덱스가 만드는 파일들이 전부이 폴더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폴더를 만들었으면 이제 클로드부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데스크톱 버전으로 실행했습니다. 만약에 데스크톱 버전이 없으시면 데스크톱 버전을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구글에서 클로드 데스크탑이라고 검색하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치하고 실행하시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왼쪽 상단을 보시면 일반적으로 대화하는 채팅 영역이 있고 그 옆에 코딩 작업을 할 수 있는 코드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클로데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게 아니라 내 컴퓨터의 작업 폴더를 가지고 실제로 코딩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새 작업을 하나 만들어 주시고요. 그다음 아래쪽을 보시면 작업 디렉터리를 선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폴더 열기를 눌러 주세요. 그리고 아까 바탕 화면에 만들어 놓은 그 폴더를 선택해 줍니다. 자, 이렇게 폴더 이름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면 클로드 쪽 준비는 끝난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요. 앞으로 제가 클로데한테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라고 지시하면 클로데가이 폴더 안에 필요한 파일을 직접 만들고 수정하면서 작업하게 되는 겁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이 개념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방금 만든 폴더가 클로드의 작업실이다.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자, 이번에는 GPT 쪽도 연결해 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코덱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코덱스도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코덱스 검색하시면 윈도우 버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데스크톱에서 실행해 주시고요. 처음 실행하시는 분들은 화면 왼쪽 상단을 봐 주세요. 여기에서 GPT와 코덱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코딩 작업을 할 거니까 코덱스를 선택해 줍니다. 그다음 아래에 보시면 프로젝트 선택이라고 보이실 텐데요.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 프로젝트를 클릭해 주세요. 프로젝트 이름은 원하시는 이름으로 적어 주시면 되고 아래의 폴더 추가는 아까 바탕 화면에 만드신 그 폴더를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클라우드와 코덱스가 같은 작업 폴더를 기준으로 파일을 보고 작업할 수 있게 됩니다. 1차 작업 환경 세팅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고 싶은 AI 회사의 구조를 먼저 설명하고 클로드나 코덱스에게 그걸 어떻게 계획으로 만들게 하는지 그 과정부터 하나씩 해 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계획에 요청할 지시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기서 처음부터 프롬프트를 잘 쓰려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뭘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지금 본인의 상황이 어떤지를 그냥 이야기하듯이 적는 겁니다. 처음에는 두서 없어도 됩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적으세요.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나는 AI로 회사를 하나 만들고 싶어. 그리고 나는이 회사의 대표 이사야. 회사 이름은 무엇이고? 제일 먼저 비서실장을 한 명 만들어 줘. 비서실장은 내가 업무를 지시하면 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직원들을 불러서 회의하고 회의한 내용을 토대로 각 직원에게 일을 배정하는 역할이야. 그리고이 회사에 필요한 직원들도 만들어 줘. 우리 회사는 이런 일을 하는 회사고 앞으로 쓰레드에서 SNS 활동도 할 거야. 이런 식입니다. 처음부터 전문적인 용어를 쓰거나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내가 원하는게 뭔지부터 최대한 구체적으로 다 적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AI한테 알려 주셔야 하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개발자가 아니고 터미널이나 명령어 같은 것도 전혀 모른다. 그러니까 앞으로 명령어를 입력해야 한다면 어디를 열어야 하는지, 어디에 입력해야 하는지, 무엇을 입력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이걸 왜 하는 건지까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하나씩 설명해 줘. 이런 식으로요. 이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AI 입장에서는 여러분이 개발자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안 알려 주면 갑자기 명령어 하나 던져 놓고 이거 실행하세요. 이렇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 같은 사람은 그 명령어를 어디다 입력해야 하는지부터 막힙니다. 그래서 내 수준을 먼저 알려 주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현재 여러분의 컴퓨터가 어떤 상태인지도 최대한 알려 주세요. 예를 들어 노드 JS 포스트 그래스QL깃 깃업 연결과 같이 내 PC에 세팅된 개발 환경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분들은 대다수가 아무것도 안 갈려 있기 때문에 그것도 그냥 그대로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내 컴퓨터에는 지금 클러드하고 GPT 정도만 설치되어 있고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는 설치가 안 되어 있다. 앞으로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내가 어디에 가입해야 하고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고 어떤 설정을 해야 하는지 처음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알려 줘. 이렇게 본인의 상황을 그냥 다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이 내용을 기반으로 먼저 전체 계획을 세워 줘라고 적어 주세요. 여기까지 하면 일단 첫 번째 지시문의 재료는 만들어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그대로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에 바로 넣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적은 건 말 그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어 놓은 초안이잖아요. 빠진 내용도 있을 수 있고 AI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한 번 더 AI에게 정리시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방금 작성한 내용을 전부 복사해서 일반 채팅창에 붙여 넣어 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이 문구를 추가합니다. 아래에 내가 작성한 지시문이 있어 내가 원하는 목적과 핵심 의도는 유지하면서 네가 오해없이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시문을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형태로 개선해 줘. 그리고 네가 판단하기에 불명확한 점이 있다면 임의로 결정하지 말고 나에게 먼저 질문해 줘. 이렇게요. 그러면 AI가 우리가 두서 없이 적어 놓은 내용을 보고 좀 더 구체적이고 실행하기 쉬운 형태로 지시문을 다시 정리해 줍니다. 그리고 빠진 정보가 있다면 저한테 질문도 하겠죠. 그 질문에 하나씩 답해 주면서 지시문을 완성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프롬프트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처한 상황을 최대한 자세하게 적고 그 초안을 AI한테 한번 정리시키는 방식이 훨씬 편합니다. 자, 이렇게 최종 지시문이 만들어졌으면 이제 이걸 가지고 클라우드나 코덱스에게 먼저이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건지 계획부터 세워 줘라고 시켜 보겠습니다. 자, 이제 최종 지시문이 만들어졌으면 다시 아까 작업 폴더를 연결해 놓은 클로드 코드로 돌아오겠습니다. 여기서 바로 지시문을 넣기 전에 먼저 하나 바꿔 줄게 있습니다. 아래쪽을 보시면 현재 작업 모드가 표시되어 있는데요. 여기를 클릭해서 계획 모드로 바꿔 주세요. 그리고 아까 일반 채팅에서 최종적으로 정리한 지시문을 전부 복사해서 여기 클라우드 코드 대화창에 붙여 놓고 실행해 줍니다. 그러면에 따라서 바로 계획서를 만들어 줄 때도 있고요. 지금 제 화면처럼 계획을 세우기 전에 추가로 필요한 정보를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클로드가 물어보는 내용을 읽어보고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에 맞게 하나씩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이 답변까지 반영해서 전체적인 작업 계획을 제한해 줍니다. 자, 그런데 계획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수락하거나 자동 모드로 실행하지 마세요. 특히 저처럼 개발을 잘 모르는 분들은 더더욱 한번 읽어 보셔야 합니다. 용어를 이해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계획서를 보면서 최소한 내가 요청했던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가? 이것만 확인해 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개발자가 아니라서 구체적인 행동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빠져 있다. 아니면 쓰레드까지 연결해 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이 계획에 없다. 아니면 처음 계획을 수정하고 싶다. 이런 건 개발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최종 계획서를 다시 한번 읽어 본 다음 내가 만들려고 했던게 맞다 싶으면 그때 수락 및 자동 모드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클로드가 방금 확정한 계획을 기준으로 실제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음. 자, 코덱스도 방법은 거의 똑같습니다. 처음에 작업 폴더를 연결해 놨던 코덱스 프로젝트로 다시 들어가 주세요. 그리고 채팅창 아래쪽을 보시면 십자가 모양의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작업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계획 모드를 선택해 줍니다. 그다음 아까 우리가 최종적으로 수정했던 지시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실행해 주세요. 질문이 나오면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에 맞게 하나씩 답변해 주시고 그렇게 나온 전체 계획을 검토한 후 최종 계획이 확정됐다면 계획 구현하기를 클릭해 줍니다. 자, 정리하면 둘 다 똑같습니다. 계획 지시문을 만들고 AI에게 지시문을 실현 가능하도록 수정하게 하고 계획을 만든 다음 사람이 계획을 확인하고 수정한 후 그다음에 실행한다. 그러면 이제 AI가 우리가 확정한 계획을 기준으로 실제 작업을 시작합니다. 파일도 만들고 필요한 코드도 작성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작업들은 계획에 따라서 하나씩 진행합니다. 그런데 모든 걸 AI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작업하다 보면 중간중간 실제인 우리가 직접 해 줘야 하는 일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외부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로그인을 하거나 권한을 설정하거나 AI가 직접 처리할 수 없는 화면에서 우리가 뭔가를 선택해 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론 AI가 헷갈려 하는 부분을 우리가 다시 알려 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딱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모르면 AI한테 물어본다. 하다가 막히면 화면을 캡처해서 AI한테 보여 준다. 그러면 이번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쓰레드 계정을 실제로 연결하는 작업을 해보면서 모르면 물어보고 막히면 캡처해서 보여주면서 연결하는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단 인스타그램 계정이 하나 있어야 합니다. 없으신 분들은 먼저 계정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접속해 주세요. 인스타그램 홈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선세계 메뉴 버튼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요. 아래로 내려보시면 개정 유형 및 도구가 보일 겁니다. 여기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전환을 눌러 주세요. 다음을 눌러 주시고는 개인 블로그로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전환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계정 유형은 나중에 비즈니스나 상품 판매할 수도 있어서 저는 비즈니스로 선택했고요. 다음을 누르고 연락처 정보를 입력해 줍니다. 연락처 정보 표시는 일단 비공개로 했습니다. 그다음 페이스북 로그인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일단 건너뛰기 해 주셔도 됩니다. 프로페셔널 개정 설정 화면도 지금은 X를 눌러 닫아 주셔도 됩니다. 자,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오신 후 새로 고침했을 때 프로페셔널 대시보드가 보이면 정상적으로 전환된 겁니다. 그리고 쓰레드는 우측 상단에 보시면 골뱅이처럼 생긴 아이콘이 있죠. 이걸 눌러 주시면 쓰레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됐으면 인스타그램 쪽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쓰레드 연결하는데 인스타그램 설정은 왜 한 거야? 사실 쓰레드만 사용하실 거라면이 작업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SNS를 운영하다 보면 쓰레드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도 같이 활용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나중에 AI 에이전트를 인스타그램까지 연결해서 같이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 생각이라 미리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전환해 놓은 겁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가 실제 쓰레드 연결입니다. 메타 개발자 등록부터 하나씩 진행해 보겠습니다. 자, 먼저 화면에 보이는 주소로 들어가 주세요. 우측 상단에 로그인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클릭해 주세요. 페이스북 계정으로 계속하기를 누르고 로그인 합니다. 처음 들어오신 분들은 개발자 계정을 만드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계속하기를 누르고 본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서 인증해 주세요. 전화 번호를 입력할 때는 앞에 있는 0은 빼고 입력해 주시고요. 혹시 인증 문자가 오지 않는다면 휴대폰에서 국제 번호가 차단되어 있지는 않은지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역할을 선택하는 화면에서는 개발자를 선택하고 등록을 완료해 줍니다. 기타로 해 주셔도 무방하긴 합니다. 그러면 M 만들기 화면이 나오실 겁니다. 여기서 앱 만들기를 눌러 주세요. 다음으로 앱 이름이 정해 줘야 합니다. 클로드는 혹시 모를 문제를 피하기 위해 영문으로 작성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문으로 이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용 사례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필요한 건 API 엑세입니다. 이건 반드시 체크해 주시고요. 나중에 인스타그램도 연결할 예정이라 좌측 콘텐츠 관리에 있는 인스타그램 관련 항목도 같이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연결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아직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연결하고 싶지 않습니다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 요구 사항도 확인된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그대로 다음을 눌러 주세요. 마지막으로 설정한 내용을 한번 확인한 다음 앱 만들기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앱 생성은 끝났습니다. 이제 왼쪽 메뉴에서 이용 사례로 들어가 주세요. 여기서 쓰레드에 어떤 권한을 줄지 설정할 겁니다. 기본 권한 외에 제가 추가한 건 세 가지입니다. 먼저 threads content publish 실제로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권한입니다. 그리고 threads manage replies 답글을 관리하기 위한 권한이고요. 마지막으로 threads read repliies 게시물에 어떤 답글이 달렸는지 읽기 위한 권한입니다. 저는이 세 가지를 추가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권한이죠. 나중에 보시고 더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권한을 추가했으면 바로 아래에 있는 설정으로 들어가 주세요. 여기서 콜백을 설정해야 합니다.요 부분이 좀 어려우실 수 있으신데요. 일단이 주소는 여러분이 AI와 연결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화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필요한 주소를 만들어서 알려 줄 겁니다. 개념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우리가 AI에게 메타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직접 알려 주는게 아니라 허용된 경로를 통해서만 우리 레트스 계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 공유하고 승인된 주소로만 접근이 되어야겠죠. 아무나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작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크릿 코드도 저장해 놔야 하고요.
AI가 알려준 주소를 여기에 그대로 등록해 주세요. 그리고 앱시크리 코드는 이건 중요한 정보니까 절대 외부에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클러드가이 시크릿 값을 사용하기 위해 터미널에서 실행할 명령어를 알려 줍니다. 그러면 시크립 보기를 누르신 후 비밀번호 번호를 다시 입력하면 실제 코드가 보이실 겁니다. 그 코드를 복사해서 터미널 창에 붙여 넣은 다음 엔터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보시면 클로드나 코덱스가 친절하게도 채팅창에 명령어를 모두 알려 줍니다. 그 코드를 복사하셔서 화면 우측의 상단에 보이시는요 표시를 눌러 주신 후 마우스 우클릭으로 붙여 넣기만 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앱 역할 화면으로 넘어오신 후 레스 테스터로 들어가 주세요. 그런 다음 사람 추가를 눌러 줍니다. 그리고 역할은 레스 테스터를 선택해 주세요. 여기에는 연결할 ரை스 계정의 사용자 이름을 입력해야 합니다. 레스 앱에서 프로필로 들어가면 위쪽에 본인의 사용자 이름이 나오죠. 생존 AI 밑에 있는 겁니다.이 이름을 그대로 입력해 주시고 추가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양식을 저장할 수가 없다고 나오네요. 여기서 꽤 오래 막혔는데요. 일단 제가 한 조치는 먼저 콜백 주소를 다른 주소로 변경하고 제거 콜백과 삭제 콜백 주소도 추가하고 그래도 안 되어서 클로드의 최종 가이드에 따라서 새로 고침 후 제그인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추가가 되더라고요. 제추측으로는 콜백 주소를 수정하고 추가한 후에 제그인을 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 계정이 추가되면 처음에는 상태가 대기 중으로 표시됩니다. 이제 쓰레드 계정에서이 초대를 수락해 줘야 합니다. 쓰레드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웹사이트 권한이 나오는데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초대 항목을 확인하면 방금 추가한 앱의 초대가 들어와 있을 겁니다. 여기서 수락을 눌러 줍니다. 다시 메타 화면으로 돌아와서 정상적으로 등록됐는지 확인해 주세요. 자,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제가 만든 시스템과 레스 계정을 연결하면 됩니다. 이것도 클로드가 만들어 준 연결하기만 눌러 주시면 됩니다. 연결하기를 눌러 주시면 접속 권한 요청이 나오는데요. 계속을 눌러 주시면 최종 연결이 완료됩니다. 이제 우리가 만든 시스템에서 허용한 권한 범위 안에서 API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러면 실제로 되는지 테스트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클로드에게 글이 올라가는지 한번 시켜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내용은 연결 시험 중입니다로 시작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올라갔다네요.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 진짜 올라갔네요. 이거 진짜 힘들었습니다. 영상으로는 얼마 안 되지만 시행 착오를 많이 겪었거든요. 그리고 설마 여기까지 진짜 보고 계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혹시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그분은 진짜 성공하실 겁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처음에 보여 드렸던 첫 게시물 있죠? 그 게시물의 실제 성과 분석을 직원들에게 시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보니까 API로 글은 올릴 수 있는데 영상은 바로 올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영상까지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가 사용한 방법도 살짝 보여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에이전트를 처음 만들어 보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사실이 마지막 부분이 오늘 영상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이번에 에이전트에게 시킨 일은 지난번에 올린 쓰레드 콘텐츠를 분석하고 다음에는 어떤 콘텐츠를 올리면 좋을지 제안해 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만든 시스템대로 움직이겠죠. 비서실장이 담당자들을 불러서 토론시키고 각자 업무를 배정하고 결과물이 나오면 다시 검토해서 최종적으로 저한테 보고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첫 번째 최종 보고서가 이겁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형편없죠? 정리도 안 되어 있고 내용을 떠나서 CEO가 실제로 보고 받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보기 불편했어요. 그래서 보강 지시했습니다.이 내용을 보기 좋게 HTML 파일로 정리해서 다시 만들어 줘. 그랬더니 이번에는 이렇게 만들어 왔습니다. 한 숨만 나오죠.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여기서 제가 하나를 잘못 생각했던 겁니다.이 정도는 알아서 잘하겠지. 비서실장도 만들었고 직원별 역할도 정했고 토론하고 검수하고 승인하는 프로세스까지 만들었으니까 CEO한테 보고하는 결과물 정도는 당연히 알아서 잘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사람 회사도 똑같습니다.
CEO마다 원하는 보고 방식이 다르고 어떤 사람은 한 페이지 요약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근거 자료까지 자세히 보고 싶어 하고 문서의 구성이나 디자인도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저는 AI 직원들한테 어떤 결과물이 좋은 결과물인지 그 기준을 제대로 만들어 주지 않았던 겁니다. 예를 들어 CEO에게 보고할 때는 어떤 항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정리할지, 어떤 문서 형식을 사용할지, 실제 제가 좋아하는 보고서가 있다면 그걸 레퍼런스로 주고 필요하다면 이런 작업 방식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로 만들어 둘 수도 있겠죠. HTML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보기 좋게 만들어 줘라고 하는 것과 제가 원하는 실제 레퍼런스를 보여주고 앞으로이 형태를 기준으로 만들어라고 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결국 제가 이번에 만든 건 AI 직원들이 일하는 구조까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각 업무다 우리 회사에서는이 정도가 완료된 결과물이다라는 기준을 더 만들어 줘야 합니다. 저는 이게 다음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제가 생각하는 AI 에이전트의 핵심은 누가 무슨 일을 할지, 어떤 기준으로 검수할지, 어디까지 AI에게 맡길지,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와야 완료라고 볼지 이걸 사람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해 주느냐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비개발자 입장에서 AI 직원들이 토론하고 업무를 나누고 검수하고 실제로 외부 서비스까지 연결해서 행동할 수 있는 작은 회사의 기본 구조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이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진짜 일을 잘하는 직원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그 기준과 작업 방식을 하나씩 더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게 하나 더 있습니다. 쓰레드의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클로드가 현재 방식으로는 어렵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럼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방식으로 하면 안 돼라고 다시 물어봤더니 그 방향으로 다시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보면서 또 하나 느낀게 있습니다.
AI가 처음에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해서 방법이 반드시 없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방법을 알고 있거나 이런 방식은 안 돼라고 방향을 하나 던져 주면 거기서 다시 해결책을 찾기도 합니다. 결국 AI가 스스로 일하는 시대가 와도 무엇을 시키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는 아직 사람의 몫입니다. 어쩌면 AI 시대는 사람의 역할이 사라지는 시대가 아니라 직접 하는 사람에서 방향을 정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시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AI가 손발이 되어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건 아직 사람입니다. >> 저기 뭘 하면 될까요? >> 다 했습니다. 다음은요? 다 했습니다. 다음은요? 다음은요? 다음은요? 다음은요? 다음은요? 다음은요? 다음은요? AI에게 쫓기지 않는 법 생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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