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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 AI · @SURVIVALAI2025
Words
2,344
Runtime
19:51
Speaking pace
118wpm
Reading time
10min
118 words per minute, below the 160 25th percentile of 349 measured videos. That distribution comes from the 349-video hook study.
Opening (first 30 seconds)
여러분, AI로 이렇게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접속할 수도 없고 회원 가입도 안 되고 글이나 댓글도 남길 수 없다면 어떨까요? 보기에는 웹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아직은 내 컴퓨터 안에만 있는 예쁜 껍데기에 가깝습니다. 오늘은이 웹사이트의 껍데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직접 가입하고 로그인할 수 있고 글과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인터넷 주소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실제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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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est sentence | 33 words |
| Questions asked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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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AI로 이렇게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접속할 수도 없고 회원 가입도 안 되고 글이나 댓글도 남길 수 없다면 어떨까요? 보기에는 웹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아직은 내 컴퓨터 안에만 있는 예쁜 껍데기에 가깝습니다. 오늘은이 웹사이트의 껍데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직접 가입하고 로그인할 수 있고 글과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인터넷 주소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실제 서비스로 바꾸는 겁니다. 그리고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기업 스파베이스 클라우드 플레이어가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도 비개발자의 눈높이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 주는 시대지만 이런 구조를 모르면 사이트를 제대로 운영하고 관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영상이 끝나면 적어도 AI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살아남을 것이다.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클로드에게 캐릭터 시트 하나와 제 유튜브 채널 주소를 주고 생존 AI 브랜드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생존 AI의 세계관과 채널 소개, 유튜브 영상 목록, 주요 영상에 스크립트를 요약한 콘텐츠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보급 창고라는 이름으로 피규어와 티셔츠 같은 상품 페이지도 만들어 주었는데요. 물론 아직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어쨌든 겉으로 보기에는 꽤 그럴듯한 웹사이트가 완성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만약이 사이트에 채용 서비스와 직장인을 위한 실무 커뮤니티 기능까지 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원 가입과 로그인도 되어야 하고 사용자가 직접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작성한 내용이 사라지지 않도록 어딘가에 저장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도 인터넷을 통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발 과정을 잘 아는 분이라면 필요한 기술과 도구 작업 순서를 AI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일반인은 무엇부터 요청해야 할지조차 잘 모릅니다. 그럴 때는 처음부터 완벽한 지시문을 만들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내가 만들고 싶은 결과와 알고 있는 내용을 AI에게 최대한 솔직하게 설명하고 바로 작업하지 말고 전체 계획부터 세워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핵심은 하나입니다. 바로 만들려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계획을 세우게 하는 겁니다. 어, 이런 작업은 일반적인 대화창보다는 클로드 코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로드 코드를 실행한 뒤 새 작업을 만들고 로컬 작업 디렉토리에서 실제 사이트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클로드가 단순히 답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폴더 안에 파일을 확인하고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문서를 만들고 작업 계획을 기록하고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이죠. 클드코드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일반 대화뿐 아니라 프로젝트 파일, 터미널, 웹 미리 보기와 작업 결과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웹사이트 개발이나 여러 도구를 연결하는 에이전트 작업은 일반 대화창보다 이런 작업 환경에서 진행을 해 주셔야 합니다. 터미널이라는 말부터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지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전체 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만 먼저 살펴보고 필요한 개념은 뒤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클로드 코디 들어오셨다면 나의 목적과 알고 있는 내용을 편하게 설명한 뒤 전체 계획부터 잡아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질문이 두서 없어도 괜찮습니다. 요즘 AI는 사용자의 설명을 구조화하는 능력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내가 제대로 설명했는지 불안하다면 일반 대화창에서 본인이 작성한 지시문을 넣고 다음처럼 요청해 보세요. 아래의 지시문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려는 내용이야. 나의 목적을 네가 정확히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해서 최종 요청문으로 다시 작성해 줘. 이렇게만 요청해도 AI가 지시문을 훨씬 더 정교하게 수정해 줍니다. 그러면이 재수정된 지시문을 클로드 코드에 넣고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단위 때 왼쪽 하단에 보시면 모드라는 부분이 있는데이 부분을 계획으로 수정한 다음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계획을 먼저 세워야 하니깐요. 그렇게 요청하시면 클로드가 질문을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만약 본인이 확실하게 아는 부분이라면 본인의 의견을 주시면 되고 잘 모르겠다면 권장안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권장이라고 표시되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클릭하기보다는 최소한 왜 그것을 권장하는지는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이 완성된 뒤 작업을 승인하면 클로드가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사이트 파일을 분석하고 필요한 기능을 만들고 기타와 슈퍼베이스, 클라우드 플레이어 같은 외브 서비스를 연결합니다.이 이 과정에서 기타 인증이나 사이트 연결, 로그인 등 처음 보는 내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터미널입니다. 그럼 도대체 터미널이 뭐냐? 터미널은 쉽게 말하면 컴퓨터용 리모컨입니다. 컴퓨터에게 짧은 글 즉 명령어를 입력해서 일을 시키는 차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평소에는 컴퓨터에 일을 시킬 때 어떻게 하죠? 폴더를 만들 때 마우스 우클릭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더블 클릭하고 파일을 저장할 때 버튼을 누르잖아요. 그런데 터미널에서는 그런 일을 마우스 대신 글자 명령어로 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폴더 만들어, 폴더 열어, 프로그램 설치해, 프로그램 실행해. 이런 것들을 텍스트의 명령어로 입력해서 컴퓨터에게 시키는 거죠. 그래서 개발자들이 터미널을 많이 씁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거든요. 예를 들면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실행하거나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설치하거나 파일과 폴더를 관리하거나 에러를 확인하거나 만든 코드를 저장하고 서버에 올리고 배포하는 작업까지 다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딱 이겁니다. 터미널은 컴퓨터에게 글로 명령을 내려서 설치, 실행, 관리, 문제 해결을 하는 창이다.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충분합니다. 자, 여기서부터는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나는 개발자가 아닌데 명령어를 어떻게 입력하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명령어를 직접 외우거나 타이핑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로드가 필요한 명령어를 화면에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화면 오른쪽 위를 보시면 터미널이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터미널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별도의 창이 나타나면서 현재 작업하고 있는 폴더의 주소도 함께 표시됩니다. 이제 클로드가 알려준 명령어를 복사하겠습니다. 명령어 오른쪽 끝에 있는 코드 복사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명령어가 복사됩니다. 터미널 입력창으로 이동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붙여 넣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명령어가 화면에 입력되어 있을 겁니다. 그 상태에서 키보드에 엔터 키를 누르세요. 바로 실행되는 경우도 있고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영어로 뭔가를 요청하는 새로운 문장이 나올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를 모르시거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화면을 캡처해서 클로드에게 뭘 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클로드가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설명해 줄 겁니다. 지금 화면에 나온 영어는 간단히 말해 엔터를 누르면 웹브라우저를 열어 스파베이스에 로그인을 진행하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엔터를 누르면 인터넷 창이 열립니다. 만약 수파베이스에 이미 로그인되어 있다면 인증 번호가 나타납니다. 수퍼베이스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먼저 회원 가입 화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회원 가입과 로그인을 완료한 다음 다시 진행하시면 됩니다. 웹브라우저에 짧은 인증 번호가 나타나면 커피 코드 즉 코드 복사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다시 터미널로 돌아오세요. 터미널을 보면 인증 번호를 입력하라는 부분이 나타나 있을 겁니다. 여기에 복사한 번호를 붙여 놓고 엔터를 누르면 로그인이 완료됩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화면을 보고 따라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지금 무엇을 한 것인지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전 입력한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NPX 수파베이스 로인. 여기서 생소한 MPX는 일단 내려놓겠습니다. 수파베이스는 우리가 사용하려는 서비스의 이름이고 로끼는 아시다시피 접속 연결이라는 뜻이죠. 그러니까이 명령어는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이 터미널을 내 슈퍼베이스 계정과 연결해 줘. 그런데 슈퍼베이스 입장에서는 한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이 터미널을 사용하는 사람이 정말이 계정의 주인이 맞을까? 아무 컴퓨터나 내 수퍼베이스 계정에 연결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웹브라우저에서 먼저 내 계정을 확인하고 이번 로그인에만 사용할 수 있는 임시 인증 번호를 보여 주는 겁니다. 본인 확인이 끝나면 수퍼베이스는이 컴퓨터의 터미널에 출입증을 발급해 준 상황입니다. 앞으로 클로드가이 터미널을 통해 슈퍼베이스의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필요한 설정을 요청하면 수퍼베이스는 출입증을 확인하고 허용된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 거죠. 조금은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클로드가 시키는 작업을 하나씩 진행하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지금이 명령은 무엇을 설치하는 거야?이 권한을 승인해도 안전해? 지금까지 연결이 제대로 된 거야? 이렇게 물어보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오류가 발생했다면 화면이나 오류 메시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원인과 다음 조치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다만 API 키나 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는 대화창에 그대로 붙여 놓으시면 큰일 납니다.이 부분은 AI가 알려줍니다. 그렇지만 모르고 바로 대화창에 넣어 버릴 수 있으니이 부분을 특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문제는 그다음부터입니다. 만약이 사이트를 실제 서비스로 출시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과연 아무 문제 없이 잘 운영할 수 있을까요? 저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계획도 클러드가 세우고 작업도 클러데가 하고 기술 선택도 클러데드가 권장한 대로 진행했습니다. 나는 승인하고 클릭하고 복사하고 붙여 넣는 일만 했다면 전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타밴은 무엇이 저장되어 있는지 수파베이스에는 어떤 데이터가 들어가는지 클라우드 플레이어는 뭐고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런 상태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거나 사용자가 늘었을 때 비용은 회원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을까요?
AI가 코드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시대가 오더라도 결과를 검토하고 운영에 책임을지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전문 개발자 수준의 지식을 모두 갖춰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AI가 지금 무슨 작업을 하는지, 각각의 도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문제가 생기면 어디를 확인해야 하는지 정도의 전체 그림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AI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멈춰 세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이 웹사이트의 껍데기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사용한 핵심 도구들을 아주 가볍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더 기초적인 개발 과정에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저의 유튜브 재생 목록인 왕초보를 위한 바이브 코딩 마스터 과정을 처음부터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념부터 개발 환경을 만드는 과정까지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제가 사이트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만들기 위해 사용한 핵심 서비스는 기과 기트, 슈퍼베이스, 클라우드 플레이어입니다. 먼저 기특과 기입니다. 내 컴퓨터에서 사이트를 만들면서 코드를 계속 수정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잘 작동했는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뒤 갑자기 오류가 생겼습니다.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문제가 생기기 전 버전으로 돌아가는 것이겠죠. 회사에서 중요한 엑셀 파일을 작업할 때도 큰 수정이 있을 때마다 파일명을 바꿔서 저장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종본, 진짜 최종본, 진짜 최종본 버전 2 같은 파일들 다들 한 번쯤 만들어 보셨을 겁니다. 기은 이런 버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 주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기탑는 기트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온라인에 보관하고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즉 아주 단순하게 구분하면 기튼 내 코드의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도구이고 기타는 그 프로젝트를 온라인에 저장하고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기타를 사용하다 보면 repository, commit, push 클론 같은 용어가 계속 나옵니다. 하지만 역할만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레포지토리는 내 프로젝트의 파일과 수정 기록을 함께 보관하는 프로젝트 전용 참고입니다. 웹사이트를 만들 때 필요한 HTML, 자바스크립트, CSS 파일, 이미지, 설명서, 언제 무엇을 수정했는지 보여주는 커밋 기록 등을 보관하는 창고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커밋은 현재까지 작업한 파일의 상태를 사진 찍듯 저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처음으로 메인 화면을 만들고 커밋을 하면 메인 화면 완성 이렇게 기록이 되는 것이죠. 즉 커미슨 작업 내용을 나중에 확인하거나 되돌릴 수 있도록 이름을 붙여 기록하는 중간 저장 지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푸시는 내 컴퓨터에 기록한 변경 내용을 기타의 원격 저장소로 올리는 작업입니다. 클로은 반대로기에 있는 프로젝트 전체를 내 컴퓨터로 복사해 오는 작업입니다. 이런 용어를 전부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온라인 코드 저장소라면 내 PC에서 작업한 코드를 올리는 기능도 있고 온라인에 저장된 코드를 다시 내려받는 기능도 있겠죠. 또 변경 이력을 관리하려면 특정 시점의 상태를 사진처럼 저장해 두는 기능도 필요할 겁니다. 이처럼 이런 기능이 있지 않을까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실 수만 있으면 됩니다. 필요한 작업을 클로드나 GPT에게 설명하면 AI가 알맞은 명령어를 찾아 대신 실행해 주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깃터라는 도구가 있고 이게 뭘 하는 건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다음은 수파베이스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웹사이트에 회원 가입과 글 쓰기, 댓글 기능을 추가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용자가 작성한 글은 어딘가에 저장되어야 합니다. 저장되지 않는다면 화면을 새로 고침하거나 다시 접속했을 때 모두 사라져 버릴 겁니다. 회원 가입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가입했는지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관리해 주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이미지나 사진을 올린다면 파일을 저장할 공간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사용자의 눈에는 바로 보이지 않지만 웹사이트 뒤쪽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백엔드라고 합니다. 슈퍼베이스는 이런 백엔드 기능을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대표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 회원 가입과 로그인을 처리하는 인증 기능, 이미지와 파일을 보관하는 스토리지, 실시간, 데이터 처리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왜 이런 서비스를 빌려서 사용할까요?이 이 모든 것을 직접 운영하려면 서버를 준비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고 네트워크와 보안을 설정하고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개인이나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하는 작은 팀이 처음부터 모든 장비와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미 구축된 컴퓨팅 자원과 기능을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만큼 빌려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한 겁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업체는 아마존의 AWS가 있죠. 구글이 운영하는 파이어베이스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자가 들어오는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예상자수, 저장 용량, 트래픽, 보안과 지원 수준을 확인해서 업체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물론 추후 확장성과 안정성까지도 같이 고려를 해야겠죠. 이제 사이트에 화면도 만들었고 회원 가입과 게시을 저장할 수베이스도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이트가 내 컴퓨터에서만 실행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은 접속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공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배포라고 합니다. 완성된 코드를 인터넷에서 계속 실행될 수 있는 환경에 올리고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주소와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웹사이트 배포에는 클라우드 플레이어나 버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사이트는 클라우드 플레이어를 이용해 배포했습니다. 클라우드 플레이어에는 워커스와 페이지처럼 웹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이외에도 도메인 관리, 전송 속도 개선, 보안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배포한 사이트 주소를 보면 일반적인 닷컴 주소가 아니라 workers. 대부로 끝납니다.이 주소도 인터넷에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실제 공개 주소입니다. 다만 제가 직접 구매한 고유 도메인이 아니라 클라우드 플레이어가 제공하는 서브 도메인입니다. 학습이나 테스트 단계에서는 이런 무료 주소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실제 브랜드나 사업용 사이트로 운영하려면 기억하기 쉽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나만의 도메인을 구매해서 연결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서바이벌ai AI.com과 같은 주소겠죠. 도메인 사이트인 가비아에 들어가서 한번 확인해 볼까요? 헐, 누군가가 벌써 선점해 놓았네요. 더군다나 도메인 소유자가 14,350달러로 판매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내가 원하는 도메인을 구매해서 이용하시는 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배포는 완성된 집을 사람들이 실제로 방문할 수 있도록 오픈하는 과정이고 도메인은 사람들이 그 집을 찾아올 수 있게 해주는 주소와 간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AI로 만든 웹사이트의 껍데기에 어떻게 생명을 불어넣는지 전체 흐름이 조금 보이시나요? 먼저 클러드 코드에게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설명합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억지로 완벽한 지시문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일반 대화창에 내가 원하는 것을 편하게 이야기한 뒤 이렇게 요청하면 됩니다. 내 목표를 클러드 코데가 정확히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는 지시문으로 바꿔 줘. 그리고 완성된 지시문을 클로드 코드에 전달하되 바로 작업 시키지 마세요. 먼저 전체 계획을 세워 달라고 하십시오. 계획을 읽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물어보세요.이 작업은 왜 필요한 거야? 왜이 도구를 사용하는 거야? 다른 방법도 있는데이 방법을 권장하는 이유는 뭐야? 클로드가 특정 방법을 권장한다면 대부분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왜 그것을 권장하는지만큼은 이해하고 넘어가십시오. 중요한 것은 모든 명령어와 기술을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AI가 무엇을 하려는지, 왜 하려는지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시키는 대로 무작정 따라가면 AI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되지만 이유를 물으며 따라가면 AI를 부리는 사람이 됩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코딩 실력보다 먼저 모르는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왜라고 묻는 습관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길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며 AI에게 운전을 맡기면 됩니다. AI는 매우 빠른 작업자가 될 수 있지만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판단하고 최종 결과에 책임지는 사람은 결국 우리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AI로 회사를 하나 만들어 볼 겁니다. 대표 이사가 업무 지시를 내리면 비서실장이 곧바로 미팅을 소집합니다. 각 담당자들이 자기 의견을 냅니다. 비서실장은 그 의견을 모아 정리한 뒤 결론을 내려서 담당자별로 업무를 배정하고요. 마지막에는 대표 이사에게 최종 컨펌까지 받습니다. 지금은이 중에서 토론하고 의사 결정하는 부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SNS에 직접 연동해서 콘텐츠도 올려보고 댓글 관리도 맡겨 볼 생각입니다. 잘되면 전자체까지 만들어서 팔아보라고 시켜 볼까 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해낼까요? 그 결과를 다음 영상에서 그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 기초 과정 전체를 한편으로 정리한 영상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오고 싶으셨던 분들께 딱 맞는 영상이 될 겁니다. 두 영상 다 놓치지 않으시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꼭 눌러 주세요. 오늘도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야. 고민하고 실행해 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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