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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동 · @yunjadong
Words
865
Runtime
9:12
Speaking pace
94wpm
Reading time
4min
94 words per minute, below the 160 25th percentile of 349 measured videos. That distribution comes from the 349-video hook study.
Opening (first 30 seconds)
AI한테 일을 잘 시키는 방법은 길게 설명하는 거고 길게 설명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삐—] ChatGPT한테 일을 시켰는데 결과가 엉뚱했던 적 있으시죠? 저도 자주 그러는데요. 원인은 대부분 제 요청이었습니다. “엑셀 합쳐줘”라고 짧게 쓰면 나머지를 AI가 다 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같은 일을 두 번 시켜 볼 겁니다.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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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s asked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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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테 일을 잘 시키는 방법은 길게 설명하는 거고 길게 설명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삐—] ChatGPT한테 일을 시켰는데 결과가 엉뚱했던 적 있으시죠? 저도 자주 그러는데요. 원인은 대부분 제 요청이었습니다. “엑셀 합쳐줘”라고 짧게 쓰면 나머지를 AI가 다 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같은 일을 두 번 시켜 볼 겁니다. 한 번은 짧게 타이핑해서, 한 번은 1분 동안 길게 말로 설명해서요. 보시면서 세 가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먼저 짧은 요청입니다. 이렇게 3개의 매출 관리 파일이 있습니다. 잠깐 열어보면 이렇게 가상의 매출 데이터 3가지가 존재하는데요. 이 3개를 “엑셀 3개 합쳐줘”라고만 한 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네, 3개 파일이 지금 하나로 합쳐졌고 파일을 열어보면 이렇게 하나의 파일로 서울과 부산, 대구 파일들이 합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키지도 않은 지역을 추가한다든가 원본 파일명을 추가하는 등 제가 원하지 않은 작업들이 되는 경우도 있고 시트명도 “8월 통합 매출”, 파일명도 “8월 매출 통합”, 시트명이랑 파일명이 거꾸로 됐죠. 이렇게 AI가 알아서 일을 했습니다. 이걸 사실 AI가 틀렸다고 하기에는 어렵죠. 제가 어떻게 하라고 말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 근데 이걸 잘하려면 조건을 다 써주면 됩니다. 파일명은 뭘로 해라, 시트명은 뭘로 해라, 오른쪽에 컬럼 같은 건 추가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다 얘기할 수 있죠. 근데 그만큼 타이핑하려면 굉장히 힘듭니다. 손으로 타이핑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얼마 전부터 마이크를 켜고 일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Typeles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Typeless는 단축키를 누르면 말을 하고, 내가 말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AI가 다시 한번 말을 정리해주는 도구입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사실 잘 못 썼어요. 왜냐하면 아주 짧게 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짧게 타이핑하는 것을 손으로 타이핑하나, 그냥 말로 하나 내용 자체가 다르지 않다 보니까 결과물에 대한 차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을 하다 보니까 말하는 것을 점점 길게 말하게 되는데 이때 두서없이 길게 말할 때 결과에 아주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때 말하는 방법을 제가 터득했는데 그 말하는 방법은 총 3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첫 번째는 “상황”, 내가 지금 무슨 상황인지 자세히 설명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조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필요한 조건과 그 과정들을 설명하는 거고 마지막은 그래서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가, 이 결과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상황, 조건, 결과, 이 세 가지만 기억해서 말을 하면 두서없이 길게 말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Typeless를 사용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단축키 하나만 누르고 시작하면 되는데 저는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Fn, Function 키를 쓸 겁니다. 자, 이번에는 마이크를 켜고 제가 필요한 이야기를 한 번씩 아주 두서없이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다시 한번 이 엑셀 3개를 하나로 합쳐줘야 되는데 서울하고 대구하고 또 뭐였더라? 또 하나는 대구, 부산, 서울, 이렇게 3개의 엑셀 파일이 있어서 이 3개를 하나로 합쳐야 될 것 같아. 이거 지금 합칠 때 시트를 하나로만 합치지 말고 원본 파일들을 각각의 시트로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가져오고 원본을 확인할 수 있게 말이지. 그리고 그 3개의 원본 시트를 다시 하나로 합친 통합 시트가 필요한데 그 시트명은 “통합” 두 글자로 이름을 지어줘. 그리고 이 하나의 시트로 합칠 때 지역이 표시되어야 될 것 같은데 지역은 맨 앞에 A열에다가 추가해서 서울인지 부산인지 대구인지 알 수 있게 해줘. 그리고 주문번호를 보면 중복, DUP로 시작하는 중복 번호들이 있는데 이거를 삭제했으면 좋겠어. 지금 DUP001 같은 게 두 개씩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주문번호가 완전히 동일한 경우에는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삭제해. 그리고 어떤 게 삭제됐는지 확인해야 되니까 그거는 원본 시트에 가서 맨 오른쪽에 “중복 여부”라는 컬럼을 추가해서 거기에 표시를 해줘. 그리고 금액이 빈칸인 경우도 있고 0으로 쓰여 있는 경우도 있는데 빈칸인 경우는 전부 다 0을 입력해줘. 그래서 계산을 잘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될 것 같아. 그리고 나서 최종적으로 파일명은 “8월 전국 매출”이라고 파일명을 지으면 될 것 같아. 그렇게 해서 합쳐줘. 마지막 이야기가 끝나면 단축키를 다시 누르면 되고요. 제가 지금 두서없이 길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하지만 이 Typeless로 제가 지금 두서없이 길게 이야기를 했는데 방금 이렇게 이야기한 내용 중에서 “요청 사항 정리”라면서 1, 이렇게 넘버링까지 해주게 되고 “시트 구성”이라고 하면서 다시 A, 이렇게 소제목을 붙여가면서 길게 얘기하면 이런 정리를 아주 깔끔하게 해줍니다. 심지어 이렇게 따옴표까지, 홑따옴표까지도 붙여주죠.
AI가 작업하는 동안은 빠르게 넘기겠습니다. 요청한 대로 모두 합쳤다고 합니다. 한번 클릭해서 엑셀로 열어볼게요. 이런 식으로 지금 통합 시트가 생겼고요. 서울, 대구, 부산 시트가 생겼는데 이 중에서 “중복 여부”라면서 “중복·통합 유지”, 그리고 “중복·통합 유지”, 그리고 부산에서는 중복인데 서울을 유지하고 이거는 제외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줬고요. 통합으로 가면 앞에 A열에 지역을 추가한 것이 보이고 E열에서 원래 빈칸이었던 곳 일부가 0으로 바뀐 것까지 확인이 되고 마지막으로 파일명도 “8월 전국 매출”이라고 잘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가지 더 사용해볼 텐데요. 이렇게 엑셀 작업을 했는데 만약에 메일을 보내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메일로 잠깐 들어가 볼까요? 안녕하세요, 대리님. 데이터를 살펴보니 A열의 주문번호가 중복으로 DUP001, DUP002 두 가지가 중복인데 이 두 가지 중복은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두 번째로 D열의 금액 빈칸이 총 3개 보이는데 이 3개의 빈칸은 0인 건지, 금액이 누락된 건지 확인해서 회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금 제가 말로만 했는데 이렇게 인사와 감사합니다부터 시작해서 1번, 2번까지 번호까지 붙여줬죠. 마지막으로 이 자료를 받는 사람이 만약에 해외 담당자라고 한다면 이 내용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방금 쓴 메일 본문을 드래그해서 선택하고, Fn과 스페이스를 같이 눌러 보겠습니다.
“이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줘요” 자, 지금 번역을 해주는데 불과 몇 초도 걸리지 않았고요. 여기도 똑같이 DUP001과 002, 이런 것들이 잘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금제도 있긴 하지만 무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무료 요금제가 있어서 처음부터 유료로 사용하셔야 되는 건 아니고요. AI한테 일을 잘 시키는 방법은 길게 설명하는 거고 길게 설명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말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설명란에 사용할 수 있는 링크를 넣어둘 테니까 그걸로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란의 링크로 한 번 무료로 바로 사용해 보시고, 만약 유료로 사용하신다면 5달러 크레딧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으니까 꼭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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